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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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병원서 치료하라 했다는 이유로 병원서 행패 50대 구속
부산영도경찰서는 의사 B씨(41)가 다른 병원에서 치료하라고 했다는 이유로 욕설을 하는 등 소란을 피워 진료업무를 방해한 피의자 A씨(56)를 업무방해 혐의로 검거했다고 2일 밝혔다.A씨는 지난 8월 22일 오전 11시경 영도구 한 병원 진료실에서 욕설을 하는 등 5회 행패를 부리고 다음날 오후 1시50분경 다시 이 병원을 찾아가 같은 이유로 의사와 환자상대로 소란을 피워 진료업무를 방해한 혐의다.지구대가 현장 출동해 현행범인으로 체포했다.피의자는 CCTV 분석을 통해 범행을 확인했음에도 병원에 찾아간 사실이 없다는 범행일체를 부인해 구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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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기관고장 모터보트 긴급예인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임명길)는 9월 1일 오후 5시22분경 울산 동구 슬도 남서방 0.3해리 해상에서 기관고장 모터보트를 긴급 예인했다고 밝혔다. 울산해경에 따르면 M호(1톤, 모터보트, 승선3명)가 원인 미상의 고장으로 시동이 걸리지 않아 표류하던 중 운항자 P씨가 긴급 신고했다. 해경은 방어진구조정 및 50톤급 경비함정을 현장으로 급파했다. 승선원들의 안전상태 이상없었으며 방어진구조정을 통해 방어진항으로 예인했다. 또 울산해경은 같은날 오후 6시39분경 부산 기장군 월내 남동방 0.5해리 해상에서 기관고장 고무보트(0.5톤, 승선원3명)를 기장구조정이 안전하게 호송해 월내항으로 무사히 입항 시켰다.승선원들의 안전상태는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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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온의 쇠 찌꺼기가 넘쳐 차량 화재
고온의 쇠 찌꺼기(슬러그 온도 600~700도)가 차량에 넘쳐 화재가 발생했다.8월 31일 오후 9시47분경 부산 강서구 송정동 D제강 내에서 A씨(40)운전의 슬러그 운반차량이 슬러그 운반 중 경사로에서 차량엔진이 꺼져 슬러그가 흘러넘치면서 차량에 옮겨 붙어 화재가 발생했다.이 불은 출동한 강서소방서 소방대에 의해 23분 만에 진화됐지만 차량 소훼로 소방서추산 1700만원 상당 피해가 났다.경찰은 사고당시 CCTV 확인분석 결과 신고자(경비원)와 운전자의 진술이 일치하는 것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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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수영구 한 빌라 4층 화재…5·6층 번져 사망 등 5명 인피
9월 1일 오전 2시36분경 부산 수영구 망미동 한 6층 빌라 4층에서 전기적 원인 추정 화재가 발생, 5.6층으로 연기가 번지면서 사망 1명 등 5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하고 건물 일부 소훼되는 화재사건이 발생했다.6층(딸 사망, 모 중상), 5층·6층(고령 여2, 남1 각 경상).빌라 4층의 한 호실에서 모자가 자던 중 거실에 연기가 차있고 주방의 김치냉장고 뒤쪽에서 불꽃이 발생한 것을 보고 대피하며 아들(42)이 119신고했다.경찰은 신고자, 경상자 등 상대로 수사하고 사망자는 부검 등을 하기로 했다. 9월 1일 경찰과 소방합동정밀 감식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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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침수 모터보트 긴급구조 인양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임명길)는 8월 31일 오후 3시 23분경 울산 울주군 온산 이진항에서 90도 정도 기울어져 침수 되고 있는 모터보트를 긴급 인양했다고 밝혔다.울산해경에 따르면 M호(1톤,모터보트,승선1명)가 침수 되고 있다며 인근 천성호 선장이 긴급 신고했다. 해경은 연안구조정 및 50톤급 경비함정을 현장으로 급파, 크레인 이용해 인양 완료했다.M호에 대해 진하파출소 해양경찰 구조대 2명이 선저입수 확인결과 특이점 발견치 못해 배수작업(펌프등)을 실시했다. 다행이 낚시레저객이 타고 있지 않았고, 해양오염상태도 이상 없었다.해경은 침수선박의 입출항 기록 등 소유주 상대 사고현황에 대해 확인중에 있다고 했다. 울산해경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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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없는 개가 거실로 들어와 피해자 다리 물어
8월 31일 오전 5시4분경 부산 동구 수정동 주택가에서 주인 없는 개가 산책 나온 주민의 다리를 무는 사고가 발생했다. 부산진소방서는 동물용 마취제와 올무를 이용해 포획해 부산진구청 당직실로 인계했다.피해자의 아들이 집에서 기르던 진돗개룰 데리고 산책하기 위해 집 출입문을 열고 나왔을 때 동네를 배회하던 갈색 핏불톄리어 견종 1마리가 진돗개를 뒤에서 공격하여 물고 싸움을 했다. 이에 놀란 아들이 문을 열고 집으로 들어가자 가해견종이 뒤를 따라 들어가 거실에 있던 피해자 B씨(78·여)의 왼쪽 종아리 부위를 2회 물어 가해했고 이에 놀란 피해자의 남편이 가내에 있던 야구방망이로 가해견의 등을 때려 가해견이 거실에서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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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청 근처 6중 교통사고 발생…6명 병원이송
8월 30일 오후 7시28분경 A씨(72·음주해당없음)운전의 그랜저차량이 부산 연산로터리에서 시청방면(미소약국 앞)3차로로 진행하던 중 전방 신호대기 중인 차량 5대를 연쇄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피해차량 운전자 4명 및 버스승객 2명이 경상을 입어 동래소방서 119구급차량으로 인근 병원으로 나눠 이송됐다.1차량이 B씨(64.여)운전의 2차량(크루즈)을, 2차량이 C씨(61)운전의 3차량(오토바이)을, 3차량이 D씨(41)운전의 4차량(아반떼)을, 4차량이 E씨(52)운전의 5차량(싼타페)을 연쇄추돌하면서 4차로에 정차중인 F씨(35)운전의 6차량(99번 시내버스)을 충격했다.연제경찰서 교통조사팀, 연일지구대 등이 현장출동해 오후 7시50분경 초동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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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다 웬 날벼락' 이삿짐 장롱낙하 행인 2명 충격
8월 30일 낮12시10분경 부산 수영구 한 다세대주택 3층에서 사다리차를 이용해 이삿짐을 옮기던 중 장론이 전깃줄에 걸려 낙하해 지나가던 행인 2명을 충격하는 안전사고가 발생했다.피해자 A씨(77·남)는 뇌출혈 등 중상(응급수술)을, 피해자 B씨(73·여)는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후송됐다.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확인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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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구 장전교서 차량 추락사고
8월 30일 오후 2시46분경 부산 금정구 부곡동 장전교에서 차량 추락사고가 발생했다. 자력으로 탈출한 운전자 A씨(72·남)와 동승자 B씨(72·여)가 경상을 입어 금정소방서 119구급대로 양산부산대병원에 후송됐다. 사고차량 전면부가 파손됐다.음주는 하지 않았다.도요타 캠리 운전자 A씨는 평소 부정맥 증상이 있어 사고직전 운전중 일시적으로 의식을 잃었고 의식을 찾았으나 차량이 추락한 상황이었다고 진술했다.금정서는 사고경위를 확인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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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제거절 여성 흉기로 찌른 60대 검거
마산중부경찰서는 지인을 미리 준비한 흉길 찔러 살해하려다 미수에 그친 피의자 A씨(68)를 살인미수 혐의로 검거했다고 30일 밝혔다. A씨는 8월 30일 0시25분경 창원시 한 아파트 입구에서 귀가하던 피해자B씨(55·여)를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다. 피해자는 가슴 등 자창을 입었다( 생명에는 지장 없음). 교제를 거절하자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지역경찰, 형사, 교통 등이 출동해 현장에서 300m 떨어진 노상에서 피의자를 발견, 0시50분경 검거했다. 정확한 사건경위 수사 후 구속영장 신청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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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영도구 남항동 선박용품 판매회사서 원인불상 화재
8월 30일 오전 1시12분경 부산 영도구 남항동 선박용품 판매회사 사무실 내에서 원인불상의 화재가 발생해 컴퓨터, 책상 등 소방서추산 300만원 상당 소훼된 화재사건이 발생했다.이 불은 출동한 항만소방서 소방대에 의해 8분 만에 진화됐다. 직원들 모두 퇴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신고자 B씨(45)는 보안업체 캡스 직원으로 현장주변 순찰시 1층 사무실에서 불꽃이 보이고 연기가 나 119신고했다.영도서는 신고자 및 회사 안전관리자 등 상대 정확한 화인을 수사중이며 지방청 화재감식팀과 소방합동 30일 정밀 감식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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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취한 가방서 신분증 SNS통해 판매 일당 검거
부산사하경찰서는 절취한 가방에 있던 신분증을 SNS를 통해 현금으로 판매한 피의자 A씨(21·여) 등 4명을 특수절도 등 혐의로 검거했다고 30일 밝혔다.A씨는 2018년 7월경 부산 사하구 소재 한 당구장 내에서 피해자(22·남)가 담배를 피우러 간 사이 가방을 뒤져 시가 30만원 상당의 지갑 등을 빼내고 B씨(여)는 이를 전달받아 가슴속에 숨겨나가는 방법으로 합동 절취한 혐의다.또 C씨는 피해자의 신분증을 SNS를 통해 D씨에게 현금 5만원에 판매한 혐의도 있다.경찰은 첩보를 입수하고 해당게시물을 확인, 피해품 및 매입자 확인 후 판매자를 통해 특수절도 피의자 인적사항을 알아내 순차 검거, 4명 모두 형사입건했다. 지갑 및 신분증 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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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마사지 업소 약점 이용 공갈 피의자들 검거…주범 구속
부산동래경찰서는 불법마사지 업소에서 불법영업 약점을 이용해 현금 등을 교부받은 피의자 5명을 공갈 등 혐의로 검거했다고 30일 밝혔다.피의자 A씨(20)등 2명은 지난 8월 19일 오전 4시경 불법마사지 업소에서 약 10분간 마사지를 받고 서비스문제로 시비, 밖에서 대기하고 있던 2명을 들어오게 한 후 합동으로 협박 협박해 현금 10만원과 휴대폰을 교부받고 직원휴게실 가방에서 현금 110만원을 절취한 후 다른 1명이 운전하는 차량을 이용해 도주한 혐의다.경찰은 주범 A씨는 구속하고 4명은 불구속입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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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고속도로 상동2터널 졸음운전 트레일러 전도 사고
부산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 8지구대는 8월 29일 오후 11시55분경 중앙고속도로 상동2터널(부산방향) 내에 18K지점(경남 김해시 상동면 감로리)에서 트레일러 차량이 졸음운전으로 터널입구 우측방호벽을 충격 후 좌전도 된 사고가 발생했다고 30일 밝혔다.트레일러 운전자 A씨(27)는 방호벽을 충격 후 우측타이어 파손으로 차량이 비틀거리면서 중심을 잃고 2차로와 1차로에 조금 걸친 상태로 최종 좌전도 됐다고 진술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고순대 824호(경위 조용대, 이현승)가 현장에 출동해 통제했다. 1시간 30분 동안 정체를 빚었고 30일 오전 2시40분경 전 차로 소통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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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 차량 18대 턴 10대 2명 구속
진주경찰서는 심야시간 주차된 고급차량에 침입, 18회에 걸쳐 현금 등 400만원 상당 절취한 10대 피의자 2명(무직, 학생)을 특수절도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30일 밝혔다. 피해자는 C씨(31) 등 18명이다.피의자들은 지난 8월 13일 오전 4시10분 노상에 주차된 피해 차량에 침입, 사물함에 보관 중이던 현금 200만원을 절취하는 등 8월 15일까지 진주시 일원 노상에 주차된 차량에서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혐의다. 경찰은 현장 주변 탐문 수사 등으로 피의자를 특정, 소재 추적중 8월 18일 검거했다. 8월 29일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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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의 거짓말'...경술국치일 맞아 '뻬박영상' 만천하에 공개
8월 29일 경술국치를 맞아 성신여대 서경덕 교수와 배우 권오중이 의기투합해 '아베의 거짓말' 한국어 영상을 유튜브에 공개했다.이번 영상은 지난 광복절에 영어 영상으로 공개해 유튜브 및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SNS를 통해 전 세계에 널리 퍼져 나가고 있는 영상의 한국어 버전이다.이번 일을 기획한 서 교수는 "영어 영상을 공개한 후 많은 네티즌들이 한국어 영상을 요청했고, 특히 우리 스스로가 아베 정권의 역사왜곡을 잘 알아야 한다는 생각에 한국어 영상도 제작하게 됐다"고 전했다.3분 30초 분량으로 제작된 이번 영상은 지금까지 일본 아베 총리의 거짓말 발언을 중심으로 강제동원, 일본군 '위안부', 침략의 역사에 대한 3가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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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경찰관 만취상태로 음주운전하다 적발
부산해운대경찰서는 음주운전 단속에 적발된 군지역 경찰서 A경장을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 혐의로 조사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A경장은 8월 28일 오후 11시15분경 기장군 한 음식점에서 지인들과 소주등을 나눠 마신후 본인 소유 승용차로 해운대 석대역 앞까지 혈중알콜농도 0.154% 상태(0.08%이상 면허취소)로 10km 음주운전중, 8월 29일 0시15경분 음주 단속에 적발됐다.해당서는 대상자 감찰조사 후 적의 조치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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