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법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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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무법인(유한) 태평양, 세계적 중재 전문 로펌 신설
								법무법인(유한) 태평양(대표변호사 김성진, 이하 태평양)은 국제중재팀 일부 전문가들로 별도 법인을 신설하고, 신설 법인과 국제적인 초일류 중재인으로 구성된 스위스계 로펌과 공동으로 국제중재를 전문으로 하는 국제 로펌을 설립하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그동안 한국 로펌의 해외 진출은 주로 한국 기업을 돕기 위한 것이었으나, 이번 태평양의 구상은 세계적 다국적 기업과 정부 등을 주된 고객층으로 한다는 점에서, 국내는 물론 아시아 로펌 최초의 획기적인 시도라 할 수 있다.  아시아에서는 유일하게 세계 40대 국제중재 로펌으로 2년 연속 선정된 태평양은 김갑유 변호사가 이끄는 국제중재팀이 한국과 아시아를 넘어 세계 최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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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무법인 바른, ‘제62회 상속신탁연구회 세미나’ 가져
								법무법인 바른(대표변호사 박철)은 19일 오후 6시 서울 강남구 바른빌딩에서 ‘제62회 상속신탁연구회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번 세미나에서는 ‘2018년도 상속법 주요 대법원 판례 해설’을 주제로 상속신탁연구회 회장을 맡고 있는 김상훈 변호사(사법연수원 33기)가 발표를 진행했다. 김상훈 변호사는 고려대학교에서 친족상속법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10년 넘게 가사∙상속∙신탁 분야에 전념해온 베테랑이다. 김 변호사는 세계 최고 권위의 로펌 평가기관인 ‘챔버스앤파트너스(Chambers and Partners)’로부터 2018년 가사 상속 분야의 탑 티어(Top Tier)로 선정된 바 있다.이날 세미나에서는 ‘모자(母子)관계에서도 민법 제860조 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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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지방변호사회, 8월분 성금 기탁
								대구지방변호사회는 8월분 성금 630만원을 모금해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했다고 18일 밝혔다.아동청소년 공동생활가정을 후원하기 위해 '등불의 집'에 300만원을 직접 기탁했다, 이어 제13회 이주민 추석축제를 후원하기 위해 '대구이주민선교센터'에 200만원을 후원 계좌를 통해 기탁했다. 또한 남은 모금액은 동절기 연탄나눔운동 등을 지원하기 위해 이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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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무법인 광장, 19일 제약바이오 기업들 위한 합동세미나
								법무법인(유) 광장은 9월 19일 오후 2시 한국제약바이오협회 4층 대강당에서 미국 로펌 Morgan Lewis와 함께  ‘제약바이오 기업들을 위한 합동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합동세미나는 한국과 미국의 지적재산권 판례 동향과 특허 전략, 최신 직무발명이슈부터 바이오 스타트업 투자유치 및 지분투자, 메디칼 분야의 AI 특허 전략 등 최근 제약바이오산업에서 이슈가 되는 쟁점들을 다루기 위해서다.법무법인(유) 광장에서는 김경진 변호사가 ‘최근 제약관련 주요 IP판례 및 관련 이슈’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하며, 김유석 변호사는 ‘Start up의 투자유치 및 지분 투자’에 대해 발표한다. 또 김홍선 변호사는 ‘제약바이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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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지방변호사회, (사)대구시중소상공인협회와 업무협약
								대구지방변호사회(회장 이춘희)와 (사)대구광역시중소상공인협회(회장 이상렬)는 9월 10일 오전 11시30분 대구변호사회 4층 회의실에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역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상호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공동의 사업역량을 강화하기 위함이다.  대구지방변호사회는 이번 협약으로 상호 유기적인 연대를 확립해 서로간의 내실을 다지고 국가와 중소상공인의 발전을 도모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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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른-중견련, 중견기업 법무담당자 대상 회사운영 실무 강의
								법무법인(유한) 바른(대표변호사 박철)과 한국중견기업연합회는 중견기업 및 중견 후보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9월 2일·9일·23일·30일 총 4회에 걸쳐 서울 바른빌딩 15층 강당에서 <기업 법무 담당자가 반드시 알아야 하는 회사운영 실무> 강의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기업 성장단계 및 사업 내용별 다양한 법률이슈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최신 법무 지식과 실무 경험이 뒷받침돼야 한다. 기업 법무 담당자들의 경우, 이를 체계적으로 대비하기에는 직무 여건 상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다<회사운영 실무> 강의는 계약서 및 정관 작성부터 주주총회 운영실무, 우호적∙적대적 M&A 실무, 해외투자 법률실무까지 대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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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지방변호사회, 기초의회 법률지원 변호사단 발족
								부산지방변호사회(회장 이영갑)은 지방자치제도의 정상화를 위해 부산지방변호사회 산하에 기초의회 법률지원 변호사단(단장 황태영, 부단장 이재규)을 발족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를 위해 지난  8월 23일 부산지방변호사회 대회의실에서  '제1차 기초의회 법률지원 변호사단 회의'를 열어 향후 활동 방향과 방식 등에 관한 의견을 수렴했다.이후 진행된 본 회의에서는 기초의회 법률지원단의 지원 범위와 구체적인 지원 절차에 관한 논의, 각 의회 담당 변호사와 기초의회간의 개별 간담회 추진, 기초의회 법률지원단 소속 변호사의 지방자치법 강연 등 추가 활동에 관한 활발한 논의가 이어졌다.기초의회 법률지원단 황태영 단장은 "풀뿌리 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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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주민의 사회보장실태와 개선방안’토론회 22일 개최
								‘이주민의 사회보장실태와 개선방안’에 관한 토론회가 8월 22일 오후 3시~5시 부산지방변호사회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부산지방변호사회 이주외국인·여성아동 인권소위원회 주최다. 최근 이주민들의 지역건강보험 의무가입으로 인해 수면아래 놓여있던 이주민들의 사회보장제도에 대한 논의가 활발해지고 있다. 헌법재판소와 주류학계는 외국인의 사회적 기본권에 대해 그 주체성을 인정하지 않거나 상호주의의 적용으로 제한적인 범위에서만 주체성을 인정하고 있다. 이러한 헌법해석을 바탕으로 이주민의 사회보장에 대한 법적 논의와 지원은 제한적으로만 이루어져 왔다. 최근 시행된 건강보험제도에 있어서도 내국인과 차별적인 보험료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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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지방변호사회, 7월분 성금 615만원 기탁
								대구지방변호사회(회장 이춘희)는 2019년 7월분 성금 615만원을 모금해 이주민과 인도적 체류자, 난민을 돕는 '가톨릭근로자회관' 후원을 위해 215만원을 직접 기탁했다. 이어 '2019 생명사랑 밤길 걷기' 후원을 위해 '사회복지법인 대구생명의전화'에 200만원, '2019 대구경북장애인합창대회' 후원을 위해 '사단법인 국제장애인문화교류대구광역시협회'에 200만원을 후원 계좌를 통해 각각 기탁했다.◇기탁자 명단=△법무법인 어울림 500,000 원 △법무법인 중 원 500,000 원 △법무법인 세 영 350,000 원 △법무법인 삼 일 300,000 원 △법무법인 효 현 300,000 원 △법무법인 우리하나로 250,000 원 △법무법인 대경종합 200,000 원 △법무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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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단법인 동천, 사회복지법연구 900여권 기증
								올해 설립 10주년을 맞이한 재단법인 동천과 동천을 설립한 법무법인(유한) 태평양이 전국 도서관과 법원, 로스쿨 등 법조기관, 사회복지 관련 공익단체, 변호사 및 활동가 등에 3천여만원 상당의 공익법총서 5권 <사회복지법연구> 900여권을 기증했다고 8일 밝혔다.2015년부터 매년 공익변호사, 공익단체 활동가, 공익분야 연구자 등 다양한 공익활동 주체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여러 공익분야의 공익법총서를 차례로 발간하고 있는 재단법인 동천은 올해 6월 설립 10주년 기념호로 공익법총서의 5번째 결과물인  <사회복지법연구>를발간했다. 이번에 발간된 공익법총서 5권 <사회복지법연구>는 여러 전문가들이 광범위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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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평양,  베트남 M&A 포럼 올해의 딜 선정과 올해의 자문사 상 동시 석권
								법무법인(유한) 태평양( 대표 변호사 김성진)이 8월 6일 베트남 호찌민 젬센터(Gem Center)에서 열린 2019 베트남 M&A 포럼에서 ‘올해의 딜(The best M&A deals and investments in 2018 - 2019)’ 선정과 ‘올해의 자문사(The best M&A advisor of the year 2018 – 2019)’상 수상을 동시에 석권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7일 밝혔다.태평양은 2018년 한화자산운용의 베트남 최대 상장회사 빈 그룹(Vin Group) 신주 인수 거래와 현대해상의 베트남 대표적 보험회사 비엣틴은행보험회사(VietinBank Insurance) 신주 인수 거래 자문 등 ‘빅딜’을 잇따라 성공적으로 종결시킨 결과, 이번 포럼에서 주어지는 두 개 부문 모두에서 영예를 안았다.  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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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0회 태평양공익인권상 후보자 모집…9월 27일까지
								올해 설립 10주년을 맞이한 재단법인 동천이 <태평양공익인권상>의 10번째 수상자를 찾고 있다. 오는 9월 27일까지 모집하는 제10회 태평양공익인권상의 수상후보 자격은 공익 및 인권 분야에서 최소 5년 이상 활발한 활동을 함으로써 우리사회 공익·인권 향상에 기여한 단체나 개인이며, NGO∙NPO 및 기관 그리고 여러 단체의 대표자에게 추천을 받아 지원할 수 있다.동천은 2010년부터 지금까지 매년 우리 사회 공익·인권을 위해 헌신한 공익단체와 활동가들을 발굴해 태평양공익인권상과 상금을 전달해왔다. 그간 이주외국인, 장애인, 난민, 군인, 탈북민,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빈곤층의 인권을 위해 활동한 공익단체와 활동가들이 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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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무법인 율촌, '2019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선정
								법무법인 율촌이 국내 로펌 중 유일하게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 100대 기업에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고용노동부와 일자리위원회가 마련한 '2019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인증식이 지난 7월 25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가운데 율촌이 일자리 으뜸 100대 기업에 이름을 올리며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율촌은 장애인 및 신규 청년고용에 있어 일자리의 수를 늘렸을 뿐 아니라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은 일자리를 많이 늘리고 일자리의 질을 앞장서서 개선한 기업 100개를 선정하는 것으로 지난 해에 이어 올해 두번째다.율촌은 2010년부터 로펌 최초로 장애인고용공단을 통해 복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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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지방변호사회, 한국무용협회 대구시지회와 협약
								대구지방변호사회(회장 이춘희)는 7월 25일 오전 변호사회 4층 회의실에서 (사)한국무용협회 대구광역시지회(회장 강정선)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상호 성실과 신뢰를 바탕으로 예술의 발전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함이 목적이다.대구지방변호사회는 이번 협약으로 변호사문화제 등 각종 문화행사와 오는 9월 26~10월 5일 대구에서 개최되는' 제28회 전국무용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함께 협력하고, 지역 예술 활성화 및 건전한 예술문화 정착에 이바지 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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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고] 백광현(법무법인 바른) 변호사 부친상
								◇백천식 씨 별세. 백광현 변호사 부친상=△빈소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장례식장 111호, (031)-411-444 △발인 7월 26일(금) 오전 6시 △장지 용인평온의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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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단법인 올 ‘젠더와 법 연구소’, 제1회 젠더와 법 아카데미 개최
								사단법인 올 ‘젠더와 법 연구소’(이사장 전효숙)가 제1회 젠더와 법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젠더와 법 아카데미는 법률가 및 유관 업무 종사자들에게 젠더법의 기본 이론과 실무례에 대한 이해를 돕고 성평등 및 인권에 대한 관심과 저변을 확산시키기 위해서다.젠더와 법 아카데미는 올해 9월 18일부터 11월 27일)까지 매주 수요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서초동 변호사교육문화회관 세미나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대상은 변호사 등 실무가와 사회단체 활동가, 기자, 회사 임직원 등으로 참가 신청은 8월 1일부터 사단법인 올 ‘젠더와 법 연구소’ 홈페이지(www.allgl.or.kr)에서 할 수 있다.  대한 변호사협회 인정연수로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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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단법인 선·법무법인(유) 원, ‘데레사의 집’ 지원금 전달
								사단법인 선(이사장 강금실)은 법무법인(유) 원과 함께 7월 19일 고(故) 이태운 변호사 장학사업의 일환으로 ‘데레사의 집’에 거주하는 보호아동을 위한 자립 지원금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서울시 은평구에 위치한 ‘데레사의 집’은 미리내 성요셉 애덕수녀회에서 운영하는 아동양육시설로, 연고가 없는 영아부터 초등학생까지의 아동들의 자립 준비를 도와주는 아동전문보호시설이다.사단법인 선과 법무법인(유) 원은 올해 7월부터 10년간 매년 500만 원씩 데레사의 집에 거주하는 전체 아동의 디딤씨앗통장(CDA) 적립을 후원한다. 디딤씨앗통장(CDA)은 미래의 주역인 아동이 준비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자산형성지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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