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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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옥 대법관 후보 누구?…대법원 “사법정의 실현 확고한 신념”
[로이슈=신종철 기자] 양승태 대법원장은 21일 신영철 대법관의 후임 대법관으로 검사장 출신인 박상옥 한국형사정책연구원장을 신임 대법관으로 박근혜 대통령에게 임명 제청했다.박상옥 대법관 후보자는 법조계의 ‘KS인증’ 마크라 불리는 경기고와 서울법대 출신이다.대법원은 “박상옥 후보자는 대법관에게 필요한 자질을 모두 갖추었을 뿐만 아니라 검사, 변호사, 국책연구기관장을 거치면서 축적한 다양한 경험과 넓은 안목을 바탕으로 대법원이 우리 사회의 다양한 가치를 아우르며 최고법원으로서 본연의 헌법적 사명을 다하고 국민이 신뢰하는 사법부를 만들어 가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박상옥 대법관 후보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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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태 대법원장, 대법관에 박상옥 형사정책연구원장 임명제청
[로이슈=신종철 기자] 양승태 대법원장은 21일 박근혜 대통령에게 임기 만료로 퇴임하는 신영철 대법관의 후임 대법관으로 박상옥 한국형사정책연구원장을 신임 대법관으로 임명 제청했다.박상옥 대법관 후보자는 법조계의 ‘KS인증’ 마크라 불리는 경기고와 서울법대 출신이다.앞서 지난 14일 대법관후보추천위원회(위원장 김종인)는 신영철 대법관의 후임 대법관 제청대상 후보자로 강민구 창원지법원장, 서울북부지검장 출신인 박상옥 한국형사정책연구원장, 국가인권위원회 비상임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서울고법 부장판사 출신인 한위수 변호사를 양승태 대법원장에게 추천했다.대법원은 “양승태 대법원장은 이번 대법관 임명제청에 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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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노인 할머니 침대에 집어던진 요양보호사 징역 8월
[로이슈=신종철 기자] 70대 치매노인이 잠을 자지 않는다는 이유로 침대에 집어던져 전치 8주의 중상을 입힌 요양보호사에게 법원이 실형을 선고했다.검찰의 범죄사실에 따르면 60대 요양보호사 A씨는 2014년 5월 새벽 1시경 서울에 있는 한 요양원에서 생활하고 있는 치매노인 B(75,여)씨가 밤늦도록 잠을 자지 않고 돌아다닌다는 이유로 침대를 붙잡고 있는 B씨의 몸을 잡고 강제로 침대에서 떼어내려다 이에 저항하며 바닥에 주저앉은 B씨의 얼굴과 등 부위를 손으로 때렸다.또한 B씨를 들어 올린 다음 침대로 집어던져 그 충격으로 전치 8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흉추 골절상을 가했다. 결국 검찰은 A씨를 노인복지법 위반 혐의로 기소했다.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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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규 서울변호사회장 후보 “김인숙 변호사, 검찰의 징계신청남용”
[로이슈=신종철 기자] 서울지방변호사회 제93대 회장 선거에 출마한 김한규 변호사가 김인숙 변호사가 피의자 의뢰인에게 진술거부를 종용했다는 이유로 검찰이 대한변호사협회에 징계개시신청을 한 것에 대해 “징계신청남용”이라고 비판해 눈길을 끌고 있다.김한규 변호사는 특히 “앞으로도 법원, 검찰, 경찰 등 공권력은 물론 소송 상대방으로부터도 변론권이 침해되는 사례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공권력에 의한 변론권 침해 시에는 변호사단체의 명운을 걸고 싸우겠다”고 약속했다.먼저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김수남 지검장은 지난해 10월 31일~12월 사이 서울지방변호사회 소속 변호사 8명(권영국, 김유정, 김인숙, 김태욱, 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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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창우 변협회장 당선자, ‘사법시험 존치’ 비판한 송오식 교수 반박
[로이슈=신종철 기자] 대한변호사협회장에 당선된 하창우 변호사는 21일 송오식 전남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사법시험 존치론은 로스쿨 흔들기를 통해 기득권을 누리자는 속셈”이라고 주장한 것에 대해 강하게 비판하며 반박했다.먼저 지난 12일 전국 2만명의 변호사들을 대표하는 제48대 변협회장에 당선된 하창우 변호사(사법연수원 15기)는 선거과정에서 사법시험 존치론을 주장하며, 서초동 서울법원종합청사 앞에서 ‘희망의 사다리. 사법시험 존치’ 1인 시위를 벌이는 등 사법시험 존치에 대해 가장 큰 목소리를 냈다.전통의 법조인선발시험이었던 사법시험은 오는 1017년을 끝으로 폐지될 예정이다. 하창우 변호사는 변호사 배출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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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오식 교수 “사법시험 존치론은 로스쿨 흔들어 기득권 누리기 속셈”
[로이슈=신종철 기자] 요즘 변호사업계에는 2017년을 끝으로 폐지되는 전통의 법조인 선발시험이었던 ‘사법시험’ 존치에 대한 논란이 뜨겁다.최근 치러진 대한변호사협회장 선거에서도 사법시험 존치론을 주장한 하창우 변호사가 제48대 변협회장에 당선됐다. 또 현재 진행 중인 서울지방변호사회장 선거에서도 ‘사법시험’ 존치에 대한 후보들의 공약이 나왔다.이런 가운데 검사 출신인 홍준표 경남도지사가 사법시험 존치론에 가세하며 논란이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현재 국회에는 사법시험 존치에 관한 개정 법률안이 4개나 제출된 상태다.그런데 송오식 전남대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교수가 20일 “사법시험 존치론은 단순히 기회균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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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부지법, 차량에 ‘박원순 OUT’ 전광판 부착한 시민 벌금 50만원
[로이슈=신종철 기자] 6·4 지방선거를 앞두고 자신의 차량에 박원순 서울시장을 비방하는 “박원순 OUT” 문구가 적힌 LED 전광판 부착하고 서울 시내를 돌아다닌 시민에게 법원이 공직선거법 위반을 적용해 벌금형을 선고했다.검찰의 범죄사실에 따르면 용사에서 세탁소를 운영하는 50대 A씨는 6.4 지방선거를 앞둔 2014년 3월 27일 서울 영등포구의 한 백화점 앞 도로에서 자신의 그레이스 승합차 뒤쪽 유리에 “유튜브 박원순 OUT 검색”이라고 표시된 LED 전광판(가로 1.5m, 세로 30cm)을 부착하고 운행한 혐의로 기소됐다.공직선거법 제256조는 선거일 전 180일부터 선거일까지 선거에 영향을 미치게 하기 위해 선거법 규정에 의한 것을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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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법, 여성 상담사 강제추행 40대 남성 징역형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모 기자] 술에 취한 상태에서 알코올중독 상담을 하러 갔다가 상담실 안에서 20대 여성 상담사의 손에 자신의 볼을 비비고 입맞춤을 하는 등 강제 추행한 40대 남성에게 법원이 징역형을 선고했다.검찰의 범죄사실에 따르면 A씨는 작년 8월 울산의 한 상담실 안에서 B씨에게 “남자로서 선생님 같은 사람을 안 품고 싶은 사람이 어디 있겠냐. 결혼은 언제 하냐, 아깝다”는 등의 말을 한 후 상담실을 나가려는 B씨의 손을 잡고 손등에 볼을 비빈 후 입맞춤을 하는 등 강제로 추행한 혐의로 기소됐다.이에 울산지법 형사2단독 임해지 판사는 지난 8일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4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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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지법, 출동 경찰관들에게 욕설하고 폭력 휘둘러 징역 4월
[로이슈=손동욱 기자] 가정폭력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들에게 욕설을 퍼붓고 폭력을 휘두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남성에게 법원이 실형을 선고했다.A씨는 가정폭력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 2명에게 욕설을 하며 주먹으로 가슴을 때리고 목을 졸라 경찰관들의 공무집행을 방해한 혐의로 기소됐다.1심인 춘천지법 원주지원은 2014년 9월 A씨에게 유죄를 인정해 징역 6월을 선고했다.이에 A씨가 “형량이 무거워서 부당하다”며 항소했고, 춘천지법 제1형사부(재판장 최성길 부장판사)는 최근 A씨에게 징역 4월을 선고하며 감형한 것으로 20일 확인됐다.재판부는 “공무집행방해죄는 정당한 공권력 행사를 무력화시켜 국가의 기능을 해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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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연대, ‘개인정보’ 이동통신사 상대 공익소송 항소심서 승소해
[로이슈=신종철 기자] 참여연대는 20일 자신의 개인정보를 수사기관에 제공한 사실이 있는지를 묻는 고객에게 이를 공개하지 않은 이동통신사들에 대해 법원이 불법행위로 판단해 위자료 책임을 인정한 판결에 대해 크게 환영했다.참여연대는 “개인정보의 수사기관 제공 남발에 제동을 걸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개인정보자기결정권을 보호하는데 기여하는 의미 있는 판결”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먼저 서OO씨는 2013년 11월 SK텔레콤 홈페이지 고객게시판을 통해 자신의 통신자료를 수사기관, 정보기관 등에 열림하게 했거나 제공한 사실이 있는지와 제공 내역을 알려달라고 요청했다.그러나 SK텔레콤은 “그런 내역은 통신사가 아닌 수사기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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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고법, 수사기관에 고객 개인정보 제공현황 비공개 통신사 불법
[로이슈=신종철 기자] 자신의 개인정보를 수사기관에 제공한 사실이 있는지를 묻는 고객에게 이를 공개하지 않은 이동통신사들에 대해 법원이 불법행위로 판단해 위자료 책임을 인정했다.법원에 따르면 서OO씨는 2013년 11월 SK텔레콤 홈페이지 고객게시판을 통해 자신의 통신자료를 수사기관, 정보기관 등에 열림하게 했거나 제공한 사실이 있는지와 제공 내역을 알려달라고 요청했다.그러나 SK텔레콤은 “그런 내역은 통신사가 아닌 수사기관을 통해 확인해야 한다”는 이유로 거절했다.김OO씨는 2012년 11월과 2013년 2월 LG U+(엘지 유플러스)에 이메일을 통해 위와 같은 내용의 요청을 했다. 하지만 엘지유플러스는 아무런 답변을 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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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법원아카데미 운영위원회, 고영한 대법관 초청 강연 개최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모 기자] 부산법원아카데미 운영위원회(위원장 박효관 부산고등법원 수석부장판사)는 지난 16일 오후 4시 30분 부산법원종합청사 4층 중회의실에서 고영한 대법관을 초청, “변화와 갈등의 시대에 있어서의 ‘재판’과 ‘법관’에 대하여”란 주제의 강연회를 가졌다고 밝혔다.이 자리에는 박흥대 부산고등법원장을 비롯한 법관 및 직원, 시민사법위원, 조정위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대법관의 강연을 경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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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지법 “재판절차, 쉽고 재미있게 설명” 동영상 유튜브 제공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모 기자] 창원지법(법원장 강민구)은 19일 재판절차를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는 동영상을 자체 인력으로 제작해 유튜브 등 SNS를 통해 시민들에게 제공했다고 밝혔다.‘브라우니에 물린 김씨 재판을 시작하다’는 제목의 동영상(18분31초분량)은 외부업체의 도움 없이 실제 법정에서 판사와 직원이 직접 출연해 재판절차를 안내하는 것으로 ‘예술법정 구현’에 이어 또 한 번 전국 법원 최초의 시도로 알려졌다.동영상에는 소송을 처음 접하는 일반시민의 입장에서 시간순서에 따라 재판과정을 쉽게 이해 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또 재판절차의 유의사항, 전자소송 활용법, 조정제도, 대법원 나홀로소송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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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변 “과거사위 변호사들 검찰수사, 합법 권력 가장한 표적ㆍ보복탄압”
[로이슈=신종철 기자]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은 19일 “민변 소속 변호사들에 대한 징계개시신청에 이은 검찰의 과거사 관련 수사 또한 합법적 권력을 이용한 표적적ㆍ보복적ㆍ정치적 탄압에 불과한 것으로 비판받아 마땅하다”고 규탄했다.먼저 언론보도를 요약하면 지난 16일 서울중앙지검 특수4부(배종혁 부장검사)는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과거사위원회) 등에서 활동한 뒤 이 위원회에서 파생된 같은 사안의 국가를 상대로 한 손해배상 청구소송 사건을 맡은 것이 변호사법의 수임제한 규정을 위반했다는 이유로 민변 변호사 등에 대해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전했다.이와 관련, 민변(회장 한택근)은 19일 을 통해 “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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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 증언에 앙심 빨간 펜 ‘입춘대길’ 편지 보낸 40대 징역 2년
[로이슈=신종철 기자] 형사재판에 나온 증인들이 자신에게 불리한 증언을 했다는 이유로 빨간색 펜으로 ‘立春大吉(입춘대길)’이라고 적힌 편지를 보낸 40대에게 법원이 ‘증언 보복’으로 판단해 징역 2년을 선고하며 엄벌했다.검찰의 범죄사실에 따르면 40대 A씨는 B씨 등 5명에게 아무런 이유 없이 폭행, 협박하거나 상해를 가했다는 등의 공소사실로 2013년 5월 구속 기소돼 서울남부지법에서 형사재판을 받게 됐다.그런데 형사재판에서 A씨는 범행을 부인했고, 이에 B씨 등이 형사재판에 출석해 자신들의 피해사실을 증언했다. 1심은 피해자들의 증언을 증거로 2013년 10월 징역 2년6월을 선고했다.이에 A씨가 항소했으나, 항소심 법원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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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협 ‘법률서비스보험 활성화 위한 제도개선 방안 세미나’
[로이슈=손동욱 기자] 대한변호사협회(협회장 위철환)는 내일 20일 오후 2시부터 대한변협 14층 대강당에서 ‘법률서비스보험 활성화를 위한 제도개선 방안 세미나’를 개최한다.변협은 “사회가 발달함에 따라 각종 법적분쟁이 증가하고 이에 따른 소송도 크게 증가하고 있다”며 “이에 국민이 보다 쉽게 법률전문가에 의한 효율적인 법률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체제를 확립하고, 적절한 법률상담을 통한 신속한 재판을 실현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자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장재옥 중앙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좌장을 맡고, 한국보험법학회 총무이사를 맡고 있는 유주선 강남대 교수와 다스법률비용보험(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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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성추행범 몰렸던 남성…피해여성 증언으로 누명 벗고 무죄
[로이슈=신종철 기자] 출근과 퇴근 시간대의 지하철 안을 콩나물시루에 비유하곤 한다.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타 꿈적도 하지 못할 정도의 혼잡하고 비좁은 공간을 말한다.누가 끼인 건지 알 수 없을 정도로 사람들 틈바구니에 끼인 채 이동한다. 그런데 이런 경우 자칫 오해를 받을 수 있는 상황이 있다. 도저히 몸을 움직이지 못할 정도로 사람들이 많은 상황이 있는데, 이때 손이 손잡이를 잡지 못하고 다른 사람들의 신체와 접촉하게 되는 상황이다.실제로 40대 남성의 손등이 앞에 있던 여성의 엉덩이에 접촉하는 바람에 지하철 성추행범으로 경찰에 붙잡혔다. 그러나 다행히 이 남성은 피해 여성의 진술로 성추행범이라는 누명을 벗었다.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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