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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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화성, 동탄2·비봉·남양뉴타운 중심 총 1만4000가구 공급
올해도 경기 화성 분양시장이 후끈 달아오를 전망이다. 정주여건이 좋은 택지지구를 중심으로 건설사들이 총 1만4000여가구 분양을 계획하고 있어서다. 동쪽에 위치한 동탄2신도시는 신주거문화타운에 막바지 분양이 잡혀 있고, 서쪽에서는 새롭게 뜨고 있는 비봉지구와 남양뉴타운에서 새 아파트 공급을 앞뒀다.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화성에서 올해 1만4031가구가 분양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동탄2신도시에서 총 7293가구가 분양되며, 서쪽에 위치한 비봉지구와 남양뉴타운에서 각각 3024가구와 1351가구 공급 계획이 잡혀 있다. 민간택지에서도 2363가구가 시장에 나올 예정이다.가장 먼저 공급되는 지역은 비봉지구다.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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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텔, 전월세전환율 최고치 경신…투자심리 자극
전국 오피스텔 전월세전환율이 지난 2월 5.02%를 기록하며, 2020년 10월(5.11%) 이후 최고치 기록을 경신했다. 전월세전환율이 높아지면 임대료 수입이 늘어나는 만큼 투자 목적의 수요가 신규 분양 시장으로 눈을 돌리게 될 지도 주목된다. 22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전국 오피스텔의 전월세전환율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상승하며 2월 기준 5.02%를 기록했다. 실제로 전국 오피스텔의 전환율은 지난해 7월 4.84%, 8월 4.87%, 9월 4.9%, 10월 4.93%, 11월 4.98%, 12월 4.98%를 각각 보인바 있다. 권역별로 살펴보면 수도권은 1월과 비교해 보합세(4.93%)를, 지방은 5.70%로 1월(5.68%) 대비 0.02%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 지역의 경우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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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강도 규제 속 투자수요 이동…생활숙박시설 향해 쏠리는 ‘눈’
최근 생활숙박시설 분양시장에 훈풍이 불고 있다. 한국부동산원 자료에 따르면 생활숙박시설 등을 포함한 상업·업무용 부동산 거래량은 지난해 기준 총 21만5,816건(오피스텔 제외)으로, 전년(17만3,914건) 보다 약 24% 증가했다. 반면 아파트는 전년(157만5,375건) 대비 약 25% 감소한 117만6,473건으로 나타났다. 정부가 규제를 통해 주택시장을 압박하면서, 비교적 제재가 덜한 수익형부동산이 반사이익을 얻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생활숙박시설은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통장 없이도 청약 가능하다. 또 ‘주택법’이 아닌 ‘건축법’을 적용받아 취득세나 보유세 부담이 덜하다. 전매제한도 없어 투자 매력도가 높다.◆ 청약시장서 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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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텔 시장 최고조…대선 이후 전망도 ‘강세’
올해 오피스텔 시장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대선 이후 부동산 시장에 대한 기대감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활성화된 시장 분위기를 유지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1월 기준 전국 오피스텔 매매가격지수는 102.7로 전월대비 0.06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2020년 11월 이후 14개월 연속 상승한 것으로, 하락하고 있는 아파트와 대조된다. 지역별로는 서울(0.11)과 경기(0.06) 등 수도권의 상승률이 돋보였다.올해 오피스텔은 청약경쟁률도 치열했다.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2월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에서 분양된 ‘힐스테이트 처양리 메트로블’은 총 96실 모집에 총 1만2174건이 접수돼 평균 126.8대 1의 경쟁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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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청북 3차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 ‘나눔 장터’ 수익금 기탁
부영그룹이 지원하는 평택청북 3차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이 나눔 장터에서 발생한 수익금 전액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기부했다. 나눔 장터는 원아들이 자원의 선순환을 통해 지속가능한 발전의 의미를 깨닫고 판매 수익금은 이웃을 위해 쓰이는 뜻깊은 행사로 어린이집 교사, 학부모들과 아이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평택청북 3차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 원장은 “나눔 장터에 참가한 아이들이 물건을 사고 판매하는 과정을 직접 겪으면서 기초적인 경제관념을 배우고 자원 절약의 중요성을 아는 소중한 시간이 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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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인구 감소세…최근 10년 10%대 증가한 지방도시는?
지방광역시 인구가 빠르게 감소하고 있는 가운데 일부 지방 중소도시는 오히려 증가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인포가 KOSIS 국가통계포털 주민등록 인구통계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 2012년부터 2021년까지 우리나라의 총 인구는 5094만8272명에서 5163만8809명으로 1.36% 증가했다. 반면 광역시를 포함한 지방 인구는 2581만5674명에서 2561만5526명으로 0.78% 감소했다.전체 17개 시도 중 부산(-5.32%), 대구(-4.80%), 대전(-4.74%)이 인구 감소율 순위에서 2위부터 4위를 차지했고, 울산(-2.24%)과 광주(-1.88%)도 하락세를 보였다. 전북, 전남도 4%대의 감소율을 기록했으며, 경북(-2.66%), 경남(-0.15%), 강원(-0.01%)도 약보합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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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방본부, 기획홍보 정책 자문위원 위촉…조혜정·이효경
울산소방본부(본부장 정벙도)은 3월 23일 오전 11시 소방본부장실(시청제2별관 3층)에서 '기획홍보 정책 자문위원 위촉식 및 자문회의' 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행사는 위촉장 수여와 소방본부 주요 현안 사업 및 세부실행 계획 설명 등으로 진행됐다.자문위원은 조혜정 울산매일신문 부장, 이효경 티비엔(TBN)교통방송작가 총 2명이 선임됐다.자문위원은 소방정책 추진 다각적 홍보방법 의견제시 소방본부실무자 전략회의를 통한 효과적 언론홍보 기법 및 보도자료 작성방법 등을 자문한다.정병도 소방본부장은 "소방정책을 시민에게 효과적으로 알리고 홍보하기 위해 전문가와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며 "이번 자문위원 구성을 통해 전문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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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중헌제약, 우크라이나 위해 3억원 상당 구호물품 지원
중헌제약(대표 윤석준)이 우크라이나 시민과 피난민들의 의료 지원을 위해 약 3억 원가량의 구호물품을 우크라이나 대사관을 통해 전달했다.이번 구호물품 지원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갈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난민을 지원하고, 우크라이나 국민의 안녕과 평화를 염원하는 의료계∙제약업계 구호 운동에 동참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원된 물품은 난민들의 긴급 구호에 필요한 약 3억 원가량의 의약품 및 의료용품이며, 우크라이나 대사관을 통해 현지 의료진들에게 보내질 예정이다.중헌제약은 지난 4일 우크라이나 피해자들을 위한 ‘이태석 재단’의 구호 캠페인에 모금액을 기탁한 데 이어, ‘나음피부과’ 구본철 원장이 주도한 우크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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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해경청, 해양 국제범죄 대응 외사활동 강화
남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윤성현)은 남해청 중심의 시기‧지역별 특수성 및 관할 구역 치안수요 분석을 바탕으로 국민 눈높이에 부합하는 국제범죄 대응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남해해경청은 최근 국제범죄 경향‧추이 등 다각적 측면의 심층 분석을 통해 실현 가능한 추진 목표를 설정하여 책임감 있는 외사활동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다양한 국제범죄 유형에 따른 관련 유관기관과 업무 협력을 바탕으로 전문적‧종합적 대응을 도모하며, 해‧수산업계 종사자, 지역 어민 등 국민을 대상으로 적극적 홍보활동 전개 및 민간 신고망 구축을 확대 할 예정이다. 아울러 연중 시기별 국제 범죄 대응 외사활동을 실시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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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2022년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기본계획 수립
부산 기장군(군수 오규석)은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장 중심의 복지서비스를 확대하고 강화하기 위해 ‘2022년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2022년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기본계획’은 복지·보건·고용 분야를 포괄하는 통합적인 서비스를 기장군 실정에 맞게 제공하기 위한 계획으로 ▲읍·면 종합 상담 창구 운영, ▲지역 주민과 다양한 민간 기관이 참여하는 위기 가구 발굴 및 민관 협력 활성화 사업, ▲주민 주도 마을복지 사업 등을 포함하고 있다.또한 ‘더더더(+) 기장복지’ 비전하에 ‘주민의 복지를 더하다, 주민의 참여를 더하다, 주민의 행복을 더하다’는 슬로건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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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 교통사고 보험사기 범죄 집중 단속…10월 31일까지
대구경찰청은 3월 24일부터 10월 31일까지 교통사고 보험사기 범죄를 집중 단속한다고 밝혔다.보험금 편취를 목적으로 고의 교통사고를 내거나 피해 정도를 과장해서 신고하는 행위, 고의 교통사고를 낸 후 합의금을 받아내는 행위 등이 주요 단속 대상이다. 대구경찰은 2021년도에도 교통사고 보험사기 40건을 적발하고, 202명을 검거했으며 그 피해규모는 약 17억에 달했다. 대구 중부서는 지난해 중구 등 대구 일원 주요 교차로에서 진로를 변경하는 차량을 피하지 않고 충돌하는 수법으로 2년간 33회에 걸쳐 7개 보험사로부터 진료비, 합의금 명목으로 2억원 가량을 편취한 보험사기범 33명을 검거(구속 1)했다. 최근 교통사고 보험사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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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박근혜 前 대통령 사저 주변 드론비행·촬영 자제 당부
대구경찰청은 23일 박근혜 前 대통령 사저 주변에 드론 비행·촬영 자제 등 시민협조를 당부했다. 박근혜 前 대통령의 퇴원과 귀향을 환영하는 사저 주변 시민들의 안전 확보를 위해 환영단체는 물론, 언론사 및 일반 시민들에게도 사저 주변에서의 드론 비행·촬영 자제를 당부했다.대구경찰은 대통령 등의 경호에 관한 법률은 경호구역에서는 위해 방지에 필요한 안전활동을 할 수 있다고 명시하고 있으며, 드론 비행도 대상에 포함되어 제재의 대상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사람이 많이 모인 장소의 상공에서 위험을 초래할 우려가 있는 방법으로 비행하는 행위(항공안전법시행규칙 제310조 / 위반 시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 무인비행장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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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대형이륜차 공동위험행위 등 특별단속
경남경찰청(청장 이상률), 경상남도자치경찰위원회는 개화기 행락철에 대형이륜차(배기량 260cc초과) 등의 운행 증가에 따른 교통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자 초과속·공동위험행위 등 특별단속에 나선다.특별단속 기간은 3월 23일부터 4월 30일까지이며, 지자체 및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합동으로 시행된다. 특히 주말 오토바이 동호회 등 상습라이딩 지역에 대해 집중 단속예정이며 대형 이륜차의 소음기 개조 등 불법튜닝행위도 병행단속한다. 경남경찰청은 작년 3월 ‘이륜차 공동위험행위 집중단속’을 벌여 난폭운전 등 16명을 검거하는 한 바 있다. 경남경찰청은 안전한 라이딩을 위해 제한속도 지키기, 안전거리 유지, 안전장비 착용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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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취준생이 꼽은 가장 어려운 취업준비 항목 1위는?
기업들의 채용 전형이 다양해지고 있지만, 정작 신입직 채용을 준비하는 MZ세대 구직자 10명 중 9명 정도는 막상 적당한 취업준비 방법을 찾지 못해 막막해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취업 플랫폼 잡코리아(대표이사 윤병준)가 신입직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MZ세대 구직자 1,011명을 대상으로 ‘취업준비 현황’에 대해 조사한 결과, 93.9%가 ‘취업준비를 하면서 막막하다고 느낀 적이 있다’고 응답했다.이들 취준생들이 취업준비를 하면서 막막하다고 느꼈던 적은(*복수응답) △내 스펙이 남들보다 부족하다고 느껴질 때가 응답률 43.3%로 1위를 차지했으며, 다음으로 △취업전략, 지원 기업 등에 대한 정보가 부족할 때(37.2%) △경력직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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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자리, 산불 피해 이재민 위해 1억원 상당 침구 기부
토탈슬립케어 브랜드 ㈜이브자리가 동해안 산불 피해 이재민을 위해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에 1억원 상당의 침구 800채를 기부했다.23일 전달된 구호 물품은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 연계 울진군 농업기술센터와 강릉시 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울진·강릉·동해·삼척·영월 지역 임시주민대피소와 임시거주시설에 전달된다. 이곳에서 생활중인 피해 주민과 구호 인력을 지원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이번 기부에 사용된 침구는 이브자리 전국 대리점주와 본사가 뜻을 모아 십시일반 마련했다. 이브자리는 지난 10일부터 21일까지 사내 인트라넷을 통해 이재민 돕기에 동참하고자 하는 전국 대리점주로부터 침구류를 기탁 받았다. 기부 물품은 전국 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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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 에이블리, 개발, 데이터, 디자인까지 테크 전 직군 공개 채용
최근 670억 규모의 투자 유치를 통해 유니콘 기업(기업가치 1조 원 이상 비상장기업)을 목전에 두고 있는 스타일 테크 기업 에이블리가 개발·데이터·프로덕트 등 각 분야 인재 채용을 통해 사업 확장과 플랫폼 기술 및 서비스 강화에 나선다.에이블리코퍼레이션(대표 강석훈)이 운영하는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에이블리는 오는 4월 8일까지 인재 영입을 위한 에이블리 채용 캠페인 ‘디스커버리(Discovery)2’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에이블리 디스커버리 캠페인은 획일화된 채용 구조에서 벗어나 간편 지원 서비스를 도입하고 입사 혜택은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 전 직군 이력서 없이 지원 가능하며, 입사자에게는 최대 1억 원의 사이닝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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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 현대중공업지부, 3개 사업장 2021년 단체교섭 잠정합의안 찬반투표 부결
전국금속노동조합 현대중공업지부 조합원들은 3월 22일 오전 7시부터 낮 12시까지 현대중공업 사업장 내 지정된 23개 지정 투표장소에서 2021년 단체교섭 잠정합의안에 대한 찬반투표를 했지만 3개 사업장 모두 부결됐다.잠정합의안은 현대중공업, 현대일렉트릭, 현대건설기계 사업장 조합원 7,761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22일 오후 6시 20분경 마무리된 개표결과 투표자수 6,721명 찬성 2094명(31.16%) 반대 4,605명(68.52%), 무효 22명(0.33%)로 3개 사업장 모두 조합원들의 선택은 부결로 나왔다.이에 앞서 현대중공업 노사, 현대일렉트릭 노사, 현대건설기계 노사는 3월15일 현대중공업 잠정 합의, 19일 새벽까지 조합원의 열망인 ‘2021년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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