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
-
오규석 기장군수, KBO 허구연 신임 총재 만나 ‘한국야구 명예의 전당’사업 조속한 추진 협의
오규석 부산 기장군수는 8일 오후 4시 서울시 강남구 도곡동 소재 한국야구회관을 방문해 한국야구위원회(이하 ‘KBO’) 허구연 신임 총재와 면담을 가지며 ‘한국야구 명예의 전당’ 조속한 건립을 위한 제반사항을 협의했다고 밝혔다.이번 면담은 지난달 29일 KBO 신임 총재로 야구인 출신 허구연 총재가 취임함에 따라 양 기관의 숙원사업인 명예의 전당 사업의 추진사항을 공유하고, 조속한 건립 추진을 위한 기관별 협조사항을 당부하기 위해 이뤄졌다.특히 지난달 18일 부산시의회에서 ‘한국야구 명예의 전당’ 건립을 위한 ‘실시협약 변경동의안’을 심사 보류한 것에 대해 실시협약안 통과를 위해 KBO-기장군 양 기관간 긴밀한 협조하
-
납세자연맹, "특활비를 비공개 하도록 하는 법이 뭔지 청와대는 밝혀야"
한국납세자연맹이 청와대가 언론에 “특수활동비는 법으로 공개하지 못하도록 되어 있다”고 밝힌 내용은 허위 사실로 확인됐다고 8일 밝혔다. 원칙적으로 모든 공공정보가 정보공개 대상이며 예외적 사유가 있을 때만 비공개할 수 있다는 게 확립된 대법원 판례인데, ‘비공개가 의무화 돼 있다’는 식의 거짓말을 서슴없이 했다는 비판이 일고 있다는 것.이에대해 한국납세자연맹(회장 김선택)은 8일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이 지난 6일 MBC <뉴스외전>에 출연, ‘특수활동비는 법으로 공개하지 못하도록 되어 있다. 그 법을 지켜야 한다’고 말했는데, 도대체 어떤 법, 몇조에 그런 내용이 있는가”라며 해명을 촉구했다. 연맹은
-
남해해경청 부산항공대 소속 헬기 추락사고…정두환 경위·황현준 경장
8일 오전 1시 32분경 제주도 서귀포시 대정읍 마라도 남서방 360㎞ 해상에서 남해지방해양경찰청 부산항공대 소속 헬기(S-92)가 추락했다.이 사고로 헬기에 탑승한 항공대 승무원 4명 중 2명이 숨졌고, 1명이 실종됐다. 나머지 1명은 구조돼 생명에 지장이 없는 상태로 알려졌다.당시 이 헬기는 해경 경비함정 3012함에 구조대원 6명을 내려준 뒤 이륙 후 부산으로 가려다가 추락했다.남해해경청에 따르면 순직경찰관은 정두환 경위와 황현준 경장이다.◇정두환 경위(경영학박사)는 1971년 7월생으로 해군소령으로 전역했다. 가족으로 처와 딸, 아들을 두고 있다.정두환 경위는 평소 책임감이 강하고 동료들과 소통을 가장 중시하는 조종사로서 동
-
부산중부소방서, 주택화재 단독경보형감지기 작동으로 큰 피해 막아
부산 중부소방서는 4월 8일 0시 14분 경 서구 남부민동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단독경보형 감지기의 작동으로 큰 피해를 막았다고 밝혔다. 이번 화재는 거주자가 없는 사이 주방에서 음식물이 과열되면서 발생했다. 그러나 해당 주택 옆집에서 단독경보형 감지기의 경보음을 듣고 빠르게 신고해 화재를 초기에 진압할 수 있었다. 신고자의 빠른 대처로 다행히 인명·재산피해 없이 화재를 초기에 진압해 마무리됐지만, 하마터면 큰불로 번져 더 큰 피해를 입을 수 있는 상황이었다. 부산중부소방서 관계자는 “감지기 작동으로 경보음을 들은 이웃의 신고 덕분에 큰 피해 없이 상황을 마무리 할 수 있었다”며 “주택화재로 인한 인명·
-
임신부, 도움준 화명119안전센터 구급대원들에게 칭찬의 글 남겨
부산 북부소방서(서장 홍문식)는 지난 5일 화명119안전센터 구급대원(김형진소방관, 김상윤소방관, 정경철 소방관)의 발빠른 현장 대처로 위험한 순간을 넘기게 되었다는 한 임신부의 감사의 글이 부산소방재난본부 홈페이지(칭찬합시다)에 올라왔다고 8일 밝혔다. 감사 글에 따르면, 지난 5일 A씨는 임신초기인데 12시간 넘게 배가 뭉치는 현상이 지속되어 병원을 찾았으나 전일 코로나 확진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어 119에 도움을 요청하게 됐다. 이에 출동한 구급대원들은 약 두시간 동안 포기하지 않고 확진자 진료가 가능한 병원을 알아봐 줘서 무사히 입원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A씨는“병원에 오지 않았으면 남은 격리기간 동안 무슨 일
-
[기업사회활동] DGB금융그룹, 경북도청에 산불 피해 성금 5억 원 전달
DGB금융그룹은 8일 경북 안동시 소재 경북도청에서 산불 피해 지역의 복구와 이재민들을 위한 성금 5억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DGB금융그룹에 따르면 이번 성금은 지난달 경북 울진과 강원 동해안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피해를 본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DGB금융그룹 DGB사회공헌재단과 DGB대구은행, 하이투자증권, DGB캐피탈, DGB생명 등 계열사가 뜻을 모아 마련한 기부금과 임직원들의 ‘급여1% 사랑나눔’ 성금으로 구성됐다. 기부금은 피해 지역 학생들의 장학금 지원사업 및 재해지역 피해 복구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에 앞서 DGB금융그룹은 각 금융 계열사의 특성을 살려 산불 피해 복구를 지원한 바 있다. DGB대구은행은
-
수도권 청약 ‘바늘구멍’…‘청약가점’ 부담 없는 주거단지는?
최근 수도권 분양시장에서 청약통장이 필요 없는 주거단지가 주목받고 있다. 시간이 지날수록 청약을 통한 아파트 당첨이 현실적으로 어려워지자, 주택 수요자들이 현실적인 대안을 찾아 나서고 있는 것이다. 수도권 청약 진입 장벽은 여전히 높은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올해 2월 서울 영등포구에서 분양한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영등포’의 전용 56㎡ 평균 당첨가점은 69점으로 조사됐다. 69점은 4인 가구가 무주택 기간과 청약통장 가입 기간을 최대로 충족해야 받을 수 있는 점수다.경기 지역도 비슷한 모습이다. 같은 달 구리시에서 분양한 ‘힐스테이트 구리역’의 전용 84㎡ 평균 당첨가점은 67점으로 확인됐다. 또한
-
소형주택, ‘청약 경쟁률·거래량’ 동시 증가…‘상승세’ 여전
수년간 국내 가구 구성원이 감소함에 따라 부동산시장 내 소형 주거 상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국내 평균 가구 구성원 수는 1980년 4.5명에서 점차 감소해 1990년 3.78명, 2000년 3.12명, 2010년 2.7명에서 2020년 2.3명으로 줄어 역대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과거 표준이었던 4인 이상 가구수 역시 전체의 19%를 차지하는데 그친 반면 3인 이하의 가구수는 81%로 늘어났다.그렇다보니 부동산시장에서 소형 평형이 대세로 자리잡고 있다. 특히 평면 기술 발전과 서비스 공간 제공 등 소형 평형임에도 중형 수준의 공간활용이 가능하게 되면서 이러한 현상은 더욱 심화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이러한 분위기는 소
-
기장군 정관도서관, 부산 어린이 복합문화공간 조성사업 선정
부산 기장군(군수 오규석)은 부산시가 주관하는 ‘2022년 어린이 복합문화공간(들락날락) 조성 사업’ 대상지로 정관도서관이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2022년 어린이 복합문화공간(들락날락) 조성 사업‘은 어린이 도서관, 실감형 체험 콘텐츠, 디지털 콘텐츠 등 어린이를 위한 창의공간과 부모들이 모여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커뮤니티공간을 15분 생활권 내에 마련하는 사업이다. 앞서 부산시에서 지난해 10월 비전 선포식 이후 ‘어린이 복합문화공간 조성 사업’ 시범 사업 대상지 11개소를 선정했으며, 지난달 25일 신규 대상지 17개소를 추가로 선정하면서 기장군 정관도서관이 포함됐다.이에 기장군은 총사업비 약 4억 7천만원(시비 3억 3
-
부산 사하소방서, 2022년도 첫번째 '찾아가는 이동안전체험교육'
부산 사하소방서(서장 강호정)는 지난 7일 사상구에 위치한 삼덕초등학교 병설유치원생을 대상으로 2021년도 ‘찾아가는 이동안전체험교실’ 첫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유·아동들을 대상으로 지진체험, 화재대피체험, 소화기체험 및 화재탈출 체험 등으로 구성된 이동안전체험차는 현재 부산 소방에서 총 3대를 운영 중이다. ‘찾아가는 이동안전체험교실’은 소방안전교육통합 예약서비스를 통해 연중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강호정 사하소방서장은 “유·아동들은 체험을 통해 안전에 대해 익히는게 가장 도움이 되는데 그 동안 코로나로 인해 체험교육의 기회가 적어서 안타까웠다”며 “방역 수칙을 지키며 안전한 체험활동이 가능하니 많
-
[기업사회활동] 청호나이스, 사회복지기관에 업사이클링 커피비누 전달
청호나이스 사내 봉사단체인 ‘작은사랑 실천운동본부’가 업사이클링 커피비누를 제작해 사회복지기관인 ‘글라라의 집’, ‘성프란치프꼬장애인종합복지관 햇살터’, ‘주몽재활원’에 전달했다.전달된 친환경 커피비누는 청호나이스가 자사의 얼음나오는 커피머신 '에스프레카페' 고객들 대상 지난 1월 진행한 커피캡슐 업사이클링 캠페인을 통해 만들어졌다. 제로웨이스트 실천목적으로 고객이 커피 추출 뒤 버려지는 커피캡슐 회수를 신청하면 청호나이스가 수거 및 업사이클링을 통해 친환경 비누를 만드는 캠페인으로 참여한 고객과 복지기관에 전달하고자 기획되어 4월 7일 전달했다.청호나이스 작은사랑실천운동본부 이용희 본부장은 “
-
금정문화재단, 부산국제어린이영화제와 업무협약
(재)금정문화재단(이사장 정미영 금정구청장)은 지난 5일 (사)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집행위원장 김상화)와 문화다양성 저변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금정문화재단은 이번 협약을 통해 ‘2022 문화다양성 확산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문화다양성 캠페인을 비롯하여, 문화다양성 저변확대를 중점으로 다양한 사업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2022 문화다양성 확산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는 사업으로, 다양한 문화 주체가 문화·예술을 통해 서로의 문화의 다름과 차이를 이해하고, 공동체 사회에서 같이 살기 위한 방법을 찾는 문화다양성 보호와 증진을 목표로 한다.금정문화재단은
-
코로나 이후 달라져 좋아진 회식 문화 1위, ‘시간 단축과 1차 마무리’
지난 4일부터 다중이용시설의 영업시간과 사적모임 인원제한이 각각 자정과 10인으로 완화됐다. 사실상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될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는 가운데 직장 내 회식도 재개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재작년(2020년) 4월 인크루트가 조사한 ‘직장인 회식’ 관련 설문조사에서 직장인 5명 중 4명은 ‘코로나 확산 이후 회식 스트레스가 줄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를 검토하고 있는 시점에서 직장인들은 회식에 대해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HR테크 기업 인크루트(대표 서미영)는 직장인 남녀 1,013명을 대상으로 ‘회식 현황과 새로운 회식 문화에 대한 만족도’ 설문조사를 진행했다.먼저,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
-
아이넷방송그룹 박준희 회장,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제8대 고성환 총장 취임식 참석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발전후원회 이사인 아이넷방송그룹 박준희 회장은 4월 7일 오후 2시 서울시 성동구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디지털미디어센터 4층 스튜디오서 열린 제8대 고성환 총장 취임식에 초대돼 참석했다. 박 회장은 내빈과 동문 관계자 등 300여명과 함께 고성환 박사의 총장 취임을 축하했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는 대한민국 첫 국립원격대학으로 1972년 초급대학과정을 시작으로 개교해 2022년 현재 50주년을 맞아 열린대학으로 개편, '평생교육의 산실'로 우리나라 고등교육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현재까지 국내 대학교에서 가장 많은 졸업생 80만 명을 배출, 재학생은 1만 명이 등록해 재학하고 있다. 박준희 회장은 “미래 100년
-
[기업사회활동] 자생의료재단, 참전경찰에 쌍화차 300박스 기부
자생의료재단(이사장 박병모)이 6.25에 참전했던 경찰 유공자들의 건강 증진에 기여해 사회적 가치 확산에 앞장선다.자생의료재단은 지난 6일 6.25참전경찰국가유공자회를 찾아 자생쌍화차 300박스를 기부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서울시 마포구 6.25참전경찰국가유공자회 강당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자생의료재단 신민식 사회공헌위원장과 6.25참전경찰유공자회 오정탁 회장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기탁된 자생쌍화차는 전국 15개 참전경찰국가유공자회 지부에 나눠 전달될 예정이다.이번 지원을 통해 자생의료재단은 그간 독립유공자와 후손의 복지증진을 위해 힘써온 사회공헌 활동의 범위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자생의료재
-
[기업사회활동]닥터 브로너스 X 동아시아 바다공동체 오션, '시화호 해변 입양 프로젝트' 첫발
닥터 브로너스(Dr. Bronner’s)는 동아시아 바다공동체 오션(OSEAN)이 함께하는 '시화호 해변 입양 프로젝트'가 이달 초 첫발을 내딛었다고 7일 밝혔다. 1986년 미국 텍사스주에서 민간 참여로 시작된 해변 입양은 개인이나 단체 또는 기업이 특정 해변을 자발적으로 입양해 쓰레기 수거와 경관 개선 등의 주기적 정화 활동을 진행하는 해양 환경 보호 캠페인이다. 닥터 브로너스는 해양 오염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후대에 물려줄 깨끗한 바다를 지키고자 동아시아 바다공동체 오션에 1,500만 원을 후원하고 '시화호 해변 입양 프로젝트'를 발족했다. 그 첫 걸음으로 지난 1일 닥터 브로너스 코리아 임직원들은 경기 안산시 시화호 일대를
-
라인장학재단-라인건설, 담양지역 5개 고교에 장학금 전달
라인건설과 라인장학재단은 지난 6일 전라남도 담양군에 위치한 담양고등학교에서 이 지역 고등학생 35명에게 각 100만원씩 총 35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장학금 수여 학생들은 담양고, 담양공고, 송강고, 창평고, 한빛고 등 이 지역 5개 고교 학생들로 각 학교장이 직접 우수인재 7명씩 추천하여 선정됐다. 담양고 이향금 교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역 인재를 위한 라인건설과 라인장학재단의 관심과 지원에 감사하다”며 “담양은 교육 명문 지역으로 거듭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많은 우수 인재가 배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라인건설 공병탁 총괄사장은 “라인건설과 라인장학재단은 지역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