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
-
[성명]부산에너지시민연대 "고리2호기 수명연장 시도 즉각 중단하라"
부산에너지시민연대는 지난 22일자 성명을 내고 "고리2호기 수명연장 시도 즉각 중단하고 2050탄소중립, 핵이 아닌 재생에너지로 달성하라"고 촉구했다.부산에너지시민연대에는 (사)기후에너지대안센터, 부산환경운동연합, 부산녹색소비자연대, 부산친환경생활지원센터, 부산경남생태도시연구소 생명마당, 부산기후·환경네트워크, 부산녹색연합, 부산YWCA, 드림오션네트워크가 참여하고 있다. 지난 4월 4일, 한수원은 탈핵 폐기 원전 강국을 표방한 대선 후보가 당선되고 한 달도 지나지 않아 기다렸다는 듯이 고리 2호기의 주기적 안전성 평가보고서를 원안위에 제출함으로써 수명연장을 위한 절차에 돌입했다. 고리 2호기의 수명은 2023년에 만
-
울산기후위기비상행동, 태화강 둔치 쓰레기 줍기 환경정화 활동
울산기후위기비상행동(상임공동대표 한기양 박장동 박다현/운영위원장 이상범)은 지난 22일 52회 지구의 날을 맞아 회원 70여 명이 태화강변에 널린 쓰레기 수거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고 24일 밝혔다. 장소는 삼호교 상류(문수고 옆 태화강 둔치 일대)다.태화강 일대는 노란 갓꽃이 만발하여 싱그러운 봄 풍경이 한 폭의 수채화처럼 아름다웠다. 하지만 둔치로 들어가서 들여다본 속살은 겉모습과 너무나 달랐다. 물웅덩이가 만들어진 곳에서 물에 잠긴 쓰레기와 부유물질이 부패하면서 내뿜는 악취가 코를 찔렀다고.한기양 상임공동대표와 울산환경운동연합 서민태 공동대표는 장화를 신고 물속에 직접 들어가서 수장된 쓰레기를 건져냈다. 지
-
방역당국, 코로나19 감염병 등급 2급으로 하향...실외 마스크 해제도 검토
정부가 25일 코로나19 감염병 등급을 최고 단계인 1급에서 홍역, 수두와 같은 2급으로 낮추고, 방역·의료체계의 '일상회복'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실외 마스크 의무착용 해제도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24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방역당국은 25일 코로나19의 감염병 등급을 2급으로 하향 조정한다. 질병청은 고시 개정에 대해 코로나19의 유행 양상이 변화함에 따라, 이에 맞춰 감염병 관리를 하기위해 등급을 조정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권덕철 중대본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은 앞서 15일 브리핑에서 "오미크론의 등장으로 위험도는 낮아진 반면 소규모의 유행은 계속 반복될 가능성이 크다"며 "이를
-
부산시, 5월 한 달 간 불법자동차·이륜차 집중단속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는 5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무단방치 등 불법 자동차 및 이륜차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집중단속은 자동차 무단방치 등으로 인한 주민불편과 도시미관 저해를 해소하고, 불법 구조변경 등으로 인한 운전자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시행되며, 시와 구·군,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정비조합, 경찰 합동으로 진행된다. 단속 대상은 ▲불법명의 자동차(속칭 대포차) ▲주택가 등에 장기간 무단 방치된 자동차 ▲정기검사를 받지 않은 자동차 ▲구조변경 승인 없이 임의 개조한 자동차 ▲안전기준 위반 ▲번호판 위반 등 법규위반 자동차(이륜차)이다. 시는 이번 집중단속을 통해 법규위반 사항이
-
대법원장, 노태악 대법관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으로 내정
김명수 대법원장은 노정희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이 최근 위원직사퇴의사를 표명함에 따라, 인품과 법원 내외부의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 헌법 제114조 제2항에 따라 후임 위원으로 노태악 대법관을 지명하기로 내정했다고 밝혔다.노태악 내정자는 다양한 재판 경험과 치밀한 법이론을 갖춘 정통 법률전문가로서 뛰어난 능력을 겸비했으며, 부드러운 성품, 과감한 추진력, 뛰어난 소통능력과 포용력을 바탕으로 법원 내외부로부터 두루 신망을 받고 있다.노태악 내정자는 법과 원칙에 따라 합리적이면서도 공정한 재판업무를 수행했고,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 선거관리위원직을 수행한 경력이 있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의 직무도
-
코라나 신규 확진자 7만5449명 확진, 사흘째 10만명 아래
국내 오미크론 변이 유행이 뚜렷한 감소세를 보이면서 23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7만명대 중반을 기록했다.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7만5천449명 늘어 누적 1천683만469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신규 확진자는 전날(8만1천58명)보다 5천609명 줄면서 지난 21일부터 사흘 연속 10만명 미만을 기록했다.토요일 발표 기준으로 10만명 아래의 신규 확진자가 나온 것은 2월 12일(5만4천936명) 이후 10주 만이다.신규 확진자는 1주 전인 지난 16일(10만7천896명)보다 3만2천447명 적고, 2주 전인 지난 9일(18만5천535명)과 비교하면 절반 이하 수준이다.이날 위중증 환자는 738명으로 전날(833명)보다 95명 줄었다. 위중
-
부산 기장소방서, 고층건물 승강기 인명구조훈련
부산 기장소방서는 지난 21일 구조대원들의 신속하고 효과적인 현장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고층건물 승강기 인명구조훈련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훈련은 건축물들의 고층화 및 대형화로 인한 승강기 설치 증가와 유지관리 부실로 인한 승강기 이용자 갇힘사고 발생 등이 증대됨에 따라 사고발생 시 신속한 인명구조기술 향상 및 습득을 위해 추진됐다.이날 훈련은 △고층건물 위기대응계획 및 혁신적인 대응기법 숙지 △승강기 구조이론 및 유형별 승강기 개방 요령 △ E/V개방 장비 사용법 및 승강기 작동요령 △ 승강기 유형별 구조 및 작동원리 교육 △ 승강기 내부구조 확인 및 수동개폐 요령 숙달 △ 승강기 내부진입 및 외부 탈출 방
-
부산중부소방서, ‘부처님 오신 날 ’대비 전통사찰 화재예방 안전컨설팅
부산중부소방서는 오는 5월 8일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지난 21일 서구 내원정사 등 관내 전통사찰 3개소를 방문하여 화재 위험요소 사전 제거 및 관계인 안전의식 고취를 위하여 화재 예방 안전컨설팅을 시행했다고 22일 밝혔다.사찰화재 발생 원인을 보면 부주의가 50% 이상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서 전기적, 기계적, 방화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부처님 오신 날(4월~5월)을 전후로 화재 발생 건수가 가장 많았다.이번 화재 예방 컨설팅은 사찰 내 주요 시설물들을 둘러보며 화재 위험요소 및 화재 발생 시 현장 활동 어려운 점에 대해서 중점으로 확인했으며, 관계인 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초기대응방법 교육을 했다.부산중부소방서
-
남해해경청, 민·관·군 합동 수중과학수사 훈련
남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윤성현)은 수중감식 전문역량 강화를 위해 중앙해양특수구조단 구조훈련장과 부산해양경찰서 전용부두 일원에서 ‘민·관·군 합동 수중과학수사 훈련’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남해해경청 주관으로 4월 21일부터 이틀간 진행된 이번 훈련은 대규모 해양 사건사고 발생 시 효율적인 대응 협업체계를 강화하기 위해서 남해해경청, 해군 수사단, 해양구조협회 등 3개 기관 연합으로 10여명이 참가했다. 대형 해양 사건사고 현장은 수압과 해류 등 위험요소와 다양한 변수가 많아 증거물 수집과 초동수사에 많은 어려움이 따르고 전문적인 훈련을 거친 요원들의 감식 기술이 요구된다. 이에 이번 훈련은 대형 해양사고
-
"부산지하철 건설책임자 비리혐의 철저한 수사가 필요하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부산지하철노동조합은 4월 22일 보도자료에서 “부산지하철 건설 책임자 비리혐의 철저한 수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지난 4월 21일 부산교통공사 상임이사가 비리 혐의로 수사를 받게 되면서 직위해제 됐다. 부산지하철 건설 공사를 총괄하는 상임이사의 비리 혐의로 시민들이 가질 실망감과 분노가 두렵다. 내부 구성원의 상처와 동요도 심각하다.2021년 부산교통공사 건설사업 예산은 1,481억 원이고, 지난 5년간 투입된 예산은 4,821억 원에 이른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공사 경영진인 상임이사의 비리 혐의에 일부 간부급 직원까지 연루되었다고 한다. 교통공사 내부의 조직적 비리로 확대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
-
신협, 취약계층 아동 4000명에 6억4000만원 후원
신협사회공헌재단(이사장 김윤식, 이하 재단)이 올해 7회를 맞는 ‘신협 어부바 멘토링’ 사업 시작에 앞서, 취약계층 아동의 교육권 신장을 위해 6억 4천만 원의 멘토링 후원금을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 지난 15일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신협 어부바 멘토링’은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신협사회공헌재단과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는 사회공헌사업이다. 175개 신협과 182개 아동복지시설이 함께 협약을 맺고 사업 참가 기관으로 나선다. 올해 재단은 ‘어부바 멘토링 사업’ 예산을 전년 대비 123% 증가한 8억 1천만 원으로 편성해, 사업 영역을 넓히고 참여를 활성화한다는 방침이다. 사업에서 신협 임직원은 ‘어부바 멘
-
부산소방학교, 제2회 119수상인명구조대회 개최
부산광역시소방학교(교장 진용만)는 4월 22일 학교 내 국제수상구조훈련센터에서 하계 119수상구조대 역량강화를 위해 제2회 119수상인명구조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부산소방학교 교육 과정 중 전문과정인 수상라이프가드과정 교육생 대상으로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대회를 열었다. 1차 예선(수영장25m) 20명 선발 후, 2차 본선(마네킹구조 등)기록으로 자웅을 겨뤘다. 이번 대회에 최우수상은 기장소방서 조용훈 소방사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고, 우수상은 중부소방서 윤주현 소방사, 장려상은 사하소방서 윤광성 소방사가 차지했다. 진용만 부산소방학교장은 “매년 대회를 개최해 해양도시 부산에
-
[동정]유남석 헌법재판소장, 국제회의 참석 위해 23일 출국
유남석 헌법재판소장이 쥐튀 아슬란(Zühtü Arslan) 4월 23일 터키 헌법재판소장의 초청으로 터키 헌법재판소 창립 60주년 기념 국제회의 참석을 위해 출국한다. 이번 방문에서 유남석 헌법재판소장은 국제회의에 참석한 각국 헌법재판기관 수장들과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한편, 터키 헌법재판소장과의 양자 회담을 통해 터키 헌법재판소 창립 60주년을 축하하고, 양 재판소 간의 교류․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또한 이번 국제회의에서 이종석 재판관은“대한민국 헌법재판에서의 헌법 해석”이라는 발표를 통해 대한민국 헌법재판소의 헌법재판 경험을 각국 참석자들과 공유할 계획이다.헌법재판소는 유남석 헌법재판소장과 이종석 재
-
오규석 기장군수, 기장 야생차나무 재배단지 조성 현장 방문 점검
오규석 부산 기장군수는 4월 22일 오후 2시 30분경 ‘기장 야생차나무 재배단지 조성’ 현장을 방문해 점검했다.기장읍 교리 산4 기장향교 뒷산 일원에 위치한 ‘기장 야생차나무 재배단지’는 야생차나무 군락지 보존과 지역 내 농촌자원 발굴 등을 위해 조성됐다. 지난 2020년 990㎡ 규모로 시작해 지난해 2,970㎡ 규모로 확대 조성하고, 올해는 4,950㎡까지 야생차나무 군락지를 추가로 조성한다. 기장군은 향후 재배단지 진입로와 탐방로 주변 시설물을 정비해 야생차나무 재배단지와 연계한 차문화 체험장 조성과 체험활동 운영을 추진할 계획이다.오규석 기장군수는 기장 야생차나무 재배단지 현장을 둘러본 후 “기장 야생차나무는 역사적
-
[기업사회할동]롯데호텔, 한국전기안전공사와 ESG 경영 실천 위한 MOU 체결
롯데호텔은 한국전기안전공사(이하 ‘공사’)와 전기재해 예방 및 민관 상호 협력을 통한 ESG 경영 실천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날 서울시 소공동에 위치한 롯데호텔 서울에서 진행된 업무 협약식에는 롯데호텔 안세진 대표이사, 한국전기안전공사 박지현 사장을 포함한 양사 임직원들이 참석하여 전기안전 강화와 관련해 적극적으로 힘을 모으기로 했다. 양 기관은 이 날 협약 체결을 통해 ▲전기설비 안전성 확보와 효율적인 유지∙운용을 위한 포괄적인 협력 ▲각종 전기재해 예방을 위한 전기설비 안전진단과 검사 업무에 상호 협조 ▲전기설비 관련 기술교류 및 정보교환 등을 통한 역량 강화 ▲ESG 경영실천을 위한
-
4인4색의 화려한 등장 연극 ‘벚꽃동산’ 팬들 앞으로 다가와
이석원, 백서유, 이승훈, 김동환 등이 출연하는 희원극단의 '2022 연극 「벚꽃동산」'(안톤 체홉 작 김나윤 연출)이 팬들과의 만남을 위해 준비 중이다. 연극 「벚꽃동산」은 안톤 체홉의 4대 희곡 중 하나로, 몰락해가는 지주들과 사회변화로 인해 새롭게 부흥하는 계층 간의 갈등을 보여주는 작품으로서 체홉 작품 중에서도 가장 역작으로 꼽힌다. 이 작품에 '에삐호도프' 역으로 출연하는 배우 이석원은 뮤지컬 「투란도트」, 「바람처럼 불꽃처럼」, 연극 「안티고네」, 「살아남은 자의 슬픔」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여 인상깊은 연기를 선사한다. 특히 뛰어난 현대무용 실력으로 여러 뮤지컬 작품들에서 두각을 드러내었으며 안무가로도
-
뉴스킨 코리아, 지구의 날 맞이 ‘뉴스킨 희망의 숲’ 나무 심기 봉사활동 진행
뉴스킨 코리아(대표이사 조지훈)가 지구의 날을 맞아 ‘뉴스킨 희망의 숲’ 나무 심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지난 20일 강원도 홍천군 강원자연환경연구공원 내 ‘뉴스킨 희망의 숲’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뉴스킨 코리아 임직원과 포스 포 굿 후원회 회원, 강원도자연환경연구공원 직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히어리, 미선나무 등 관목류와 깽깽이풀, 봉래꼬리풀 등 야생화 20종 총 300본을 식재하고, 희귀식물을 보호하기 위한 잡초 제거 등 환경 정리 활동을 진행했다.또한 ‘함께 걸어요’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곤충생태원, 나비관찰원, 멸종위기식물원과 일대의 생태관찰지를 탐방하면서 희귀 동·식물을 관찰하는 시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