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
-
얼어붙은 매수심리…’지역 내 강남’ 아파트 나홀로 상승세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양극화가 심화하고 있다. 부동산 시장에 대한 불확실성이 확산되면서 ‘지역 내 강남’에 위치한 아파트들의 강세는 더욱 두드러지고 있다. 올해 부동산 시장은 숨 고르기에 한창이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5월 기준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106.1로, 지난해 말부터 6개월 연속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다. 기준금리 인상, 물가 상승 등 대내외적인 요인이 매수심리를 위축시킨 것으로 풀이된다.매매가도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올해 4월 기준 전국 아파트 평균 매매가는 1㎡당 452만원으로 전년대비 6만원 오르는데 그쳤다. 전국 아파트 매매가는 지난해 7월 1㎡당 534만원으로 정점을 찍은 이후 올해 2월까
-
부산기장군·동서대학교, ‘2022년 에버그린 마을미디어 교육’참가자 모집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2022년 에버그린 마을미디어 교육’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2022년 에버그린 마을미디어 교육’은 동서대학교와 공동으로 추진 중인 ‘에버그린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와 기장청소년센터가 연계해 ‘사진으로 기록하는 기장 마을’이라는 주제로 청소년과 지역 어르신들이 장안읍 ‘내덕마을’과 ‘판곡마을’을 돌아보며, 마을과 마을 어르신들의 이야기를 사진 기록물로 만들어가면서 세대간 소통을 풀어내는 프로그램이다.기장군 관내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7월 27일까지 선착순으로 14명을 모집하며,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 홈페이지 회원가입 후 강좌수강 탭에서 신청
-
잡코리아, 전사 스마트오피스 구축…’IT플랫폼 기업’ 잰걸음
취업 플랫폼 잡코리아(대표이사 윤병준)는 서초 본사 스마트오피스 구축을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해말 강남역 ‘더에셋(The Asset)’ 빌딩에 IT인력을 위한 ‘D&T(Data&Tech) 센터’ 스마트오피스 오픈 후, 이달 초 경영관리·플랫폼사업본부 등이 위치한 서초 본사까지 공사를 완료해 전사 스마트워크 체제를 구축했다.서초 스마트오피스는 각 부서별 업무 특성에 맞춰 공간을 구성하고 좌석을 배치했다. 임직원이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협업 공간을 확대하고 사내 카페 등 휴게 공간을 확충했다. 공용PC 환경 조성과 VDI(가상데스크톱인프라) 및 화상회의 시스템도 도입해 업무 효율성과 자율성을 대폭 향상시켰다.앞서 오픈한 강남
-
신규확진 2만410명, 이틀 연속 2만명대…재확산 우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이틀째 2만명대를 기록하며 확산 국면으로 전환된 모습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0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2만286명)보다 124명 많은 2만410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누적 확진자는 총 1851만1845명이 됐다.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3월 중순 오미크론 변이 유행이 정점을 찍은 이후 꾸준히 감소하다가 지난달 27일(3423명) 저점을 찍고 반등세로 돌아섰다.특히 최근에는 1주일 단위로 확진자 수가 2배로 증가하는 ‘더블링’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지난 4일부터 일주일간 일일 신규 확진자 수를 보면 6249명→1만8136명→1만9363명→1만8505명→1만9323명→2만286명→2만410명으로 나타났다.이에 정부는
-
아베 12일 가족장…시신은 도쿄 자택으로 옮겨져
선거 유세 도중 총격을 받아 숨진 아베 신조 전 총리의 가족 등이 참석하는 장례식이 오는 12일 치러질 것으로 보인다.TBS와 FNN 등 현지 언론을 인용해 연합뉴스는 9일 이같이 보도했다.참의원 선거 다음 날인 11일에 친척, 지인들이 유족을 위로하며 밤을 새우는 쓰야(通夜·밤샘)를 한 뒤 12일 장례식을 치를 예정이다.관계자에 따르면 아베 전 총리의 가족 및 친척과 가까운 이들만 참석하는 방향으로 조정되고 있다고 한다.아베가 두 차례에 걸쳐 총 8년 9개월 총리로 재임한 일본의 역대 최장수 총리였기 때문에 추후 관례에 따라 기시다 후미오 총리가 장의위원장을 맡아 정부와 자민당이 합동으로 주최하는 장례식을 거행할 것으로 예상된
-
제주 한림항 어선 화재 실종자 수색 지속
제주 한림항 어선 화재 사흘째인 9일 실종자 2명을 찾기 위한 수색이 계속되고 있다.9일 제주해양경찰서와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경비함정 2척과 경찰관 10명 등을 투입해 야간 수색을 진행했으나 실종자를 찾지 못했다.전날 오후 3차례에 걸쳐 수중 수색도 진행했으나 시야가 30㎝밖에 확보되지 않는 상황으로, 별다른 성과는 없었다.이날은 경비함정 2척과 경찰관 10명, 민간 바다지킴이 등이 수색에 투입되며 수중 수색은 아직 계획이 없다고 해경은 전했다.화재 원인을 밝히기 위한 화재 어선 선체 인양 준비도 이뤄지고 있다.이날은 인양에 동원된 크레인 조립 작업을 하고, 오는 10일에는 선체에 와이어를 연결하는 등 인양 준비 작업을 한
-
재확산되는 코로나…신규확진자 다시 2만명대
9일 발표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45일 만에 다시 2만명대로 올라왔다.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2만286명 늘어 누적 1천849만1천435명이 됐다고 밝혔다.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2만명을 넘은 것은 지난 5월25일(2만3천945명) 이후 한달반 만이다.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1만9천323명)보다 963명 많다. 통상 주말로 가면서 신규 확진자 수가 줄어드는 경향을 보이지만 오히려 늘었다.1주일 전인 지난 2일(1천712명)의 1.89배, 2주일 전인 지난달 25일(6천785명)의 2.99배다.3월 중순 오미크론 변이 유행이 정점을 찍은 이후 꾸준히 감소하던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달 27일(3천423명) 저점을 찍고 반등세로
-
불국사, 동국대에 ‘지역 미래불자 육성장학기금’ 1억원 기부
대한불교조계종 불국사(주지 종우스님)가 동국대에 1억 원을 기부했다.학교법인 동국대학교 건학위원회(위원장 돈관스님)는 8일 동국대 본관 5층 건학위원회 회의실에서 불국사 ‘지역 미래불자 육성장학’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달식에는 불국사 주지 종우스님과 은해사 회주 돈명스님, 조계종 중앙종회의장(불국사 부주지) 정문스님, 건학위원회 위원장 돈관스님, 박기련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학교법인에서는 지정학 법인사무처장, 동국대 서울캠퍼스에서는 윤성이 총장과 기획부총장 종호스님, 정각원장 진명스님, 김애주 대외협력처장, 박광현 교무학생처장이 함께 했다.이번 행사는 건학위원회 사업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
[기업사회활동] 건보공단, 저소득 영유아 보육가정에 육아용품 후원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강도태)은 저출산 사회에서 육아에 힘쓰는 저소득 영유아 보육 및 출산예정 가정을 응원하고자, 전국 3316가구에 '건이강이 육아용품 상자'를 후원한다고 8일 밝혔다.공단 창립 22주년 및 노인장기요양보험 14주년을 맞아, 임직원으로 구성된 ‘건이강이 봉사단’은 전국에서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전사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이와 연계해, 출산 이후 영유아 양육에 필요한 물품(기저귀, 목욕용품 등 7개 품목) 및 영유아 건강검진 안내문과 응원 카드를 '건이강이 육아용품 상자'에 담아 제작 및 전달한다.이태근 총무상임이사와 ‘건이강이 봉사단’은 지난 7일 한국한부모가족복지시설협회를 방문해
-
점점 줄어드는 택지지구…도시개발사업에 관심 ‘高高’
택지지구 지정이 점차 줄어들고 공급 물량이 감소하면서 도시개발사업에 관심이 커지고 있다. 도시개발사업 역시 아파트와 상업, 업무, 문화 등 기반시설이 함께 조성돼 우수한 주거여건이 갖춰진다는 점에서 수요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국토교통부 택지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최근 3년 동안 전국 택지지구지정 면적은 꾸준히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2019년 3,598만8,000㎡가 지정된 후 2020년에는 2643만6000㎡로 26.5%가 감소했다. 2021년은 2019년 대비 무려 84.2%가 감소한 568만㎡가 지정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역시 현재 기준(7월 6일)으로 단 62만2000㎡만이 지정돼 택지지구 지정 감소세는 꾸준하게 이어지고
-
인권단체들, 대통령의 인권위원 후보추천에 관한 공개질의서 발송
한국의 52개 인권단체들이 소속된 네트워크인 인권운동더하기의 소속 인권정책대응모임은 대통령실에 7월 8일자로 임기가 종료되는 문순회 인권위 비상임위원의 후속 지명절차에 대해 대통령실에 공개질의서를 발송했다고 밝혔다. 임기가 종료됨에도 불구하고 후보선출위원회 구성 등을 포함한 후속절차가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한 공개질의서다. 내용은 "대통령실은 2022년 7월 8일로 임기가 끝나는 문순회 인권위 비상임위원의 후속 지명을 위한 절차를 시작하였습니까? 만약, 시작하지 않았다면, 인권시민사회단체들이 참여하는 인권위원 후보 추천위원회를 구성할 계획이 있는지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이 질의에 대해 2022년 7월 15일까지 상기
-
김재연 진보당 상임대표, 대우조선 하청노동자 '0.3평 철제감옥' 농성장 찾아
김재연 진보당 상임대표가 7월 8일 오전 10시 대우조선 하청노동자 노동자의 ‘0.3평 철제 감옥’ 농성장을 찾았다. 전국금속노조 산하 거제통영고성 조선하청지회는 17일째 배의 난간에서 고공농성 중이다.김 상임대표는 대형원유운반선 안에서 스스로를 가둔 유최안 부지회장 등 7명의 조합원들을 만나 안부를 묻고 인사를 나눴다. 김 상임대표는 지난 2월 대우조선을 방문, 유최안 부지회장 등 조선하청지회 조합원들과 함께 임금원상회복을 위한 선전전을 진행했으며, 조선소 노동자를 대표하는 조선업종노조연대와 조선소 노동자들의 생존권 보장 등을 위한 정책협약을 맺은 바 있다. 지난 2014년 세계조선 경기 하락 등으로 침체기를 맞은
-
부산 강서소방서, 서부산 신라스테이 호텔 관서장 현장밀착 확인행정
부산 강서소방서(서장 강호정)는 7월 8일 관내 서부산 신라스테이 호텔 대상으로 관서장 현장밀착 확인 행정에 나섰다고 밝혔다.강호정 서장은 관내 중점관리대상 중 필수대상으로 대형화재 및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고자 해당 호텔 주요 소방시설 등 안전시설 및 주변 위험요인이 없는지 꼼꼼히 살피고 확인했다.▲ 피난방화시설 등 관리실태 확인 ▲ 관계인에 대한 화재예방 당부 ▲ 인근 소방용수현황 등 ▲ 방차량 진입로, 주변 화재취약시설 등 소방활동여건 사전 파악 ▲ 위험요소 사전 제거 등으로 유사시 적절히 조치할 수 있는 안전대책 등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강호정 강서소방서장은 관계자와의 간담회에서 “숙박시설 특성상
-
공노총, "보수 동결, 답정너 보수위원회 더는 참을 수 없다"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석현정, 이하 공노총)은 지난 7일 정부가 2022 국가재정전략회의에서 '공직사회 고통분담'을 강조하며, 2023년 예산안 편성 시 민생경제 어려움 등을 감안해 엄격하게 공무원 정원과 보수를 관리하겠다고 한 것에 대해 8일 성명을 발표하며 "보수 동결, 답정너 보수위원회 더는 참을 수 없다!"라고 밝혔다답정너는 답은 정해져 있어. 너는 대답만 하면 돼'의 준말로, 듣고 싶은 답을 미리 정해놓고 에둘러 질문하는 사람 혹은 그런 행동을 일컫는 단어다.공노총은 성명서에 "정부는 지난 6월 27일 공무원보수위원회 첫 회의가 개최되자마자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공무원임금 동결 분위기를 몰아가고 있다. 엄
-
배우 겸 화가 이태성, 해운대구에 쌀 1,500kg 기탁
배우 겸 화가 이태성 씨는 지난 7일 두 번째 개인전을 개최하면서 받은 축하 쌀 (양곡 1,500kg)을 부산 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에 기부하기로 약속하는 전달식을 가졌다.이태성 씨는 지난 6월 25일부터 해운대구 ‘갤러리 더 스카이’에서 This Appear(부제: 사라지는 소중함을 마주할 때)라는 주제로 개인전을 열고 있다. 오는 7월 20일 전시회가 끝나면 해운대구에 전달해 취약계층에 배부될 예정이다.쌀 전달식을 마친 이태성 씨는 “배우의 자격보다 해운대에서 개인전을 한 작가 활동의 일환으로 기부를 결정하게 됐다”며 “지역 내 생활이 어렵고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잘 써 사용해 달라”고 전했다. 김성수 해운대구청장은 “해운
-
해운대소방서, 혹서기 냉방기기 화재 위험대상 20곳 안전컨설팅
부산 해운대소방서는 7월 8일부터 3주간 혹서(酷暑)기 냉방기기 관련 화재 위험대상 20곳에 대해 화재안전 컨설팅을 실시 중이다고 밝혔다.이번 컨설팅은 △ 피난약자시설인 요양병원과 요양원 △ 수용인원이 많은 다중이용시설 중 대형병원 △ 학원밀집 대형 상가건물 △ 활어수족관(냉각팬)이 설치가 많은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한다.최근 해운대구 소재 아파트에서 3건의 에어컨 관련 화재가 있었다. 예년보다 더운 여름에 폭염이 장기화 될 것으로 예측되면서 에어컨 사용량 급증으로 화재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주요 추진사항은 △ 최근 에어컨 화재사례 전파 △ 에어컨 실외기 화재위험성 확인 △ 실외기 주변 위험요소 제거 및 안전
-
남해해경청, 민·관합동 수상레저사업장 121곳 대상 국가안전대진단
남해지방해양경찰청은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7월 11일부터 31일까지 민·관합동으로 관내 등록된 수상레저사업장 121곳을 대상으로 안전 실태를 집중 점검하는‘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 기간동안 위험요소 재확인과 제도 개선사항을 적극 발굴하기로 했다.점검 대상은 수상레저사업장 중 승선정원 13인 이상 탑승 기구 보유, 최근 5년 내 사고 발생,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노후시설 등이다. 올해는 수상레저활동 성수기를 감안,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작년(8월~9월)보다 한 달 빨리 진단에 나선다. 안전대진단에는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등 전문가뿐만 아니라 수상레저 동호회, 전문 수리업체 등 유관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