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
-
남해해경청, 동절기 앞두고 수난 대비 민·관·군합동 구조훈련
남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윤병두)은 25일 오후 1시경 경남 통영 매물도 인근 해상에서 여객선 충돌・침수와 낚시어선 화재 사고를 가정해 민·관·군 합동 구조 훈련을 했다고 밝혔다. 훈련에는 남해해경청 소속 1,500톤급 경비함정 등 8척, 헬기 1대(흰수리) 통영시청 소속 지도선 1척, 해군 참수리 1척과 민간해양구조선 1척 및 낚시어선 1척이 참가했다. 훈련 상황은 여객선이 해상에 떠다니는 미상의 부유물과 부딪히며 파공으로 인한 침수가 발생해 선박이 기울어지는 상황을 가정했다. 사고 후 즉각적인 조치로 사고인지 및 전파, 퇴선유도, 구조사 등선, 선내 수색구조, 환자 이송, 사후처리까지 절차별로 문제의식을 갖고 돌발 상황 가정
-
코로나 신규확진 5만2788명, 전주보다 2천여명 증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5만2천788명 늘어 누적 2천689만488명이 됐다고 밝혔다.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5만3천698명)보다 910명 줄었다. 중앙방역대책본부 관계자는 "1주일 전인 지난 19일(5만589명)과 비교하면 2천199명 늘어 완만한 증가세가 계속됐다"라며 "2주일 전인 12일(5만4천309명)보다는 1천521명 감소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겨울 재유행이 본격화했지만 확진자가 급격하게 증가하지 않고 완만하게 증가하거나 정체하는 양상"라며 "방역당국과 전문가들은 이번 유행 정점이 예상보다 이르게 찾아올 수도 있다고 예측하며 12월∼1월 하위 변위 우세종화 등을 면밀히 지켜보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날 신규
-
이천 산란계 농장서 AI 항원 검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중앙사고수습본부는 경기 이천시 소재 산란계 농장에서 AI H5형 항원이 확인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례가 고병원성임이 확인될 경우 올가을 이후 가금 농장에서 발생한 확진 사례는 총 21건으로 늘게 된다.중앙사고수습본부 관계자는 "이 농장에서는 닭 17만1천 마리 정도를 사육하고 있다"라며 "농장주가 이천시에 폐사 증가를 신고했고, 경기도 동물위생시험소에서 검사에 나섰다"라고 전했다. 이어 "중수본은 추가 검사를 진행 중이며 고병원성 여부는 1∼3일 뒤 알 수 있다"라고 밝혔다.
-
경남경찰, ‘화물연대 집단 운송거부’ 야간 특별 현장대응팀 편성·운용
경남경찰청(청장 김병수)은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 집단 운송거부와 관련하여 운송방해 행위 등 불법행위자 추적·검거를 위한「야간 특별 현장대응팀」을 편성, 부산신항 등 불법행위 우려지역에 투입했다고 25일 밝혔다.야간 특별 현장대응팀은 도경찰청 소속 광역수사대와 경찰서 형사팀, 교통경찰, 정보경찰 등으로 편성, 운송기사 폭행·차량 손괴 등 불법행위자를 현장 검거하고 신속한 추적·검거 활동을 전개한다. 김병수 경남경찰청장은 진해신항 등 현장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불법행위에 대해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히 대응할 것을 지시했다.이와 함께 경남경찰은 11월 24일~25일 이틀간 상설부대 4개 중대와 형사, 교통 등
-
부산소방재난본부, 전국화재조사 학술대회서 우수상 수상
부산소방재난본부(본부장 이상규)는 지난 24~25일 강원도 평창에서 열린 소방청 주관 ‘2022년 전국 화재조사 학술대회’에서 2위인 우수상(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대회는 화재조사관의 감식 능력을 향상시키고 독창적이고 학술적 가치가 높은 우수 화재조사기법 사례를 발굴·공유하기 위해 2009년도부터 소방청 주관으로 개최돼왔다. 올해는 전국 19개 시·도가 참가해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의 공정한 심사를 통해 1차 논문심사에서 전국 19개 시·도 중 상위 9개 시·도본부를 선정하고, 2차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순위를 결정했다. 부산소방재난본부는 이 대회를 준비하기 위해 지난 7월 자체 학술대회
-
서울미래음학교-보아스사회공헌재단, 인재양성 위한 MOU 체결
서울미래음학교(이사장 박해미, 교장 박성진)가 서울 중구 남산에 위치한 월드케이팝센터에서 보아스사회복지재단(이사장 김종호,대표 공은경)과 MOU(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 15일 양 기관의 협약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상호 간의 유기적 연대를 확립하고 청소년 인재육성에 기여하기 위해 체결됐다. 서울미래음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을 위한 장학사업 및 보아스재단을 통한 서울미래음학생들의 재능기부 활동 등을 통해 음악 인재육성과 인재지원을 공동 도모하는 것이 취지”라고 이번 협약에 대해 설명했다. 서울미래음학교는 공교육의 한계를 벗어나 기존에 없는 새로운 실용음악 교육을 꿈꾸는 교육 공동체
-
울산소방본부, 제14회 전국 화재조사 학술대회 우수상 수상
울산소방본부는 24~25일 켄싱턴호텔 평창에서 열린 소방청 주관 '2022년 제14회 전국 화재조사 학술대회'참가해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전국 19개 시·도본부 중 본선에 진출한 9개 발표단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울산소방본부는 '산업용 공조덕트 화재 감식기법에 관한 고찰'을 주제로 발표했다.울산소방본부 연구팀(소방위 최봉건, 이경용, 소방교 박해진)은 2022년 1월경 남구이 한 공장 발생한 화재를 바탕으로 산업용 공조덕트 화재 특성에 맞는 화재감식기법을 개발해 이와 유사한 대형화재 예방을 위해 이 번 연구를 진행했다.연구팀은 울산소방본부 광역화재조사단 소속으로 2022년 1월에 발족해 각종 현장업
-
까다로운 조건·규제 ‘無’…‘민간임대주택’, 수요자 몰리며 ‘각광’
최근 금리인상, 분양가 상승 등으로 임대를 선호하는 수요자들이 늘고 있다. 까다로운 조건이나 규제가 없이 안정적인 거주가 가능하기 때문에 민간임대주택이 각광을 받고 있다. 민간임대주택은 민간사업자에 의해 공급되는 임대주택을 말한다. 이 가운데 임대주택사업자가 다양한 방식으로 공공지원을 받아 주택을 건설∙매입하는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과 임대사업자가 주택을 10년 이상 임대할 목적으로 취득해 임대하는 일반민간임대주택으로 나뉜다. 민간임대주택의 장점은 청약 문턱이 낮다는 점이다. 일반분양과 달리 청약통장이 없어도 청약이 가능하며, 추첨제로 당첨자가 선정되기 때문에 가점이 낮아도 도전할 수 있고 재당첨 제한 등
-
울산소방본부, 제1회 울산소방본부장배 드론 경기대회…26일 오전 10시 개막식
울산소방본부(본부장 정병도)는 11월 26일 오전 9시 유에코(UECO)에서 '안전한 울산의 미래는 드론이다'를 슬로건으로 내건 제1회 울산소방본부장배 드론 경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시장, 시의장, 국회의원. 시의원, 드론협회 대표 등 내빈이 참석한다.행사는 오전 10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드론경기대회(건물 내 인명수색, 장애물·맨홀 인명수색, 모의실험장치), △전시행사(첨단산업드론 등), △체험행사(모의실험장치체험, 완구용 드론체험) 등으로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대회 참가팀은 경기분야(1인 3종목) 25명이다.건물 내 인명수색(50점), 장애물 통과후 맨홀 인명수색(40점), 시뮬레이터(10점)으로 3개 종목의 점수를 합산해 고득
-
울산소방본부, 산업단지 최고경영자(CEO) 안전 간담회 가져
울산소방본부(본부장 정병도)는 11월 24일 오전 9시 30분 울산시티컨벤션에서 '산업단지 최고경영자(CEO)안전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서정욱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안전보건공단,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소방안전원, 울산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산업단지 기업체 최고경영자 등 130여 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안전관리 우수직원과 기업체 시상, 산업단지 안전사고 예방대책 특강, 기업체 소방안전관리 방안, 소방정책 안내 등으로 진행됐다.우수직원 시상으로 세종공업 이동혁 과장, 동성케미컬 신동학 안전팀장, 금호석유화학 최종만 안전환경팀장, 고려아연 윤민주 책임에게 울산시장상을 수여했다.우수기업체로 에프유,
-
올해 중대형만 집값 ‘상승’…공급은 최근 10년새 ‘최저’
올해 중소형 및 소형 아파트가 하락세를 보인 것과 달리 중대형 아파트는 유일하게 가격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1~10월까지 중소형 전용 60~85㎡와 소형 전용 60㎡ 이하 가격 변동률은 각각 -1.79%, -1.8%로 나타났다. 반면 전용면적 85㎡ 초과 중대형 타입은 0.4% 상승했다.전국 청약시장에서도 85㎡ 초과 평균경쟁률은 11월 초 기준, 11.66대 1로 두 자릿수를 기록했다. 반면 같은 기간 전용 60~85㎡와 60㎡ 이하는 각각 7.18대 1, 8.72대 1로 중대형 타입 보다 낮았다. 이런 인기에도 중대형 공급 물량은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3분기(7~9월) 전국 아파트 입주 물량은 총 9만7,805가구로, 이 중 전용면적 8
-
[기업사회활동] 롯데렌탈 샤롯데봉사단, 승가원 장애아동과 문화체험 나들이
롯데렌탈(대표이사 사장 김현수) 샤롯데봉사단은 서울시 지난 23일 성북구 소재 승가원 소속 장애아동 18명과 함께 연말을 맞이해 ‘미라클 윈터’를 운영하는 롯데월드 어드벤처에서 문화체험 나들이에 동행했다고 밝혔다. 롯데렌탈 임직원으로 구성된 12명의 샤롯데봉사단은 승가원 소속 장애아동들의 편안한 이동을 위한 차량 지원부터 식사, 놀이기구 탑승과 공연을 함께 즐겼다.롯데월드 문화체험에 동행한 샤롯데봉사단 윤여빈씨는 “다양한 체험의 기회와 축제의 참여가 제한될 수 있는 장애아동에게 신나는 퍼레이드 장면을 선물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에 꾸준히 참여해 꿈과 희망을 함께 나누
-
기장군 정관신도시아파트부녀연합회, 불우이웃돕기 김장나눔행사 가져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기장군 정관신도시아파트부녀연합회(회장 신종희)가 11월 22일과 23일 양일 간 연말을 맞아 관내 불우이웃 지원을 위한 김장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정관신도시아파트부녀연합회는 정관읍 관내 거주 중인 불우이웃을 돕기 위하여, 지난 16년 동안 한해도 빠짐없이 매년 연말 김장 나눔 행사를 진행해왔다. 올해에도 (사)정관주민자치회, 다마덱㈜, 부산정관에너지㈜, 지원㈜의 후원으로 연합회 회원 30명이 참여해 150박스 분량의 김치를 담갔으며, 이는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신종희 정관신도시아파트부녀연합회 회장은 “부녀연합회가 창립한 2007년부터 16년째 전체 국산 재
-
[기업사회활동] 휴젤, 미래 행복 대상 ‘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상
글로벌 토탈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 기업 휴젤(대표집행임원 손지훈)이 지난 22일 서울 여의도 CCMM 빌딩에서 열린 ‘제6회 미래 행복 대상’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휴젤에 따르면 미래 행복 대상은 대한민국의 현세대와 미래 신세대 모두가 행복한 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생활안전 환경개선, 국민건강 기여, 국민건강 증진, 여성 대표성 제고 등 각 분야에서 기여한 기업ㆍ기관ㆍ개인 등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휴젤은 ▲안전, 환경 분야 전문성 및 역량 ▲생활안전 환경개선 관련 수행실적 ▲파급 효과 ▲향후 비전 및 계획 총 4가지 평가 항목으로 이뤄진 ‘생활안전 환경개선’ 부문에서 우수한 평가
-
서울 최대 규모 ‘장위뉴타운’ 개발 속속…대형사 분양 잇따라
서울 단일 규모로는 최대인 장위뉴타운 개발이 순조롭게 진행되면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대형 건설사 분양이 잇따르고 해제됐던 일부 구역들도 다시 추진되는 등 신흥주거타운으로 거듭나고 있다. 서울 성북구 장위동 일대 조성되는 장위뉴타운(장위재정비촉진지구)은 총 면적 110만8351㎡에 총 15개 구역으로 나눠 정비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계획된 상주 가구 수만 2만7000여가구에 달하고, 6만여명이 넘는 인구가 거주하게 될 예정이다. 가장 먼저 재개발된 곳은 2015년 4월 분양된 장위2구역 ‘꿈의숲코오롱하늘채(총 513가구)’다. 이어 2016년 8월 장위1구역 ‘래미안장위포레카운티(939가구 규모)’, 같은 해 10월 장위5구역 ‘래미안장
-
‘대장홍대선’ 개발 본격화…수혜 지역은 어디?
경기 부천 대장에서 서울 홍대입구를 연결하는 대장홍대선이 본격적인 사업자 선정 절차에 돌입하면서 노선 인근 부동산이 주목 받고 있다. 대장홍대선은 약 1조7988억원을 들여 3기 신도시인 부천 대장지구를 기점으로 서울 양천구와 강서구, 경기 고양시 덕은구 등을 거쳐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을 잇는 사업으로, 총 길이 18.4km에 11개 정거장이 들어설 계획이다. 지난 9월 발표된 국토부 자료에 따르면 현재 버스로 대장신도시에서 홍대입구역까지 40~50여분 가량 소요되지만 2031년경 이 노선이 개통되면 약 20분대 도달이 가능하다. 또한 11개 역 중 6개가 환승역으로 서울 강남 등 전역으로의 이동도 편리해질 전망이다. 일반적으로 지역
-
제주도 부동산 구입 30%가 ‘외지인’…투자 열기 지속
전국적인 부동산 시장 침체에도 제주도 매매시장에서는 외지인들의 투자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영어교육도시 및 관광 수요를 통한 임대 수익 확보와 규제를 피해 미래가치를 선점하려는 투자자들의 관심인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부동산원 부동산 거래현황 자료에 따르면 올해 1~3분기 제주도 부동산(아파트·주택)의 외지인(서울·기타지역) 매입 비율은 25.4%로 집계됐다. 매수인 4명 중 1명이 외지인 셈이다. 토지에 대한 투자는 더 활발하다. 같은 기간 외지인의 제주도 토지 매입 비율은 33.5%로 나타났다. ㈜한화 건설부문이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보성리 일원에 공급 중인 ‘포레나 제주에듀시티’는 계약자 중 외지인 비율이 25%대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