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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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연수원, 제12회 청소년 강연콘테스트 개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연수원은 미래유권자의 선거‧정치 참여 활성화를 위해 「제12회 청소년 강연콘테스트」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중·고등학교 학생 및 같은 연령대 청소년이 참가할 수 있으며,참가를 희망하는 개인 또는 팀은 형식에 제한없이 ▲선거‧정치 참여의 중요성 ▲ 생활 속 정치참여 ▲민주주의 등을 주제로 한 미래 유권자의 이야기를 강의‧연극‧춤‧노래‧뮤지컬 등 다양한 방법으로 표현하면 된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상과 상금 100만원이 지급되며, 강연내용은 민주시민교육 콘텐츠 등으로 활용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개인 또는 팀은 7월 31일까지 선거연수원 홈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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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평수’에 몰리는 지방 수요자들…높은 희소성에 몸값도 ‘쑥’
지방 주택시장에 전용 85㎡ 초과 중대형 아파트의 수요가 지속되고 있다. 서울 등 수도권 대비 중소형 면적과의 가격 차가 적어 중대형 ‘갈아타기’가 어렵지 않은 데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넓은 주거면적의 선호도가 한층 높아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올해 4월 기준 기타 지방(수도권 및 광역시 제외)의 전용 85㎡ 초과 중대형 면적과 전용 60~85㎡ 이하 중소형 면적의 가구당 평균가격의 차이는 약 1억5900만원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달 수도권 지역의 동일 면적 간 가격 차가 약 4억4500만원인 것과 비교하면 약 두 배 이상의 차이가 벌어지는 셈이다. 이와 함께 2020년 초 시작된 팬데믹 역시 중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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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유권자의 날 및 유권자 주간 특집 ③ [시대와 함께 변화해온 투표함 이야기]
유권자의 소중한 한 표가 투표함에 담긴 후 오염·훼손·탈취없이 개표소까지 안전하게 옮겨지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투표함은 외부의 환경이나 충격 등으로 부터 투표지를 보호할 수 있어야 하고 보관과 운반이 용이해야 하며 신뢰성·경제성까지 갖춰야 하기에 시대변화에 맞추어 소재·형태에 많은 변화가 있었다. 우리 선거사상 처음으로 사용된 투표함은 목재 투표함이었다. 1948년 5월 10일 총선거부터 1960년대까지 각종 선거와 국민투표에 목재 투표함이 사용됐다. 그러다가 1971년 제7대 대통령․제8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철제 투표함으로 교체됐다. 10년 넘게 사용된 목재 투표함이 시대의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낡아 철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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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단신] 현대차정몽구재단, 순직·공상 자녀 대상 장학증서 수여식 개최
현대차정몽구재단(이사장 권오규)은 12일 명동 온드림 소사이어티에서 ‘2023 온드림 나라사랑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한다. 현대차정몽구재단은 교육을 통해 희망의 사다리를 든든하게 만들고자 하는 재단 설립자 정몽구 명예회장의 뜻에 따라 2012년부터 공무수행 중 사고를 당한 순직·공상 경찰관 및 소방관 자녀의 건강한 사회인으로의 성장을 위해 ‘온드림 나라사랑 장학’ 사업으로 학업을 지원하고 있다. 2023년부터는 해양경찰청과 신규 협약을 체결, 지원을 확대한다.재단에 따르면 2023년 온드림 나라사랑 장학생은 경찰청과 소방청, 해양경찰청의 추천을 받아 선발된다. 학기 중 학습지원비 성격으로 연간 중고등 200만원, 대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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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HL그룹, ‘사랑의 골’ 적립금 역대 최대 금액 기부
HL그룹(회장 정몽원)이 HL안양 아이스하키 ‘사랑의 골’ 펀드를 안양 시청에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사랑의 골’ 펀드 기부 행사는 HL안양이 2016년부터 8년째 이어온 사회공헌활동이다. 펀드에 적립되는 기부금은 정규시즌 총득점(1골당 20만원)을 합한 금액이다. 우승 여부에 따라 축하금 1000만 원이 추가 적립되는데, 이번 시즌 HL안양은 역대 최다 득점(166골)에 통합 우승까지 거머쥐어서 총 4320만원의 성금을 모았다. 역대 7번째 우승이며, 4번째 통합 우승이다.최대호 안양시장은 “HL그룹과 HL안양 아이스하키단은 스포츠로 이미 많은 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사하고 있다”며 “어려운 이웃을 향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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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운동연합, 울산 고래축제의 반생태적 행태 규탄
환경운동연합, 울산환경운동연합, 제주환경운동연합, 시민환경연구소, 시셰퍼드코리아, 핫핑크돌핀스는 5월 11일 울산 남구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울산 고래축제의 반생태적 행태를 규탄하고 생태축제로의 전환을 요청하는 의견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울산에서는 매년 고래축제가 열리고 있지만 고래를 홍보물(고래 점프쇼, 고래 노래방, 고래 열기구 체험 등)로써만 소비하는 반생태적 축제로 비판을 받아왔다. 고래의 생태나 보호에 초점을 맞추기보다 축제 홍보물로써만 고래를 이용해왔기 때문이다. 시민단체는 △밍크고래의 보호종 지정, △혼획 고래류의 유통 및 판매 금지, △고래 생태 및 보호 축제로의 전환을 촉구했다.시세퍼드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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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청렴정책협의체 1차 정기회의 가져
경남경찰청(청장 김병수) 청문감사인권담당관실은 5월 10일 청사 본관 2층 회의실에서 경남경찰청 지휘부와 송광태 외부위원장 등 청렴정책협의체 위원들이 참석해「경남경찰청 청렴정책협의체」1차 정기회의를 가졌다고 11일 밝혔다.‘청렴정책협의체’는 송광태 교수를 위원장으로 학계 2명, 법조계 2명, 시민단체 2명, 전문기관 1명, 언론사 1명 등 각 분야 전문가 8명으로 구성, 경찰의 청렴도 향상을 위해 반부패·청렴 정책 추진사항을 점검하고 자문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정기회의에서 위원들은 수사권 조정으로 경찰의 권한이 늘어난 만큼, △공정성과 전문성 확보를 위한 노력 △청렴도 향상을 위한 교육·홍보 강화 △시민들의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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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년 전통 안나모자원 최혜경 3대 원장, 여성가족부 장관표창 수상
안나모자원 최혜경 3대 원장(부산가톨릭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겸임교수)이 5월 11일 여성가족부가 주최하고 한국건강가정진흥원에서 주관한 2023년 가정의 달 기념식에서 여성가족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 평소 남다른 열의와 신념으로 다양한 가족, 특히 한부모가족에 대한 적극적 지원을 통해 가족정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이번 장관 표창은 최원장에게 매우 남다른 의미가 있다. 사회복지사 1급 자격증을 취득하고 2000년부터 사회복지현장에서 23년째 근무하고 있는 최원장은 3년 전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한부모가족 당사자 간 멘토링 프로그램’을 기획, 3년 연속 여성가족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성공적으로 진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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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분당자생한방병원, 귀환 국군포로 참전유공자 및 가족 방문 한방 의료지원
자생의료재단 산하 분당자생한방병원(병원장 김경훈)은 지난 10일 가정의 달을 맞아 귀환 국군포로 참전유공자 및 가족들을 방문해 한방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고 11일 밝혔다.이날 분당자생한방병원 김경훈 병원장은 직접 귀환 국군포로 참전유공자 및 가족들의 자택을 찾아 존경과 위로의 마음을 전했다. 이후 현재 건강 상태를 문진하는 한편 침∙약침 치료, 한약 처방을 진행했다.이번 의료지원은 지난 10월 자생의료재단과 국가보훈처가 체결한 ‘귀환 국군포로 참전유공자 한방 의료지원’ 협약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협약 이후 전국 21개 자생한방병원·자생한의원 의료진들은 인근 유공자 및 가족들의 자택을 방문해 한방 의료서비스를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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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일 권익보호행정사, 보험사 갑질·횡포 내용증명으로 해결
김영일 행정사(권익보호행정사사무소 대표)는, 보험사가 실손단체보험을 갱신한 후 소비자가 해약하게 되면 보험금이 절반으로 줄어드는 조항을 설명하지 않아 발생한 소비자 피해와 갈등에 대해 내용증명으로 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소규모 건설사를 운영하던 K씨는 직원들이 근무 도중 상해를 입을 때 보상 받도록 직장인 단체실손보험에 가입한 후 수년 동안 보험료를 납부해 왔으나, 코로나 등으로 경영이 어려워져 직원이 모두 퇴사하자 단체실손보험 해약을 요청했었다. 그런데 보험사는 단체실손보험을 해약하지 말고 갱신하도록 유도했고, K씨는 갱신 후 해약하게 되면 보험금이 절반으로 줄어든다는 사실조차 모른 채 서명했으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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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1분기 아파트 거래량 1년 새 2배 이상 상승…온기 ‘솔솔’
올 1분기 인천 아파트 거래량이 총 6199건으로 작년 1분기 대비 두 배 넘게 상승하면서 인천 부동산 시장에 온기가 확산되고 있다. 실제로 인천 아파트 거래량은 2021년 9월 이후 17개월 만에 2000건(지난 2월 기준)을 넘어서면서 상승세를 이어가는 중이다. 국토교통부의 실거래가 시스템에서 올 1분기 인천 아파트 매매 실거래는 총 6199건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1분기 2967건에 비해 2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특히 올해 들어서 거래량은 계속 늘어나는 중이다.매수심리가 회복 중인 점도 인천 부동산 시장에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했다는 평가다.한국부동산원 자료를 살펴보면 지난해 12월 넷째 주(26일 기준) 64.5까지 낮아졌던 인천 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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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단신] 창신대, 부영그룹 취업연계 트랙 확대 위한 학과 신설
창신대학교는 2024학년도부터 △응급구조학과 △디지털도시건설학과 △보건안전학과를 신설해 신입생을 모집한다. 이번 학과 신설은 2020년부터 대학의 재정기여자로 참여하고 있는 부영그룹과 창신대학교의 긴밀한 상생을 통해 이뤄졌다. 올해 시범적으로 운영된 부영그룹 연계 트랙(식품영양학과, 중국비즈니스학과)이 성공적으로 운영되면서 부영그룹 취업 연계 트랙의 확대와 고도화를 위해 의료사업부 관련 학과(보건안전학과, 응급구조학과), 주택사업부 관련 학과(디지털도시건설학과)를 신설하게 됐다.아울러 창신대는 학생 선호와 미래 사회에 따른 인력수요 추세를 반영해 간호학과 정원을 15명 늘리는 등 맞춤형 인재 양성에 나선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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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유권자의 날 및 유권자 주간 특집 ② [투표용지 속 역사 이야기]
투표용지는 행복한 대한민국을 향한 국민들의 희망을 담는 그릇이자 우리가 원하는 정책과 정치를 선택하고 때로는 심판하는 강력한 무기다. 또한 투표용지는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가 되기를 바라는 간절할 마음이 담긴 소중한 종이면서 우리 선거의 역사가 고스란히 담겨 있기도 하다. 투표용지를 살펴보면 네모난 모양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다. 하지만 투표용지가 처음부터 사각형은 아니었다. 1948년 처음 선거가 실시됐을 때는 가로로 긴 투표용지에 한쪽 면은 뾰족했다. 세로쓰기 시절이라 가로형 투표용지가 편리했을 것이다. 또 투표용지 한쪽에 길게 홈이 파여 있어 기표한 투표지를 접은 뒤 이 홈에다가 뾰족한 끝을 끼우게 되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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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선관위, 키자니아와 함께하는 「아름다운 유권자의 날 PLAY」행사
부산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는 제12회 유권자의 날(5월 10일)을 맞아 유권자의 권리와 의무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주권의식을 높이기 위해 직업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에서 ‘멋진 어린이들의 나라 키자니아 CITY의 선거’를 주제로 어린이 모의투표 체험을 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아름다운 유권자의 날 PLAY」 행사는 ‘어린이 모의투표 체험’, ‘투표참여 웹툰 그리기’ 및 ‘유권자의 날 퀴즈 온라인 이벤트’로 나눠 진행됐다. 5월 10일부터 5월 16일까지 키자니아 웹툰 스튜디오를 방문하는 어린이와 부모를 대상으로 유권자의 날 기념 ‘다가치 투표참여 웹툰 그리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심사를 통해 우수작 10편을 선정하여 문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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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중부소방서, 저소득층 화재피해주민 생할안정자금 지원
부산 중부소방서(서장 정영덕)는 지난달 4일 중구 대청동 소재 단독주택에서 발생한 화재로 인해 정신적·재산적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 주민 A씨(60대)에게 ‘부산광역시 저소득층 화재피해주민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생활안정자금을 5월 10일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조례에는 화재로 직접적인 피해를 입고 부산광역시에 주소를 둔 시민이면서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수급자 또는 차상위 계층이거나 화재피해주민 지원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피해복구지원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람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도록 규정되어 있다.중부소방서는 생활터전을 잃거나 생계를 위협받고 있는 주민들이 안정된 생활을 할 수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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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건설노조 대경본부 '노조탄압 규탄결의대회' 집회 및 행진 교통 혼잡
대구경찰청은 5월 11일 오후 6시 30분부터 대구경찰청(수성구 지산동) 맞은편에서 민주노총 건설노조 대경본부 참여자 2,000명이「노조 탄압 규탄 결의대회」집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집회 후 오후 7시 30분부터 대구청 앞을 지나 두산오거리→황금네거리→범어네거리→국민의힘 대구시당까지 총 4.8km를 행진한다.경찰은 오후 1시30분부터 무대설치 등으로 인한 집회장소 주변 차량정체가 우려되고 또한 퇴근시간대 동대구로가 장시간 행진으로 많은 정체가 예상되어, 주요 교차로에 교통경찰, 싸이카, 순찰차를 배치, 우회로 안내 등 교통소통 관리에 나선다. 이와 함께 대구시는 버스정류장 안내판, 대형 전광판 등 사전홍보를 통해 시민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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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정권 심판할 반윤석열 공동행동 제안”
“윤석열 정부의 폭정을 멈추고 국민을 살리는 ‘반윤석열 공동행동’에 함께해 달라.”진보당 윤희숙 상임대표는 10일 오전 국회 본청 앞 계단에서 열린 ‘5·10 윤석열 취임 1년 진보당 기자회견’에서 건설노동자, 민주노총, 종교계, 시민사회, 사회원로들이 정권 퇴진과 심판을 촉구하고 있지만, 윤석열 정부는 단 한 번도 반성과 성찰의 태도를 보이지 않았다며 이같이 제안했다.윤 상임대표는 “윤석열 정권 1년은 ‘퇴행’의 시간이었다”며 “검찰 독재로 민주주의는 무너졌고, 경제위기로 민생은 파괴됐으며, 맹목적 굴욕외교로 한반도는 위기에 빠졌다”고 지적했다. 이어 “나라를 팔고 국정을 농단한 세력이 다시 정권을 잡는 퇴행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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