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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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 보이스피싱 공제 무료 가입 이벤트 실시
수협중앙회는 금융사기에 취약한 고객을 위해 ‘보이스피싱 공제 무료 가입 이벤트’를 오는 8월 3일부터 10월 31일까지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보이스피싱의 피해가 40대 이상 고객들에게 주로 발생하는 상황은 고려해 수협 회원조합 입출금 계좌를 보유한 만 40세 이상 스마트폰 뱅킹을 이용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벤트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수협 모바일뱅킹앱(파트너뱅킹)에 접속해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선착순 1만명에 한해 무료로 보이스피싱 보험을 가입할 수 있다. 이벤트 기간 동안 무료로 제공되는 공제상품은 ‘Sh다이렉트피싱안심공제2308’이며, 공제기간 동안 보이스피싱 사고로 인한 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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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 24시간 상시 대기로 해상사고 구조 지원
지난 25일 새벽 8시경 수협 군산어선안전조업국은 707다윤호(31톤)으로부터 군산 어청도 인근 해상에서 조업을 하던 미르호(근해자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무선 조난신고를 접수했다. 비상 주파수를 상시 청취중이던 군산어선안전조업국은 즉시 유·무선으로 구조기관에 상황을 전파했고 당시 사고현장 인근에서 조업을 하던 어선 10여 척은 어선안전조업관리시스템을 통해 사고소식을 전해듣고 즉시 사고현장으로 이동해 승선원 12명을 전원 구조했다. 군산어선안전국의 신속한 대처와 인근 어선들의 신속하고 적극적인 구조활동으로 대형 인명사고로 이어질 수 있던 사고를 방지할 수 있었다. 이어, 지난 26일 충남 보령시 대천항 북서방 5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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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위 "무죄판결 받은 군인, 본래 진급예정일로 소급해야해"
형사사건으로 기소됐다 무죄판결을 받은 군인의 경우 본래 예정일로 진급일을 소급해야 한다는 국가인권위원회의 판단이 나왔다. 27일 국가인권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2019년 5월 공군교육사령부의 모 부대 대대장이었던 채모 중령(당시 소령)은 직속상관이었던 A중령이 장교 후보생을 성추행했다는 신고를 받고 절차대로 상부에 보고했다.이에 A중령은 무혐의 처분을 받았고 채 중령은 A중령을 비방한 혐의로 같은 해 9월 재판에 넘겨졌다. 이후 채 중령은 중령 진급을 앞두고 있었으나 진급이 취소됐고 강제휴직도 했다. 결국, 3년간의 법정 싸움 끝에 지난해 9월 대법원에서 무죄가 확정됐고 채 중령은 이 시점에서 중령으로 진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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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호반그룹, 호우피해 지원 ‘사랑의열매’에 2억원 기부
호반그룹(회장 김선규)은 27일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병준)에 집중호우 피해 지원을 위해 2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호반그룹은 기록적인 폭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주민들을 돕기 위해 성금 총 3억원을 전달했다. 호반그룹의 호반건설은 지난 24일 충북 청주시에 1억원을 기탁했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2억원을 기부했다. 사랑의열매 김병준 회장은 “예기치 못한 폭우로 한순간에 삶의 터전을 잃은 이웃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자 소중한 성금을 기부해주신 호반그룹에 감사드린다”며 “이재민들이 평온한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호반그룹 김선규 회장은 “이번 집중 호우로 생활 터전을 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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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군구연맹, 선거사무수당 인상 촉구…조화 투쟁
전국시군구공무원노동조합연맹(위원장 공주석, 이하 시군구연맹)이 7월 27일 기획재정부 청사 앞에서 공무원임금·선거사무수당 인상 촉구 및 공공예산 축소하는 기재부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고 밝혔다.공노총 ․ 공무원노조 등과 함께 연대하는 이번 기자회견 집회에서, 특히 시군구연맹 소속 단위노조에서 선거사무 수당 인상 예산편성을 해 달라는 내용을 담아 기재부 청사 주변에 90여 개의 조화를 가져다 놓았다.공주석 위원장은 이날 현장 발언을 통해 “죽어도 안 한다, 죽어도 못한다. 선거 수당을 제값으로 지급하지 않으면 선거사무원 위촉 거부도 불사하겠다”며 현장에서 일하는 시군구 공무원의 분노를 표출하며 “지난해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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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HD현대오일뱅크, 1회용품 제로 챌린지 동참
HD현대오일뱅크는 주영민 사장이 ‘1회용품 제로(ZERO)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대한항공 우기홍 사장의 지목으로 참여했으며, 주영민 사장은 다음 순서로 황진구 롯데케미칼 대표이사와 김유신 OCI 대표이사를 지목했다.‘1회용품 제로 챌린지’는 일상 속 1회용품 사용은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을 생활화하는 범국민적 실천 운동이다. 지난 2월 환경부를 시작으로 지목 받은 기관, 인물이 SNS에 1회용품 줄이기를 약속하는 게시물을 올리며 다음 주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주영민 사장은 “미래 세대에 깨끗한 환경을 물려줄 수 있다는 좋은 의미에 즐겁게 참여했다”며 “이번 챌린지가 전 국민적으로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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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여름 휴가철 민생치안에 총력 대응
대구경찰청(청장 김수영)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빈발 우려되는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8월 27일까지 5주간 ‘특별 형사활동’ 추진으로 민생치안에 총력 대응키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대구경찰은 최근 이슈화되고 있는 ‘무인점포 범죄예방 활동’ 강화와 야외활동 증가에 따른 ‘다중운집 시설 등에서의 성범죄 예방활동’에도 주력한다. 대구경찰청의 최근 3년간(2020~2022년) 하절기(7~8월) 5대 범죄 발생현황에 따르면 살인 2건(평상시 7~8월 제외 2.3건), 강도 1.8건(2.5건), 강간·추행 75건(70건), 절도 772건(771건), 폭력 1037건(947건)으로 나타났다. 평상시 대비 하절기 5대범죄는 5.2%증가했고 특히 성범죄는 7.1%, 폭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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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서부서, 보이스피싱 예방 BNK경남은행 직원에 감사장 수여
김해서부경찰서(서장 김 균)는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BNK경남은행 진례기업금융지점 직원(행원)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고 27일 밝혔다.BNK경남은행 진례기업금융지점 직원 A씨는 지난 7월 21일 은행을 찾은 한 고객이 같은 날 수백만 원의 현금 인출과 다른 은행 계좌를 해지하고 이체한 5,200만원을 인출 하려는 것에 적극적 상담·설득과 신속한 지급정지, 112신고로 보이스피싱 피해를 막았다. 피해자는 검사를 사칭한 보이스피싱범으로부터 범죄에 연루되었다며 구속을 면하게 해주겠다고 예금 전액을 현금 인출해 집에 보관해라는 전화를 받고 은행을 방문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김 균 김해서부경찰서장은 “보이스피싱은 피의자를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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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워크레인 노사, 윤 정권 내 첫 상생적 임단협 조인식 가져
건설산업노동조합 타워크레인분과(본부장 김남균)과 타워크레인사용자단체(약 100여개 업체)가 26일 오후 2시 건설산업노조 타워크레인분과 수도권강원본부 사무실에서 윤석열 정권 내 첫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체결에 성공해 조인식을 열었다고 26일 밝혔다.타워크레인 노사 조인식에는 김남균 타워크레인분과 본부장과 ㈜타워링 이준형 부사장, ㈜경복타워 조항경 대표를 비롯한 노사 교섭대표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기석 건설산업노조 사무처장도 함께했다.이에 앞서 노조는 지난 5월 24일 상견례를 시작으로 총 4차에 걸친 교섭 끝에 잠정 합의에 이르렀고 25일 전체 조합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임단협 합의안 찬반투표에서 77.5%의 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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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윤희숙, “핵오염수 단 한 방울도 용납 못해” 어민들과 오염수 반대 해상시위
진보당 윤희숙 상임대표는 26일 전남 보성에서 어민들과 일본 핵 오염수 해양투기 저지를 위한 해상시위에 참가해 “핵오염수 단 한방울도 용납할 수 없다”고 밝혔다.전국어민회총연맹(이하 전어총)가 주최한 이번 해상시위에서는 진보당 윤희숙 상임대표, 김봉용 농민당 대표, 이성수 전남도당 위원장 및 지역 당원들이 함께 했다.윤희숙 상임대표는 “이곳 보성으로 내려오는 길에 잠시 들른 휴게소에서도 정부가 만든 ‘핵오염수 안전 광고’를 봐야했다”며, “정부가 국민혈세를 쏟아부어 이런 광고를 만드니, 어떤 지자체가 핵오염수 대응을 위한 대책을 세울 수 있겠나.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어 “대통령은 국민 생명안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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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울주소방서, 여름철 급류사고 대비 인명구조훈련
울산 남울주소방서(서장 임주택)는 여름철 급류사고를 대비해 대운산 계곡에서 인명구조훈련을 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여름철 계곡 급류사고 현장에서 안전하고 신속한 구조를 중점목표로 이뤄졌다. 이날 훈련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위험예지훈련, 계곡구조 시스템 구축, 드로우백 구조훈련, 급류 고립 요구조자 대응절차 숙달훈련 등으로 진행됐다. 임주택 남울주소방서장은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해 계곡이나 하천의 수위가 갑자기 높아질수 있어 순식간에 고립될 수 있으며 불어난 급류에 휩쓸릴 수 있다”며 “급류구조는 철저한 안전확보를 통한 신속하고 안전한 구조방법이 요구된다”고 했다. 아울러 “남울주소방서는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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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수협, 호반그룹과 함께 수산물 소비활성화 나서
수협중앙회는 ‘수산물 소비활성화 챌린지’를 통해 수산물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업인 지원에 팔을 걷었다고 26일, 밝혔다. ‘수산물 소비활성화 챌린지’는 기업에서 수산물 시식회 및 구매 등 임직원들의 소비참여를 독려함으로써 수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어업인들을 지원하고자 하는 목적에서 시작되었으며, 호반그룹이 제1호 기업으로 참여해 수산물 소비활성화를 위한 전폭적 지원에 나섰다. 이에 수협은 26일, 호반건설 본사 구내식당에서 임직원 1,000여명을 대상으로 시식회를 열어 전복버터구이와 갈치구이를 수산물 특식 메뉴로 제공하고 사내 게시판과 현장 판매부스를 통해 수산물 소비를 적극 홍보했다. 이날 시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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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시장 큰손 3040세대…불황 속 ‘학세권 단지’ 가치 껑충
부동산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지자 입지에 대한 중요성이 더욱 커지는 상황이다. 이에 분양시장 스테디셀러로 꼽히는 학세권 아파트의 인기가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 학세권 아파트는 아이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보육시설과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는 초·중·고교가 근접하거나 유명 학원단지를 끼어 유해시설이 없고 교육 인프라가 좋은 아파트를 일컫는 말이다. 이렇다 보니 어린 자녀를 둔 수요자가 아파트를 고르는데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요소 중 하나로 ‘학세권’이 꼽힌다.최근 주택시장의 어린 자녀를 둔 3040세대가 주 구매층으로 떠오르고 있어 학세권의 가치는 더욱 커지고 있다. 한국부동산원 부동산 통계를 분석한 결과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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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시장은 회복세인데 가점은 어림없네”…추첨제 많은 중대형 단지 눈길
올 하반기에도 중대형 아파트의 인기가 이어질 전망이다. 공급이 적어 희소성이 높아지는 데다 중소형 아파트보다 추첨제 비율이 높아 가점이 낮은 수요자들이 적극적으로 청약에 나서고 있기 때문이다. 부동산R114 자료를 보면 올해 전국의 전용 85㎡ 초과 중대형 아파트 입주 물량은 23일 기준 총 1만1223가구로 전체 물량(15만3551가구)의 약 7.31%에 불과하다. 이는 통계가 집계된 1990년대 이후 역대 최저치였던 지난해(6.94%)에 이어 두 번째로 적은 비중이다.이처럼 희소성이 높아지다 보니 중대형 타입의 청약 경쟁은 치열하다. 올해 상반기(1월~6월) 전국 전용 85㎡ 초과 아파트의 1순위 청약 경쟁률은 10.14대 1로 같은 기간 △전용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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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극화 ‘분양시장’…‘추첨제 중대형 아파트’에 청약 쏠림 현상
분양 시장의 양극화가 계속되는 가운데, 추첨제로 당첨을 가르는 전용 85㎡초과 아파트가 연일 흥행에 성공하고 있다. 분양가 상승세 등으로 청약 시장에 재진입한 수요층이 상대적으로 당첨 기회가 높은 추첨제 아파트에 관심이 쏠린 것으로 풀이된다. 부동산R114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상반기 전국 청약시장에서 전용 85㎡초과 1순위 경쟁률은 10.14대 1로 유일하게 두 자릿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전체 평균 7.87대 1 ▲전용 60㎡ 이상~85㎡ 이하 6.84대 1 ▲ 전용 60㎡ 미만 9.44대 1 등의 한 자릿수 경쟁률을 보인 것과 대조적이다. 특히 이러한 중대형 아파트 선호도는 갈수록 높아져 5월과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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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단신] 계룡장학재단, ‘제4회 아이디어 공모전’ 인큐베이팅 진행
계룡장학재단(이사장 이승찬 계룡건설 회장)이 지난 25일 유현준 건축사무소에서 ‘제4회 계룡장학재단 아이디어 공모전’ 건축부문 1차 합격자를 대상으로 인큐베이팅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재단에 따르면 ‘AWAKEN YOUR PASSION - 우리의 도전이 만드는 새로운 세상’이라는 슬로건으로 지난 5월 말부터 진행 중인 이번 공모전은 유현준 건축가(홍익대 건축도시학 교수)가 멘토로 참여, 온라인 라이브 설명회부터 작품 심사, 인큐베이팅을 진행했고, 이후 1차 심사를 통해 선정된 건축부문 25팀, 총 65명의 학생들이 유현준 교수와 1:1 인큐베이팅 (오프라인 크리틱) 및 커피챗 세션을 진행했다. 건축부문 참가자 ‘공디이팀플팀’(명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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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욱 해양경찰청장, 남해권(부산) 치안현장 점검
김종욱 해양경찰청장이 7월 26일 오전 부산해양경찰서를 방문해 남해권(부산) 해상치안 현장을 점검했다.김 청장은 이번 방문에서 △여름철 연안해역 안전관리 실태 점검 △집중호우 수습 복구 지원 △민・관 협조체계 점검 △일선 근무자 격려 등 일정을 소화했다. 또한 부산해양경찰서 방문 자리에서 현장 직원들과 대화를 통해 일선 현장의 고충을 청취하고, 직원 및 유관기관 관계자에게 표창을 수여하는 등 연안해역 안전관리 임무에 최선을 다하는 경찰관과 민간인들을 격려했다.이어 김 청장은 중앙해양특수구조단으로 자리를 옮겨 심해잠수·화학사고 대응훈련 등 현장 대응 태세를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부산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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