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
-
납세자연맹, ‘연말정산 세테크 A-Z’ 온라인 무료 강의 실시
본격적인 연말정산 시즌을 맞아 근로소득자를 상대로 ‘연말정산 환급 노하우’를 알려주는 무료 강의가 진행된다.한국납세자연맹은 지난 16일과 18일, 각각 오후 7시부터 9시 30분까지 줌(zoom)을 통해 ‘연말정산 세테크 A-Z 온라인 교육’을 실시간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이번 연말정산 무료교육에서는 ‘연말정산 절세전략’과 ‘조세회피전략’ 등을 주제로 연말정산에서 환급을 많이 받는 노하우뿐만 아니라 소득세의 세테크 개념을 잡아주는 방식으로 강의한다. 특히 연맹은 “환급을 많이 받기 위해서는 △절세 △조세회피 △탈세 △조세포탈의 4가지 개념에 대해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와 관련한 연말정산 절세
-
부동산 한파 속 안정성 높은 대형사, 1분기 3만3000가구 공급
최근 중견건설사의 워크아웃 소식이 이어지는 등 건설업계에 부동산 PF 위기론이 화두에 오르면서 재무안정성이 높은 대형건설사 아파트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부동산 리서치업체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1분기(1~3월) 도급 순위 10위 내 대형건설사는 전국 41곳에서 4만9,864가구(임대 제외) 가운데 조합원 물량을 제외한 3만2,933가구를 일반분양할 예정이다.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공급됐던 1만1,024가구보다 약 3배 가까이 늘어난 물량이며, 직전 분기와 비교해도 7,212가구 증가한 수치다. 건설사들이 4월 총선 전에 정당계약까지 마치기 위해 연초에 공급을 쏟아내는 것으로 보인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서울·경
-
서울 전세가 ‘평당 2300만원’…내 집 마련 위해 ‘탈서울’ 지속
서울 전셋값이 치솟으면서 인천과 경기 등 수도권 아파트 매입 수요가 크게 늘었다. 이에 서울 전세가에 마련할 수 있는 수도권 새 아파트에 갑진년(甲辰年)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검단구’ 신설이 확정된 인천 서구 등 서울 출퇴근이 용이한 지역을 중심으로 탈서울 수요의 내집마련 열기가 달아오를 전망이다. KB부동산의 ‘월간 주택가격 통계’에 따르면 지난 12월 서울 아파트의 평당(3.3㎡) 평균 전세 가격은 2316만원을 기록했다.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작년 3월부터 2200만원대를 유지해 왔다. 하지만 9개월만인 11월 2300만원대를 넘어서는 등 작년 연말 들어 뜀박질 중이다.전문가들은 고금리 부담으로 매매 수요
-
경기북부 대표 콤팩트 시티 변모…‘양주역세권 개발사업’ 용지 분양
‘양주역세권 개발사업’의 부지 조성이 올해 마무리될 예정인 가운데 이달 중순 상업·단독주택 용지가 입찰을 앞두고 있다. 이곳은 주상복합, 복합쇼핑타운과 환승센터, 공원과 업무시설 등이 들어서 향후 경기 북부를 대표하는 콤팩트 시티로 거듭날 예정이다. 양주역세권 개발사업은 민관공동으로 여의도 면적 5분의 1에 달하는 64만5,465㎡ 용지에 주거, 업무, 지원, 상업 기능을 갖춘 첨단 자족도시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향후 2026년도에 총 3,782세대(약 1만명)가 거주할 수 있는 미래형 융복합도시로 조성될 계획으로 추진되고 있다.지난 2019년 첫삽을 뜬 양주역세권 개발사업의 현재 공정률은 약 80%이며 지난해 11월 공동주택 용지 등
-
올해 전국 오피스텔 분양, 7000실 밑돌아…서울은 17년만 최저
비(非)아파트 상품 중 대표적인 소형 주거시설로 꼽히는 오피스텔의 공급 가뭄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다. 특히 서울은 이전 최저 수준을 기록했던 2007년과 비슷한 수준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전국에서 분양이 계획된 오피스텔은 6,907실로 지난해 분양 실적(1만 6,344실)의 약 42% 수준에 그친다. 2006년(2,913실), 2007년(5,059실), 2009년(5,768실)을 제외하면 최소 1만실 이상은 공급됐던 것과 비교해 매우 적은 수준이다.서울은 868실이 공급될 계획이다. 서울에서 1,000실 미만이 공급되는 것은 2007년 역대 최저치인 832실이 공급된 이후 17년 만이다. 지난해 실적(3,313실)과 비교해도 약 26% 수준에 불과하다.
-
창원서부경찰서, 시니어클럽 대상 찾아가는 교통안전 교육
창원서부경찰서(서장 김현식)는 1월 11일 오전, 오후 2차례 창원시 의창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시니어 클럽 노인 참여자 각 100여 명을 대상으로 교통사고예방을 위한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을 했다고 밝혔다. 이 날 교육은 교통사고 사망자 수 대비 고령자의 사망 수의 비율이 해마다 증가함에 따라, 어르신 보행자‧운전자 교통사고 현황에 대해 살펴보고, 고령자 교통사고의 위험성과 습관성 무단횡단 금지, 안전한 보행 방법 등에 대한 교육 및 영상 시청을 통해 교통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켰다.창원서부경찰서는 유관기관과 협업해 정기적인 노인·보행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과 현장 안전활동을 강화키
-
부산해경, 침수선박 긴급방제
부산해양경찰서(서장 김형민)는 11일 오전 9시 24분경 영도 봉래동물양장에 계류 중이던 선박이 침수되어 긴급 방제조치를 했다고 밝혔다. 침수선박 A호(20톤급, 부산선적)는 봉래동물양장 내 계류 중이던 용달선으로 다행히 선내 승선원은 없었으며, 인근을 지나던 행인이 침수 중인 것을 목격하고 신고했다. 신고를 받고 긴급 출동한 부산해경은 침수선 주변 오일펜스 설치 및 에어벤트 봉쇄 등 빠른 방제조치로 해양오염 확산을 막아 2차 피해를 예방하고, 유출된 기름은 유흡착재를 이용해 대부분 회수했다. 침수선박은 12일 오전 중 크레인으로 인양할 예정이며, 추후 조선소에 상가(上架, 일정한 장치 위에 배를 올리는 것)해 침몰원인과 유
-
정석동 부산 중부소방서장, 취임 후 현장 출동부서 방문… 소통과 화합 강조
정석동 부산 중부소방서장은 지난 2일 제51대 서장으로 취임한 후 관내 119안전센터(5개소)와 구조대 등 현장부서 방문을 통해 각 부서별 여건을 파악하고 시민에게 더 나은 소방서비스를 제공하고자 10일부터 이틀간 초도 방문을 했다고 밝혔다.중앙119안전센터를 시작으로 직원과 소통의 장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는 대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부서별 당면 현안 및 건의‧애로사항을 청취했으며, 무엇보다 현장 활동 시 안전사고 방지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정석동 중부소방서장은 “현장에서 활동하는 소방대원의 안전이 확보되어야 시민 모두가 안전하다”며 “조직 내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
[기업사회활동] 현대엘리베이터, 장애인 합창단 창단…"ESG 경영 실천"
현대엘리베이터가 11일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장애인 고용 확대를 통한 ESG 경영실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충주 지역 장애인으로 구성된 합창단을 창단한다고 밝혔다.현대엘리베이터는 경·중증 장애인 스무명으로 구성될 장애인 합창단원을 직접 고용하고 독립된 연습 공간을 마련하는 한편, 박경환 충주시성악연구회장을 지휘자로 선임하고 전문 보컬트레이너와 반주자를 채용해 이들의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은 현대엘리베이터 채용 홈페이지 를 통해 진행되며, 마감은 오는 19일이다.조재천 대표이사는 “지역 행사를 비롯해 합창단원들이 직접 무대에 오를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라며 “음악을 통해 우리 단원들이 지역 사회의
-
수협중앙회, “수산물 생산량 동해 줄고, 서해 늘어 격차 심화”
지난해 동해안의 수산물 생산량은 크게 줄어든 반면, 서해는 오히려 늘어 지역 간 격차가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수협중앙회(회장 노동진)가 전국 수협 산지 위판장 214곳의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지난해 강원·경북지역의 위판량은 2022년(11만4,086톤)보다 약 10% 줄어든 10만3,281톤으로 조사됐다. 위판량 감소로 이 지역의 위판금액도 930억 원 감소한 4,741억 원을 기록했다. 강원·경북에 소재한 수협 17곳 중 14곳에서 위판금액이 줄었고, 특히 지난해 오징어 어획 부진 영향으로 울진후포(-227억원), 구룡포(-189억 원), 울릉군수협(-98억 원)의 감소세가 두드러졌다. 오징어류는 지난해 위판량 감소 폭이 김류에 이어
-
[기업사회활동] KCC건설, 임직원과 11년 연속 연탄 나눔 진행
KCC건설은 2024년 갑진년을 맞아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 동안 부산광역시 사하구, 서구, 동구, 부산진구 등지에서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KCC건설에 따르면 이번 봉사활동에는 본사 및 건축, 토목 현장 임직원 300여명이 참가하며 11일 부산 사하구, 서구를 시작으로 12일 동구, 부산진구 일대를 더해 4만여장의 연탄을 약 175여가구에 직접 배달할 예정이다. KCC건설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어두운 터널을 지나 다시 이웃들을 직접 찾아뵐 수 있는 기쁨이 얼마나 소중한 것 인지 피부로 느낄 수 있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임직원들과 함께 지속적인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경남경찰청, 2023년 치안종합성과평가 전국 시·도경찰청 중 최상위그룹 선정
경남경찰청(청장 김병우)은 2023년 ‘치안종합성과평가’에서 전국 18개 시·도경찰청 중 경남경찰청(이하 ‘경남청’)이 최상위그룹인 S등급을 차지했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따라 경남청은 ‘치안종합성과평가’를 첫 실시한 2006년부터 2008년까지 3년 연속 최상위그룹을 달성한 이후, 15년 만에 3년 연속(’21~’23년) 최상위그룹 달성이라는 기록을 세우게 됐다.치안종합성과평가는 매해 경찰청에 소속된 모든 관서·개인에 대한 연간 치안성과 실적을 평가한 후, 성과등급(S·A·B·C)을 부여한다. 경남청은 ▴112현장 도착시간 단축 ▴전년 대비 도내 교통사망사고자 13% 감소 ▴범죄예방진단을 통한 안전 셉테드 골목길 조성 등 도민이
-
남해해경청, 초등교원 대상 생존수영 직무연수
남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채광철)은 1월 11일 중앙해양특수구조단(부산 영도구 소재)에서 부산시교육청 소속 초등학교 선생님 10명을 대상으로 생존수영 직무연수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남해해경청과 부산시교육청은 지난해 8월 4일 업무협약을 맺고 부산지역 초·중학생의 생존수영 교육과 해양환경 보호 활동 등 해양 체험교육 활성화를 목표로 ‘초등교원의 생존수영 지도역량 확보’를 위한 직무연수과정을 신설 했다. 생존수영은 사고로 물에 빠졌을 때 생존하기 위한 수영법으로 구조대가 도착할 때까지 물 위에서 최대한 오래 버티는 것이 목적이다. 수영을 못하는 사람도 물위에서 생존하는 방법을 익히는데 중점을 둔다. 영국과 프랑스,
-
세월호참사 10주기, D-100 기억다짐 기자회견
4·16세월호참사 10주기위원회(공동위원장 상임대표 김광준, 김종기, 김민문정, 박승렬, 송성영, 양경수)는 1월 10일 오전 세월호 기억공간 앞에서 세월호참사 10주기를 100일 앞두고 기억 다짐 기자회견을 가졌다고 밝혔다.기자회견은 위성태 세월호참사 10주기 위원회 공동사무국장의 사회로 묵념, 김종기 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 운영위원장, 박승렬 4·16연대 공동대표, 송성영 시만사회단체연대회의 상임대표, 김지애 고난함께 팀장의 발언, 김민문정 전국여성단체연합회 상임대표, 이미선 민주노총 부위원장, 조선형 천주교여자수도자장상연합회 수녀, 강현욱 원불교 교무, 최순화 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 대회협력부서장의 기자회견문
-
전국 수협 어선안전국, 지난해 491명 인명 구조 견인
수협중앙회(회장 노동진)는 어선안전조업본부와 전국 어선안전조업국이 어선사고 발생시 신속한 조치로 지난해 500명 가까운 인명을 구조하는 데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0일,밝혔다. 안전조업본부와 20곳의 어선안전국은 지난해 각종 어선사고가 발생했을 때 인근에서 조업 중인 어선에 신속한 구조 요청을 보내며, 491명의 구조를 견인했다. 특히, 어선안전국의 연락을 받은 인근 어선도 구조 활동에 발 빠르게 대응한 것도 큰 도움이 됐던 것으로 분석됐다. 어선안전국이 갖춘 이 같은 구조체계는 대형 인명 피해를 막음으로써 수색ㆍ구조와 각종 정책보험금 등의 사회적 비용을 줄이는데도 중요한 역할을 한 셈이다. 안전조업본부가
-
부산소방재난본부장, 지역 최대 물류센터 및 대량 위험물 제조소 현장방문
허석곤 부산재난본부장은 최근 경기도 화성시 소재 위험물 옥내창고에 화재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선제적으로 대량 위험물을 제조하는 강서구 소재 조광요턴과 대형 물류창고인 다이소 부산허브센터를 방문해 겨울철 화재예방을 위한 현장점검에 나섰다.이번 방문은 겨울철 화재안전대책의 일환으로 화재 시 인명과 재산피해가 크게 우려되는 위험물제조소와 대형 물류창고에 대해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취약요인에 대한 개선대책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허석곤 부산소방재난본부장은 “화재 취약대상에 화재가 발생하면 인명피해와 재산피해 우려가 크다”며 “평상시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자율적 안전관리체계 구축과 대처역량 강화에 힘
-
강제징용노동자상 건립 허가 촉구 거제시민 서명운동 전달 및 재심 청구
"이것이 거제시민의 목소리이다! 강제징용노동자상 건립을 허가하라! 강제징용노동자상 건립이 역사정의이다! 박종우 거제시장이 끝까지 책임져라! 노동자상 건립 방해하는 모든 이가 친일파다! 강제동원 역사정의 실현하자!"일제강제징용노동자상 거제건립추진위원회는 1월 10일 오전 11시 거제시청 브리핑룸에서 강제징용노동자상 건립 허가 촉구 거제시민 서명운동 전달 및 거제시 공공조형물 심의위원회의 노동자상 건립 불허 결정에 대한 재심 청구 기자회견을 가졌다고 밝혔다.추진위원회 공동대표(이종우, 최연심, 류금렬)와 거제시의원(최양희, 안석봉, 한은진, 이태열, 박명옥, 이미숙), 거제경실련 배동주 사무국장, 거제교육연대 상임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