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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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실업급여 수급자 역대 최대치... 76만명에 1조2000억원 육박
코로나19 확산 사태가 1년을 넘기면서 지난달 실업급여 수급자가 역대 최대 규모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노동부가 12일 발표한 3월 노동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구직급여 수급자는 75만9000명을 기록해 역대 최대치인 지난해 7월 73만1000명을 넘어섰다. 구직급여는 실업자의 구직활동 지원을 위해 정부가 고용보험기금으로 지급하는 수당으로 실업급여의 대부분을 차지해 통상 실업급여로 불린다. 수급자가 늘면서 지난달 구직급여 지급액도 1조1790억원으로 역대 최대 기록인 작년 7월의 1조1885억원에 근접했다. 구직급여 지급액이 증가한 데는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고용 충격 외에도 구직급여의 생계 보장 기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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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스톱 라이프 ‘주상복합’…상반기 1만2000가구 분양
올 상반기 수도권과 광역시를 중심으로 주상복합 분양이 활기를 띤다. 고급스러움을 갖춘 데다 아파트에 비해 평면이 떨어진다는 통념을 깨는 설계를 선보여 수요자들의 관심이 뜨거울 전망이다.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4~6월 대전, 인천, 경기 동탄2신도시 등 전국에서 주상복합 아파트 1만2687가구가 공급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 가구 일반분양으로 나오는 곳도 있어 로열 동·호수 당첨도 노려볼 수 있다.최근 아파트 분양 시장에서 주상복합의 인기가 두드러진다. 부동산인포에서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경쟁률을 조사한 결과 지난해 전국 1순위 청약 평균 경쟁률 1위는 부산에 공급된 주상복합 ‘힐스테이트 남천역 더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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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아산·광주 등 미니 신도시 ‘분양대전’
개발사업으로 1만여세대가 넘는 대규모 주거타운으로 탈바꿈되는 지역에서 아파트 분양이 잇따른다. 경북 포항 흥해읍, 충남 아산 모종동, 경기 광주 오포읍 등 도시 및 택지개발이 진행되고 있는 신흥 주거지역으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한동안 조명 받지 못했던 지역들이 대규모 개발로 신흥 주거지로 재평가되면서 분양 경쟁률, 집값이 치솟고 있다. 이들 지역은 대부분 광역 교통망을 확보한 상태에서 개발이 진행되고, 원도심과의 접근성도 우수해 향후 개발완료 시 집값 상승 여력도 높다. 또 대규모 개발로 주거, 상업, 문화시설을 갖춘 자족 도시로 성장이 가능해 인근 구도심에서 신도심으로 갈아타는 수요도 활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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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청암재단, 김해 전복 차량 구조한 시민 ‘포스코히어로즈’ 선정
포스코청암재단(이사장 김선욱)은 김해시 화목동 봉곡천에서 발생한 차량 하천 추락·전복사고 현장에서 구조활동을 펼쳐 일가족 3명을 구한 시민 김기문(57)씨를 히어로즈로 선정, 김해시청에서 상패와 자녀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특히 김씨는 지난 2014년 직장에서 재해를 입어 지체장애 4급 판정을 받은 바 있는 장애인이었다. 재단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달 21일 12시경 봉곡천 옆 좁은 도로에서 SUV 차량이 3m 아래로 구르면서 깊이 1.5m 하천에 전복·침수되는 사고현장을 목격하고 하천으로 뛰어들어 인명 구조활동을 펼쳤다.당시 전복된 SUV차량 안으로 순식간에 하천물이 밀려 들어왔으며 수압으로 문이 열리지 않아 운전자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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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대구시·계명대, 여성안전 캠퍼스 조성 불법촬영 카메라 합동 점검·캠페인
대구경찰청은 지난 8일 계명대학교 성서캠퍼스에서 경찰·대구시(여성가족재단)·계명대학교 합동으로 ‘여성이 안전한 캠퍼스 만들기’ 일환으로 불법촬영 예방 합동 점검 및 캠페인을 펼쳤다고 12일 밝혔다. ‘여성이 안전한 캠퍼스 만들기’ 사업은 대학교 및 대학가 주변 여성안전 환경조성을 목표로 경찰·대구시(여성가족재단)·대학교(4개교)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전국에서는 처음으로 역점적으로 추진해온 사업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올해 3월부터 12월까지 각 기관이 합동으로 △범죄 취약지역 정기적 순찰을 통한 지역 불안감 해소 △캠퍼스 범죄예방 활동과 환경조성 지원 △범죄예방 캠페인 및 홍보활동 등이다. 특히 이번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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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코로나19 피해 어가 100만원 바우처 지원... 13일부터 신청
정부가 코로나19 확산으로 피해를 겪은 양식어가에 바우처 형태로 지원책을 마련한다. 해양수산부는 '코로나19 극복 영어(營漁) 지원 바우처사업'을 통해 피해 어가에 100만원씩을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제4차 추가경정예산에 반영된 것으로 지원대상은 코로나19로 지역축제가 취소되거나 집합 제한 조치 등으로 인해 매출 감소 등 직접적인 피해를 본 15개 품목 생산 어가다. 15개 품목에는 참돔·능성어·감성돔·돌돔·전어·숭어·메기·송어·향어·민물장어·동자개·가물치·쏘가리·잉어·철갑상어 등이 포함됐다. 해당 품목의 지난해 매출액이 전년보다 감소했을 경우 바우처를 받을 수 있다. 다만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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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옥주 의원, 보이스피싱 처벌 강화 ‘통신사기피해환급법’ 개정안 발의
보이스피싱 피해를 막고 처벌을 높이기 위한 법적 근거가 강화된다. 더불어민주당 송옥주 의원은 12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방지 및 피해금 환급에 관한 특별법’ 일부 개정 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정보통신기술의 발전에 따라 보이스피싱과 같은 전기통신금융사기가 점차 증가하고 있다. 최근 4년간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건수(피해액)는 2016년 4만5921건(1924억원), 2017년 5만13건(2431억원), 2018년 7만218건(4440억원), 2019년 7만2488건(6720억원)으로 해마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개정안에서는 기존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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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폭등 원인은? 여권지지 “투기 탓” 야권지지 “정부 정책 불신 때문”
최근 부동산 값 급등에 대해 국민 절반은 정부의 부동산 정책 불신이 원인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TBS 의뢰로 지난 9~10일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최근 2~3년 부동산값 급등 요인으로 '정부 정책 불신'을 꼽은 응답자가 47.5%로 가장 많았다. 이어 투기심리(28.8%), 저금리(9.1%), 주택 공급 부족(8.7%) 순이었다. '정부 정책 불신'을 꼽은 응답자는 60세 이상(54.5%), 대구·경북(59.8%), 자영업(53.1%), 보수성향층(63.6%), 대통령 국정수행 부정평가층(68.6%), 국민의힘 지지층(74.7%)에서 많았다. 반면 '투기 심리' 때문이라는 응답자는 대통령 긍정 평가층(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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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진흥위원회, 사무국장 관련 의혹 사실관계 확인절차 완료
영화진흥위원회(위원장 김영진, 이하 코픽)는 일부 언론에서 제기한 사무국장 관련 의혹에 대한 사실관계 확인절차를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지난 2월 말 일부 언론에서는 코픽 김정석 사무국장(이하 사무국장)이 2005년 전북독립영화협회 재직 시 국고보조금 중 일부를 부적절하게 집행했으며, 2010년 인천영상위원회 제작지원금을 용도 외로 사용하고 참여 스태프 인건비를 미지급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이에 대해 코픽은 지난 3월 9일 외부위원 2인을 위촉, 의혹이 제기된 사안에 관해 관련자(단체)들을 대상으로 사실관계를 확인했고, 그 결과를 밝혔다.<2005년 전북독립영화협회 재직 당시 법인카드 집행 건>에 대한 사실관계 확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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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bhc치킨 ‘해바라기 봉사단’, 카네이션 천연비누 제작 봉사
bhc치킨은 ‘해바라기 봉사단’ 5기 2조가 지난 9일 서울 성동구 용답동에 위치한 다정노인복지센터에서 카네이션 천연비누 제작 활동을 펼쳤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코로나19에 지친 어르신들의 정서 안정에 기여하는 한편, 면역력 강화에 힘을 보태고자 마련됐다. 이날 봉사단원들은 어르신들이 어려운 시기를 안전하게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천연 원료를 사용하여 직접 비누를 제작하였으며 손 소독제, 마스크 등 방역용품도 함께 준비해 센터에 기부하였다. bhc치킨 관계자는 “이번 해바라기 봉사단의 활동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고립감, 우울감 등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에게 일상 속 활력으로 작용했을 것”이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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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11일 코로나19대응 일일상황보고회 가져
부산 기장군은 일요일인 11일 오전 9시 기장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장군수 주재로 기획청렴실장, 보건행정과장, 건강증진과장, 안전총괄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대응 일일상황보고회’를 개최했다. 기장군은 10일 유흥주점, 노래연습장, 식당, 카페 등 108개소의 중점관리시설과 PC방, 학원, 실내체육시설 등 22개소의 일반관리시설, 3개소의 종교시설, 92개의 소규모점포 등을 대상으로 방역수칙 준수여부에 대한 현장점검과 행정지도를 시행했다. 또한 기장군보건소 선별진료소는 391명을 검사해 전원 음성이 나왔다. 정관보건지소 선별검사소는 토·일·공휴일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기장군은 해안가 일원에 캠핑카, 차박을 금지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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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공헌활동] 군인공제회, 에티오피아 6‧25 참전용사에 기부금 전달
군인공제회가 국제개발 협력 비정부기구(NGO)인 ‘월드투게더’를 통해 6‧25전쟁 에티오피아 참전용사에게 생계지원 기부금을 전달했다.군인공제회는 지난 9일 정요안 관리부문이사가 사단법인 월드투게더 사옥을 방문하여 기부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에티오피아는 6‧25전쟁 당시 아프리카 유일의 지상군 파견국이다. 에티오피아는 5차례에 걸쳐 6037명을 파병하고, 253번의 전투에 참여해 123명이 전사하고 536명이 부상을 입었다. 에티오피아의 6‧25 참전용사 생존자는 현재 130여명 밖에 되지 않는다. 정요안 관리부문이사는 ”월드투게더는 개발도상국들에게 다양한 지원 사업을 하고 있지만 특히 에티오피아 6·25참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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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9일 오전 코로나19신규확진자 1명 발생…92번째 확진자
부산 기장군은 9일 오전 10시 40분경 코로나19 신규확진자 1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기장군 92번째 확진자다.기장군 92번 확진자는 지난 9일 확진된 부산 4272번(기장군) 확진자의 접촉자다. 이동동선 등에 대해 역학조사 중이다.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기장군감염병방역단 등 8명의 방역인원은 11시경 즉시 현장으로 출동해 확진자의 거주지와 주변지역 등에 대해 집중 방역을 실시했다.한편 기장군은 토요일인 10일 오전 9시 브리핑룸에서 기장군수 주재로 기획청렴실, 안전총괄과장, 보건행정과장, 건강증진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대응 일일상황보고회’를 개최했다. 기장군은 9일 유흥주점, 노래연습장, 식당, 카페 등 119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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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중부서, 가음정 대방녹지공원 범죄예방 환경개선 점검
창원중부경찰서(서장 경무관 김수환)는 4월 8일 오후 3시경 백승규 시의원(가음정동ㆍ성주동/더불어민주당)과 함께 환경개선 된 가음동 대방녹지공원을 점검 했다고 10일 밝혔다.가음정 대방녹지공원에서는 지난 한 해 공연음란, 주취자 신고 등 112신고 총 47건 접수됐다. 신고자들은 공원 일부구간이 어두워 초등학교 어린이들의 등하교가 불안하다고 호소하면서 야간 조명개선 및 CCTV, 방범시설 확충 등 공원 환경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었다. 이에 창원중부서는 지난 2월 25일 오후 가음정지구대에서 백승규, 김경희 시의원과 창원시청 CCTV 담당, 성산구청 대민기획관, 성산구청 산림농정과 담당 등이 참석해 범죄예방을 위한 지역공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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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시설 백신 접종후 확진 비율 9.7%→2.0% 감소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요양병원과 요양시설의 확진자 발생 비율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9일 코로나19 예방접종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지난 2월 26일부터 요양병원·요양시설 종사자와 만 60세 미만 입소자를 대상으로 접종한 결과 확진자 발생 비율이 약 5분의 1로 줄었다. 요양병원·요양시설 관련 확진자 비율은 2월 1일 예방접종 시행 전 9.7%를 기록중이었다. 그러나 접종 시작 한 달 뒤인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4일까지 일주일간 2.0%로 낮아졌다. 접종 뒤 확진자 비율을 주별로 살펴보면 5.6%(2.27∼3.5)→4.0%(3.6∼3.12)→2.2%(3.13∼19)→2.7%(3.20∼26)→2.0%(3.27∼4.4)의 감소세를 나타냈다. 확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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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DGB금융지주, 금감원으로부터 지방 지주 최초 내부등급법 승인
DGB금융지주는 8일 오후 금융감독원으로부터 바젤Ⅲ 신용리스크 부문의 내부등급법 사용을 지방지주사 최초로 최종 승인 받았다고 9일 밝혔다. DGB금융지주는 지난 2016년 12월 내부등급법 기준 위험가중자산(RWA) 측정, 검증, 관리를 위한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운영기간을 거쳐 기본내부등급법 도입에 요구되는 내부등급법관련 시스템(그룹기업신용평가, RWA산출 및 검증, 적합성 검증, 위기상황분석) 구축·운영, 시스템을 운영할 적절한 통제조직, 잘 정비된 내부규정 등의 최소 요건을 모두 충족해 내부등급법 승인을 받게 되었다. 내부등급법을 적용하면 금융사가 평가한 신용등급을 기준으로 자체적으로 추정한 부도율(PD), 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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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공헌활동] 신협 김윤식 회장,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동참
신협중앙회는 김윤식 회장이 이계문 서민금융진흥원장의 추천을 받아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9일 밝혔다. 신협에 따르면 김윤식 중앙회장은 어린이 교통안전 표어인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 팻말을 들고 인증 사진을 찍어 신협중앙회 페이스북에 게시하고 다음 참여자로 정보석 한국방송연기자협회 이사장, 박차훈 새마을금고 중앙회장, 임준택 수협중앙회장을 추천하며 챌린지를 이어갔다. 해당 챌린지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운전 및 어린이 보호 최우선 문화 정착을 위해 지난 12월부터 시행 중인 캠페인이다. 신협중앙회 김윤식 회장은 "한 아이가 자라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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