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지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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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LG CNS와 함께 AI Genius 프로그램 운영
서울 강서구가 인공지능 시대를 선도할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LG CNS와 함께하는 AI Genius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강서구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마곡 LG사이언스파크 내 LG CNS에서 6월까지 총 6회 진행되며 관내 초등학교 6학년 학생 127명이 참여한다. 24일 등양초등학교 학생 16명을 대상으로 첫 교육이 실시됐으며 학생들은 생성형 인공지능 크리에이터와 피지컬 인공지능 스마트물류 로보틱스 등을 체험했다.강서구 관계자는 “학생들이 첨단 기술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인공지능을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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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2026년 마을기업 실태조사 실시
서울 성동구가 관내 마을기업의 현황과 운영 실태 파악을 위해 2026년 마을기업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성동구에 따르면 이번 조사 대상은 고기익는마을과 나눔봉제협동조합, 성동패션봉제협동조합, 어바웃엠협동조합 등 4개소이며 5월 초까지 진행된다. 조사 내용은 기본 현황과 매출액, 사업성과, 지역사회 공헌활동 실적 등이다.성동구 관계자는 “마을기업은 지역 주민이 함께 일자리와 공동체 가치를 만들어가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실효성 있는 지원과 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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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2026 평생학습 2기 강좌 운영
서울 용산구가 구민의 자기계발과 평생학습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평생학습 2기 강좌를 본격 운영하고 수강생 모집에 나섰다고 29일 밝혔다.용산구에 따르면 이번 강좌는 배달강좌와 서로서로학교 두 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배달강좌는 시간과 장소 제약으로 학습 참여가 어려운 구민을 위해 강사가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서로서로학교는 구민이 가진 재능을 이웃과 나누는 학습 프로그램으로 플루트와 클래식기타, 문인화, 원예, 생활직물 등 생활밀착형 강좌로 진행된다.박희영 용산구청장은 “평생학습은 주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성장과 지역사회의 활력을 함께 이끄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일상 속에서 자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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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생활권 유해가스 불법배출 집중단속…“건강 위협 차단”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 생활권 인근 유해가스 배출 사업장을 대상으로 집중 단속에 나선다.도 특별사법경찰단은 5월 26일부터 6월 10일까지 2주간 주거지, 학교, 병원 주변 사업장 360개소를 대상으로 불법행위를 집중 점검한다고 밝혔다.이번 단속은 자동차 도장, 인쇄 공정 등에서 사용되는 페인트와 잉크, 신너 등에 포함된 휘발성유기화합물(VOCs)의 불법 배출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 VOCs는 오존과 미세먼지를 유발하는 주요 원인물질로, 장기간 노출 시 호흡기 자극과 신경계 이상 등을 일으킬 수 있다.특히 6월은 오존 농도가 높아지는 시기로, 생활권 내 유해가스 배출 관리가 중요한 시기다. 이에 도는 주거지와 인접해 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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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봄나들이철 음식점 1,043곳 점검…“위생 이상 없어”
경기도가 봄나들이철을 맞아 도내 관광지 주변 식품접객업소에 대한 위생 점검을 실시한 결과, 전반적으로 양호한 수준을 확인했다.도는 관광지 주변 식품접객업소 1,043개소를 점검한 결과 위생상 문제가 있는 업소는 없었다고 28일 밝혔다. 다만 서류상으로만 존재하던 1개 업소를 적발해 실제 시설이 없다는 이유로 폐쇄 조치했다.이번 점검은 최근 2년간 점검 이력이 없거나 부적합 이력이 있는 업소를 중심으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을 활용해 진행됐다.특히 많은 이용객이 찾는 고속도로 휴게소 내 식품취급업소 23곳을 별도로 점검해 장거리 이동 중 식품 안전 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경기도는 지난해 동일 점검에서 일부 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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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폭염 대비 22억 긴급 지원…취약계층 보호 총력
경기도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재해구호기금 22억 원을 시군에 지원했다.이번 조치는 평년보다 빠른 더위와 폭염 장기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이동노동자와 옥외근로자, 취약계층 보호에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도는 앞서 2월 폭염저감시설 설치를 위해 24억4천만 원을 지원한 데 이어, 이번 예방물품 지원까지 더해 여름철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했다.세부적으로는 이동노동자 쉼터 이용자에게 생수, 부채, 쿨토시 등을 지원하는 데 3억1천만 원을 투입하고, 소규모 공사장 근로자와 농업 종사자에게는 쿨스카프, 쿨스프레이 등 온열질환 예방물품 지원에 3억9천만 원을 배정했다.또한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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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여름 재난 대응 ‘예방 중심’ 전환…사고지역 집중 관리
경기도가 여름철 재난 대응의 무게중심을 사후 대응에서 사전 예방으로 전환하며 전방위 안전관리에 나섰다.도는 28일 재난상황실에서 소방재난본부, 경기남·북부경찰청 등 관계기관과 31개 시·군이 참여한 가운데 여름철 사전 재해예방대책 및 집중안전점검 관련 합동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서는 최근 3년간 재난사고가 발생한 시설에 대한 집중 점검과 안전대책 이행 여부가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도는 인명피해가 발생했던 도내 사고 현장 18개소를 대상으로 현장점검과 대책 이행 상황을 집중 관리할 계획이다.또한 최근 5년간 물놀이 사망사고 대부분이 비관리지역에서 발생한 점을 고려해 안전 사각지대 해소에도 나선다. 가평·안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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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시화MTV에 2.5MW 지붕형 태양광 준공…RE100 가속
경기도가 산업단지 내 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한 지붕형 태양광 사업을 본격화했다.경기도는 28일 시화MTV 내 LX판토스 물류센터에서 직접PPA(전력구매계약) 기반 지붕형 태양광발전소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발전소는 약 1만8,232㎡ 규모의 지붕 공간을 활용해 총 2.5MW의 전력을 생산하는 도내 최대 규모 설비로, 연간 약 850톤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가 기대된다.사업은 한국동서발전이 발전시설을 구축하고, 생산된 전력을 LX판토스가 전력시장을 거치지 않고 직접 구매하는 ‘직접PPA’ 방식으로 추진됐다. 수도권에서 대규모 부지 확보가 어려운 상황에서 산업단지 공장 지붕을 활용한 대표적인 도심형 태양광 사례로 평가된다.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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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웹드라마 ‘의원님은 라이브 중’ 배우 공개 모집
경기도의회가 2026년도 웹드라마 ‘의원님은 라이브 중(가제)’에 출연할 배우 공개 오디션을 진행한다.경기도의회는 해마다 높은 관심을 받아온 웹드라마 오디션을 올해도 이어가며, 실력 있는 기성 및 신인 배우들에게 출연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지난해 작품 ‘의원 탐정 기도경’ 오디션에는 160여 명이 지원하며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이번 작품은 트로트 가수에서 도민의 대변인으로 변신한 의원의 의정 활동기를 그린 코믹 드라마로, 조·단역 배우 3명을 선발한다.모집 배역은 ▲자립준비청년 ‘상호’ 역(남성/20대) ▲팬클럽 회장 ‘정희’ 역(여성/40~50대) ▲채소가게 상인 역(남녀 무관/40~50대) 등이다.오디션은 1차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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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5월 4일 특별휴가 시행…“직원 재충전·일가정 균형 지원”
경기도의회가 직원들의 업무 부담 완화와 일·가정 양립 지원을 위해 특별휴가를 시행한다.경기도의회는 제12대 의회 개원 준비 등 현안 업무 추진에 따른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심리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오는 5월 4일 하루 특별휴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특별휴가는 「경기도의회 공무원 복무 조례」에 근거해 추진되며, 당일 근무가 불가피한 직원에게는 5월 중 하루의 대체 특별휴가가 부여된다.운영은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부서별 인원의 80% 범위 내에서 휴가를 실시하고, 나머지 20%는 필수 인력으로 정상 근무를 유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경기도의회는 최근 공무국외출장 관련 수사 등으로 조직 내 긴장감과 업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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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율곡연수원, 신규 공무원 320명 ‘온통로드’ 연수 운영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이 신규 공무원의 안정적인 공직 적응을 위한 맞춤형 연수에 나섰다.율곡연수원은 전 직렬 신규임용자 320명을 대상으로 ‘신규임용자추수과정 : 온(ON)통로드’ 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4월 28일 1기를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총 4기에 걸쳐 진행되며, 안양교육관에서의 대면 연수와 온라인 교육을 병행하는 혼합형 방식으로 운영된다.과정은 공직에 첫발을 내디딘 신규 공무원들이 낯선 업무 환경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필수 행정 용어 이해, 현장 지원 시스템 교육, 보고서 작성 및 엑셀 활용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내용으로 편성됐다.또한 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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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과천도서관, 5월 ‘가족 독서 한마당’ 운영…체험·전시 풍성
경기도교육청과천도서관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참여형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과천도서관은 5월 한 달간 ‘가족과 함께하는 독서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의 독서진흥 특화 브랜드 ‘아이두(IDO) 상상온(ON)’의 일환으로, 어린이의 상상력과 가족의 문해력 향상을 목표로 기획됐다.5월 1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되는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원화 전시 ‘호랭떡집’, ‘고민 식당’을 비롯해 가족이 함께 떡을 만들어보는 체험 프로그램 ‘조물조물 뚝딱! 우리 가족 떡집’, 전시 연계 참여 이벤트, AR·XR 기반 체험 등이 마련됐다.특히 5월 9일에는 세종 나신 날을 기념해 안양대학교 국어문화원과 협력한 ‘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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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지방선거 앞두고 공직기강 특별 점검
경기도교육청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기강 점검에 나섰다.도교육청은 4월 28일부터 선거 전날인 6월 2일까지 소속 전 기관을 대상으로 공직기강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선거 시기에 발생할 수 있는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의무 위반과 선거 개입 의혹을 사전에 차단하고, 현장의 기강을 바로잡아 업무 공백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점검 기간 동안 ▲정치적 중립 의무 위반 ▲복무 규정 위반 ▲업무 지연 및 해태 등 공직기강 문란 행위를 집중적으로 확인하며,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엄정하게 조치할 방침이다.또한 주요 사례를 공유해 예방 교육을 강화하고 공직자의 경각심을 높일 계획이다.경기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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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중동 전쟁 장기화 대응 총력…500억 긴급자금 투입
인천광역시가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지역경제 충격 최소화를 위해 종합 대응책을 마련하고 본격 시행에 나섰다.시는 지난 3월부터 비상경제 전담대책반(TF)을 가동해 물가와 수출입 동향을 점검해 왔으며, 정세 장기화에 대비해 수출기업 지원과 민생 안정 대책을 포함한 종합 대응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대책은 ▲중소기업 지원 ▲소상공인·농어업인 지원 ▲민생 안정 등 3대 분야 25개 사업으로 구성됐다.먼저 중동 수출 피해기업과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500억 원 규모의 긴급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하고, 일반 중소기업을 위한 2,000억 원 규모의 경영안정자금도 조기 집행해 자금난 해소에 나선다.소상공인과 어업인 지원도 확대된다.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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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사회적기업 17곳 선정…일자리 47개 창출 지원
인천광역시가 사회적기업 일자리 창출을 위한 지원 사업에 본격 나선다.시는 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사업 참여기업 17개 사를 선정하고, 취약계층 고용 확대와 기업 성장을 지원한다고 밝혔다.선정된 기업은 인증사회적기업 10개 사와 예비사회적기업 7개 사로, 총 47명의 신규 고용이 이뤄질 예정이다.참여 기업의 업종은 재활용·자원순환 등 환경 분야를 비롯해 문화예술 콘텐츠, 주거개선 서비스, 친환경 농업 등 다양한 영역을 아우른다.선정 기업에는 사회적가치지표(SVI) 평가 등급에 따라 근로자 1인당 월 50만 원에서 최대 90만 원까지 인건비 일부가 차등 지원된다. 지원 기간은 기본 2년이며, 평가 결과가 우수 이상일 경우 최대 3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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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초등생 ‘자정까지 돌봄’ 확대…야간 공백 메운다
인천광역시가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정의 야간 돌봄 공백 해소에 나섰다.시는 ‘아이플러스(i+) 길러드림’ 정책의 일환으로 돌봄기관 운영시간을 기존 오후 9시에서 자정까지 연장하는 ‘야간 연장돌봄 서비스’를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서비스는 긴급 상황에서도 공공이 돌봄을 지원하는 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으며, 기존 시설 이용 여부와 관계없이 관내 초등학생(6~12세)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대상을 넓혔다.이용은 평일 오후 6시부터 가능하며, 최소 2시간 전 콜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가까운 돌봄시설을 안내받을 수 있다.현재 시는 지역아동센터 14곳과 다함께돌봄센터 3곳 등 총 17개소를 야간 돌봄 거점으로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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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천원 세탁소’ 본격 운영…노동자 작업복 부담 던다
인천광역시가 산업단지 노동자의 작업복 세탁 부담을 덜기 위한 ‘천원 세탁소’ 운영에 나섰다.시는 28일 뷰티풀파크에서 ‘노동자 작업복 천원 세탁소’ 개소식을 열고 맞춤형 노동 복지서비스를 본격 시작했다.이번 사업은 기름때와 쇳가루 등으로 오염된 작업복을 가정에서 세탁해야 했던 영세사업장 노동자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세탁 비용은 작업복 1장 기준 동복 1,000원, 춘추복 500원으로 책정돼 시중가 대비 약 90% 저렴하다. 또한 전용 차량이 사업장을 방문해 수거부터 세탁, 건조, 배송까지 처리하는 원스톱 서비스가 제공된다.특히 자활근로사업과 연계해 운영 인력을 확보함으로써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과 노동 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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