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지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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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반려식물 기르기 교육 성료
동해시가 올해 처음 운영한 동해시민 반려식물 기르기 교육을 3월부터 4월까지 총 15회 진행해 시민 301명이 참여했다고 29일 밝혔다.동해시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식물 이해와 실내식물 기르기 등 기초 이론과 실습을 병행했으며 참여자 1인당 반려식물 화분 1개를 직접 만들어 가져갈 수 있도록 했다. 강의는 동해시농업기술센터 원상원 강사가 맡았다.동해시 관계자는 “반려식물을 활용한 시민 참여형 교육의 가능성을 확인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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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군유지 활용 및 산림 경관 개선 사업 추진
평창군이 군유지 활용도를 높이고 산림 경관 개선을 위한 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평창군에 따르면 군은 주변 토지보다 낮게 형성된 군유지를 성토해 활용 가치를 높일 계획이며 이 과정에서 대화천 생태하천 조성 공사 발생 토사를 활용한다. 또한 군유지 내 자작나무 70그루는 나무은행 사업비 1000만원을 투입해 평창 치유의 숲 주변으로 이식할 예정이다.이주하 평창군 산림과장은 “효율적인 군유지 관리와 함께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산림 복지와 휴양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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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제1회 축제심의위원회 개최
평창군이 지난 27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평창군 축제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평창군에 따르면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축제 현황 및 성과 평가 결과와 2026년 축제 운영계획안을 보고받고 축제 경쟁력 강화와 운영 개선 방안 등을 논의했다.김복재 평창군 관광정책과장은 “관광객과 군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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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 가정용 음식물류폐기물 감량기기 지원
철원군이 가정 내 음식물류폐기물 감량을 위해 2026년 가정용 음식물류폐기물 감량기기 설치 보조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철원군에 따르면 총 사업비 5000만원을 투입해 1가구당 1대씩 구입 및 설치 비용의 70% 이내, 최대 50만원까지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29일부터 5월 8일까지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철원군에 주소를 둔 세대주 및 세대원이다. 감량기는 건조 또는 미생물 발효 방식 등 품질인증을 획득한 제품이어야 하며 분쇄 방식은 제외된다.김은숙 철원군 청정환경과장은 “가정용 음식물류폐기물 감량기기는 음식물 쓰레기 발생량을 줄이고 환경 보호에도 도움이 되니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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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양양문화제 군민 노래자랑 참가 접수 시작
양양군이 제48회 양양문화제 군민 노래자랑 참가 접수를 5월 4일부터 15일까지 받는다고 29일 밝혔다.양양군에 따르면 본선은 6월 18일 오후 8시 양양 남대천 둔치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참가 자격은 양양군에 주소를 둔 주민 및 주둔 군인, 관내 사업장을 둔 사업자나 직장인이다. 예심은 5월 31일 양양군문화복지회관 공연장에서 진행되며 본선 진출자 10명에게는 전원 상금이 지급된다. 대상은 100만원, 금상 70만원, 은상 40만원, 동상 30만원, 인기상 20만원, 참가상 10만원이다.양양문화원 관계자는 “제48회 양양문화제를 맞아 군민 모두가 주인공이 되어 즐길 수 있는 화합의 장을 준비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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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이스탄불 ITS 유럽총회 참가
강릉시가 27일부터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열리는 제17회 이스탄불 ITS 유럽총회에 참가해 2026년 강릉 ITS 세계총회 홍보에 나섰다고 29일 밝혔다.강릉시에 따르면 강근선 특별자치추진단장을 비롯한 방문단은 개회식 및 주요 프로그램 참석을 통해 글로벌 ITS 동향을 파악하고 전시 및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활용한 현장 홍보를 진행 중이다. 또한 ITS 유럽 등 주요 기관 관계자 및 각국 인사들과 접견하며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강근선 단장은 “강릉 ITS 세계총회의 경쟁력과 준비 상황을 적극 알리고 실질적인 참여로 이어질 수 있도록 네트워크를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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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 친환경농업직불금 신청 접수
철원군이 2026년 친환경농업직불금을 5월부터 농지소재지 읍면사무소에서 접수한다고 29일 밝혔다.철원군에 따르면 신청 대상은 친환경 인증을 받고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업인이나 임업인, 법인이다. 2025년부터 직불금 단가가 인상돼 논 유기농은 헥타르당 95만원, 무농약은 75만원이며 밭 과수 유기농은 140만원, 무농약은 120만원이다. 지급 상한 면적은 농가당 30헥타르로 확대됐다.철원군 관계자는 “직불금 단가 인상과 지급 면적 확대를 통해 친환경농업을 더욱 활성화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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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제2차 평생교육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강원 고성군이 지난 24일 제2차 평생교육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지속 가능한 평생학습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 설계에 착수했다고 29일 밝혔다.고성군에 따르면 이번 연구용역은 제1차 계획의 성과와 한계를 분석하고 초고령화와 인구감소, 디지털 전환 등에 대응하는 맞춤형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보고회에서는 군 단위의 인력과 자원 한계를 고려해 평생학습관이 지역 내 기관 및 단체, 학습자와의 연계를 강화하는 협력 기반 분산 운영체계로 전환해야 한다는 데 공감대가 형성됐다.고성군 관계자는 “이번 중장기 발전계획은 고성군 평생학습 정책의 방향을 새롭게 그리는 중요한 전환점”이라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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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2026년 다부처 협업 지역역량 성장거점 공모 선정
춘천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다부처 협업 지역역량성장거점 활성화 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8억원을 확보했다고 29일 밝혔다.춘천시에 따르면 이 사업에 선정된 지방자치단체는 춘천시와 경북 영주시 두 곳이다. 시는 춘천사회혁신센터를 거점으로 약사명동과 근화소양동, 사북면 일원에서 로컬 창업과 관광, 농촌 체험 등 새로운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현장 중심의 정책 실험실을 운영해 시민의 아이디어를 실제 정책으로 연결할 방침이다.김상희 춘천시 자치행정과장은 “이번 선정은 춘천 시민들이 그동안 함께 고민하고 노력해온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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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HPV 국가예방접종 남성 청소년까지 확대
서울 성북구가 사람유두종바이러스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을 기존 여성 청소년 중심에서 12세 남성 청소년까지 확대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성북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오는 5월 6일부터 시행되며 2026년 기준 2014년생 남아가 대상이다. 지원 대상자는 주소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이나 보건소에서 HPV 백신을 6개월 간격으로 총 2회 무료 접종받을 수 있다.성북구 관계자는 “HPV는 여성뿐 아니라 남성에게도 감염될 수 있으며 일부 암과 질환의 원인이 되는 바이러스”라며 “감염 예방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사회 집단면역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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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서울 영등포구가 계속되는 고유가 상황 속에서 구민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한다고 29일 밝혔다.영등포구에 따르면 지원 대상은 2026년 3월 30일 기준 소득하위 70% 이하 구민이다. 지급액은 기초생활수급자 55만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 45만원, 그 외 소득하위 70% 이하 구민은 1인당 10만원이다. 신청은 1차(27일~5월 8일)와 2차(5월 18일~7월 3일)로 나뉘어 진행된다. 지원금은 8월 31일까지 서울시 전역에서 연 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사업장에서 사용 가능하다.영등포구 복지정책과장은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구민들의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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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국가암검진 및 암 환자 의료비 지원
서울 관악구가 주민 건강 증진과 암 치료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국가암검진 및 암 환자 의료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관악구에 따르면 올해 국가암검진 대상자는 짝수해 출생자로 전년도 11월 건강보험료 기준 하위 50%인 주민과 의료급여 수급권자다. 지원 항목은 위암과 유방암, 자궁경부암, 폐암이며 대장암과 간암은 출생 연도와 관계없이 해당 검진을 받을 수 있다. 의료비 지원은 의료급여수급권자와 차상위 본인 부담 경감 대상자에게 제공된다.관악구 관계자는 “우리나라에서 흔히 발생하는 6대 암은 조기 발견 시 완치율이 대부분 90% 이상”이라며 “검진 대상자는 가급적 빠른 시일 내에 검진받길 바란다”라고 말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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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둘리공원 숲길 구간 개통
서울 도봉구가 지난 24일 도봉둘레길 2.0 조성사업의 핵심 구간인 둘리공원 구간 일부를 개통했다고 29일 밝혔다.도봉구에 따르면 이번에 개통한 구간은 꽃동네 어린이놀이터에서 서울형 키즈카페까지 약 730m다. 해당 구간에는 경사가 완만한 나무 바닥이 조성돼 보행약자도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조명시설도 새로 설치됐다. 구는 연말까지 서울형 키즈카페에서 둘리유아숲체험원까지 약 370m 구간을 완료할 계획이다.도봉구 관계자는 “도봉둘레길이 도봉구민뿐만 아니라 서울 시민 모두에게 사랑받는 명소가 될 수 있도록 남은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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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방산시장 등 5곳 공중케이블 정비 착수
서울 중구가 방산시장과 청구역 인근 주택가 등 5개 구역의 공중케이블 정비사업에 본격 착수한다고 29일 밝혔다.중구에 따르면 올해 정비 대상지는 방산시장 일대와 청구역 인근 주택가, 성동고 인근, 다산동, 황학동 등 5곳이다. 구는 한국전력공사와 주요 통신사가 참여하는 공중케이블 정비추진단을 구성해 연말까지 전주 323개와 통신주 115개, 공중선 1만2795m를 정비할 계획이다.중구 관계자는 “공중선 정비는 도시 미관 개선은 물론 주민의 안전한 일상과 직결된 생활밀착형 사업”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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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주민과 경찰 협력 빈집 안전관리 강화
종로구가 빈집의 복합적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주민 참여와 경찰 협력 기반의 빈집 안전관리를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종로구에 따르면 구는 빈집 확정 주기를 기존 5년에서 연 2회로 단축하고 6월 위촉 예정인 빈집 안전살핌이를 통해 현장 중심 관리에 나선다. 안전살핌이는 1년 이상 방치된 주택을 발굴하고 붕괴나 화재 등 위험 징후를 신고한다. 또한 구는 종로경찰서와 혜화경찰서에 빈집 현황을 공유해 탄력 순찰 노선에 포함시키고 하반기 합동 순찰도 실시할 계획이다.정문헌 종로구청장은 “민관경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빈집 관리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구민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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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기아 본사 찾아 이동금연클리닉 운영
서울 서초구가 27일 양재동 기아 본사를 방문해 직원 570여 명을 대상으로 이동금연클리닉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서초구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직장인들 사이에 퍼진 전자담배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뒀다. 보건소 전문 인력은 전자담배 유형별 사용 동기를 분석하고 신종 담배의 위험성을 알렸으며 체내 일산화탄소 측정과 개인별 담배 의존도 평가 및 개별 상담을 진행했다.서초구 관계자는 “합성니코틴 등 모든 전자담배가 법적 규제 테두리 안으로 들어온 만큼 현장에서 신종 담배의 위험성을 알리는 인식 개선 교육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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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서빙고동 매력정원 빙고빙락 조성
서울 용산구가 서빙고동 일대에 매력정원 빙고빙락을 조성했다고 29일 밝혔다.용산구에 따르면 매력정원은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개막을 맞아 서울시와 25개 자치구가 협력해 선보이는 도시정원이다. 빙고빙락은 조선시대 왕실의 얼음을 보관하던 서빙고의 역사적 의미를 재해석해 노후 가로변 녹지대를 도심형 휴식정원으로 꾸몄다. 약 200m 구간에 수국류와 억새, 사초류 등 총 28종 4500여 본의 식물을 식재하고 선형 산책로를 따라 벤치를 설치했다.박희영 용산구청장은 “매력정원이 바쁜 일상 속 주민들에게 잠시 쉬어갈 수 있는 휴식의 공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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