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지자체
-
충주시, 서충주신도시 정주여건 개선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충북 충주시가 28일 서충주신도시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주여건 개선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충주시에 따르면 이날 보고회에는 김진석 시장 권한대행과 지역구 시의원, 관계 공무원, 용역사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연구용역은 젊은 층 비중이 높은 서충주신도시의 특성을 고려해 문화와 복지, 교육, 보육, 체육 등 생활 인프라 수요를 분석하고 어린이 실내 놀이터와 충북도립 대표도서관, 다목적 체육시설, 공원 등 도입 시설안을 제시했다.김진석 권한대행은 “포스코 유휴부지를 시민들이 원하는 공간으로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보은군, 재해예방사업장 현장 점검
충북 보은군이 여름철 태풍과 집중호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8일 관내 주요 재해예방사업장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보은군에 따르면 이날 점검은 변인순 군수권한대행을 비롯해 재난안전과장 등이 참여했으며 보은읍 금굴리 중초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현장과 탄부면 대양리 비탈사면 정비사업 현장 2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점검에서는 사업장 안전관리계획 이행 여부와 우기 대비 안전조치 실시 여부, 사업 추진 상황 등을 확인했다.변인순 군수권한대행은 “사전 점검과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청주시, 미원면 찾아가는 이동장터 운영 협약 체결
청주시가 28일 동청주농업협동조합과 미원면 찾아가는 이동장터 운영을 위한 민간 위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청주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상점 등 기초생활 인프라가 부족한 미원면 배후마을 주민들에게 생필품을 공급하고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시 소유 3.5톤 특장 차량을 제공하고 운영비를 지원하며 동청주농협은 5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이동장터 운영과 차량 관리를 전담한다. 주요 운영 내용은 미원면 27개 배후마을 순회 판매와 생필품 및 농산물 사전 주문 연계, 취약계층 복지서비스 연계 등이다.신병대 청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동장터 사업이 교통이 불편한 마을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필요
-
순창군, 2026년 상반기 자살예방위원회 개최
순창군이 지난 27일 군청 2층 회의실에서 상반기 자살예방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순창군에 따르면 이날 회의에는 경찰서와 소방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가족센터 등 각 기관 위원 15명이 참석해 자살 관련 현황과 예방사업 추진 상황, 봄철 자살 고위험 시기 대응 방안 등을 논의했다. 군은 현재 자살시도자와 자살유족, 자살 고위험군 등을 대상으로 사례관리와 위기지원 서비스,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 우울 선별검사 등을 추진 중이다.조광희 순창군 부군수는 “자살예방은 행정뿐 아니라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대응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고 말했다.
-
익산시, 아동복지시설 고난도 통합사례회의 운영
익산시가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보호대상 아동에 대한 맞춤형 사례관리 강화를 위해 고난도 통합사례회의 운영에 돌입했다고 29일 밝혔다.익산시에 따르면 28일 첫 회의에서는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장애 등으로 사회정서 발달에 어려움을 겪는 고난도 사례 2건을 논의했다. 회의에는 분야별 전문가와 시설 관계자, 아동보호전담요원 등이 참여해 아동의 정서 및 행동 특성과 생활환경을 분석하고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익산시 관계자는 “유관기관 간 협력을 공고히 하고 현장 대응력을 높여 아동에게 필요한 지원이 적기에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
전주시, 제2회 구인구직 만남의 날 개최
전주시가 오는 5월 14일 오후 2시 시청 4층 회의실에서 2026년 제2회 청장년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전주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중소기업 채용 담당자와 55세 이하 취업 희망자가 참여한 가운데 현장 면접 중심으로 운영된다. 파인로그와 한우물, 폰드그룹, 삼구에프에스 등이 참여해 식품 생산직과 쇼핑몰 택배준비원, 자동차 부품 조립원 등 다양한 직무에서 인력을 모집한다.전주시 일자리정책과 관계자는 “기업은 구인난을 해소하고 청장년층 구직자는 양질의 일자리를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남원시, 통합돌봄 이행관리 민관 협력체계 구축
남원시가 통합돌봄 대상자 증가에 대응하고 읍면동 행정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민간 전문기관과 협력한 현장 중심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한다고 29일 밝혔다.남원시에 따르면 시는 28일 남원시노인복지관과 통합돌봄 이행관리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는 대상자 정보 제공과 돌봄지원계획 수립, 행정적 지원을 맡고 복지관은 가정방문을 통해 서비스 제공 여부와 이행 상황을 점검한다. 이 사업은 통합돌봄 대상자 약 200명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우선 7개 동 지역을 시범 운영한 뒤 내년도에 23개 읍면동으로 확대할 계획이다.남원시 관계자는 “공공과 민간이 역할을 분담해 돌봄지원계획의 실행력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촘촘한 돌봄체계를
-
진안군, 2026년 진안청년 내일창업 아카데미 모집
진안군이 2026년 진안청년 내일창업 아카데미 참여자를 5월 8일까지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진안군에 따르면 모집 대상은 진안군 거주 청년 15명 내외다. 교육은 5월 11일부터 22일까지 진안청년센터에서 창업 트렌드 분석과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사업 모델 설계 등 총 40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분야별 전문가의 1대1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사업계획서 고도화를 지원하며 5월 22일 최종 성과 발표회를 연다.진안군 관계자는 “교육 80% 이상 이수한 수료생에게 청년창업 지원사업 신청 시 가점이 부여된다”라고 밝혔다.
-
익산시, 숙련 외국인 정착 환경 조성 교육
익산시가 전북특별자치도와 함께 지역 제조업체 및 고용허가제 외국인 채용 기업 인사담당자를 대상으로 외국인 체류관리 교육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익산시에 따르면 이번 교육에는 기업 인사담당자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외국인 고용 기본 법규와 체류 신고 의무, 행정 절차 등 실무 교육이 진행됐다. 또한 지역특화형 숙련기능인력 비자 전환 사업에 대한 안내도 함께 이뤄졌다.정헌율 익산시장은 “숙련된 우수 외국 인재가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교육을 마련했다”라며 “기업과 외국인 인력이 함께 성장하는 도시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
장흥군, 2026년 향교서원 문화유산 활용사업 연속 선정
장흥군이 국가유산청 주관 2026년 향교·서원 문화유산 활용사업 공모에서 자흥, 나는 향교 사업이 연속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장흥군에 따르면 이 사업은 장흥향교를 현대적 문화공간으로 재해석한 프로그램이다. 총 3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대표 프로그램인 토끼야 향교에 벼슬가자는 장흥 출신 소설가 이청준의 판소리 동화에서 착안했다.장흥군 관계자는 “장흥향교를 중심으로 지역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문화소통의 거점이 마련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구례군, 과수화상병 봄철 집중방제 완료
전남 구례군이 과수화상병 봄철 집중방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예찰과 현장지도에 나섰다고 29일 밝혔다.구례군에 따르면 과수화상병은 치료제가 없어 예방과 조기 발견이 가장 중요하다. 군은 관내 배 재배 33농가 33.3헥타르를 대상으로 방제를 완료했으며 농업기술센터와 읍면 상담소를 중심으로 작업도구 소독과 외부 묘목 반입 주의, 의심주 발견 시 즉시 신고 등을 지도하고 있다.구례군 관계자는 “적기 방제와 철저한 예찰을 통해 과수화상병 청정지역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겠다”라고 말했다.
-
나주시, 신규 시설직 공무원 현장형 교육 실시
전남 나주시가 신규 및 저연차 시설직 공무원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현장 중심 교육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나주시에 따르면 지난 27일 빛가람 복합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이번 교육에는 신규 및 저연차 공무원과 멘토 역할의 팀장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지방계약법과 건설기술진흥법 등 관련 법령 이해, 반부패 청렴 교육, 토목 설계와 건축 인허가 기초, 설계 소프트웨어 활용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현장 견학 프로그램도 병행됐다.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은 “신규 공무원들이 현장 중심의 실무 역량을 빠르게 습득하고 안정적으로 업무에 적응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나주시, 에너지 ICT 지식산업센터 민간위탁 전남TP 최종 확정
전남 나주시가 에너지 ICT 융복합 지식산업센터 운영 민간위탁 수탁기관으로 전남테크노파크를 최종 확정했다고 29일 밝혔다.나주시에 따르면 선정위원회는 사업계획 발표와 질의응답을 거쳐 공신력과 재정능력, 사업수행실적, 위탁시설 운영계획, 대표 및 센터장 전문성 등 5개 항목을 종합 평가했다. 센터는 연면적 1만1434㎡, 지상 4층 규모로 입주기업 공간 33실과 회의실, 식당, 근린생활시설 등을 갖췄다.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은 “전남테크노파크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 성장 지원과 산업 생태계 조성에 큰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영암군, 전라남도 재정집행 평가 우수기관 선정
영암군이 2025년도 하반기 전라남도 재정집행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상사업비 3000만원을 확보했다고 29일 밝혔다.영암군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전남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영암군은 목표액 9714억원 중 83.54%인 8116억원을 집행했다.신환종 영암군 기획예산실장은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사회간접자본 투자사업과 민생 회복을 위한 자금 조기 집행에 집중했다”라고 말했다.
-
무안군, 아동학대 예방 공동 대응 업무협약 체결
무안군이 28일 무안교육지원청, 무안경찰서, 전남서부권 아동보호전문기관과 아동학대 예방 공동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무안군에 따르면 이들 4개 기관은 위기 아동과 가정을 조기에 발굴하고 민관학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군과 경찰서는 위기가정을 연계 지원하고 교육지원청은 학생맞춤통합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동보호전문기관은 심리 및 정서, 경제적 지원을 맡는다.김병중 무안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기관 간 정보 공유와 협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홍천군, 농산물 가공 지원센터 제조원 활용 이용자 연중 모집
홍천군이 지역 농업인의 가공 창업 지원을 위해 2026년 농산물 가공 지원센터 제조원 활용 이용자를 연중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홍천군에 따르면 제조원 활용 방식은 제조원을 농업기술센터로 두고 유통과 전문판매원을 농가로 설정해 농업인이 센터 시설을 이용해 가공 제품을 생산하고 판매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신청 자격은 홍천군에 주소를 둔 농업인이다.윤선화 홍천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가공 지원센터를 활용한 시제품 개발과 상품화 지원이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양양군, 양양사랑상품권 특별 할인 판매
양양군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양양사랑상품권 특별 할인 판매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양양군에 따르면 이번 특별 판매는 5월 1일 오전 8시부터 총 10억원 규모의 재원이 소진될 때까지 진행된다. 할인율은 기존 10%에서 15%로 상향했으며 1인당 구매 한도는 40만원에서 80만원으로 늘었다.양양군 관계자는 “고유가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민생 경제에 단비가 되길 바란다”라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품권 사용에 적극 동참해 달라”라고 말했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