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공공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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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탁원, 임직원 안전의식 부족에 막말 논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신임 사장 취임도 열지 않았던 한국예탁결제원이 안전의식 부족과 막말 논란에 휩싸였다. 9일 KBS 보도와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 4일 이명호 예탁원 사장과 임원들은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채로 부산국제금융센터(BIFC)를 방문했다. 문제는 당시 BIFC는 입주사 직원 가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건물이 일부 폐쇄상태였다는 것. 이에 건물 보안요원은 감염예방 수칙에 따라 예탁원 임원들에게 마스크 착용을 권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자 예탁원의 한 본부장은 “저 XX 뭐야”라는 막말을 한 뒤 “내가 30대 중반에 정의롭게 해봤는데 아무것도 바뀌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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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정, 심상철의 대항마는 나야 나
2020시즌 현재까지 총 10회 출전을 해 나서는 경기마다 모두 우승을 차지하며 승률 100%라는 완벽한 기록을 보이고 있는 선수가 있다. 자타가 공인하는 현존 최강자인 7기 심상철(7기·38세·A1)이 그 주인공이다. 인코스, 센터 뿐만 아니라 어렵다는 아웃코스에서도 2착 없이 모두 우승을 기록하며 그야말로 퍼펙트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지난 시즌 쿠리하라배 대상 경정에서 뜻하지 않은 사전출발(플라잉) 위반으로 인해 결국 연말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그랑프리 대상 경주 출전까지 못하면서 수득 상금 1위를 이태희(1기·49세·A1) 선수에게 내주고 말았다. 그렇기 때문인지 올 시즌은 초반부터 집중력을 발휘해 다른 선수들을 압도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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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 "각 등급별 흐름을 살펴라"
지난 1월과 2월은 창원과 부산에서 펼쳐진 수·목 경륜을 비롯해 설 명절 연휴에도 경기가 펼쳐지며 벨로드롬을 뜨겁게 달군 바 있다. 경주가 진행된 2개월 동안 각 등급별 뚜렷하게 나타난 흐름들을 살펴보며 앞으로의 기상도를 알아본다.◆ 선발급 - 신인들의 득세가 이어질 것선발급은 그야말로 신인들의 득세가 이어졌다. 특별승급에 도전했던 선수들 5명은 모두 25기들이었고 그중 4명이 우수급 진출이란 쾌거를 이뤄냈다. 안창진(30세·A3·수성)을 시작으로 김민수(25세·A3·부산) 김홍기(27세·A3·김해B) 한탁희(26세·A3·김포)가 차례로 상위 등급에 올랐다. 아쉽게 김민호(29세·B1·김포)가 마지막 날 고배를 마셨지만 졸업순위 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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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부산 민관합동 코워킹스페이스 운영 업무협약’ 체결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9일 부산광역시 및 6개 금융·공공기관과 공간·네트워크·투자를 결합한 혁신창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부산 민관합동 코워킹스페이스 운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금융·공공기관은 한국예탁결제원, 기술보증기금, BNK금융그룹, 부산항만공사, 한국남부발전, 한국주택금융공사 등이다.‘부산 민간합동 코워킹스페이스’란 부산지역 금융·공공기관이 공간/투자/운영지원그룹으로 협업체계를 구축하여 스타트업 기업을 대상으로 입주공간과 엑셀러레이팅(창업지식, 시장 접근법 등 창업기획 교육 프로그램) 그리고 크라우드 펀딩(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중소기업 자금 조달)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HUG는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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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이달 11일부터 ‘카카오톡 임대료 고지서’ 도입
LH(사장 변창흠)는 오는 11일부터 카카오톡을 활용한 임대주택 임대료 고지를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카카오톡 임대료 고지서’는 임대주택 계약자 명의의 휴대전화에 카카오 인증톡으로 발송된다. 입주고객은 추가 어플리케이션 설치 없이 본인인증을 거친 후 임대료 청구내역을 확인할 수 있다.‘카카오톡 임대료 고지서’를 이용할 경우 이동 중에도 편리하게 고지서를 확인할 수 있으며, 고지서 분실로 인한 개인정보 유출 위험 및 재발행의 번거로움을 피할 수 있다. 또 자동이체로 당월 임대료를 정상 납부하면 다음 달 임대료 할인혜택도 받을 수 있다.카카오톡 임대료 고지는 LH 청약센터 또는 관할 주거복지지사에서 신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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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T 매진열차 예약대기 제도 도입…승차권 구하기 수월
SRT 운영사 SR(대표이사 권태명)은 오는 10일부터 SRT 매진열차에 예약대기 제도를 시작한다. 예약대기 제도는 매진된 열차의 취소되는 승차권을 고객이 신청한 순번에 따라 자동 배정하고, 편리하게 취소표를 구매할 수 있게 하는 제도다.예약대기제도 출시 전 매진된 열차의 승차권을 구매하려면 지속적으로 SRT앱이나 홈페이지에 접속해 취소되는 승차권을 직접 확인하고 예매해야 했다.새로 도입되는 예약대기 제도는 고객이 매진된 열차를 선택해 예약대기를 신청하고, 열차가 운행하기 전 취소표가 생기면 해당 고객에게 SMS(카카오알림톡)로 안내한다.배정 받은 좌석은 안내 받은 날 자정까지 결제해야 하며, 결제하지 않을 시 자동으로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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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민간 매입약정형 사회주택’ 매입 스타트
LH(사장 변창흠)는 사회주택 공급 확대 및 지역사회 활성화를 위해 ‘민간 매입약정형 사회주택’ 매입을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올해 처음 도입된 ‘민간 매입약정형 사회주택’은 LH가 사회적 경제주체와 협력해 수요자 맞춤형으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주택으로, 이미 보유중인 주택을 사회주택으로 운영할 기관을 공모하던 기존 방식과는 달리 사회적 경제주체가 사회주택의 설계·시공부터 운영까지 맡는 방식이다.매입약정 체결과 동시에 사회주택 운영사업자가 선정되고 건축 초기부터 사업에 참여하기 때문에 사회주택 운영에 필요한 주거시설·공용공간을 설계에 반영하는 등 수요자 맞춤형 주택을 공급할 수 있다.신청자격은 협동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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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코로나19 극복 위한 임직원 성금 1.7억 원 기탁
한국가스공사(사장 채희봉)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대구지역의 위기 극복을 위해 전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 1억 7천만 원을 대구광역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성금 모금은 노사가 한마음으로 참여하는 캠페인을 통해 당면한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이겨냄으로써 사회적 가치를 실현해 나가고자 하는 취지에서 비롯됐다. 성금 1억 7천만 원은 코로나19 환자 치료 및 방역 최전선에서 애쓰고 있는 대구지역 의료진을 위한 방호복·고글·마스크 등 의료장비 공급과 생활치료센터 운영 지원 등에 쓰일 예정이다. 채희봉 사장은 “현장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는 대구지역 의료진의 노고와 헌신에 진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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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안전공단, 아파트단지 교통안전 점검 서비스 시작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권병윤)은 아파트 단지에서 발생하는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4월부터 전국 130개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무료 교통안전 점검 컨설팅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아파트 단지 내에서의 교통사고는 일반도로에 비해 교통약자의 사고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아파트 단지 내 미취학아동의 보행사고 비중은 일반도로에 비해 약 5.25배 높았다.공단에서는 이처럼 일반도로보다 아파트 단지 내 도로에서 보행자 사고가 더 많이 발생하는 이유는 일반도로에 비해 부족한 교통안전시설물이라고 지적했다.아파트 단지 내 도로는 ‘도로교통법’에 따른 도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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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농경연, ‘행복한 농촌유토피아’ 실현 혁신워크숍 개최
LH(사장 변창흠)는 지난 5일 경남 함양군 소재 다볕자연연수원에서 농촌경제연구원과 함께 ‘행복한 농촌유토피아 실현을 위한 혁신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은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농촌지역 인구감소 및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해 ‘농촌 살리기’를 목표로 농촌지역의 현황을 진단하고, 농촌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업모델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첫 번째 주제발표는 장원 서하초등학교 학생모심위원장이 맡아 ‘농촌유토피아 추진방향, 아이토피아(아이+토피아)’에 대해 발제하며, 농촌유토피아의 선도사례로 최근 서하초등학교가 도입한 학교 중심의 주거·일자리 융합형 농촌되살리기 프로젝트에 대해 설명했다.두 번째 주제발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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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시공사, ‘과천 지식정보타운’ 잔여용지 분양
과천시와 경기도시공사는 오는 30일 경기도 과천시 갈현동과 문원동 일대에 조성되는 과천지식정보타운 공공주택지구(총 면적 135만3090㎡) 내에 위치한 지식기반산업용지 잔여용지에 대한 분양에 나선다. 지난 2017년 1차 분양 이후 2단계 분양이 이뤄지는 것으로 이번 분양에는 6개 용지 총 4만4678㎡가 공급된다. 이미 지난 1차 분양에서 77개 첨단기업이 입주를 확정한 바 있어 이번 분양에도 첨단기업은 물론 지식산업 관련 기업의 입주가 이어질 전망이다. 실제로 지난 1차 분양에는 넷마블, 가비아, 펄어비스 등 온라인 기반의 기업부터, JW중외홀딩스, 코오롱글로벌, KOTITI 시험연구원 등 바이오, 소재 산업 등 다양한 첨단 지식산업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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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설안전공단, ‘해빙기 건설현장 및 시설물 안전점검표 ’배포
한국시설안전공단(이사장 박영수)은 해빙기에 발생하기 쉬운 석축, 옹벽, 비탈면 등 시설물 붕괴사고 예방에 도움이 되도록 일반 국민들이 쉽게 활용할 수 있는 ‘건설현장 및 시설물 안전점검표’를 공단 홈페이지와 건설공사 안전관리 종합정보망 등을 통해 배포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배포된 안전점검표는 ‘해빙기 시설물 안전점검표’와 ‘해빙기 건설공사 등 안전점검표’ 두 종류이다. 시설물 점검표는 터널, 교량, 댐, 상수도, 항만, 옹벽·석축, 노후주택, 공동구 등 9종류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 건설공사 점검표는 일반사항(공통), 건설공사장, 기초지반 및 절토부·굴착사면 점검 등으로 구성돼 있다. 공단이 1995년 설립 이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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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설안전공단 특수교관리센터, 전라남도 주관‘다산안전대상’대상 수상
한국시설안전공단(이사장 박영수) 특수교관리센터 목포사무소는 지난 2일 전남도청에서 개최된 제2회 다산안전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다산안전대상’은 전라남도가 다산 정약용 선생이 목민심서에서 강조한 재난예방⦁대비⦁대응⦁복구 등 재난관리와 관련한 애민사상을 실천함으로써 ‘안전 전남’을 실현하기기 위해 만든 제도다.한국시설안전공단은 해상 교량의 안전사고와 재난예방을 위해 계측데이터 및 CCTV 등으로 관련 시설물을 24시간 모니터링한 것을 비롯해 신안비치 아파트 지반 붕괴사고와 칠산 대교 붕괴사고 시 원인 분석과 초기 대응 등으로 도민의 안전을 위해 노력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박영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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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코로나19 사각지대 대구 쪽방촌 긴급 지원 나서
한국가스공사(사장 채희봉)는 코로나19로 인해 생계 곤란 및 방역 사각지대에 놓인 대구지역 쪽방촌 주민을 위해 긴급 지원을 시행한다.가스공사는 5일 쪽방촌 주민 750여 명을 위한 지원금 2,500만 원을 대구 쪽방상담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지원금은 거주지 소독을 위한 방역장비를 비롯해 칫솔·비누 등 개인 위생용품, 식료품 등을 구입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또한 가스공사는 쪽방촌 방역작업에 코로나19로 인해 일자리를 찾기 어려워진 쪽방 거주민이 직접 참여함으로써 생계유지를 위한 소득활동도 가능하도록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가스공사는 2015년부터 ‘1사 1희망촌’ 사업을 통해 대구 쪽방촌 주민을 대상으로 혹서기 및 혹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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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 의료봉사자 열차 무료지원 전국 확대
한국철도(코레일)가 코로나19 의료봉사자에 대한 열차 무료 지원을 전국으로 확대한다고 5일 밝혔다. 한국철도는 앞서 지난달 28일부터 대구·경북지역으로 이동하는 의사, 간호사 등 의료인이 KTX, 무궁화호 등 모든 열차를 무임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왔다.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에 따른 병상 부족으로 대구·경북지역에서 중증환자를 타 지역 병원으로 이송하고 있는 상황에 따라 추가 지원에 나선 것이다.코로나19 의료봉사를 목적으로 열차를 이용할 때는 승·하차하는 역 창구에서 의료봉사자 증빙서류(의료봉사 신청서, 확인서 등)를 제시하고 무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운임을 지불하고 승차권을 발권한 경우 승차권과 의료봉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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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 총 5천766명 전일 대비 438명 증가
5일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총 5천766명으로 집계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4일) 0시에 비해 438명이 증가했다고 밝혔다.신규 확진자 438명 가운데 407명은 대구·경북에서 나왔다. 대구 320명, 경북 87명이다. 그 외 지역 신규 확진자는 서울 4명, 광주 1명, 대전 1명, 경기 9명, 강원 2명, 충북 1명, 충남 4명, 경남 9명, 제주 1명 등이다. 대구·경북 누적 확진자는 5천187명으로 전체 확진자의 약 90%를 차지했다. 대구 4천326명, 경북 861명이다.서울은 이날 누적 확진자가 100명을 넘어섰다. 대구·경북을 제외하고 누적 확진자가 100명을 넘어선 건 경기 지역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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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한 지역사회 지원활동 전개
전력거래소(이사장 조영탁)는 최근 신종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내 취약계층에 대한 방역 및 급식 등의 지역사회 지원 사업을 통해 코로나19 위기극복 활동에 동참한다고 4일 밝혔다.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한 취약계층 지원사업은 사회적경제기업과 협업으로 진행되며, 지역경제 살리기 및 상생을 위해 광주의 사회적협동조합 가치키움, 살림, 사회적경제기업 다수가 참여한다. 주요 지원 사업으로는 ▲지역아동센터 70개소에 대한 방역·소독 ▲독거노인 150가정 대상 방역용품 지원 ▲개학 연기로 급식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청소년 및 독거노인 대상 1,000인분 도시락 지원 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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