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공공기관
-
국토안전관리원, 흑산도 및 인근 지역 경로당 시설물 점검
국토안전관리원 호남지사(지사장 서영운)는 태풍 등 자연재해에 대비하여 전남 신안군 낙도지역의 주민 대피시설(경로당)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국토안전관리원이 지역사회와의 상생협력의 일환으로 신안군과 함께 진행하는 이번 점검은 25일부터 3일 간으로 계획돼 있으며, 최근 3년 동안 호남권을 관통한 태풍으로 피해를 입었던 흑산도와 인근 낙도 지역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서영운 호남지사장은“이번 점검은 재해에 취약한 시설물을 사전에 발굴하여 점검함으로써 주민들의 안전한 삶을 지원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국토안전관리원과 함께 실시하는 안전점검을 계기로 자연 재해 대
-
NH투자증권, 옵티머스 100% 원금지급...하나은행·예탁원엔 구상권 청구 소송
NH투자증권은 25일 오전 임시이사회를 개최해 분쟁조정위원회 조정결정의 기본 취지를 존중하고 고객보호 조치를 충실히 이행하기 위하여 옵티머스 펀드 일반투자자 고객들을 대상으로 100% 원금 지급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동사는 지난 4월 5일 분조위의 조정안이 나온 이후 2개월 간 여덟 차례의 이사회 논의를 거쳤으며, 금융회사의 핵심가치인 고객 보호와 더불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최선의 방안을 찾기 위해 심사숙고한 결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투자원금을 반환받게 될 대상은 일반투자자 831명(전체 고객의 96%)이며, 총 지급금액은 2,780억원이다. NH투자증권은 고객과의 개별 합의서가 체결되는 대로 최대한 빠른
-
한국교통안전공단, 창립40주년 맞아 김천시 취약계층 지원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권용복)이 25일 임직원의 급여 기부 등을 통해 마련한 기금으로 지역상생을 위한 지원물품을 구입해 김천시에 전달했다. 공단은 지난 2017년 6월 김천시와 ‘사회복지 대상자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매년 교통사고 피해자와 지역사회 취약 계층을 위한 지원을 하고 있다.2020년까지 침구세트 232채와 65세 이상 고령자용 보행기 126대, 안전지팡이 540개를 지원했으며, 이번 전달식에서는 침구류 80채와 고령자 보행기 40대, 안전지팡이 200개를 전달했다.아울러 공단은 김천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취약계층 지원 활동을 함께 펼치고 있다. 취약계층 무료급식소에 비말차단 투명칸막이(6개소, 412석)설치와 지
-
LH, 6300억원 ESG 채권 발행…2024년 50%로 확대
LH(사장 김현준)가 ESG채권 중 하나인 녹색채권 6300억원을 시중금리 대비 0.01~0.02% 낮게 발행했다고 25일 밝혔다. ESG채권은 발행자금이 ESG 분야 투자에 사용되는 채권으로 △녹색채권 △사회적채권 △지속가능채권 등으로 구분되는데, LH는 최근 환경과 사회적 가치의 중요성이 점차 커짐에 따라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 지속가능경영에 동참하기 위해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ESG 채권을 발행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LH에 따르면 이번에 발행한 녹색채권 6300억은 LH가 국내채권으로 발행한 최초의 ESG채권이다.환경부의 ‘녹색채권 가이드라인’에 따라 발행자금은 환경 개선을 목적으로 하는 녹색 프로젝트에 사용 가능하고, △조달 자금의
-
한국철도, 러시아철도공사(RZD)와 온라인연수 진행
한국철도(코레일)가 지난 24일 러시아철도공사(RZD)와 함께 ‘철도역 운영 및 인프라 유지보수’를 주제로 ‘제2차 한-러 철도 온라인 공동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에는 양국 철도 운영기관의 운영·유지보수 담당 실무자와 국제 교류 협력사업 담당자 등 각 10여명이 참석해 온라인으로 지식을 공유했다. 한국철도는 코로나19 여파로 중단된 러시아철도공사와의 상호 연수 프로그램을 온라인으로 전환해 올해 4월부터 6차례에 걸쳐 진행 중이다. 이번 연수는 지난달 열린 ‘국제철도 운영을 위한 철도차량’에 이은 두 번째 프로그램이다. 지난달 제1차 연수에서는 국가별로 각기 다른 철도차량을 연결 운행하기 위한 기술적 문제와 해결 방
-
한국표준협회 강명수 회장, 환경부“고고챌린지’캠페인 동참
한국표준협회(회장 강명수)는 5월 25일(화) 생활 속 플라스틱을 줄이기 위해 일상에서 하지 말아야 할 1가지 행동과 할 수 있는 1가지 행동을 SNS등을 통해 약속하는 환경부의 고고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한다고 밝혔다.한국표준협회는 최근, 기업의 비재무성과 지표인 “ESG(환경·사회·지배구조)와 관련하여 국내기업의 ESG경영 지원을 위한 전사적 ”ESG경영추진단(5개 센터)”을 설립하고 세계 주요 선진국의 ESG표준 및 국제표준 동향 분석등 ESG 표준연계 강화와, ESG 검인증 및 교육사업 전개를 통해 기업의 ESG도입 및 조기 정착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을 해 나가고 있다서상목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회장의 지명으로 챌린지를 이어받은 한국
-
전력거래소, 2021년도 제1차 윤리경영위원회 개최
전력거래소(이사장 정동희)는 지난 20일 나주 본사에서 2021년도 윤리경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윤리경영위원회는 이사장을 위원장으로 하여 노조대표, 본부장 및 부서장급 관리자가 참여하는 전력거래소의 윤리경영 의사결정기구이다. 이번 윤리경영위원회에서는 전력거래소의 청렴문화 생태계 조성, 부패위험 제거, 청렴문화 정착, 청렴성과 확산 등의 내용을 담은『2021년도 반부패 추진계획』에 대한 세부내용을 심의하고 의결했다. 정동희 전력거래소 이사장은 “부패발생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위해 제도개선이나 청렴활동을 보다 내실있게 추진할 필요가 있으며, 이를 위해 관련분야 외부전문가 위원을 참여시키고 현장의
-
경정, 재개장하면 주목해야 할 선수는?
◆ 기존 강자가 강세를 보이고 있지만 인상적인 활약 펼친 선수들 눈에 띄어 2021시즌 경정은 작년과 마찬가지로 코로나19의 영향을 받아 휴장과 부분 재개장을 반복하고 있어 선수들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최상의 컨디션을 만드느라 여념이 없다. 다만 경정은 모터의 비중이 높은 만큼 몸무게 관리를 잘 한다면 예전 같은 경기력을 발휘하는데 있어 큰 문제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 10회차까지의 경기는 대체로 기존 스타급 강자들이 여전히 강세를 보여 재개장 이후에도 이들이 경주의 흐름을 주도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몇몇 선수들의 경우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만큼 재개장 이후 주목해 볼 만한 선수로 꼽히고 있다.◆ 김완석
-
경륜, 강자의 스타일에 따라 각 팀의 색깔이 결정된다
◆ 팀 내 강자의 스타일에 따라 팀 색깔이 결정된다. 스포츠에서 팀 색깔은 현재 선수들의 경주 습성을 대변해 주기도 하지만 미래의 경기에서 어떠한 스타일로 변화할지를 예측해 주는 척도가 되기도 한다. 예를 들어 야구팀인 두산 같은 경우는 팀 마스코트인 곰에 비유해 ‘뚝심의 야구’라 불렸고 김인식 감독 시절엔 우동수 트리오를 위시한 거구 타자들이 즐비했던 터라 ‘두산 씨름부’라고 일컬어졌지만 김경문 감독 체제하에서는 빠른 발을 이용해 뛰는 야구를 시도해 팀 색깔을 변화시키며 ‘두산 육상부’라고 칭해지기도 했다. 그렇다면 현재 경륜 팀별 색깔을 분석해 향후 어떠한 유형의 팀으로 성장해 나갈지를 예측해 낼 수 있
-
영종대교 ․ 방화대교 안전등급 ‘양호’로 평가
국토안전관리원(원장 박영수)은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제1종 시설물인 영종대교와 방화대교에 대한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한 결과 안전등급이 B등급(양호)으로 평가됐다고 24일 밝혔다. 영종대교는 인천시 서구와 인천국제공항을 잇는 연장 4,420m의 도로․철도 병용교량이다. 방화대교는 서울시 강서구 방화동과 경기도 고양시를 연결하는 교량으로 연장 2,559m다. 두 교량 모두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상에 있으며 2000년 준공됐다. 신공항하이웨이(주)가 관리하고 있는 이들 교량은 국토안전관리원이 정밀안전진단을 전담하여 수행하고 있다. 제1종 시설물은 안전등급에 따라 정기적으로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해야
-
관평원, 세종 '유령 청사' 건립에 서류 조작 의혹...진실 공방 가열
관세청 산하 관세평가분류원이 세종시 이전을 위해 행정안전부의 유권해석을 임의로 조작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관세청과 행안부의 입장이 엇갈리는 가운데, 국무조정실 조사 결과에 이목이 주목되고 있다.24일 권영세 국민의힘 의원실에 따르면 관세청은 세종시 이전 대상이 아닌 관평원의 세종 이전을 추진해 예산 171억원을 따내고 그 과정에서 관평원 소속 직원 49명이 특공 아파트를 분양받았다. 공공기관 세종시 이전 규정을 다루는 '행복도시법'이 수도권 소재 공공기관과 다르게 지방 소재 공공기관을 언급하지 않은 입법 미비를 활용했다는 설명이다. 관평원의 신청사는 지난해 5월 완공됐으나 대전시, 행안부, 기재부 등의 협의를 통
-
한국철도, ITX-청춘 횟수 차감형 할인카드 ‘N카드’ 출시
한국철도(코레일)가 내달 1일부터 경춘선 ITX-청춘 승차권을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횟수 차감형 할인카드인 ‘ITX-청춘 N카드’를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ITX-청춘 N카드’는 미리 정한 구간을 일정 횟수(10회~30회)만큼 사용할 때 ITX-청춘 승차권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모바일 할인카드이다.N카드 소지자는 열차별 승차율에 따라 기본 15%, 최대 3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승차권을 구매할 수 있으며, 자유석은 50% 가량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모바일 앱 ‘코레일톡’에서 이용구간 운임의 5%에 판매하며 최소 10회 이상 사용 시 구입할 수 있다.한국철도는 ITX-청춘 N카드 출시를 기념해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N카드를 사용
-
SRT앱 생체정보 인증 로그인 서비스 도입
SRT 운영사 SR(대표이사 권태명)은 고객 정보 보안 강화를 위해 SRT앱 접속 시 지문, FaceID을 활용한 생체정보 인증 로그인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24일 밝혔다. 생체정보 인증 로그인 서비스는 SRT앱 회원가입 후 개인 단말기 내에 저장된 생체정보(지문, FaceID)를 등록하면 다음 로그인부터 등록한 생체정보를 통해 로그인할 수 있다.이에 따라 위·변조가 어려운 생체정보를 활용한 로그인 서비스 도입으로 SRT 회원들은 더욱 안전하게 SRT앱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는 게 SR의 설명이다.최덕율 SR 영업본부장은 “보안 강화와 회원 이용 편의성 향상을 위해 지문, FaceID를 활용한 로그인 서비스를 도입했다”며 “고객이 안심하고 SRT앱을 이
-
LH, 주민공동시행 ‘가로·자율주택정비사업’ 공모
LH(사장 김현준)는 오는 25일부터 LH가 주민과 공동사업시행자로 참여하는 ‘LH참여형 가로·자율주택정비사업’ 공모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노후·불량 건축물이 밀집한 가로구역에서 기존의 가로를 유지하면서 소규모로 주거환경을 정비하는 사업으로, △사업시행구역 면적이 1만㎡ 미만 △노후·불량건축물 수가 해당 사업시행구역 전체 건축물 수의 2/3 이상 △기존주택 수가 단독주택 10호 또는 공동주택 20세대 이상을 충족할 경우 추진 가능하다.‘자율주택정비사업’은 단독·다세대·연립주택 등 노후된 주택의 소유주 2명 이상이 주민합의체를 구성해 스스로 주택을 개량 또는 건설하는 사업이다. 사업 추진을
-
건보공단, 대한약사회와 업무협약 체결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지난 21일 대한약사회와 협력을 강화해 불법개설 약국의 진입억제 및 단속·적발에 효과적으로 공동 대응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양 기관이 불법개설 약국 근절을 위해 업무전반에 걸쳐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함이며, 주요 내용은 ▲불법개설 의심 약국 행정조사 등 공조체계 강화 ▲불법개설 약국 근절을 위한 교육 및 홍보 ▲공단 특별사법경찰제 도입 등 건강보험제도 발전을 위한 공동 협력 ▲기타 상호 협력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업무 등이다.건강보험공단이 2017년 시범조사 부터 2020년까지 불법개설 약국을 적발해 부당이득으로 고지한 금액이 무려 6700억원에 달한
-
건보공단, ‘민간위탁 사무논의 협의회’ 개최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지난 21일 서울강원지역본부에서 고객센터 민간위탁 사무논의 협의회(이하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협의회는 정부방침에 따라 심층논의 필요사무인 고객센터의 적정 업무수행방식을 검토‧논의하기 위해 지난 2019년 1차 회의개최 이후, 내‧외부 반발과 공정성 논란에 따른 사회문제화 우려 등으로 중단됐다가 재개된 것이다. 공단은 협의회 재개를 위한 대화 분위기를 만들고 공감대 형성을 위해 내‧외부 전문가 자문을 바탕으로 직원과의 소통에 주력하는 한편, 객관성, 전문성 등을 강화하기 위해 기존 협의회 구성을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외부전문가를 중심으로 대폭 개편했다고 전했다. 건보공단 관
-
수자원공사, 국립세종수목원과 업무협약 체결
한국수자원공사는 한국수목원관리원 국립세종수목원과 지난 21일 세종시 국립세종수목원에서 ’수질관리 등 기술교류와 공동연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두 기관이 수질관리 및 보호종관리, 탄소중립분야의 기술교류와 공동연구를 함으로써 수질관리 기술의 발전과 온실가스 저감에 기여하기 위해 체결됐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한국수자원공사가 보유한 수질관리 기술을 국립세종수목원 내 저류지에 적용하여, 기술 실증시험 및 평가를 통한 수질개선 협력 △수생식물 다양성 및 보호종 보존을 위한 정보 제공 및 조사 △온실가스 저감 및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상호협력 등이다.한국수자원공사는 이번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