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공공기관·협회
-
SR, 열차 지연배상금 신청 절차 개선…앱에서 계좌이체 가능
앞으로는 현금으로 SRT 승차권을 구매한 고객도 역 창구 방문 없이 SRT 앱에서 지연배상금을 신청할 수 있게 됐다. SRT 운영사 SR(대표이사 이종국)은 열차가 지연된 경우 고객이 배상금을 신청하는 절차를 이같이 개선했다고 16일 밝혔다.SR은 SRT 열차가 기상악화 등 천재지변으로 인해 지연되는 경우를 제외하고 20분 이상 지연되면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 정한 금액을 배상한다. 신용결제 등 카드로 승차권을 구매한 고객은 지연 다음날 자동으로 배상금이 환불되지만, 현금으로 결제한 고객은 홈페이지를 통해 계좌이체를 신청하거나 역 창구를 방문해 승차권을 제출해야 배상받을 수 있었다.그러나 이번 현금구매 고객을 위한 지연배상 절차
-
동서발전, 울산소방본부와 재난안전관리 강화 맞손
한국동서발전(사장 김영문)이 울산광역시 소방본부(본부장 정병도)와 함께 재난대응역량 강화와 지역사회 안전문화 정착에 나선다.동서발전은 16일 울산안전체험관에서 울산소방본부와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남준 동서발전 안전보건처장과 정진석 울산소방본부 예방안전과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재난안전 체험교육 등 재난대응역량 강화 지원 △울산안전체험관 교육‧전시‧체험 콘텐츠 제공 △화재‧재난의 예방‧대응‧분석‧평가 전문성 강화 등에 협력한다. 김남준 동서발전 안전보건처장은 “올 상반기 중 관리자급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체험형 안전교육을
-
한국마사회, 2022년 장제교육생 모집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가 말산업 전문인력인 장제사의 역량 강화 및 국가자격 취득을 위해 장제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10일부터 서류 접수를 시작했으며, 오는 20일 오후 6시까지 우편 또는 팩스를 통해 접수 받는다. 최종 선정된 교육생들은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9개월) 한국마사회 장제교육센타(말보건원)에서 무상으로 960시간의 교육을 이수하게 된다. 장제사는 말의 신발을 만드는 국가자격 전문가로 말발굽의 모양이나 형태를 점검하고 맞춤형 편자를 제작한다. 국가자격 시험을 통해 자격증을 취득해 현재 활동 중인 장제사는 전국에 총 91명이다. 최근 말산업 성장과 함께 국내 말 두수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기에
-
남부발전, 폐플라스틱 활용 수소생산 사업으로 기획재정부 우수사례 선정
한국남부발전(사장 이승우, 이하 ‘남부발전’)이 기획재정부 주관으로 열린 혁신·협업·시민참여 과제 평가에서 울산시와 협업으로 추진 중인 ‘폐플라스틱 활용 수소생산-연료전지 발전 프로젝트’가 협업 부문 우수과제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폐플라스틱 활용 수소생산-연료전지 발전 프로젝트’는 지역사회의 골칫거리인 폐플라스틱·비닐 등을 원료로 플라스마 열분해 기술로 생산된 친환경 수소를 연료전지 발전에 사용하는 친환경에너지 사업으로, 특히 지역사회 폐기물 처리 현안을 해결하고 신개념 수소경제 사업 육성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 측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남부발전은 본 사업을 위해 울산광역시와 협업해 ▲수
-
한전KDN, 메타버스로 ‘2022년 제1차 경영소통회’ 시행
한전KDN(사장 김장현)이 지난 15일 ‘2022년 제1차 경영소통회’를 시행했다고 16일 밝혔다.한전KDN이 처음으로 시행한 ‘경영소통회’는 회사의 경영현황 및 경영이슈에 대해 기존의 전달 일방향이 아닌 쌍방향 소통을 통한 현장 의견을 경영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한전KDN은 ‘2022년 제1차 경영소통회’를 위한 소통의 매개체로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했다.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소통 활성화를 위함과 동시에 에너지ICT 전문 공기업의 특성을 반영한 이번 메타버스는 이미 지난해 가을 시행했던 ‘CEO와 함께하는 공감 톡콘서트’를 통해 직원들에게 익숙한 플랫폼이다.한전KDN의 금번 ‘경영소통회’는 전년도 사업실적 및 올해
-
KISA, ‘지역 블록체인 기술혁신지원센터 구축 사업’ 공모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원장 이원태)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블록체인 산업의 지역 균형발전 및 기술활용 지원을 위한 ‘지역 블록체인 기술혁신지원센터 구축 사업’에 참여할 광역지방자치단체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KISA는 지역 블록체인 기술혁신지원센터를 통해 지역 특화산업과 연계한 블록체인 혁신 서비스를 발굴하고, 기술 사업화 및 블록체인 기술·개발·검증, 혁신 성장 등 지역기업 육성을 지원할 계획이다.해당 사업에 선정된 광역지방자치단체는 정부지원금 17억원과 지방비를 활용해 ▲블록체인 기술 개발환경 구축 및 서비스 실증 ▲블록체인 융합기술(NFT 등) 개발지원 ▲블록체인 기업 육성 지원체계 마련(인큐베이팅,
-
콘진원, 콘텐츠금융제도 확대 추진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조현래, 이하 콘진원)은 국내 콘텐츠 기업 성장기반 마련을 위한 콘텐츠금융제도를 확대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올해는 ▲투자용 콘텐츠가치평가, ▲문화콘텐츠기업보증, ▲K콘텐츠혁신성장보증, ▲콘텐츠IP보증, ▲문화산업완성보증 등으로 총 400여억 원 규모의 투‧융자 유치를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투자용 콘텐츠가치평가 신규 서비스를 출시하고, 콘텐츠 지식재산권(IP)와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분야에 대한 맞춤형 보증 지원을 확대하는 등 산업 내 투‧융자 확산을 위해 지속 노력할 것이다. ‘투자용 콘텐츠가치평가’는 콘텐츠 제작 단계별 사업화 가능성을 종합평가해 투자사에 추천함으
-
KOTRA, 백신기업 지원 유관기관 통합 온라인 설명회 개최
KOTRA(사장 유정열)는 글로벌 백신 허브화 달성을 위한 10대 백신산업 지원기관 등과 함께 16일 국내 백신·원부자재·장비 기업들을 대상으로 ①표준·시험·인증 지원 업무협약 체결식 및 ②우크라이나 사태 관련 금융·수출 제재 현황 공유 및 각 유관기관별 지원방안에 대한 온라인 설명회를 합동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보건복지부(장관 권덕철)와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문승욱)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백신허브화 10대 유관기관 협의체’ 제2차 협력회의 부대행사로 진행됐다.10대 백신산업 지원기관은 한국의 글로벌 백신 허브화를 위해 작년 11월 2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국산 코로나19 백신 신속 개발 △글로벌 생산
-
KOTRA, 창립 60주년 맞아 ‘디지털 무역 컴퍼니’ 도약 선언
창립 60주년을 맞는 KOTRA(사장 유정열)는 최근 새롭게 구축한 무역투자 디지털 플랫폼과 127개의 해외무역관이 있는 현장을 연결해 언제 어디서든 누구나 수출할 수 있는 ‘디지털 무역 컴퍼니’로 도약할 것이라고 16일 밝혔다.경험에 의존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데이터에 기반한 의사결정으로 업무방식을 전환해 디지털 역량이 부족한 중소·중견기업에 디지털 플랫폼 기반의 수출지원 서비스를 선보인다.데이터와 플랫폼 기반의 새로운 마케팅 기법을 도입한 KOTRA는 ‘2022 글로벌 O2O 비즈니스 위크’를 주관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플랫폼 활용을 통해 바이어 상담매칭 정확도를 높이는 한편, AI 유망시장 예측 등 기업에 유용한 정보를
-
한전, KAIST와 '탄소섬유 기반 초경량·대용량 전력선 개발' 공동연구과제 협약 체결
한국전력(대표이사 사장 정승일)은 지난 15일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그래핀 섬유 기반 초경량·대용량 전력선 제조 및 연속생산(양산화) 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참여 기관과의 공동연구개발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숙철 한전 기술혁신본부장, 이광형 KAIST 총장, 이중호 한전 전력연구원장, 이동만 한국과학기술원 공과대학장, 탁병환 삼환티에프 회장, 유태완 소노인터내셔날 대표, 강동호 소노인더스트리 대표 등이 참석했다.정부의 2050 탄소중립 정책에 따른 신재생에너지원 발전 증가로 기존 대비 송전용량을 증대해 전력을 공급해야 하지만, 현재 송전선로 추가건설은 부지 선정 등의 어려움이 많은 상황이다.
-
LX옴부즈퍼슨 위촉ㆍ제1회 정기회의서 반부패‧청렴정책 수립
LX한국국토정보공사(상임감사 성기청)는 투명경영 실현을 위한 22년도 LX옴부즈퍼슨을 위촉하고 첫 정기회의를 열었다고 16일 밝혔다.LX옴부즈퍼슨은 업무 공정성과 투명성 제고를 위한 정책 제언을 위한 전문가 그룹으로, 새롭게 위촉된 신태용(건축) 위원을 비롯해 안춘수(세무), 여원찬(지적민원), 이계인(감정평가), 최행식(법률), 한민희(IT), 한정우(감사) 등이 활동을 이어간다. 이날 회의에서는 ‘LX 반부패‧청렴 혁신방안’을 주제로 다양한 의견이 모아졌다. 안춘수 위원장은 “윤리경영은 내부 구성원들의 공감대 형성이 가장 중요하다”며 “투명경영을 통해 지속가능한 발전이 가능하다는 신뢰를 쌓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여원찬
-
국토안전관리원, ‘건설안전 컨설팅 실무’발간
국토안전관리원(원장 김일환, 이하 관리원)은 건설현장 점검과 안전컨설팅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한 자료집 ‘건설안전 컨설팅 실무’를 발간했다고 16일 밝혔다. 관리원은 지난해부터 「건설기술진흥법」제54조(건설공사현장 등의 점검)에 근거해 소규모 건설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하여 안전 미흡요소를 보완토록 지도하고, 안전관리 제도의 이행 여부 등을 확인하여 건설사고 예방에 앞장서 왔다. 관리원 수도권지사에서 발간된 자료집은 그 간의 현장점검을 통해 축적한 자료와 기술 경험을 토대로 안전점검 및 주요 지적사항, 품질관련 주요 점검 대상, 사고 사례, 안전관리 우수 사례, 소규모 안전관리계획 검토 매뉴얼 등으로 제작됐다. 관
-
코레일, 강원·경북 산불피해 복구 지원 3억원 기부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강원·경북지역 산불피해 이재민을 돕기 위해 나섰다. 코레일은 산불피해지역 조기 복구를 위해 동해시·강릉시·울진군에 1억원씩 총 3억원의 성금과 구호물품을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이날 전달된 기부금은 코레일에서 2억원, 노사가 공동으로 설립한 희망철도재단(공동대표 나희승 사장, 박인호 전국철도노동조합 위원장)에서 1억원을 조성해 마련된 것이다.나희승 코레일 사장은 이날 오후 동해시청을 방문해 기부금과 비상약품, 가전제품 등 생필품을 전달했다.특히 코레일은 산불피해 복구에 많은 시간이 필요한 만큼 지난 15일부터 강원·경북지역으로 이동해 복구활동에 참여하는 자원봉사자에게 KTX와 일반열차
-
산불피해지역 자원봉사자, ‘SRT 무료이용’ 가능
오늘(16일)부터 산불피해복구 자원봉사자가 복구를 위해 SRT를 이용할 경우 특실을 제외하고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SRT 운영사 SR(대표이사 이종국)은 경북 울진과 강원 삼척에 발생한 대형 산불 피해복구에 참여하는 자원봉사자에게 SRT 무료이용을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SR에 따르면 SRT 무료이용을 위해서는 산불지역 자원봉사센터에서 발급받은 자원봉사 확인증이 필요하다. 역 창구에서 확인증을 제시하면 피해지역 이동에 필요한 승차권을 무료로 발권 받을 수 있고, 할인받지 못하고 구매한 승차권도 환불받을 수 있다.이종국 SR 대표이사는 “산불피해지역 곳곳에서 헌신하고 있는 자원봉사자 분들에게 SRT 무료지원 방안이 이동에 도
-
국민체육진흥공단, 강원·경북 산불 피해 복구 성금 2000만원 '쾌척'
국민체육진흥공단이 경북 울진·강원 삼척 등지에서 발생한 산불 피해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나섰다고 15일 밝혔다.공단 임직원은 지난 11일 산불 피해 주민들의 일상 복귀와 빠른 피해복구를 위해 성금 2000만 원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 전달된 성금은 피해지역 주민들의 구호 물품 지원에 사용된다.조현재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은 “갑작스러운 화재로 삶의 터전을 잃으신 산불 피해지역 주민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 피해지역에 대한 신속한 복구가 이루어지길 바라며, 추후 공단은 피해복구 현장 지원활동 등 추가적인 지원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공단은 어려움에 부닥친 국민을 돕고자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
충주댐계통 광역상수도 시설물 안전등급, ‘양호’
국토안전관리원(원장 박영수, 이하 관리원)은 충주댐계통 광역상수도 시설물에 대한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한 결과 안전등급이 ‘B’(양호)로 지정됐다고 15일 밝혔다. B등급은“보조부재에 경미한 결함이 발생하였으나 시설물 기능 발휘에는 지장이 없으며, 내구성 증진을 위해 일부 보수가 필요한 상태”를 의미한다.충주댐계통 광역상수도 시설물은 충주댐과 역조정지 사이인 조동철교 하류 150m 지점을 수원(水源)으로 충주시, 음성군, 괴산군, 이천시, 안성시 등 충북과 경기도 지역에 용수를 공급하기 위한 시설물로 지난 2001년에 준공됐다.충주댐계통 광역상수도 시설물은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제1종 시설물
-
경기도의회 조광희 의원, ‘페이퍼컴퍼니’ 단속기준 완화 조례 개정안 입법예고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조광희 의원(더민주, 안양5)은 14일(월) ‘페이퍼컴퍼니’ 단속기준을 완화하는 「경기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촉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오는 18일까지 입법예고를 통해 의견을 수렴한다고 밝혔다.조광희 의원은 “그동안 건설사 간판만 내걸고 공공입찰에서 낙찰받기위해 만들어진 업체가 없었던 것은 아니다” 며, “그러나 코로나19 상황에서 힘겹게 버티고 있는 건설업체에 대해 잦은 단속과 개인정보의 침해를 유발할 수 있는 자료를 요구하는 현재 경기도의 ‘페이퍼컴퍼니’ 단속에 피로감을 호소하는 민원이 많았다”라고 개정이유를 말했다.이번 개정 조례안은 ‘페이퍼 컴퍼니’ 단속과정에서 업체에 자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