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공공기관
-
HUG, 포항시에서 2주간 ‘찾아가는 전세피해지원 상담소’ 운영
주택도시보증공사(HUG·사장 유병태)는 지난 4월 말부터 국토교통부와 함께 운영해 온 ‘찾아가는 전세피해지원 서비스’를 경상북도 포항시에서 이달 11일부터 22일까지 2주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상담서비스는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 방안’의 일환으로 전세사기 피해자들을 위한 법률·심리·금융·주거지원 상담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피해가 집중된 인천 미추홀을 시작으로 서울 강서, 부산, 대전, 경기 수원 등 전국으로 지역을 확대·운영해왔다.HUG에 따르면 11일부터는 지자체 수요 및 피해신청 접수현황 등을 종합 고려해 경상북도 포항시에서 찾아가는 상담서비스를 운영한다.HUG 관계자는 “피해 임차인들
-
수자원공사, 환경부·GGGI·현대차·SK E&S와 수소 생태계 구축 업무협약 체결
한국수자원공사(사장 윤석대, K-water)가 현지시각 8일 UAE 두바이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이하 COP28) 한국홍보관에서 환경부, GGGI, 현대차, SK E&S 등 4개 기관과 수소생태계 구축 및 글로벌 진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COP28 행사 중 국내 민·관 협력 수소사업 추진성과와 향후 계획을 국제사회에 홍보하고, 국제기구(GGGI)와 협력해 개발도상국에 한국형 수소사업 모델의 확산을 목표로 추진됐다.한국수자원공사는 협약을 통해 글로벌 녹색성장 기구(GGGI)에 국내 최초 성남정수장 소수력 기반 그린수소 생산사례를 제공하는 한편 개발도상국에 수소 모빌리티 생태계 확대를 위한 지식을 공
-
에스알, '2023 한국감사인대회' 최우수기관상 등 2관왕 달성
SRT 운영사 국민철도 에스알(SR, 대표이사 이종국)은 지난 8일 열린 ‘2023년 한국감사인대회’에서 올해를 빛낸 ‘2023 기관대상 전략혁신부문'과 ‘2023년 자랑스러운 감사인상’ 감사인 부문에서 모두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SR에 따르면 ‘2023 기관대상’은 사단법인 한국감사협회가 해마다 내부 감사활동과 내부 통제, 경영혁신, 감사의 전문성 및 독립성 강화 등을 선도하는 기관에게 수여하는 상이다.에스알은 감사 고도화와 선제적 예방감사를 강화해 공정 감사와 반부패·청렴활동에 힘쓰고, 소통과 포용의 윤리감사 시스템을 구축한 점 등이 높게 평가를 받아 전략혁신부문에서 최우수상에 선정됐다.또한, 공공기관의 사회
-
KOTRA, 창업진흥원과 ‘아기유니콘 해외진출 지원사업’ 추진 위한 업무협약 체결
KOTRA(사장 유정열)와 창업진흥원(원장 김용문)이 K-유니콘 육성을 위해 협력한다. 두 기관은 오는 11일 ‘아기유니콘 해외진출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10일 밝혔다.KOTRA에 따르면 아기유니콘 해외진출 지원사업은 중기부·창업진흥원이 선발한 아기유니콘 기업의 해외 시장 개척을 KOTRA가 해외 스타트업 거점을 통해 현지에서 밀착 지원하는 사업이다. 첫 시범사업으로 올해는 20개 사로 시작해 점차 규모를 확대해 갈 계획이다. 관심 있는 아기유니콘 기업은 KOTRA 홈페이지에서 오는 17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KOTRA가 전 세계에서 운영하는 129개의 무역관 중 16개소가 ‘스타트업거점’으로, 실리콘밸리, 파리, 싱가
-
KEIT, 대구 지역 학생들에 산업기술 R&D 대전 견학 프로그램 지원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 원장 전윤종)은 올해로 30주년을 맞은 산업기술 R&D 대전에 대구 지역 중학생 50명을 초청해 산업기술의 변화된 모습을 직접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제공했다고 10일 밝혔다.KEIT에 따르면 지난 6일부터 이틀간 진행된 본 프로그램에 참여한 새론중학교와 매호중학교 학생들은 항공우주, 자율주행 및 로봇 등 우수한 연구개발 성과를 둘러보았다. 이어, 이경태 KEIT 수석 연구원은 학생들에게 R&D의 중요성과 R&D가 우리 일상에 어떠한 변화를 가져다주는지에 대해 설명했다.전윤종 KEIT 원장은 “우리나라 산업기술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에게 이번 프로그램이 좋은 경험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가 산
-
경륜, 대학체육부 경기력 향상과 우수인재 양성 위한 지원금 기탁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지난 7일, 경북 영주시 소재 동양대학교(총장 이하운)에서 대학체육부 경기력 향상과 우수 체육인재 양성을 위한 지원금 2000만원을 기탁했다고 8일, 밝혔다. 영주시 관내에 위치한 경륜훈련원을 운영하고 있는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지난 2016년부터 동양대학교에 지원금을 전달해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동양대학교 총장실에서 열린 이날 전달식에는 김한용 경륜경정총괄본부 건전화혁신실장, 이하운 동양대학교 총장을 비롯한 여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전달된 경기력 향상 지원금은 동양대학교에서 운영하고 있는 체육부의 동계 전지훈련비,
-
경정, 2023시즌 최강자 가린다… 그랑프리 오는 13일 개막
‘2023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그랑프리 경정’이 오는 50회차인 오는 13일에서 14일까지 양일간 펼쳐진다.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대회답게 총 상금도 9천만원(우승 3천만원)이 걸려 있어 최고의 자리를 노리는 강자들의 치열한 접전이 예상된다. 특히 지난 시즌 그랑프리가 한파로 인해 취소되었던 만큼 이번 대회에 임하는 선수들의 승부욕은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울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그랑프리 경정 1일차 특선경주에 출전할 자격을 얻을 수 있는 선수는 올 시즌 1회차부터 48회차(11월 30일)까지의 평균득점 상위 30명이다. 이들은 1일차 예선전을 거쳐 최종 성적 상위 6명이 2일차 결승에 진출하게 된다. 과거에는 특선경주에 24명을
-
가스공사, ‘위험성평가 경진대회 개최’, 전국 사업소 안전 문화 정착 박차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지난 6일, 전 사업소를 대상으로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2023년 하반기 위험성평가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8일,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전국 사업소별 주요 작업에 대한 위험요소를 발굴하고 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현장 안전문화를 정착하기 위한 것으로, 올 상반기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됐다. 가스공사는 전국 사업소에서 제출한 위험성 평가 사례를 심사한 결과 6건의 우수사례를 선정했으며, 최우수상은 공급관리소 볼밸브 교체공사에서 관리소 지반상태 조사 및 중장비 이동 동선 사전 점검 등 위험요인에 대한 개선 대책을 수립하고 현장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한 경기지역본부가 차지했다. 가스공사 관계자
-
경륜경정총괄본부, ‘제1회 공공브랜드 대상’에서 2개 부문 우수상 수상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 경륜경정총괄본부가 8일, 한국공공브랜드진흥원이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제1회 공공브랜드 대상에서 ‘혁신 브랜드’와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2개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공공브랜드 대상 시상식은 국내외 공공 분야에서 다양한 전략과 방법으로 공공의 역할에 이바지하고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는데 기여한 공공브랜드에 대해 그 공로를 인정하는 자리로 수상기관은 공공의 이익에 부합한 활동 및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한다.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온라인 발매 서비스 브랜드인 ‘스피드온’을 활용해 액티브 시니어들의 여가문화 창출을 위한 다양한 마케팅을 전개해
-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과 업무협약 체결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원장 박은실, 이하 교육진흥원)과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은 지난 7일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연남장에서 청소년 문화예술교육 정책 추진과 문화적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청소년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목적으로 ▲공동연구 ▲포럼 및 세미나 등 공동 개최 ▲연구 및 업무 추진에 필요한 정보 및 인적·물적 자원 교류 등을 포함한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아동·청소년의 문화예술교육 참여 활성화를 위한 정책 추진에 상호 협력할 예정이며, 그 일환으로 지난 7일 오후 교육진흥원, 건축공간연구원(AURI),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공동으로
-
코레일 직원들, 목에 어묵 걸린 응급환자 생명 구해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역무원들이 음식물이 목에 걸려 쓰러진 고객에게 신속한 응급조치를 시행해 위급상황을 막았다. 지난 5일 오후 1시경 경의중앙선 덕소역에서 누군가 다급한 목소리로 “사람이 쓰러졌으니 도와달라”고 외쳤다. 소리가 난 곳은 역사 맞이방 안 분식 매장. 현장에는 80대 노인이 어묵을 먹다 목에 걸려 의식을 잃고 쓰러져 있었다.바로 현장으로 달려간 윤미경 덕소역 부역장(42·여)과 정나라 역무원(30·남)은 얼굴빛이 파랗게 변한 환자상태를 확인하고, 즉시 흉부를 압박해 기도를 확보하는 ‘하임리히법’을 실시했다.함께 출동한 인턴직원(노서현·남)은 119에 신고했고, 역에 있던 다른 직원들도 구급대원이 현장에 신
-
한국교통안전공단,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 신규 획득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권용복)은 8일 2023년 하반기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을 신규 획득했다고 밝혔다. 소비자중심경영(이하 CCM, Customer Centered Management) 인증은 기업의 경영활동을 소비자 중심으로 구성하고, 지속적인 개선활동을 추진하는지 평가하는 제도로 공정거래위원회가 인증하고 한국소비자원이 운영하고 있으며, 공단은 이번 인증으로 내년 1월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소비자중심경영 기업 인증을 유지하게 된다.공단은 △ 소비자중심경영 및 윤리경영 실천 노력 △ VOC 분석을 통한 고객 서비스 품질 개선 △경영진의 실천 강화 △ CCM 조직 운영 등 소비자중심경영 이행을 위한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아 신규 인증기
-
‘SRT 개통 7주년’…이용객 1억5124만명·이동거리 336억㎞
SRT가 오는 9일 개통 7주년을 맞는다. 에스알(SR, 대표이사 이종국)은 지난 2016년 12월 9일 SRT 개통 이후 총 1억5124만명에 달하는 고객이 SRT를 이용했다고 8일 밝혔다. 에스알에 따르면 개통 후 7년 동안 SRT 이용객 1억5100만명의 총 이동거리는 336억㎞에 달했다. 이는 지구가 태양을 공전하는 거리 9억4200만㎞의 35.6배에 달하는 거리로, 지구가 태양을 일곱 번 가까이 도는 동안 SRT는 태양을 35.6번 공전했다.SRT 이용객은 2016년 100만명을 시작으로 ▲2017년 1947만명 ▲2018년 2196만 ▲2019년 2397만명 ▲2020년 1715만명 ▲2021년 1956만명 ▲2022년 2410만명을 기록했으며, 올해는 11월까지 2402만명이 이용하며 연평균 9%씩 증가
-
목포역 등 5개 역사 변모…코레일, 내년부터 설계 착수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고객의 이용 편의와 시설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목포·장성·태백·고한·원동역 등 5개 역사의 개량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코레일은 지난 2020년부터 국토교통부와 함께 30년이 지난 역을 대상으로 노후도와 혼잡도 등의 우선순위를 고려해 순차적으로 시설을 개선하고 있다.새로운 역 시설은 △쾌적한 환경 △고객 안전 확보 △교통약자 이동 편의 증진 △시설물 재배치로 고객‧직원 동선 최적화 등을 중점 반영해 내년부터 설계에 착수할 예정이다. 목포역은 1978년에 건축돼 45년이 지나 건물이 노후되고, 이용객이 점차 늘어남에 따라 맞이방, 화장실 등 시설 면적을 현재보다 2배 가량 확장·신축한다. 또
-
남부발전 삼척빛드림본부, 지역인재 육성 활동 전개
한국남부발전(사장 이승우, 이하 ‘남부발전’) 삼척빛드림본부가 지역사회 인재 육성을 위한 다양한 ESG 활동을 전개해 발전소 주변지역인 삼척시 원덕읍 청소년 및 지역주민에게 커다란 호응을 얻고 있다.남부발전은 오는 16일까지 문화 소외지역 청소년 대상 미술교육 지원사업인 ‘나도 피카소’ 교실이 참여한 ‘제8회 예술과 우리(THE ART OF KOSPO&WE)’ 작품전시회를 삼척 원덕읍 호산리 원덕한마음스포츠센터에서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작품전시회는 남부발전 삼척빛드림본부가 지난 2016년부터 8년간 진행하고 있는 ‘문화나눔 미술교육’의 일환으로, 문화 접근 기회가 어려운 소외지역을 대상으로 미술교육을 지원하며 단순 수
-
남동발전, 중소기업 에너지효율향상 위한 ESG 역량강화 성과공유회 개최
한국남동발전(사장 김회천)은 7일 진주 본사에서 '중소기업 에너지효율향상 ESG 역량강화 성과공유회'를 시행했다고 밝혔다.남동발전에 따르면 이번 성과공유회는 협력중소기업 53개사를 대상으로 지난 4월부터 진행한 에너지효율향상 지원사업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참여기업에게 ▲에너지수준 사전진단 ▲에너지효율향상 컨설팅 ▲고효율기자재 교체 ▲사후 관리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했다. 사업추진을 위해 한국생산성본부와 한국표준협회가 수행기관으로서 시설개선 및 컨설팅을 수행하고 진주상공회의소는 지역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사업 참여를 끌어냈으며, 한국전력공사 경남본부는 추가적 설비개선을 도왔다. 또한 참여기업의 고효율 기
-
조폐공사, ‘온실가스 기준배출량 규모별 순감축률 ’1위로 환경부장관상 수상
조폐공사(사장 성창훈)가 공공부문 온실가스 감축 우수기관 중 ‘온실가스 기준배출량 규모별 순감축률’ 2만톤 이상 그룹에서 1위로 선정됐다. 조폐공사는 지난 6일 환경부가 주최하고 환경관리공단이 주관하는 ‘2022년도 공공부문 온실가스 목표관리제 운영성과 보고회’에서 온실가스 감축 우수기관에 선정되어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공사에 따르면 공공부문 온실가스 목표관리제는 2011년 시행된 제도로 2030년까지 기준배출량 대비 50% 감축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매년 감축 목표를 설정하고 이행⸱점검 하는 제도이다.이번 행사는 공공부문 국가 온실가스 목표관리제 운영성과 및 우수사례 공유와 함께 2022년 온실가스 감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