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부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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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 설 명절 성수품 15% 증가 공급
인천광역시 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는 설 명절을 맞아 성수품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시민들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설 명절 종합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대책은 농·축산물 수급 안정을 비롯해 안전, 교통, 환경 관리 전반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주요 농산물로는 사과, 배, 배추, 무, 양파, 마늘, 감자, 밤, 대추 등 9개 품목이 3,492톤 공급되며, 축산물은 소·돼지고기 537톤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는 전년 대비 15% 이상 늘어난 물량으로, 설 제수용품 수요에 맞춰 가격 안정화를 도모할 계획이다.장보기 수요가 집중되는 2월 2일부터 16일까지는 기존 오후 3시에서 오후 5시까지 영업시간을 2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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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26년 마을공동체 만들기 통합설명회 개최
인천광역시는 오는 2월 2일 제물포스마트타운 2층 대강의실에서 ‘2026년 인천광역시 마을공동체 만들기 통합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는 마을공동체 관계자와 활동가, 일반 시민 등 약 15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설명회는 인천시와 군·구가 추진하는 마을공동체 공모사업과 주요 지원 정책을 소개하는 자리로, 시민들의 사업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인천시는 제3기 마을공동체 기본계획(2026~2030)을 수립하고, ‘시민과 함께, 자치와 연대로 성장하는 인천 마을공동체’를 비전으로 설정했다.설명회 1부에서는 인천시가 직접 기획한 네트워크 활성화, 마을 홍보, 세대 공감, 마을길 잇기, 주민 제안 등 5개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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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설 연휴 ‘성묘 종합대책’ 수립…인천가족공원 정상 운영
인천광역시는 설 연휴 기간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성묘할 수 있도록 ‘2026년 설 명절 성묘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인천가족공원을 정상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연휴에는 약 38만 명의 성묘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이번 종합대책은 2월 7일부터 22일까지 시행되며, 안전과 교통, 이용 편의를 종합적으로 고려했다. 특히 2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은 공원 개방 시간을 오전 6시로 앞당기고, 사전 성묘와 온라인 성묘, 대중교통 이용을 적극 홍보해 혼잡 완화를 유도할 계획이다.인천시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온라인 성묘 서비스는 지난해 설 명절에 약 2만 건이 이용됐다. 온라인 차례 지내기, 고인 갤러리, 유가족 메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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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희나리오 청소년 문학상’ 수상자 일본 해외 문학 탐방 실시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7일부터 29일까지 ‘희(戲)나리오 청소년 문학상’ 수상자들을 대상으로 일본 오사카와 교토 일대에서 해외 문학 탐방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탐방은 인천세계로배움학교와 연계해 이뤄졌다.‘희나리오 청소년 문학상’은 2025년 처음 개최돼 희곡과 시나리오 기반 청소년 저자 양성을 목표로 하며, 205편의 작품이 응모해 18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이번 탐방에는 입상 학생 16명이 참여했고, 지도교사와 관련 분야 교수들이 동행하며 창작 활동을 지원했다.학생들은 오사카와 교토 현지에서 일본 콘텐츠와 K-콘텐츠 비교, 세계 영화 서사 구조 탐구, 지역 독서문화 체험, 재일동포 문화 교류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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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계양 3초등학교’ 신설 중앙투자심사 적정 승인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월 30일 교육부 주관 ‘2026년 제1차 중앙투자심사’에서 (가칭) 계양 3초등학교 설립이 적정 승인됐다고 밝혔다.계양 3초는 계양신도시 내 두 번째 초등학교로, 계양테크노밸리 공공주택지구에 40학급 규모로 건립되며 병설유치원과 특수학급도 포함된다. 개교는 2029년 9월을 목표로 하고 있다.시교육청은 약 6,000세대 입주로 약 900명의 학생이 유입될 것으로 예상, 이번 학교 신설로 증가하는 학생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도성훈 교육감은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하는 조치”라며 “지역 개발에 따른 교육 수요를 면밀히 분석해 균형 잡힌 교육 기반을 지속적으로 구축하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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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정부 1·29 부동산 공급대책 한계성 지적... "규제 완화가 해법"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가 30일 정부의 1·29 부동산 공급 대책에 대해 "핵심 사항이 빠져 실패할 가능성 크다"고 지적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송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재개발 규제 완화가 빠져 정책 한계가 뚜렷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송 원내대표는"주택 공급은 공공 공급만으로 해결할 수 없다. 가장 빠르고 좋은 해법은 규제 완화를 통한 민간 주도의 재건축·재개발 주택 공급 정상화"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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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옥, 대구시장 출마 선언… 현역 국회의원 경쟁구도 가속화
국민의힘 윤재옥 국회의원(대구 달서을)이 30일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겠다고 선언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의원은 이날 동성로 옛 대구백화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출마를 선언하면서 "침체된 대구 경제를 반드시 재건하겠다"며 "독하게, 제대로, 끝까지 책임지는 야전사령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날 윤 의원의 출마 선언으로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대구시장 출마를 공식화한 현역 국회의원만 주호영·추경호·최은석 의원을 포함해 모두 4명이다. 여기에 유영하 의원도 조만간 출마를 공식화할 것으로 보여 대구시장 경쟁 구도는 더 가속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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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내달 6일 경남 타운홀미팅 개최 예고... '부울경 통합논의' 메시지 주목
이재명 대통령이 다음 달 6일 경상남도에서 타운홀미팅을 개최한다. 이 대통령은 30일 페이스북을 통해 행사 개최를 예고하며 "도민 여러분의 지혜와 경험을 나눠 달라. 경남의 내일을 함께 준비해 가고 싶다"고 참여를 독려했다. 지난 23일 울산 타운홀미팅에 이어 개최되는 만큼 현재 의견이 개진되는 부울경 통합에 관한 메시지와 논의에 이목이 쏠린다. 지난 28일 박형준 부산시장과 박완수 경남지사는 주민투표와 특별법 제정을 거쳐 2028년까지 행정통합을 완성하되, 정부가 확실한 재정·자치분권을 보장하면 올해 6월로 시기를 앞당길 수 있다는 입장을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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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통합 근거 마련 특별법안 발의… 7월 '대구경북특별시' 출범 추진
대구·경북 행정통합의 법적 근거 마련을 위한 특별법안이 30일 발의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 구자근 경북도당 위원장은 이날 대구·경북 행정 통합 내용을 담은 '대구경북특별시 설치 및 한반도 신경제 중심축 조성을 위한 특별법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번에 발의한 법안은 대구시와 경북도가 2019년부터 행정 통합을 추진해오면서 마련한 특별법안을 바탕으로 대전·충남과 광주·전남 통합 법률안을 검토해 반영한 것으로 전해진다. 발의된 대구·경북 행정 통합 특별법안이 다음 달 국회 본회의까지 통과하면 본격적인 통합 절차에 들어가고 오는 7월 통합 대구경북특별시 출범을 목표로 절차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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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공직 362명 재산공개… 국정자원 화재 복구로 4개월만에 발표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지난해 7월 2일부터 11월 1일까지 취임, 승진, 퇴임 등의 신분 변동이 있는 고위공직자 362명에 대한 재산을 30일 공개했다. 이번 발표에서 현직자 가운데 가장 재산이 많은 인사는 노재헌 주중국대사였다. 본인 명의 서울 이태원동과 연희동의 복합건물 및 구기동의 단독주택을 비롯해 건물로 132억, 여기에 예금(126억1천800만원)과 증권(213억2천200만원) 등을 더해 본인과 가족들의 명의로 총 530억4천400만원을 신고했다. 이번에 공개된 청와대 근무 공직자는 비서관급을 중심으로 모두 25명으로, 평균 자산은 27억원 규모였다. 퇴직자 가운데 재산이 가장 많은 인사는 변필건 법무부 전 기획조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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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오늘 '창업전략회의' 주재… "스타트업 열풍 조성"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오후 청와대에서 '국가창업시대 전략회의'를 주재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회의는 'K-스타트업이 미래를 만든다'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며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스타트업 열풍 조성방안'을,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를 각각 발표하고 관련 토의도 이어진다. 특히 이 대통령이 여러 차례 강조한 '청년·지방 중심 창업'에 관한 정부의 적극적인 육성·지원책이 담길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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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박창근 원장 취임
국토안전관리원은 29일, 박창근(65) 제3대 원장이 취임했다고 밝혔다. 부산 출신인 박창근 신임 원장은 마산고등학교와 서울대 토목공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에서 토목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서울대 공학연구소 특별연구원과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선임연구원을 거쳐 1997년부터 가톨릭관동대학교 토목공학과 교수로 재직해왔다. 가톨릭관동대학교 공과대학장을 지낸 박 원장은 대외 활동도 활발히 펼치며 대한하천학회장, 부산도시환경연구소장, 시민환경연구소장 등을 역임했다. 최근에는 지반침하사고(싱크홀)와 산사태 등 주요 재난사고 현장에서 원인 규명 및 예방 대책을 마련하고 관련한 토론회에도 자주 참여했다. 이재명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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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세사기 예방 위해 ‘전세사기 피해 예방 아카데미’ 운영
경기도가 전세사기 피해를 예방하고 도민의 부동산 거래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전세사기 피해 예방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이를 위해 도는 오는 2월 5일까지 아카데미를 이끌 전문 교육강사 모집에 나섰다.‘전세사기 피해 예방 아카데미’는 부동산 계약 전 단계부터 위험을 인지하고 스스로 보호할 수 있도록 교육함으로써 시장 안정화를 목표로 한다. 지난해 도내 전세사기 피해 접수건은 2,497건으로 월 평균 200건 이상이 발생했으며, 피해자는 주로 40세 미만 청년층에 집중됐다.도는 먼저 실무 경험과 강의 역량을 갖춘 현장 전문가 20명을 ‘교육단’으로 선발해 도내 5개 권역에 배치할 예정이다. 교육단은 학교, 청년공간, 기업 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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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양시 종합감사 시작…도민 제보 접수
경기도 감사위원회가 1월 29일부터 3월 5일까지 안양시를 대상으로 종합감사를 실시하며 도민 제보 접수에 나섰다. 이번 감사는 피감기관과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감사 수용도와 만족도를 높이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감사는 시군 자치권을 보장하는 한편, 국가·도 예산이 투입되거나 법령상 위임된 사무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자치사무에 대해서는 제보나 언론보도를 통해 위법성이 의심될 경우에만 감사가 진행된다.도민 제보는 감사위원회 누리집과 현장에서 직접 접수할 수 있으며, 1월 29일부터 2월 20일까지 접수가 가능하다. 민원조사나 공익제보 등 다양한 경로로 접수된 자료도 감사에 적극 활용된다. 제보자는 익명 처리되며, 제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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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위해 지역방제 거버넌스 대책회의 개최
경기도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막기 위해 산림청, 북부 지방산림청, 지역 주민, 인근 지자체와 함께 ‘지역방제 거버넌스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29일 가평군청에서 열린 이번 회의는 산주와 전문가, 주민이 참여해 방제 정책 공감대를 형성하고 방제 성과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소나무재선충병은 북미가 원산인 작은 선충이 소나무류 안으로 들어가 급속히 번식하며 단기간에 나무를 고사시키는 시들음병으로, 감염되면 회복이 불가능하다.회의에서는 ▲산림청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전략 ▲가평군 재선충병 발생 현황 및 방제 계획 ▲국립산림과학원의 재선충병 생태와 방제 연구 결과가 공유됐다.경기도는 올해 재선충병 방제 예산으로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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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6년 상수도 사업 집행 강화
경기도가 올해 상수도 분야 국고·도비 사업 집행률 제고와 사고·재난 대응체계 점검, 스마트 수질 모니터링 시범사업 추진 등 현장 중심 상수도 관리 강화에 나선다.경기도는 29일 경기도 수자원본부 대회의실에서 ‘2026년 도–시·군 상수도 분야 사업 및 예산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도와 31개 시군 상수도 담당자, 용역사 등 총 85명이 참석했다.설명회에서는 2026년 상수도 정책, 사업, 예산 편성 내용을 공유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협력 사항과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도는 올해 상수도 시설 확충을 위해 도비 473억5,900만 원을 편성하고, 신규 7개 시군 8개소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규 사업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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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16년간 미지급 소방공무원 초과근무수당 341억 원 지급
경기도가 2010년부터 16년간 이어진 소방공무원 미지급 초과근무수당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총 341억 원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조치로 경기도 전·현직 소방공무원 8,245명의 숙원이 마침내 풀리게 됐다.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소방공무원의 초과근무는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온 헌신과 노동의 기록”이라며 “이번 조치를 통해 16년간 이어진 숙원에 정당한 보상이 이루어지도록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이번 지급은 지난해 1월 수원고등법원이 ‘이자 제외, 원금만 지급’ 결정과 화해권고를 내린 데 따른 것이다. 경기도는 법무부 검사지휘를 통해 ‘이의 없음’ 결정을 받으면서 지급이 확정됐다. 지급액 341억 원은 청구 총액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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