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부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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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총리, 고창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에 방역조치 긴급지시
김민석 국무총리가 1일 전북 고창의 돼지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한 것과 관련해 철저한 방역 조치와 역학 조사를 지시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총리실은 이날 김 총리가 ASF가 발생한 상황을 보고받고 이 같은 긴급 지시를 내렸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농림축산식품부는 발생 농장 등에 대한 출입통제와 살처분, 집중소독 등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른 방역 조치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역학조사를 통해 발생 경위를 철저히 조사하라"고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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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세운지구-태릉CC 개발 이중잣대, 대통령이 정리해야"
오세훈 서울시장이 정부가 문화재 가치 훼손을 이유로 종로구 세운지구 개발을 반대하면서 노원구 태릉골프장(태릉CC)에 주택 공급을 추진하는 모순을 지적하며 이재명 대통령이 기준을 정리해달라고 촉구했다.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오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국가유산청과 국토부는 각각 다른 나라 정부입니까'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해 "국가유산청이 세운지구 개발에 적용하는 잣대를 똑같이 태릉CC에 적용하면 서로 다른 결론이 있을 수 없다"고 밝혔다.오 시장은 "태릉CC는 13%가 역사문화환경보존지역에 직접 포함되어 있고, 세운지구는 그 범위 밖에 있다"며 "세운지구가 안 된다면 태릉CC는 더더욱 안 되는 것이고, 반대로 태릉CC가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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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건설공사 안전관리 수준평가’ 사전컨설팅 실시
국토안전관리원(원장 박창근, 이하 관리원)은 30일, 금년도 건설공사 안전관리 수준평가를 받는 발주청 및 시공자의 자발적 안전관리를 유도하기 위한 맞춤형 사전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안전관리 수준평가’는 건설사고를 줄이기 위해 도입된 제도로, 공사 금액 200억 원 이상, 공기 20% 이상인 현장을 보유한 발주청, 시공사, 건설사업관리단 등이 대상이다. 이번 컨설팅은 최근 3년간 수준평가 평균 점수가 60점 미만이거나 평가 이력이 없는 19개 발주청과 28개 시공사를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18일 동안 이어진 컨설팅은 한국비계기술원과 협업으로 현장 여건을 반영한 실무 중심의 기술지원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발주청에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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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자격시험 응시료와 면접수당 동시 지원
부산광역시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2월부터 청년들의 취업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자격시험 응시료 지원’과 ‘면접수당 지원’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자격시험 응시료, 면접 교통비 등 취업 준비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비용 부담을 줄여 청년들이 구직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자격시험 응시부터 면접까지 단계별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자격시험 응시료는 1인당 최대 1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대상 시험은 ▲어학 ▲국가기술자격증 ▲국가전문자격증 ▲국가공인민간자격증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이며, 시험 성적, 자격증 취득 여부와 관계없이 지원받을 수 있다.또한 취업 면접에 응시한 청년에게는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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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제5회 그린리모델링 챌린지’ 시상식 개최
국토안전관리원(원장 박창근, 이하 관리원)은 30일 서울 광진구 그린리모델링 홍보관에서 ‘제5회 그린리모델링 챌린지’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그린리모델링 챌린지’는 국민이 참여하는 콘텐츠 공모를 통해 그린리모델링의 필요성과 효과를 알리고, 정책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운영되는 공모전이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번 챌린지는 그림 그리기, 에너지 및 온실가스 저감 설계, 홍보 슬로건 제작, AI 활용 쇼츠 영상 제작, 정책 아이디어 발굴, 현판 디자인 등 6개 부문에서 총 25점의 우수작품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에너지 및 온실가스 저감 설계 부문에서는 중앙대학교 이가연·노지윤 학생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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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충남대전·전남광주 특별법 발의 통합안 속도... "가능한 한 빨리 처리"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를 앞둔 충남·대전, 전남·광주 행정통합을 위한 행정 절차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천준호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국회에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설치 및 경제과학국방중심도시 조성 특별법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 특별법안'과 지방자치법 개정안을 제출했다. 특별법에는 서울특별시에 준하는 위상과 재정 분권을 통합특별시에 부여하고, 국무총리 소속으로 통합특별시 지원위원회를 설치하는 내용 등이 담겼다. 민주당은 다음 달 국회 본회의에서 두 특별법을 처리한 뒤 6·3 지방선거 통합시장 선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천 원내수석은 "설 이전 상임위 차원의 논의가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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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금정구의회 문나영 의원, 금정산 국립공원 본사무소 금정구 유치 본격 활동
부산금정구의회 문나영 의원은 금정산 국립공원 본사무소(청사)의 금정구 유치를 위해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고 30일 밝혔다. 문 의원은 행정 편의가 아닌 ‘현장 중심의 관리 효율성’을 근거로 내세우며, 지역 대표 사찰인 범어사와의 연대를 통해 유치전에 불을 지폈다.문나영 의원은 지난 제322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금정산 국립공원 지정은 2019년 이후 민·관이 함께 이뤄낸 결실”이라면서도 “최근 임시사무소가 동래구로 확정된 점은 아쉬움이 남지만, 향후 건립될 본사무소만큼은 반드시 금정구에 유치해야 한다”고 강력히 촉구했다.문 의원은 본사무소 금정구 유치의 당위성으로 ▲압도적인 관리 면적비중 ▲핵심 문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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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기후테크 스타트업 육성 3기 모집
경기도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는 기후테크 스타트업을 글로벌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시키기 위한 ‘기후테크 스타트업 육성 3기’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모집 기간은 2월 20일까지이며, 모집 대상은 기후 관련 혁신 기술을 보유한 창업 7년 이내의 스타트업이다.이번 육성 3기는 글로벌 대·중견기업과의 오픈이노베이션과 투자사 네트워킹 지원을 강화하여, 스타트업들이 투자 유치와 협력 가능성을 높일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제품·서비스의 시장 진입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탄소배출권 컨설팅, 전과정평가(LCA) 보고서 지원, 녹색산업 분류체계(택소노미) 등 판로 연계 서비스도 제공된다.선정 기업에는 총 10개 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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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6년 사회적기업 사회보험료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경기도는 사회적기업의 고용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사회적기업 사회보험료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사회적기업이 고용하는 취약계층 근로자에 대한 사회보험료를 지원하여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사회적기업은 돌봄, 환경, 지역 서비스 등 공공성이 높은 분야에서 활동하는 특성상 수익 구조가 취약해 경영 어려움을 겪고 있다. 경기도는 이를 지원하기 위해 올해 20억 원의 예산을 시군과 함께 투입하여, 사회적기업이 안정적인 경영을 지속할 수 있도록 돕는다.지원 대상은 경기도에 소재한 고용노동부 인증 사회적기업으로, 고용 중인 취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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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제3차 경관계획 수립 위한 주민공청회 진행
경기도는 지난 29일 도 전역의 경관 관리 방향과 중장기 비전을 담은 「제3차 경기도 경관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청회는 경관법 제11조에 따른 법정 절차로, 도민과 전문가, 관계기관의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공청회에서는 제3차 경기도 경관계획(안)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과 함께 전문가 토론, 주민 의견 청취가 차례로 진행됐다. 이번 경관계획은 도시 확장, 기후 위기, 환경 변화 등 경기도를 둘러싼 다양한 여건 변화를 반영해 수립 중이다. 특히, 광역자치단체 차원에서 경관의 체계적 관리와 지역 간 균형 있는 경관관리를 도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이번 계획의 주요 내용은 ▲광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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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설 연휴 민생안정·안전관리 대책 논의
경기도는 30일 김성중 행정1부지사 주재로 2026년 첫 ‘도-시군 부단체장 영상회의’를 열고 설 연휴 대비 민생안정과 안전관리 대책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경기도와 31개 시군 간의 협력을 강화하고, 도민과의 소통을 촉진하기 위해 경기도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됐다.회의에서는 설 연휴를 앞두고 민생안정, 안전·보건, 문화·복지, 교통·편의 등 4개 분야 19개 대책이 논의되었다. 경기도는 도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에서 대책을 마련했다. 특히, 물가 부담 경감, 중단 없는 보건 체계 운영, 취약계층 돌봄 강화 등 분야별 세부적인 대책이 논의되었으며, 설 연휴 동안 빈틈없는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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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한양 수도성곽 세계유산 등재 신청…북한산성 등 포함
경기도는 북한산성을 포함한 한양 수도성곽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하기 위해 1월 27일 국가유산청, 서울시, 고양시와 함께 최종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한양 수도성곽(Capital Fortifications of Hanyang)’은 조선 시대 수도 한양을 방어하기 위해 구축된 성곽 체계로, 한양도성, 북한산성, 탕춘대성 등으로 구성된다. 이 성곽들은 행정 중심지였던 한양도성의 방어를 담당하며, 수도 외곽을 방어한 북한산성과 유사시 백성들의 피난처 역할을 한 탕춘대성으로 나뉘어, 조선 후기 수도 방어 전략을 보여주는 중요한 유산이다.특히 북한산성은 경기도 고양시에 걸쳐 있는 성곽으로, 수도 방어의 최전선 역할을 했다. 산악 지형과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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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동두천시 보육업무 실무매뉴얼' 발간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교육부의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과 연계해 추진한 유보통합 모델 개발의 성과를 담은 ‘동두천시 보육업무 실무매뉴얼’을 발간했다. 이 매뉴얼은 동두천시와의 협력으로 지난 1년 동안 진행된 파견 근무의 성과를 기반으로 작성됐다.도교육청은 유보통합 모델을 성공적으로 안착시키기 위해 동두천시와 긴밀히 협력해 왔다. 이 과정에서 ‘유보통합 모델 개발’을 교육발전특구 세부 과제로 선정하고, 행정 체계의 차이를 극복하기 위한 실질적인 협력에 집중했다. 지난해 1월부터 도교육청은 공무원 5명을 동두천시청 가족지원과 보육팀에 파견해, 지자체 담당자와 1:1로 연결해 보육 업무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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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이상원 의원, 하남서 열린 중소기업 마케팅 지원 간담회 참석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소속 이상원 의원(국민의힘)은 1월 29일 하남시벤처센터에서 열린 「중소기업 마케팅 지원사업 참여 기업인 간담회」에 참석해, 도내 중소기업들이 현장에서 겪고 있는 마케팅과 판로 관련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간담회에는 식품, 생활용품, 가전, 뷰티, 펫용품 등 다양한 업종의 중소기업 대표와 홈쇼핑, 대형 유통사 MD들이 참석해 사업 참여 과정에서 겪은 문제점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제시했다. 주요 애로사항으로는 ▲온라인 마케팅 비용 부담 ▲홈쇼핑 및 오프라인 판로 지원의 일회성 한계 ▲업종별 맞춤 지원 부족 ▲오프라인 판촉 행사 운영의 실효성 문제 등이 언급됐다.특히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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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임상오 의원, 동두천 119안심콜 홍보대사 위촉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임상오 위원장(국민의힘, 동두천2)은 1월 29일 동두천소방서 대회의실에서 열린 ‘119안심콜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해 위촉장을 수여받았다. 이번 위촉식은 동두천 지역의 고령 인구와 1인 가구 등 응급상황 대응에 취약한 계층을 대상으로 119안심콜 제도를 확산시키고, 제도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목적에서 마련됐다.임상오 위원장은 “119안심콜 홍보대사 위촉은 단순한 영광이 아니라, 도의회와 소방, 도민 안전을 연결하는 중요한 책임을 맡은 것”이라고 말하며, 동두천 지역 특성상 응급 상황에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이 생명과 직결되는 만큼, 119안심콜 제도의 정착이 필수적임을 강조했다.또한, 임 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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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재훈 의원, ‘PI를 통한 의원 경쟁력 강화’ 교육 참석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재훈 의원(국민의힘, 안양4)은 1월 30일, 경기도의회 의원맞춤형 교육 ‘PI(Personal Identity)를 통한 의원 경쟁력 강화’ 프로그램에 참석했다. 이번 교육은 개인의 성향과 강점을 분석하여, 자신만의 강점과 정체성을 발견하고 이를 바탕으로 이미지, 커뮤니케이션 방식, 자기표현 전략 등을 설계하는 퍼스널 이미지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김재훈 의원은 “AI 기술의 발전으로 누구나 콘텐츠를 만들고 스스로를 브랜드화할 수 있는 시대가 됐다”며, “자신의 강점과 가치를 명확히 아는 것이 경쟁력의 핵심이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자신의 강점을 발견하고 방향성을 정리하는 데 매우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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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i-RISE 늘봄학교’, 성과 공유하며 학교 밖 돌봄 확대
인천광역시(유정복 시장)는 1월 30일 송도 오라카이 호텔에서 ‘인천 i-RISE 늘봄학교 최종성과공유회’를 열고, 이 사업의 운영 성과를 발표하며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행사에는 인천시, 교육청, 지역 대학, 초등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대학별 우수 사례 발표와 표창장 및 감사패 전달도 이루어졌다.‘인천 i-RISE 늘봄학교’는 지난해 교육부의 지원공모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2025년부터 5년간 매년 43억 원의 국비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경인교육대학교를 주관으로 7개 대학이 참여해 초등학생을 위한 늘봄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1,575명의 강사를 양성했다. 이 사업은 1차 연도 동안 124개의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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