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인천 i-RISE 늘봄학교’는 지난해 교육부의 지원공모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2025년부터 5년간 매년 43억 원의 국비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경인교육대학교를 주관으로 7개 대학이 참여해 초등학생을 위한 늘봄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1,575명의 강사를 양성했다. 이 사업은 1차 연도 동안 124개의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905개 학급에 교육 서비스를 제공했다.
인천시는 2026년부터 학교 밖 돌봄 영역까지 교육 서비스 범위를 확장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대학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돌봄 서비스의 범위를 넓혀 학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들이 행복한 교육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신승열 시 기획조정실장은 "늘봄학교는 대학의 우수 교육 인프라를 지역사회와 연계해 공공 돌봄의 질을 높이는 혁신적인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교육도시 인천'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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