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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i-RISE 늘봄학교’, 성과 공유하며 학교 밖 돌봄 확대

2025년부터 5년간 매년 43억 원 국비 확보
대학 협력으로 초등 늘봄 프로그램 개발 및 강사 양성
2026년부터 학교 밖 돌봄 서비스까지 확대 계획

2026-01-30 14:42:48

인천시교육청 전경 / 인천시교육청이미지 확대보기
인천시교육청 전경 / 인천시교육청
[로이슈 차영환 기자] 인천광역시(유정복 시장)는 1월 30일 송도 오라카이 호텔에서 ‘인천 i-RISE 늘봄학교 최종성과공유회’를 열고, 이 사업의 운영 성과를 발표하며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행사에는 인천시, 교육청, 지역 대학, 초등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대학별 우수 사례 발표와 표창장 및 감사패 전달도 이루어졌다.

‘인천 i-RISE 늘봄학교’는 지난해 교육부의 지원공모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2025년부터 5년간 매년 43억 원의 국비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경인교육대학교를 주관으로 7개 대학이 참여해 초등학생을 위한 늘봄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1,575명의 강사를 양성했다. 이 사업은 1차 연도 동안 124개의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905개 학급에 교육 서비스를 제공했다.

인천시는 2026년부터 학교 밖 돌봄 영역까지 교육 서비스 범위를 확장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대학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돌봄 서비스의 범위를 넓혀 학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들이 행복한 교육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신승열 시 기획조정실장은 "늘봄학교는 대학의 우수 교육 인프라를 지역사회와 연계해 공공 돌봄의 질을 높이는 혁신적인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교육도시 인천'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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