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종합대책은 2월 7일부터 22일까지 시행되며, 안전과 교통, 이용 편의를 종합적으로 고려했다. 특히 2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은 공원 개방 시간을 오전 6시로 앞당기고, 사전 성묘와 온라인 성묘, 대중교통 이용을 적극 홍보해 혼잡 완화를 유도할 계획이다.
인천시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온라인 성묘 서비스는 지난해 설 명절에 약 2만 건이 이용됐다. 온라인 차례 지내기, 고인 갤러리, 유가족 메신저, 고인 위치 안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설 당일인 17일에는 인천가족공원 입구부터 차량 진입이 전면 통제되며, 장례 차량과 셔틀버스만 예외다. 무료 셔틀버스 10대가 부평삼거리역과 공원 대형주차장을 잇는 외부순환 노선과 공원 내부 순환 노선으로 운영된다.
김상정 인천시 노인정책과장은 “안전하고 쾌적한 성묘 환경 조성을 위해 시민들의 협조가 필요하다”며 “온라인 성묘와 사전 성묘를 활용하고, 방문 시에는 대중교통을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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