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부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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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약사회와 ‘학교 약물 안전 협력 모델’ 구축
인천광역시교육청은 4일 인천광역시약사회와 청소년의 안전한 약물 사용 환경 조성을 위한 ‘인천형 학교 약물 안전 협력 모델’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학교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약물 사용 문제에 대해 전문가의 즉각적인 자문 체계를 마련하고, 지역사회 전문 인프라를 활용해 학생들에게 보다 안전한 교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약물 안전 핫라인 및 상담 가이드라인 마련 ▲학교와 인근 약국 간 연계 체계 구축 ▲학생·교직원·학부모 대상 약물 오남용 예방 교육 ▲학교 담당자 전문교육 및 상시 자문 체계 운영 등 ‘인천형 협력 모델’ 정착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특히 약물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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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중예술고, 2027학년도 예술계 특목고 전환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인천대중예술고등학교를 2027학년도부터 예술 계열 특수목적고등학교로 전환해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전환은 ‘인천광역시 특성화중학교 및 특수목적고등학교 지정·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추진됐다. 대중예술 분야 전문 교육을 강화하고 학생들에게 보다 심화된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조치다.이에 따라 인천대중예술고는 전국 최초의 공립 대중예술 특목고로서 특화된 교육과정을 운영하게 된다. 전공 심화 과목 비중을 확대하고 실기 강사를 기존보다 두 배 늘려 학생들이 세분화된 진로 설계와 실기 포트폴리오 준비를 병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전공 심화 활동을 학교생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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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검단선사박물관, 가족교육 ‘선사랑 놀자!’ 운영
인천광역시 검단선사박물관은 2026년 새 학기를 맞아 주말 가족교육 프로그램 ‘선사랑 놀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박물관의 선사 유물을 학습하며 선사시대 생활상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과 연계한 체험활동도 마련돼 선사시대와 관련된 소품을 가족이 함께 만들어보는 시간도 진행된다.상반기(3~6월)에는 생활폐기물 재활용(업사이클링) 공예를 활용한 ‘나만의 선사시대 커피박 무드등 만들기’ 체험이 운영된다. 하반기(9~12월)에도 다양한 공예 기법을 활용한 선사시대 주제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질 예정이다.교육은 3월 14일부터 시작해 매월 둘째 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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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외국인 유학생 대상 금융교육 실시
인천광역시는 글로벌 도시 도약과 외국인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3일 청운대학교 인천캠퍼스 강당에서 신한은행과 함께 외국인 유학생 대상 금융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현재 인천에는 약 16만9천 명의 외국인 주민이 거주하고 있으며, 외국인 주민 수는 전국에서 네 번째로 많다. 금융감독원 자료에 따르면 금융범죄 단속 강화로 내국인 대상 범죄는 감소한 반면 국내 체류 외국인을 노린 금융범죄는 증가하는 추세다. 실제로 사기이용계좌로 접수된 유학생 계좌는 2020년 141건에서 2022년 1,267건으로 크게 늘었다.특히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불법 환전 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불법 환전상 계좌로 자금을 송금할 경우 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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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소규모 사업장 IoT 측정기기 부착 지원
인천광역시는 2026년 12월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부착 의무화를 앞두고 소규모 사업장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시는 ‘2026년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부착 지원사업’을 시행해 4·5종 대기배출시설 사업장의 설치 부담을 완화하고 체계적인 대기배출원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는 대기배출시설과 방지시설에 전류·온도·차압 센서와 통신 기능을 내장해 방지시설의 정상 가동 여부를 원격으로 확인하는 시스템이다. 「대기환경보전법」 개정에 따라 4·5종 사업장은 2026년 12월까지 해당 기기를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이번 사업의 총 사업비는 약 24억 원으로, 선정된 사업장은 설치비의 60%를 지원받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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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6·3 지선 인천시장 후보에 박찬대 단수공천… "든든한 기둥"
더불어민주당은 6·3 지방선거 인천시장 후보자로 박찬대(인천 연수갑·3선) 의원을 단수 공천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김이수 공천관리위원장은 4일 국회에서 열린 공관위 회의에서 이같이 밝혔다.김 위원장은 "박 의원은 2009년 평당원으로 입당해 민주당의 든든한 기둥으로 성장했다"고 평했다.앞서 인천시장 출마를 선언했던 김교흥 의원은 불출마를 선언하며 박 의원들 돕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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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공모 선정…강화·옹진 추진
인천광역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6년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사업’ 공모에 강화군과 옹진군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행정안전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해 ▲계획 수립 적정성 ▲지역 현황 분석 ▲사업 효과성 ▲추진 의지 ▲필요성 및 확산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총 58개 지자체를 선정했다. 인천시는 1인 가구 증가 추세와 도서·농어촌 지역 특수성, 고립 위험 가구 발굴 체계 구축 계획 등을 구체적으로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강화군과 옹진군은 섬과 농어촌 지역 특성상 인구가 넓게 분포하고 교통 접근성이 낮아 정기적인 대면 안부 확인이 필요한 지역이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국비 1,500만 원을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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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명태균 의혹' 첫 재판… 공소사실 전면 부인
오세훈 서울시장이 '정치브로커' 명태균씨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 첫 공판에서 관련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조형우 부장판사)는 4일 오 시장,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 후원자인 사업가 김한정씨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사건 첫 공판기일을 열었다.오 시장은 2021년 4·7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명씨로부터 총 10회에 걸쳐 공표 또는 비공표 여론조사 결과를 받고, 김씨에게 3천300만원 상당의 비용을 대신 내게 한 혐의로 지난해 12월 민중기 특별검사팀에 기소됐다.오 시장 측은 "명태균에게 서울시장 보궐선거 관련 여론조사를 부탁한 사실도, 부탁할 동기도 없다"며 공소사실을 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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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대미투자특위 입법 논의 재개... 특별법 9일 의결 목표
여야가 4일 그간 파행을 거듭했던 '대미투자특별법 처리를 위한 특별위원회'의 재가동에 들어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특위는 이날 오전 전체회의를 열어 법안심사소위 구성 안건을 의결하고 한미 전략적 투자 관리를 위한 특별법 9건을 상정했다.특위 여당 간사인 더불어민주당 정태호 의원이 소위원장을 맡고 민주당 박지혜·허영 의원, 국민의힘 박수영·박상웅·강승규 의원, 조국혁신당 차규근 의원 등이 소위 위원으로 참여한다.여야는 특위 활동시한인 9일 법안 의결을 목표로 여러 쟁점에서 큰 틀의 공감대를 형성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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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노동청, 부울경 동시다발 캠페인·현장점검
부산지방노동청(청장 김준휘)은 3월 4일 부산·울산·경남(부울경) 지역 7개 지청 등과 함께 안전한 일터를 위한 동시다발 캠페인을 전개하고, 관할 지역 내 고위험 사업장을 대상으로 각급 기관장이 직접 참여하는 현장점검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에는 지난 2월 10일 발족한 ‘갈매기 산업안전특공대’ 가 함께 참여했고, 특공대는 지역 소규모 고위험 사업장의 산재사망사고 감축 활동을 전담하기 위해 구성됐다. 이번 현장점검을 통해 본격적인 활동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이날 캠페인은 부울경 전 지역의 산업안전감독관과 안전공단, 안전·보건협회 등 320여 명이 참여해 사업주가 반드시 준수해야 할 12대 핵심 안전수칙을 적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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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노란봉투법 시행 3개월 '집중점검기간' 운영... "현장 혼란 최소화"
정부가 오는 10일 '노란봉투법'(개정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 개정안) 시행과 관련해 첫 3개월을 '집중점검기간'으로 운영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개정 노동조합법 시행 관련 관계장관회의'에서 "정부는 일선 현장의 혼란과 기업의 불확실성 최소화를 목표로, 현장 소통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준비를 해왔다"고 전했다.특히 자문기구인 '단체교섭 판단지원 위원회' 및 부처 간 논의를 통해 사용자성 판단에 대한 사례를 신속히 축적하고 제공함으로써 불필요한 혼선을 줄이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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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본부세관, ‘제60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 가져
부산본부세관(세관장 유영한)은 3월 3일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부산세관 4층 대강당에서 모범납세자, 세정협조자 및 세관 직원 등이 참석해 기념행사를 가졌다고 4일 밝혔다.유영한 부산본부세관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성실하게 납세의무를 이행한 모범납세자와 관세행정 발전에 적극 협조한 세정협조자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표창장을 수여했다.이날 기념식에서 모범납세자로 선정된 주식회사 에스씨케이컴퍼니(대표이사 손정현), 지엠비코리아㈜(대표이사 송병영)는 재정경제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한편 주식회사 성우농수산은 서울에서 열린 재경부 기념식에서 포장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세정협조자로는 현대글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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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세관, ‘제60회 납세자의 날’기념행사
울산세관(세관장 이민근)은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3월 3일 세관 대회의실에서 기념행사를 열어 무역증진 무역안보 등 관세행정에 적극 협력한 세정협조자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세정협조자로 선정된 HD현대중공업㈜ 황진수 책임은 재정경제부장관 표창, 울산항만관리㈜ 김태우 보안대리는 대구본부세관장 표창을, 울산항만관리㈜ 이상준 보안주임은 울산세관장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지난해 울산지역 기업들은 어려운 대내외여건 속에서도 856억 달러를 수출, 637억 달러 수입, 219억 달러의 무역흑자를 달성했으며 울산세관에 7조 8천억원의 세금을 납부해 전국 세관 4위의 납부실적을 기록했다.울산세관은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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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제처, 국민권익의 날 대통령 표창 수상
법제처(처장 조원철)가 지난달 27일, 정부 세종컨벤션센터 대연회장에서 열린 국민권익위원회 주최‘제14회 국민권익의 날’기념식에서 부패방지 부문 최고 훈격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법제처는 지난해 쟁점 신속 검토제, 민원인·이해관계자 소통 확대 등 다양한 청렴시책 추진으로 해석 처리기간을 단축하고 국민 권익을 증진하여 2025년‘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종합청렴도 1등급 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이번 표창을 수상하게 됐다.특히‘신속·적극·투명한 법령해석 서비스 제공’목표 하에 기관장 주도로 청렴시책 이행상황을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기관장이 직접 작성한 청렴메시지를 전 직원에 공유하여 부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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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가맹점 불공정거래 106건 처리…77건 조정 성립
경기도가 지난해 접수된 가맹사업거래 분쟁 110건 중 106건을 처리하고, 77건의 조정을 성립시켰다고 3일 밝혔다. 이 중 26건(25%)은 가맹본부가 우월적 지위를 이용해 가맹점사업자에게 부당한 불이익을 준 사례였다.주요 사례로는 △가맹계약 기간 중 필수품목 가격 일방 인상 △폐업 시 시설·인테리어 전면 철거 요구 △계약 종료 후 유사업종 운영 금지 등이 있었다. 담당 조사관은 당사자 간 합리적 합의를 도출해 대부분 조정이 성립됐다.경기도는 가맹본부에 정보공개서와 계약서에 명시되지 않은 요구는 가맹점에 불이익을 줄 수 있음을 안내하고, 계약 유지·종료 시 합리적 조정도 지원했다.서봉자 경기도 공정경제과장은 “가맹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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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900억 원 투입 ‘탄소흡수 산림’ 조성…기후위기 대응 강화
경기도가 ‘기후위기 시대, 탄소흡수원 산림으로 녹색미래 제공’ 비전 아래 2026년 산림녹지시책을 발표했다. 총 900억 원을 투입해 조림, 숲가꾸기, 임산물 생산·유통 현대화 등 7대 정책과제를 추진한다.도는 산림 공익 기능 회복을 위해 5.49㎢ 조림과 37.66㎢ 숲가꾸기를 진행하고, 단기소득 임산물 시설 76건과 생산기반시설 221건을 지원해 임업인의 소득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도모한다.산림복지 서비스도 확대된다. 자연휴양림 신규 조성과 기존 시설 보완, 198명의 산림 전문 인력을 배치해 산림교육·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유아숲의 날’ 등 생애주기별 프로그램도 확대한다.산불·산사태 대응 체계도 강화된다. 산불방지대책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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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예비 혁신기업 컨설팅 지원사업’ 참여 기업 공개 모집
경기도와 경기테크노파크는 도내 중소기업의 공공조달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2026 경기도 혁신기업 판로지원 사업’의 세부사업인 ‘예비 혁신기업 컨설팅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25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지원사업은 혁신(시)제품 지정을 희망하는 예비 혁신기업을 대상으로,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자격요건 검토, 신청 준비 가이드 등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한다. 혁신제품으로 지정되면 국가와 지자체와 금액 제한 없는 수의계약 체결이 가능하고, 공공기관도 전체 구매액의 일부를 의무적으로 혁신제품으로 구매해야 해 판로 확대 효과가 기대된다.올해 사업은 기업별 컨설팅 횟수를 10회로 명문화하고, 현장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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