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협약은 학교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약물 사용 문제에 대해 전문가의 즉각적인 자문 체계를 마련하고, 지역사회 전문 인프라를 활용해 학생들에게 보다 안전한 교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약물 안전 핫라인 및 상담 가이드라인 마련 ▲학교와 인근 약국 간 연계 체계 구축 ▲학생·교직원·학부모 대상 약물 오남용 예방 교육 ▲학교 담당자 전문교육 및 상시 자문 체계 운영 등 ‘인천형 협력 모델’ 정착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약물 안전 핫라인이 구축되면 학교 현장에서 약물 관련 위급 상황이나 오남용 의심 사례가 발생했을 때 약사회의 전문적인 자문을 통해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인천약사회와의 협력과 자원 공유를 통해 학생들이 약물로부터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지역사회 전문기관과 협력해 인천형 모델이 전국적인 우수사례로 자리 잡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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