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부처·행정
-
인천시, 영종~신도 평화도로 교량 명칭 ‘신도평화대교’ 확정
인천광역시는 2월 26일 ‘2026년도 제1차 인천광역시 지명위원회’를 열고, 오는 5월 개통 예정인 영종~신도 평화도로 구간 내 교량 명칭을 ‘신도평화대교’로 확정했다고 밝혔다.해당 교량은 중구 운서동(영종도)과 옹진군 북도면(신도)을 연결하는 총연장 3.26km의 해상교량으로, 향후 강화와 개성, 해주를 잇는 ‘서해남북평화도로’의 첫 관문 역할을 한다.명칭 후보로는 ‘서해남북평화대교’, ‘신도영종대교’, ‘신도평화대교’가 있었으며, 위원회는 2월 6~19일 진행된 시민 선호도 조사와 각 기관 제안 사유, 지명 제정 원칙 등을 종합 검토해 ‘신도평화대교’를 최종 선정했다. 선정 이유는 목적지인 ‘신도’와 사업의 핵심 가치인
-
인천시, 청년 실업 해소 위해 ‘고용안심 지원 사업’ 본격 시행
인천광역시는 지역 청년의 실업 해소와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인천 청년 고용안심 지원 사업’을 2026년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종료에 대응해 시가 자체적으로 마련한 정책으로,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총 50억 원을 투입해 정규직 일자리 500개를 창출할 계획이다.사업 핵심은 인천 소재 중소·중견기업이 청년을 정규직으로 채용할 경우 기업과 청년 모두에게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다. 기업에는 청년 1인당 월 60만 원의 인건비를 최대 12개월간 지원하며, 청년은 근속 6개월·12개월 시 각각 60만 원씩 총 120만 원을 인천e음 카드로 지급받는다.2026년 첫해에는 7억 5천
-
유정복 인천시장, 영국 방문…송도 ‘아시아 케임브리지 사이언스파크’ 도약
인천광역시 유정복 시장은 2월 25일 영국 케임브리지대학교를 방문해 송도국제도시를 글로벌 바이오 혁신 거점으로 도약시키기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송도를 ‘아시아의 케임브리지 사이언스파크’로 육성하고 연구·투자·행정이 결합된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케임브리지셔·피터버러 광역시는 대학, 연구기관, 병원, 기업이 긴밀히 연결된 세계 최고 수준의 생명과학 클러스터를 보유하고 있다.유 시장은 케임브리지 바이오메디컬 캠퍼스를 둘러보고 폴 브리스토 광역시장, 앤디 파커 피터하우스 학장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인천경제청은 세계 최대 규모 바이오 의약품 생산 도시인 인천과
-
민주당, 전략공천위 첫 회의... "국회의원 재보궐도 제한적 경선 가능"
더불어민주당 6·3 지방선거 전략공천관리위원회가 26일 첫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공천 준비의 시작을 알렸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전략공관위원장을 맡은 황희 의원은 전략공관위 첫 회의 후 지역위원장이 공석인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구, 시도당 차원에서 불공정 심사 우려가 있는 경우 등에 대해 전략공천을 할 수 있다는 기준을 밝혔다.황 의원은 또 정청래 대표가 지선 공천과 관련해 천명한 '4무(無) 원칙'(부적격 후보자·억울한 컷오프·낙하산 공천·불법 심사 제로화)를 거론하며 "기본적으로 당의 지선 공천 방식이 투명·공정하게 이뤄져야 한다고 천명해 전략공천을 최소화하려고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당정, 전세사기 피해구제책 발표… 임차보증금 일정비율 회복 보장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26일 전세사기 피해자들을 구제하기 위해 임차 보증금의 일정 비율 회복을 보장하기로 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복기왕 민주당 전세사기특위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전세사기 피해자 구제 대책을 발표했다.당정은 우선 '최소보장제'를 도입, 경·공매가 종료된 전세사기 피해자를 대상으로 임차 보증금의 일정 비율 회복을 보장해 피해를 막는다는 방침이다.또한 '선지급·후정산 방식'을 적용해 신탁사기 등 무권 계약 피해자를 보호하고 공동담보 피해자들에 대해서도 경매차익 일부를 선지급해 구제하기로 했다.이날 발표한 대책은 당 특위뿐 아니라 국토교통부, 법무부
-
정부, 공공기관에 부패예방 전담부서 설치 의무화 법안 추진
정부가 공공기관 내 부패 예방 전담 부서를 설치·지정하는 것을 의무화하는 내용의 법률 개정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권익위는 지난 9일 이 같은 내용의 '부패방지 및 국민권익위원회의 설치와 운영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입법예고 했다.개정안은 '공공기관은 부패 예방과 준법 감시를 위한 전담 부서를 지정 또는 설치하고 독립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야 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공기업·공단·진흥원 등 모든 공공기관에 적용된다.또 권익위가 공공기관과 사기업의 청렴 윤리경영 준수 여부를 평가하고 우수 기관·기업에 포상이나 지원을 할 수 있다는 내용도 포함됐다.입법예고 기간은 다음 달 23
-
부산 기장군, 27일 미래 100년 먹거리 동남권 산단 준공식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최대 역점사업인 ‘동남권 방사선 의과학 일반산업단지(이하 동남권 산단)조성사업’의 준공식을 27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동남권 산단은 기장군 장안읍 일원 147만 8,772㎡(약 45만 평) 부지에 총사업비 4,717억 원을 투입해 조성된 첨단방사선기술 산업과 파워반도체 중심의 산업단지다. 2009년 중입자가속기 구축, 2010년 수출용 신형연구로 사업, 동남권원자력의학원 개원 등 주요 국책사업을 기반으로 2012년 산업단지계획승인과 2014년 부지조성 공사 착공을 거쳐 지난해 9월 공사를 마무리했다.이어 올해 3월 부산광역시로부터 산업단지 준공인가를 받아 결실을 맺을 예정이다.현재 전체 분양대상 중 17개
-
법제처장, 아동양육시설 아동들 법제처에 초청
법제처(처장 조원철)는 25일, 충청북도 옥천군에 있는 영실애육원(아동양육시설) 아동들을 법제처에 초청해 견학 및 체험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해 추석 명절을 맞아 영실애육원을 방문했던 조원철 법제처장이 아이들과의 인연을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법제처 캐릭터 ‘새령이’의 환영을 받으며 세종특별자치시에 도착한 아이들은 법제처와 국무회의장을 견학하고, 국립세종수목원과 반다비 빙상장 등 세종의 주요 시설을 이용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조원철 법제처장은 “이번 방문이 아이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자신감을 심어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교
-
국토안전관리원, ‘대한민국 녹색기후상’ 우수상 수상
국토안전관리원(원장 박창근, 이하 관리원)은 25일, 국회기후변화포럼이 주최하는 ‘2026 대한민국 녹색기후상’ 공공·기업 부분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녹색기후상’은 범국민적 기후 변화 대응과 지속 가능한 탄소 중립에 공로가 큰 기관 및 단체, 개인의 노력을 격려하고 모범 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올해로 16회째를 맞이했다. 관리원은 보건소, 경로당, 어린이집 등 취약계층을 위한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성공적으로 진행한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상인 국토교통부장관상을 수상했다. 관리원은 연구 개발을 통한 친환경 건축 확대와 상설 홍보관 운영 등으로 녹색건축 생태계 조성에 기여한 점을
-
전력거래소, 2026년 상반기 공개채용 시행
전력거래소(이사장 직무대행 김홍근)는 2026년 상반기 공개채용을 통해 총 45명의 인재를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신입직 20명, 전문경력직 21명, 공무직 1명, 전문계약직 3명 등 4개 전형으로 진행하며, 체험형 청년인턴 39명 선발도 병행한다. 2026년 상반기 공개채용은 직무 역량 검증 강화와 우수 인재 유입 확대를 목표로 전년 대비 전형 과정을 대폭 개편했다. 신입직 서류전형에서는 다양한 직무역량 관련 자격증 인정 범위를 확대했으며, 전문경력직은 채용직무적합도 자격심사를 기존 ‘적격·부적격’ 방식에서 ‘100% 평가’방식으로 변경해 직무역량 검증을 강화한다. 또한, 지원자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관찰면접
-
김석구 광주시장 예비후보 "수도권 남부 혁신벨트 구축" 선언…4개 도시 연대 구상
김석구 광주시장 예비후보가 24일 국회소통관에서 ‘이재명 경기도정의 혁신․통합․실용 정신을 계승하는 정책협약식’ 기자회견을 열었다.기자회견에는 김 예비후보를 비롯해 김지호 성남시장 예비후보, 정순욱 의왕시장 예비후보, 최원용 평택시장 예비후보가 참여했다. 이들은 민선7기 경기도정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호흡을 맞춘 핵심 참모 출신들이다.이날 4명의 예비후보는 ‘이재명 경기도정의 혁신․통합․실용 정신을 계승하는 공동발전 정책협약서’를 발표하고, 수도권 남부 혁신벨트 구축을 선언했다.이재명 대통령이 성남시장과 경기도지사를 거치며 국정철학의 핵심으로 자리잡은 실용주의 행정을 각 도시에 적용․재현해 나가
-
국민의힘, 지선 첫 지역 인재 영입... '20년 경력 회계사'·'원전 엔지니어'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를 3개월여 앞둔 가운데 첫 지역발전 인재로 20년 경력의 공인회계사와 원자력발전소 엔지니어를 영입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당 인재영입위원회는 25일 국회에서 영입 인재 환영식을 열고 손정화 삼일회계법인 이사, 정진우 현대엔지니어링 에너지영업팀 책임매니저를 영입했다고 밝혔다.장동혁 대표는 인사말에서 "지금 대한민국 경제는 불안하고 외교는 흔들리고 안보는 위태롭다. 그런데도 국민께서 우리 당에 선뜻 마음을 주고 계시지 않는 것이 엄연한 사실"이라며 "오늘 젊은 인재 두 분을 영입한 것은 새로운 모습으로 국민께 다가가겠다는 국민의힘의 약속"이라고 말했다.인재영입위원장인 조정훈 의원은 "손 이
-
이명구 관세청장 전 직원 대상 명사특강 참석
이명구 관세청장이 25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열린 관세청 전 직원 대상 명사특강에 참석해 조직 역량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이번 특강은 장리라 대한핸드볼협회 부회장을 초청해 진행됐으며 주제는 한계를 넘는 힘으로 설정됐다. 이 청장은 강연을 통해 대내외 통상 환경의 변화 속에서 관세청 직원이 갖춰야 할 자세에 대해 논의했다.이 청장은 국민 안전 확보와 민생 경제 회복을 위한 기관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음을 설명했다. 또한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구성원들이 책임감을 가지고 업무에 임해줄 것을 당부했다.관세청은 이번 특강을 시작으로 조직 내 도전 정신을 고취하고 업무 효율을 높이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
-
金총리 "대통령 세종집무실·세종의사당 조기 건립 위해 협업"
김민석 국무총리가 25일 대통령 세종집무실과 국회 세종의사당 조기 건립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31차 세종시지원위원회 회의 모두발언에서 "세종시를 정치와 행정을 아우르는 행정수도로서 위상을 강화해 나간다면 5극 3특 균형성장과 초광역권 연계 전략도 실질적 동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같이 언급했다.세종집무실은 내년 8월 착공에 들어가 2029년 8월께 입주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세종의사당은 2029년 착공에 들어가 2033년께 준공 일정이 잡혀 있다.김 총리는 "정부는 국정과제를 통해 행정수도 세종의 완성이라는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며 "국가
-
경기도, ‘경기 공공디자인 나눔 사업’ 수행 민간위탁기관 공개 모집
경기도가 ‘경기 공공디자인 나눔 사업’을 수행할 민간위탁기관을 공개 모집한다. 이 사업은 2013년부터 민·관·산·학 협력을 기반으로 추진돼 온 생활밀착형 공공디자인 사업으로, 디자인 역량이 부족한 도내 비영리·영세기업의 브랜드 및 제품 경쟁력 강화를 위한 디자인 개발과 우수상품 실용화 제작을 지원한다. 아울러 도립 공공·복지시설에는 사용자 중심의 공공서비스디자인을 적용해 환경 개선을 추진한다.지난해에는 비영리·영세기업 15건의 디자인 개발과 실용화 지원, 경기도 청소년 상담복지센터 1곳의 상담공간 디자인 개선 등에서 참여자 100% 긍정 평가를 받았다.올해는 비영리·영세기업 15곳의 로고 및 패키지 디자인 개선
-
경기도, 미취업 여성 대상 ‘온라인 여성경력개발센터(꿈날개)’ 운영
경기도가 경력보유여성 등 미취업 여성의 경력단절을 예방하고 경제활동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온라인 여성경력개발센터(꿈날개)’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국비사업으로, 온라인을 통해 취업진단·교육·상담 등 개인별 맞춤형 경력개발 서비스를 제공하는 원스톱 취업지원 플랫폼이다.올해부터는 AI 자가진단 서비스를 도입해 이용자별 취업 가능성, 직업역량, 직업 선호도, 적성검사 등을 기반으로 맞춤형 경력개발계획을 수립하고 필요한 교육과정을 추천한다. 또한 1,400여 개 직무 필수 교육과정, 맞춤 진로상담, 전문 컨설턴트 코칭, 직장 적응 상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력서 클리닉과 화상 모의면접 등 실전형 지원도
-
경기도, 해빙기 대비 도내 철도건설현장 안전관리 점검 착수
경기도는 해빙기를 앞두고 도내 철도건설현장에 대한 선제적 안전관리 점검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옥정~포천선 3개 공구와 도봉산~옥정선 3개 공구 등 총 6개 공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해빙기는 지반 약화와 구조물 변형 가능성이 높아지는 시기로, 절개지·성토부·가시설 구조물·흙막이·배수시설 등 취약 구간 중심으로 점검이 이루어진다. 시설과 구조물 안전 점검뿐만 아니라 안전관리계획서 작성 및 관리 실태도 함께 확인한다.특히 철도기술자문위원과 지하안전지킴이가 참여해 지반침하 우려 구간, 지하 굴착부 안전상태, 사면 보호조치 이행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하며, 사고 발생 가능성을 선제적으로 제거할 계획이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