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부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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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인천교총 교섭 합의…교원 근무여건 개선 추진
인천시교육청이 인천교원단체총연합회와 교원 근무 여건 개선 등을 담은 교섭·협의 합의서를 체결했다.인천시교육청은 11일 인천교원단체총연합회와 ‘교섭·협의 합의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섭은 지난해 11월 인천교총의 요구로 시작됐으며, 양측은 여러 차례 실무 교섭을 진행하며 협의를 이어왔다.최종 합의 내용은 전문과 본문, 부칙을 포함해 총 102개 조 146개 항으로 구성됐다. 주요 합의 사항에는 교원 인사제도 개편을 통한 근무 여건 개선과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 교원 업무 경감 방안 마련 등이 담겼다.인천시교육청과 인천교총은 이번 합의를 통해 교사들이 교육활동에 보다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학교 현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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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도서지역 취약계층 ‘통합돌봄·문화 서비스’ 추진
인천시가 도서지역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돌봄과 문화 서비스를 결합한 통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인천시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6년 사회서비스 취약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오는 4월부터 강화군과 옹진군 도서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통합돌봄·문화 통합서비스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시는 국비를 포함한 총 1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강화군 교동면과 옹진군 덕적면을 중심으로 약 150명의 취약계층 주민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오는 3월 27일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맞춰 돌봄과 문화 서비스를 연계한 패키지형 통합돌봄 모델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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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양자·AI 투자 확대…미래 전략기술 육성
인천시가 양자기술과 인공지능(AI) 등 미래 전략기술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며 첨단 기술도시로의 도약을 추진한다.인천시는 정부의 「양자종합계획」과 「양자클러스터 기본계획」에 따라 추진되는 양자클러스터 지정에 도전한다고 밝혔다. 양자클러스터는 2026년 7월까지 최대 5개 광역지자체를 선정해 5년간 최대 1천억 원 규모로 추진되는 국가 전략사업이다.시는 바이오와 소재·부품·장비 산업 등 지역 전략산업에 양자기술을 접목하는 차별화 전략을 통해 클러스터 유치에 나설 계획이다.이를 위해 올해 약 19억9천만 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해 양자기술 기업 육성을 위한 기술개발 지원과 양자 문해력 확산 사업, 공공문제 해결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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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영문소식지 ‘인천나우’ 1·2월호 발간
인천시가 주요 정책과 문화·관광 정보를 세계 독자들에게 알리기 위한 영문소식지 ‘인천나우(Incheon Now)’ 1·2월호(Vol.97)를 발간했다.‘인천나우’는 인천의 도시 브랜드와 시정, 문화·생활 정보를 영어로 소개하는 인천시 대표 글로벌 홍보 간행물로 2010년 창간 이후 외국인과 재외동포, 해외 투자자 등과 소통하는 창구 역할을 해왔다.이번 호는 ‘Connecting with Incheon’s Landscape’를 주제로 인천의 도시 경관과 교통 인프라, 문화 콘텐츠 등 글로벌 도시로 성장하는 인천의 다양한 모습을 담았다.주요 내용으로는 인천의 도시 변화와 기록을 소개하는 ‘인천 도시경관 기록 프로젝트’를 비롯해 GTX-B 노선과 청라하늘대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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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쪽방·고시원 거주자 ‘주거상향 지원’ 추진
인천시가 쪽방과 고시원, 반지하 등 열악한 주거환경에 거주하는 시민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주거상향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주거상향 지원사업은 주거취약계층이 공공임대주택 등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으로 이주할 수 있도록 상담부터 주택 물색, 계약 체결, 이주, 정착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단순한 주거 이전을 넘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생활 지원을 함께 연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지원 대상은 쪽방과 고시원, 여인숙, 비닐하우스, 반지하 등에 거주하는 무주택 가구로 소득과 자산 기준 등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공공임대주택 입주 연계를 지원받을 수 있다.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초기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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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서울·충남 공천 추가접수 진행… 오세훈·김태흠 응답할까
국민의힘이 11일 오세훈 서울시장과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각각 후보등록을 하지 않았던 서울·충남 등 2개 지역에 대해 추가 공모를 결정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서울과 충남은 선거의 상징성과 규모가 매우 큰 지역"이라며 "공관위는 국민 눈높이에 맞는 충분한 경쟁과 검증 구조를 만들고 선택을 넓혀드리는 것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이유를 설명했다.공관위는 12일까지 서울·충남에 대해 추가 신청을 받은 뒤 13일 면접 심사를 할 예정이다.앞서 오 시장은 당 노선 변경을 요구하며 지선 후보 등록을 거부했고, 김 지사는 충남·대전 행정통합 문제가 선결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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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李대통령 추경 언급에 신속 추진 예고... "중동 사태로 상황 엄중"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가 11일 이재명 대통령의 추가경정예산 언급과 관련해 편성이 이뤄질 경우 신속한 처리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한 원내대표는 이날 인천 강화평화전망대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께서 물가 안정, 민생 지원과 추경 필요성을 언급했다"며 "민주당은 정부가 추경(추가 경정) 예산안을 편성하는 즉시 신속하게 심의·의결해서 우리 경제와 국민을 지켜내겠다"고 밝혔다.특히 "중동사태 장기화 우려로 글로벌 경기 침체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 엄중한 상황"이라면서 "서민 경제를 조기에 안정시키고 소상공인과 한계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서는 적기에 추경이 편성돼야 한다"고 덧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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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농협개혁 본격화... 농협 감사위 신설·회장 직선제 등 검토
당정은 농협 내 비위를 근절하고 구조적인 운영 불투명성 등을 개선하기 위해 농협 감사위원회(가칭) 신설 등 이른바 ‘농협 개혁’에 나섰다.농협 내 '금품선거'에 대한 처벌을 대폭 강화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과 농림축산식품부는 11일 국회에서 열린 당정협의회에서 이 같은 내용의 '농협 개혁안'에 의견을 모았다고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민주당 간사인 윤준병 의원이 전했다.우선 당정은 범(汎)농협 차원의 통합 감사 기능을 수행하는 농협 감사위원회를 신설키로 했다.윤 의원은 "(감사위는) 농협에 대한 사각지대 없는 감사를 수행하기 위한 기구"라고 설명했다.농협중앙회장 선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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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당 지도부 ‘절윤’ 실천 요청... "선언으로 그쳐선 안돼"
오세훈 서울시장이 11일 국민의힘 지도부를 향해 추가적인 '절윤'(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 실천을 요구하고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오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국민들은 실천을 기다리고 있습니다'란 제목의 글에서 "지도부의 실천을 간곡히 요청드린다"며 이같이 밝혔다.오 시장은 "9일 우리 당 의원총회에서 '절윤'을 천명하는 결의문이 공식 채택된 것을 다행스럽게 생각하며, 우리 당 의원들의 결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면서도 "선언으로 그쳐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이어 "국민들이 기다리는 것은 가시적 변화"라며 "그래야만 수도권 후보들이 승리의 길로 나아갈 수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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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본부세관장, 미 해군 함정 MRO 사업 현장 방문
유영한 부산본부세관장은 3월 10일 HJ중공업 부산 영도조선소를 방문, 미 해군 함정 유지·보수·정비(MRO) 사업 현장을 둘러보고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이번 방문은 우리나라 수출의 핵심 산업인 조선업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기업 현장의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해 관세행정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해서다.HJ중공업은 중견 조선소로는 최초로 미 해군 소속 군수지원함 MRO를 수주해 영도조선소에서 정비를 진행 중인 기업이다.경영진은 “그동안 부산세관의 지원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MRO 사업을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여 달라”고 요청했다.유영한 세관장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K-조선 수출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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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대하 후원회 출범…속초의 변화, 시민과 함께 만든다
오는 6·3지방선거를 앞두고 속초시장 출마를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주대하 예비후보의 공식 후원회가 출범했다.주 예비후보 측은 '주대하후원회(속초시장 선거)' 설립 절차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정치후원금 모금 활동에 돌입했다고 10일 전했다.후원회를 이끌 후원회장에는 강원 원주시을 지역구에서 3선을 지낸 국회의원 송기헌 의원이 선임됐다.송기헌 후원회장은 "주대하 후보가 속초시장에 도전하는 진정성과 강한 추진력을 누구보다 잘 안다"며 "속초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을 적임자라고 판단해 후원회장직을 흔쾌히 수락했다"고 말했다.주 후보는 이번 후원회 출범을 발판 삼아 정치 활동의 폭을 넓히고 시민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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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제처, 제1호 ‘특별성과 포상’ 공무원 선정
법제처(처장 조원철)는 지난 4일, 법제처 제1호 특별성과 포상 대상을 ‘불합리한 행정입법 개폐 전담 TF(이하 TF)’로 최종 선정하고, 포상금과 법제처장 표창을 수여했다고 10일, 밝혔다.특별성과 포상제도는 국민주권정부에서 ‘열심히 일하고 성과를 내면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보상을 받는다’는 확실한 메시지를 공직사회에 전파하고자 신설한 제도이다. 법제처는 공정하고 객관적인 평가 기준을 마련하고 외부위원(1단계), 내부위원(2단계) 평가를 거쳐 수상자를 최종 선정했다.TF는 시대 변화 등으로 모법의 위임 취지를 벗어나 국민과 기업의 자유로운 경제활동을 방해하거나 국민 생활에 불편을 초래하는 하위법령을 정비하여 신속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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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공천면접 돌입... 첫날 대구시장 후보 '9명' 최다 경쟁, 대전·세종은 '나홀로' 대조
국민의힘이 10일 6·3 지방선거 공천 면접 심사에 본격 돌입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면접 첫날인 이날 첫 순서로 '보수 텃밭'인 대구 지역이었다.당 후보가 곧 당선이 유력한 만큼 9명의 후보가 몰리며 치열한 경쟁률을 보였다.1조에는 김한구·유영하·윤재옥(이하 가나다순), 2조에는 이재만·이진숙·주호영, 3조에는 추경호·최은석·홍석준 예비후보가 배정됐다.예비후보들은 1분 자기소개, 3분간 당선을 전제로 취임 직후 100일 동안 지역을 바꾸기 위해 추진할 정책 발표, 질의응답 등을 소화했다.이어 서울, 대전, 세종, 경기 광역단체장 및 경기 지역 기초단체장 공천 신청자 면접이 이어졌다.치열한 경쟁을 벌인 대구와 달리 서울 면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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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공모사업’2년 연속 선정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사회적 단절과 고립상태에 놓인 위기가구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기장 안부살핌 우편 서비스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기장군이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인 ‘읍면동 스마트 복지안전 서비스개선모델 지원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됨에 따라 확보한 국비에 군비를 매칭하고, 우체국 공익재단 지원운영비를 더해 기장우체국과 협약으로 추진된다.기장우체국의 인적 네트워크인 집배원을 활용해 사회적 고립 위험이 있는 위기가구에 생활용품, 식료품 등이 담긴 계약소포를 대면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한다. 이 과정에서 생활환경과 건강 상태 등 위기 징후를 파악·공유해 사회적 고립과 고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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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재정지원 등 추가재정 필요" 조기 추경 시사... 대미특별법 처리 野 감사 표시
이재명 대통령은 10일 "(중동 정세에 따른 위기 극복을 위해) 재정 지원이나 소상공인 지원, 한계기업 지원 등을 하려면 추가 재정이 필요하다"며 "어차피 조기 추경을 해야 할 상황인 것 같다"고 말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이같이 언급한 뒤 "올해 예상보다 세수도 많이 늘어날 것 같다"며 추경 편성을 위한 여건도 나쁘지 않다는 점을 언급했다.이에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최근 반도체의 업황도 좋아졌고, 주식시장 활성화에 따른 거래세 증가 등으로 재원도 늘었다"며 "국채 발행 없이 (추경을)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답했다.한편 이 대통령은 '한미 전략적 투자 관리를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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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국가정상화위’ 팀 조직 구성 제안... "'비정상의 정상화' 과제 추진"
이재명 대통령이 10일 "국가정상화위원회라든지 일종의 팀을 만들어 '비정상의 정상화' 사업에 대해 부처별 주요 과제를 뽑아 종합해서 (추진)해보면 어떨지 논의해보라"고 제안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김민석 국무총리에게 이같이 언급하고 "우리가 해오던 일이지만 고려해 주시면 좋겠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각 부처 소관 업무 중에 정상화해야 할 과제가 상당히 있을 것"이라며 "소위 '개혁 과제'라고 얘기하는 것이긴 하지만, 굳이 개혁이라는 이름을 붙여서 심정적인 저항감을 유발할 필요가 없다는 생각도 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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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소상공인 에너지관리시스템 지원 확대
경기도가 소상공인의 전기요금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소규모시설 에너지관리시스템 설치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이 사업은 스마트 플러그로 대기전력을 차단하고 온·습도 센서를 통해 냉난방기를 자동 제어하는 등 에너지 절감 장비를 설치해 전력 사용 효율을 높이는 사업이다.경기도는 지난해 1억5천만 원을 투입해 전통시장 내 소규모 점포 등 26곳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실시했다. 지난해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모니터링한 결과 시스템이 설치된 점포의 전력 사용량은 전년 동기 대비 약 6.2% 감소했으며 전기요금도 평균 4.7% 절감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에너지관리시스템이 실제 적용된 시설의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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