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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서울·충남 공천 추가접수 진행… 오세훈·김태흠 응답할까

2026-03-11 14:16:44

공천 관련 1차 발표하는 국민의힘 이정현 공관위원장(사진=연합뉴스)이미지 확대보기
공천 관련 1차 발표하는 국민의힘 이정현 공관위원장(사진=연합뉴스)
[로이슈 안재민 기자] 국민의힘이 11일 오세훈 서울시장과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각각 후보등록을 하지 않았던 서울·충남 등 2개 지역에 대해 추가 공모를 결정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서울과 충남은 선거의 상징성과 규모가 매우 큰 지역"이라며 "공관위는 국민 눈높이에 맞는 충분한 경쟁과 검증 구조를 만들고 선택을 넓혀드리는 것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공관위는 12일까지 서울·충남에 대해 추가 신청을 받은 뒤 13일 면접 심사를 할 예정이다.

앞서 오 시장은 당 노선 변경을 요구하며 지선 후보 등록을 거부했고, 김 지사는 충남·대전 행정통합 문제가 선결돼야 한다며 공천 신청을 하지 않았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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