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연합뉴스에 따르면 면접 첫날인 이날 첫 순서로 '보수 텃밭'인 대구 지역이었다.
당 후보가 곧 당선이 유력한 만큼 9명의 후보가 몰리며 치열한 경쟁률을 보였다.
1조에는 김한구·유영하·윤재옥(이하 가나다순), 2조에는 이재만·이진숙·주호영, 3조에는 추경호·최은석·홍석준 예비후보가 배정됐다.
예비후보들은 1분 자기소개, 3분간 당선을 전제로 취임 직후 100일 동안 지역을 바꾸기 위해 추진할 정책 발표, 질의응답 등을 소화했다.
이어 서울, 대전, 세종, 경기 광역단체장 및 경기 지역 기초단체장 공천 신청자 면접이 이어졌다.
치열한 경쟁을 벌인 대구와 달리 서울 면접은 윤희숙 전 의원, 이상규 전 성북을 당협위원장, 이승현 한국무역협회 부회장 등 3명만 참석해 대조를 이뤘다.
여기에 대전과 세종 지역 면접에는 이장우 대전시장·최민호 세종시장은 각각 홀로 참석했고, 경기도지사 면접엔 양향자 최고위원과 함진규 전 의원 등 2명이 자리했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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