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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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출신 무소속 양향자, 총선 앞두고 창당 추진... 26일 발기인 대회
더불어민주당 출신 무소속 양향자(광주 서구을) 의원이 내년 총선을 앞둔 가운데 신당 창당에 나설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양 의원은 26일 서울 영등포구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창당 발기인 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양 의원은 11일 "정치가 희망일 수 있음을 보여주고 싶다"며 "완전히 익숙한 것과 결별을 해내야 새 정치를 시작할 수 있다"고 밝혔다. 양 의원실 관계자는 "현역 의원 합류 여부나 신당 명칭·비전 등은 발기인 대회 당일날 구체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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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흘간 대정부질문 진행... '후쿠시마 오염수' 등 현안 여야 공방 전망
국회가 12일부터 사흘간 대정부질문을 진행하는 가운데 정치·외교·통일·안보 분야에 대한 질의가 이뤄진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대정부질문에서는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문제를 놓고 여야가 공방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민주당은 오염수의 안전 문제와 후쿠시마산 농·수산물 수입 재개 여부를 집중적으로 문제 삼고 국민의힘은 정부 시찰단 보고 내용을 들어 민주당이 근거 없는 괴담을 유포하고 있다고 반박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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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돈봉투 의혹' 윤관석·이성만 체포동의안 표결
국회는 12일 본회의를 열고 더불어민주당 '2021년 전당대회 돈 봉투 의혹' 사건으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무소속 윤관석·이성만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 표결을 진행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검찰은 지난달 24일 두 의원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고 같은 달 30일 체포동의안이 국회 본회의에 보고됐다. 체포동의안은 재적의원 과반 출석에 출석 의원 과반이 찬성하면 가결되기 때문에 167석을 보유한 민주당의 표결에 따라 가·부결이 결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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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의총 개최... 상임위원장 문제 정리 새 기준 발표할 듯
더불어민주당이 12일 의원총회를 열어 자당 몫 상임위원장 교체 문제를 마무리할 것으로 보인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민주당은 이날 의원총회에서 원내 지도부가 새로 마련한 상임위원장 선출 기준을 발표하고, 의원 총의를 모을 예정이다. 새 기준에는 당직과 국회직 겸임 금지, 전·현직 지도부 및 전직 장관 제외 등의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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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교육위 전체회의 개최... 학폭 예방 '정순신 방지법' 처리
여야는 12일 국회 교육위원회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최근 논란이 됐던 학교폭력 예방법인 이른바 '정순신 방지법'을 처리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여야는 지난 8일 법안심사소위원회를 열고 소위에 계류된 총 51건의 학교폭력 예방법 중 35건에 대한 병합심사를 마친 후 이를 바탕으로 한 대안을 의결한 상태다. 개정안에는 ▲ 가해 학생의 징계 조치 불복 행정소송 제기 시 피해 학생 법적 지원 ▲ 중앙정부로 학교폭력 치유 센터 운영 주체 이관 ▲ 피해-가해 학생 분리 등 학교장 긴급조치 권한 강화 등의 내용이 담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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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한국노총 경사노위 이탈 관련 김문수에 "흔들리지 말고 더 열심히 일하라"
윤석열 대통령이 한국노총과 관련해 김문수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에게 "흔들리지 말고 더 열심히 일하라"는 취지의 뜻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통령실 핵심 관계자는 11일 "윤 대통령이 김 위원장에게 '더 열심히 일하라'는 메시지를 직간접적으로 전달한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이는 최근 한국노총이 경사노위 불참을 선언하며 대립각을 세우는 가운데 김 위원장 책임론이 제기되자 윤 대통령이 직접 힘을 실어줬다는 해석이다. 김 위원장도 통화에서 "그런 당부를 최근 윤 대통령으로부터 직접 듣기도 했고, 윤 대통령의 참모를 통해 듣기도 했다"고 전했고 대통령실도 앞서 "경사노위를 유지하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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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빈 의원, 지역 중소기업 방문 애로사항 청취
더불어민주당 이용빈 의원(광주 광산구갑)은 “찾아가는 민생대책의 일환으로 지난번 주민간담회에 이어 지역 중소기업 관계자들과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이용빈 의원은 지난 9일 평동산단과 소촌산단을 방문해 명품강소기업으로 인증 받은 ㈜한아와 ㈜무등기업 관계자들을 만나 애로 사항을 청취했다. 평동 산단 내 농기계 청소기 제작 전문업체인 ㈜한아는 국내 최초 과수용 농약살포기 국산화를 이뤄냈고, 농업기계·도시환경관리장비·물류관리 시스템 등 다양한 제품개발로 해외 진출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이날, 송창금 ㈜한아 대표는 “에어 가전의 스마트화를 통해 차별화된 에어 가전 제품 개발과 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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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근 의원, ‘로봇·원전산업 국가전략기술 포함’ 법률 개정안 발의
국회 첨단전략산업특위에서 활동하는 구자근 의원(구미시갑)은 “로봇과 원전산업을 국가전략기술에 포함시켜 높은 세액공제율을 적용받도록 하는 법률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했다”고 지난 9일 밝혔다. 현재 반도체・이차전지・백신 등 국가전략기술과 관련된 시설에 투자하는 경우 대기업·중견기업은 15%, 중소기업은 25% 각각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하지만 로봇산업과 원자력은 국가전략기술에 해당치 않아 세액공제율은 3%~12%에 머무르고 있는 실정이다. 구자근 의원에 따르면, 매출액 기준 2021년 세계 로봇시장 규모는 284억불 정도로, 2020년 245억불 대비 약16% 성장했고, 최근 6년간 연평균 약 11.2%의 성장 추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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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표 의장, 헝가리·체코 순방 마무리..."SMR·정보통신 등 다방면 전방위 경제외교"
김진표 국회의장이 지난 6월 3일부터 10일까지 6박 8일 간의 헝가리-체코 공식 순방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귀국했다. 김 의장은 헝가리 총리·대통령·국회의장 및 체코 상·하원의장 등 최고위급 지도자들과 연쇄회담을 갖고 배터리·자동차·원전 및 SMR·방산·고속철도·정보통신 등 다방면으로 경제협력을 확대하는데 공감했다. 이번 헝가리-체코 공식방문에는 신동근·조응천·고영인·최기상 더불어민주당 의원, 송석준·김승수 국민의힘 의원과 박경미 국회의장 비서실장, 정운진 외교특임대사, 황승기 국제국장 등이 함께했다. 김 의장은 먼저 지난 4일 현지시간 삼성SDI 헝가리 공장 방문과 동포 및 지상사 대표 간담회를 갖고 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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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찬 의원, ‘망 이용대가 글로벌 논의 위한 전문가 간담회’ 개최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윤영찬 의원(성남 중원구)은 “오는 12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실에서 ‘망 이용대가 글로벌 논의를 위한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지난 9일 밝혔다. 최근 인터넷 서비스 시장이 초고화질 영상 위주로 보편화됨에 따라 데이터 트래픽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늘어난 데이터 트래픽량을 소화하기 위해서는 네트워크망 인프라의 고도화가 필요하다. 이에 따라 전 세계적으로 인터넷 서비스 사업자(ISP, Internet service provider)와 콘텐츠 공급자(CP, contents provider)간 ‘망 이용대가’를 둘러싼 논쟁이 지속되고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SKB(SK브로드밴드)와 넷플릭스가 망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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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선관위, 다 썩어 도려내야 할 수준…감사원 ‘부분 수용’ 말장난”
국민의힘은 10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부패 특권 카르텔’로 규정했다. 김민수 대변인은 논평에서 “본연의 임무도 소화하지 못하는 무능함을 보여 왔던 선관위는 정작 특권에 사로잡혀 싹 다 도려내야 할 수준으로 썩어 들었다”고 비난했다.또 “이런 상황에도 노태악 중앙선관위원장을 비롯해 누구 하나 책임을 통감하는 사람도 없다”며 “부정 채용을 넘어 숨겨진 온갖 비리를, 자리를 지킴으로써 방탄하기 위함은 아닌가”라고 압박했다.아울러 김 대변인은 자녀 특혜채용 의혹에 대한 감사원 감사 ‘부분 수용’ 방침을 밝힌 것을 두고도 비난을 이어갔다.김 대변인은 “‘어떤 조사도 수용하겠다’더니 감사원의 감사는 ‘부분 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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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호국영웅은 홀대, 침락국 中대사에겐 굽신굽신” 맹비난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가 10일 더불어민주당과 이재명 대표를 향해 “호국영웅들을 홀대하면서 ‘침략국’ 중국 대사 앞에서는 굽신거리고 있다”며 맹비난했다. 김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민주당이 최원일 전 천안함장의 이 대표 면담 요구를 거부했다는 언론 보도를 거론하면서 “대한민국의 자존심을 송두리째 날려버린 이 대표와 민주당에 호국보훈은 도대체 어떤 의미인가”라고 지적했다.이어 “최 전 함장이 권칠승 수석대변인을 찾아가 이 대표의 사과와 면담 등 5가지를 요구했는데 사실상 거부당했다는 뉴스를 보면서 눈을 의심했다”며 “호국영웅들에 대한 예우가 그렇게도 어려운 것인가”라고 따져 물었다.그러면서 “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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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낡은 이분법 청산이 6월 정신 지키는 길”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6·10 민주항쟁 36주년인 10일 “낡은 이분법을 청산하는 것이 6월 정신을 지키는 길”이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독재정권의 통치는 언제나 권력의 반대편을 악마화하는 것에서 시작했음을 잊지 말아야 한다”며 “내가 선(善)임을 입증하는 가장 간편한 방법은 상대편을 악(惡)으로 규정하는 것”이라고 이같이 밝혔다.그러면서 현 정부가 최근 노동개혁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빚어진 노정 갈등에 대해 정부의 책임론을 제기했다.이 대표는 “권력은 누군가를 편 가르며 진실을 가리고 민주주의 후퇴를 유발하지 않는지 끊임없이 스스로를 감시해야 한다”며 “노동자를 갈라치기 하거나 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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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표 의장, 넥센타이어 체코 공장 방문 및 프라하 동포 초청 만찬간담회 실시
체코를 공식 방문 중인 김진표 국회의장은 8일 오전 (현지시간) 체코 서쪽 자테츠에 위치한 넥센타이어 공장을 방문해 임직원들을 격려하고, 저녁에는 프라하에 있는 호텔에서 프라하 동포 및 지상사 대표 만찬간담회를 갖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이날 넥센 측에서는 이현종 사장, 박성완 법인장, 오세인 BG장, 김수철 섹터장 등이 참석했고, 방문단 측에서는 신동근·조응천·고영인·최기상 더불어민주당 의원, 송석준 국민의힘 의원과 박경미 국회의장 비서실장, 정운진 외교특임대사, 황승기 국제국장 등이 함께했다.김 의장은 넥센타이어 공장을 찾아 "넥센타이어가 체코에 진출한 우리나라 기업 중에서도 높은 경쟁력을 과시한 것에 대해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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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만 의원, B-UAM(부산형 도심항공교통) 상용화 포럼 개최
국민의힘 정동만(부산 기장군) 국회의원은 6월 9일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B-UAM(Urban Air Mobility, 도심항공교통) 상용화 비전 및 서비스 전략 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부산이 가진 해양환경의 장점을 활용한 B-UAM 서비스 전략을 제시하고 K-UAM(한국형 도심항공교통)의 성공적 상용화를 선도하기 위한 목적으로 부산광역시, 부산테크노파크 주관으로, 국토교통부, 유관기관, 민간기업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부산은 기장군 오시리아 관광단지에 대규모 휴양·쇼핑·레저 시설들이 집중되어 있으며, 가덕도신공항이 부산항(2030월드엑스포)으로 연결되며 최적의 UAM 해안 항로 구성이 가능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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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강원특별자치도 출범 기념식 참석 축사... 첨단·관광 활력 기대
윤석열 대통령이 9일 강원특별자치도 출범과 관련해 기념식 축사를 전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강원도 춘천시 강원대 백령아트센터에서 열린 '강원특별자치도 출범 기념식'에서 "그동안 강원도는 국가 안보와 환경을 이유로 불필요한 중층 규제에 묶여 있었고 도민은 많은 불편과 불이익을 감내해야 했다"며 "이제 강원 발전의 걸림돌을 스스로 제거함으로써 첨단산업과 관광산업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강원도는 첨단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획기적으로 발전할 것"이라며 "발전이 늦었던 만큼 정말 멋지고 세련되게 변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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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용산전원 사진전 개최... 尹대통령 사진·세계 위인 명언 등 전시
대통령실은 9일 용산어린이정원 잔디마당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활동 모습 등을 담은 특별 사진전을 개최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통령실은 이날 "'내가 대통령이라면'을 주제로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꿈을 응원하는 사진전"이라며 총 4가지 주제별 공간으로 구성했다고 밝혔다. 또 '함께 만드는 길' 구역에서는 존 F.케네디 전 미국 대통령과 넬슨 만델라 전 남아공 대통령 등 세계적 위인들의 명언 코너가 배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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