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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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 강타’ 윤 대통령, 취약계층 안전·돌봄 강화 선제 조치 지시
주말을 전후로 전국에 한파가 찾아온 가운데 윤석열 대통령이 17일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에 대한 안전과 돌봄 강화를 지시하고 나섰다. 김수경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윤 대통령이 대설·한파 상황에 대해 보고 받고 "제설 인력·장비를 사전에 배치해 강설 시 즉시 대응하는 태세를 구축하는 등 선제적으로 조치하라"며 이같이 지시했다고 전했다. 한파는 이번 주 내내 영하 10도를 밑돌며 전국적으로 계속될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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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법사위 전체회의... 정형식 헌법재판관 후보 청문보고서 채택 심의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18일 전체회의를 열어 정형식 헌법재판관 후보자의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채택 여부를 심의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정 후보자 임명으로 헌법재판소 9인 체제를 완료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은 부적격 인사라고 주장하며 공방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다만 대통령·대법원장 지명 몫의 헌법재판관은 국회 동의가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정 후보자는 청문보고서가 채택되지 않더라도 임명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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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의원·당협위원장 연석회의... 비대위원장 인선 논의
국민의힘은 18일 국회에서 의원들과 당협위원장이 참석하는 연석회의를 개최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회의에선 김기현 전 대표 사퇴에 따른 당 비상대책위원장 인선 방안 등이 다뤄질 전망이다. 윤재옥 원내대표 겸 대표 권한대행과 최고위원, 유의동 정책위의장, 이만희 사무총장 등 지도부를 비롯해 당 소속 전체 국회의원과 당협위원장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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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외교안보 라인 개편 전망... 외교장관·안보실장·국정원장 등
윤석열 대통령이 이르면 18일 내각과 대통령실의 외교·안보 라인을 개편할 것으로 보인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전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이번 주 추가 인사 가능성에 대한 질문에 "있을 수 있다"며 "앞으로도 검증이나 인선 절차가 마무리되는 대로 그때그때 알리겠다"고 답했다. 대상은 외교부 장관, 대통령실 안보실장, 공석인 국가정보원장 등이 유력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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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민주당, 잘못된 논평으로 대통령 순방성과 폄훼...ASML-삼성과 경기도 사업은 별개"
대통령실은 윤석열 대통령의 네덜란드 국빈 방문 기간 발표된 ASML-삼성 연구개발(R&D) 센터 건립을 두고 민주당이 기존에 유치된 사업을 포장한 것이라고 한 데 대해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대통령실은 16일 대변인실 명의 공지를 통해 "이번에 성사된 ASML-삼성 간 1조 원의 R&D 센터 건립은 기존 투자 프로젝트와 전혀 다른 별개 사안"이라며 이같이 밝혔다.대통령실은 이번 프로젝트에 대해 "차세대 EUV 기반으로 첨단 반도체 제조공정을 공동개발 하는 프로젝트"라며 "그동안 대통령은 ASML 회장을 두 차례 만나 지속적으로 투자 확대를 요청했고 이번 순방을 계기로 ASML이 전격 '추가' 투자를 결정한 것"이라고 설명했다.이번 ASML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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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박용진 의원, “대형로펌 쌍방대리 완전금지 해야 한다”
통상 ‘쌍방대리’란 계약 당사자의 법적인 대리를 동일 대리인이 양쪽 모두 맡는 것을 의미한다. 변호사법 제31조(수임제한)에 따르면 수임한 사건의 상대방이 위임하는 이른바 ‘쌍방대리’는 이해충돌은 물론 사건 은폐·왜곡 등의 소지가 있어 원칙적으로 금지토록 규정하고 있다. 이에대해 더불어민주당 박용진 의원(서울 강북을)은 본지와 인터뷰를 통해 “대형로펌을 중심으로 약정·수임할 때 현행법상 단서조항에 따른 ‘예외’를 동의 받거나, 입법 미비에 따른 허점을 이용한 소송 전 단계에서 피해자를 돕다가 소송단계에서 피고인을 조력하는 경우, 민사 사건에선 형사사건 피해 당사자의 소송행위를 대리하고 형사사건에선 피고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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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삼석 의원, 대한민국 산림환경 대상 수상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서삼석 의원(영암·무안·신안)이 15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개최된 ‘제19회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시상식’에서 입법 부분 우수 국회의원으로 선정됐다.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은 사단법인 산림환경포럼과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위원회가 주최·주관하는 시상식으로 2005년부터 지구온난화 방지와 산림의 환경기능을 향상시키는데 기여한 공로자에게 상을 수여해 왔다. 서삼석 의원은 국회 농해수위 위원으로서 산림의 공익기능을 증진시키며 임업인의 소득안정을 위한 ‘임업직불제법’을 제정했다. 또한 기후변화로 인한 늘어나는 산불로 훼손된 산지에 제2차 재난인 산사태 발생이 우려될 경우 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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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비대위원장 인선 성탄 전후 전망...한동훈 급부상
국민의힘이 공천관리위원회 구성 시한(1월 10일)을 고려해 오는 성탄절 전후를 시점으로 비상대책위원장 인선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당 핵심 관계자는 15일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다음 주말인 25∼26일까지는 비대위원장을 확정해야지 비대위도 구성하고 1월에는 곧바로 공관위를 띄울 수 있다"고 말했다. 윤재옥 대표 권한대행은 김기현 전 대표 사퇴 다음 날인 전날 중진연석회의와 최고위원회의를 잇따라 열어 비대위 체제 전환을 결정한 데 이어 이날 곧바로 비상의원총회를 열어 비대위원장 인선과 관련한 당내 의견을 수렴했다. 현재로선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비대위원장 후보로 급부상한 것으로 전해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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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고문치사' 연루 논란 정의찬 공천 '부적격' 번복... 당사자는 이의 신청
더불어민주당은 15일 과거 학생운동 시절 민간인 고문치사 사건으로 실형을 받은 정의찬 당 대표 특별보좌역에 대한 총선 후보자 검증 심사에서 적격 판정을 내렸다가 이를 번복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중앙당 공직선거후보자 검증위원회는 전날 공지한 2차 검증 적격 판정자 95명 명단에 정 특보를 포함했다가 이후 고문치사 사건 실형 전력자의 검증 통과를 비판하는 여론이 확산하자 이날 재검증을 했다. 검증위는 "이후 제기된 문제에 대해 다시 회의를 열어 검증한 결과 '예외 없는 부적격 사유'에 해당하는 것으로 확인해 부적격 의결했다"고 밝혔다. 정 특보는 이번 총선에서 전남 해남·완도·진도 지역구 출마를 준비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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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19일 총선대비 '젊은피' 인재 9명 영입 발표
국민의힘이 오는 19일 총선을 앞두고 영입할 인재 9명을 추가로 발표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 인재영입위원회는 15일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회의를 열고 에너지, 환경, 기업, 언론 등의 분야 전문가 영입을 발표하기로 했다고 인재영입위원인 조정훈 의원이 전했다.조 의원은 "굉장히 참신하고 젊은 분들로 구성됐다"며 "19일 서울 강서구의 한 스튜디오에서 개최하는 공개 로드쇼에서 영입 인재 명단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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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4·7·9호선·김포골드라인 새 전동차 증차 국비지원... 2027년까지 4년간
국민의힘과 정부가 출퇴근 시간 혼잡도가 극심한 서울지하철 4·7·9호선과 김포골드라인에 전동차를 신규로 증차하도록 국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 유의동 정책위의장은 15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시민의 발' 수도권 도시철도와 광역버스의 출퇴근 시간 때 혼잡 문제가 심각하다. 시민의 안전이 위협받고 출퇴근 불편이 가중되는 상황을 시급히 개선해야겠다"며 이같이 전했다. 유 정책위의장은 "당정은 혼잡도가 150%가 넘는 소위 '혼잡 단계'에 해당하는 서울 지하철 4·7·9호선과 김포골드라인을 대상으로 내년부터 2027년까지 한시적으로 신규 전동차 증차 국비 지원을 하기로 했다"면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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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옥, ‘민주유공자법’ 단독 처리 민주당 비판... “묻지마 운동권 셀프 특혜법"
국민의힘은 15일 전날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민주유공자법'을 단독 처리한 더불어민주당을 강력히 비판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재옥 원내대표 겸 당 대표 권한대행은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민주화보상법도 모자라 민주유공자법까지 만들려는 것은 민주화를 자신들의 전유물로 여기는 오만한 발상"이라며 "민주화를 기득권과 특권으로 사유화하는 행위"라고 지적했다. 윤 권한대행은 이어 "민주당에서 민주유공자법을 추진하는 핵심 세력은 운동권 출신들로, 민주화운동 경력을 내세워 정치권에 진입하고 입신양명했던 사람들"이라며 "국민의 따가운 눈총이 두려워 민주당이 문재인 정부 때 다수 의석을 가지고도 적극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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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비상의총 개최... 비대위원장 인선·활동방향 의견 조율
국민의힘은 15일 국회에서 비상의원총회를 열고 비상대책위원장 인선 방안 등에 대한 의견 조율에 나선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전날 윤재옥 당 대표 권한대행은 중진연석회의와 최고위원회의를 잇달아 개최하고 김기현 전 대표의 사퇴에 따라 비대위 체제 전환을 결정했다. 이날 의총에서는 비대위의 구체적인 인적 구성과 위원장 인선, 비대위 활동 방향 등에 대한 의견 수렴이 이뤄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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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세균·김부겸 회동 추진... 연일 통합 강조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단합·단결을 연이어 강조하는 가운데 그 일환으로 김부겸 전 총리와 정세균 전 총리와의 회동을 추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표는 두 전 총리를 각각 20일과 28일께 각각 만나는 일정을 최종 조율 중이며 당내 계파 갈등 등에 대한 해법을 구할 것으로 보인다. 이 대표는 14일 국회에서 "다음 총선에서 우리가 반드시 국민들의 기대에 맞춰 승리해야 하고 그러기 위해선 혁신도 중요하고 통합도 중요하고 두 가지의 지향들을 잘 조화하는 게 정말로 중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전날에도 "내년 총선에서 단합과 혁신을 통해서 반드시 이겨야 한다"고 언급하고, 지난 6일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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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네덜란드 국빈 방문 마치고 귀국... 정국 현안 처리
윤석열 대통령은 3박 5일간 네덜란드 국빈 방문 일정을 마치고 15일 귀국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는 이날 대통령 전용기인 공군 1호기 편으로 성남 서울공항에 도착했다. 윤 대통령은 귀국 직후 곧바로 정국 산적해 있는 현안 처리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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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기구, 한돈협회 감사패 수상…축산인 권익신장 앞장선 공로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어기구 의원(충남 당진시)은 14일 한돈협회(회장 손세희)로부터 ‘2023 대한한돈협회 우수 국감의원’으로 선정돼 감사패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어기구 의원은 △돼지고기 할당관세(TRQ, Tariff Rate Quotas) 보상방안 △악취 처벌 지도 단속 △농장동물 수의사 인력확충 △축산분야 ICT(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Technology) 확산 방안 △비료공정규격 내 음식물 건조 분말 혼입 관련 △액비 최대 살포량 개선 등 한돈 농가의 애로사항을 해결코자 노력해 왔다. 뿐만 아니라 어 의원은 한돈(韓豚) 농가 현장의 민심을 정책에 반영해 불합리한 제도 개선으로 한돈 산업 발전과 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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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회재 의원, “백리섬 섬길 관광도로 추진 토론회 성황리 열렸다”
더불어민주당 김회재 의원(전남 여수시을)은 ‘여수 백리섬 섬길 제1호 국가관광도로 추진 전략 토론회’를 13일 여수 상공회의소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이 주최한 이번 토론회는 관광도로 제도 도입을 골자로 하는 ‘도로법 개정법률안’이 지난 10월 국회 본회의 통과를 계기로, 여수 백리섬 섬길을 국가관광도로 제1호로 지정하기 위한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토론회엔 국토교통부·국토연구원·전라남도·여수시 등 관계자와 여수시민 100여 명이 함께 모여 자리를 빛냈다. 또한 지난 10월 발족한 ‘백리섬 섬길 제1호 국가관광도로 추진위원회’의 상임위원장단인 김현철 여수예술랜드 대표·최정필 여수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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