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수경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윤 대통령이 대설·한파 상황에 대해 보고 받고 "제설 인력·장비를 사전에 배치해 강설 시 즉시 대응하는 태세를 구축하는 등 선제적으로 조치하라"며 이같이 지시했다고 전했다.
한파는 이번 주 내내 영하 10도를 밑돌며 전국적으로 계속될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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