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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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민생경제 회복 우선순위 조정... '경제성장률 3% 달성' 추진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2일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경제성장률 3% 달성'을 확실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표는 "정책 우선순위를 조정하고 위기 극복방안을 총동원한다면 3% 성장률 회복도 얼마든지 가능하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그는 "이를 위해서는 경제를 회복시킬 '쌍끌이 엔진'이 필요하다"면서 "한 축은 연구기술 개발(R&D)·신성장 동력 발굴·미래형 SOC(사회간접자본시설) 투자, 다른 한 축은 총수요 부족을 개선하기 위한 소비 진작"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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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서울 편입' 특위 발족... 국민의힘, 위원장에 부산 5선 조경태 임명
국민의힘은 2일 경기 김포시의 서울 편입 이슈를 다룰 '수도권 주민편익 개선 특별위원회'(가칭)를 발족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당 지도부는 이날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특위 위원장에 5선의 조경태(부산 사하구을) 의원을 임명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박정하 수석대변인은 "조 의원은 토목공학 박사 출신으로 도시 설계 등에 전문적 지식이 있는 분"이라며 "우리 당이 김포의 서울 편입 건의를 적극 검토함에 따라 국민의 관심이 커지면서 선수도 비중 있게 높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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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9일 전국위 개최... '시대전환 흡수 합당' 절차 마무리
국민의힘이 오는 9일 전국위원회를 열어 시대전환과의 흡수 합당 결의안을 처리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박정하 수석대변인은 2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시대전환과의 통합을 의결하기 위한 제8차 전국위원회를 11월 9일 소집해달라고 요청하는 안건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지도부는 앞서 조 의원에게 '보수와 중도를 아우르는 연대체를 만들자'고 제안했고, 조 의원은 "당에 들어가 메기의 역할을 하겠다"며 지난 9월 21일 국민의힘과의 합당 추진을 공식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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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덕흠 의원, 대한민국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 수상했다
국회 정보위원장인 국민의힘 박덕흠 의원(충북 보은‧영동‧옥천‧괴산군)은 지난 31일 지구환경 국제컨퍼런스‧시상식에서 2023 대한민국 자랑스러운 한국인 '의정활동 부문 대상'에 영예를 안았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ICAE(The International Conference in Action for the Earth Environment)조직위원회‧사단법인 SNS기자연합회는 대한민국의 국격을 높인 각 분야 전문가의 헌신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시상식을 마련한 것으로 보인다. 21대 국회 하반기 농해수위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박덕흠 위원장은 농촌 인구가 급격히 감소하고 청년들의 농업 기피 현상이 날로 심해진 상황에서 정부의 농업·농촌 지원 확대를 위해 성심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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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인재영입위원장에 이철규 내정
국민의힘 인재영입위원장에 사무총장을 지낸 재선의 이철규 의원이 내정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 지도부 핵심 관계자는 2일 "인재영입위원장에 이철규 의원이 내정됐다"고 말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오전 최고위원회의에서 인재영입위원회 발족 및 위원장 임명 안건을 의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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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여가부 국감... '잼버리 사태' 여야 집중 공방 전망
국회 여성가족위원회는 2일 국회에서 여성가족부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등 여가부 산하 기관에 대한 국정감사를 실시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여가부 국감에서는 지난 8월 파행 논란을 빚은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대회의 부실 운영 책임을 놓고 여야가 공방을 벌일 전망이다. 여가위 위원들은 오는 3일에는 서울 노원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찾아 현장 시찰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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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준석·홍준표 당원권정지 징계 취소... 혁신위 추진 1호 안건 의결
국민의힘이 2일 당 혁신위원회 제안에 따라 이준석 전 대표와 홍준표 대구시장 등에 대한 당원권 정지 징계를 취소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인요한 위원장이 이끄는 혁신위가 제안한 징계 취소 안건을 의결했다. 혁신위는 앞서 당내 화합을 위한 이른바 '대사면'(징계 일괄 취소)을 '1호 안건'으로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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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민주당 측 ‘김포 서울 편입’ “동문서답 대신 찬반 밝혀야”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가 2일 경기 김포시의 서울 편입 문제와 관련해 더불어민주당에 명확한 입장을 요구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김포시민 의견을 수렴해 서울 편입 추진 여부를 결정하겠다는 우리 당 입장에 대해 민주당의 입장은 무엇인가"라며 "지금처럼 동문서답할 것이 아니라 찬성인지, 반대인지 입장을 명확히 밝히라"고 촉구했다. 그러면서 "우리 당은 주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청취하고 필요한 조치를 뒷받침하기 위해 당 대표 직속으로 특별위원회를 오늘 발족한다"며 "오로지 시민 입장에 입각해 이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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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AI 안전성 정상회의 화상 참석... 디지털 국제규범 연대 강조
윤석열 대통령이 2일(현지시간) 영국 블레츨리 파크에서 열리는 '제1차 인공지능(AI) 안전성 정상회의'에 화상으로 참석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회의에서 글로벌 차원의 디지털 국제 규범 정립을 위한 연대를 강조하는 한편, 관련 국제기구 설립 추진 필요성에 대해서도 언급할 예정이라고 대통령실이 전했다. 윤 대통령과 수낵 총리,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 우르술라 폰데어라이엔 유럽연합(EU) 집행위원장,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 등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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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마포서 국민 60명 초청 비상경제민생회의 주재... "초심 되새길것"
윤석열 대통령이 1일 서울 마포구에 있는 한 북 카페에서 '민생 타운홀' 방식으로 21차 비상경제민생회의를 주재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회의에는 주부, 회사원, 소상공인 등 다양한 직업과 연령대를 가진 국민 60여명이 참석했다. 윤 대통령은 회의에서 "마포에서 초심을 다시 새기고 비상한 각오로 민생을 챙길 것"이라며 "국민의 의견을 하나하나 경청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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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삼석 “정부, 동물의약품 온라인 불법유통 방지 업무협약 체결”
서삼삼 의원(영암‧무안‧신안)은 온라인 쇼핑‧플랫폼에서 거래되는 동물용의약품에 대한 불법 유통 근절을 위한 업무 협약이 지난 31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현행법에 따르면 동물용의약품은 약국이 아닌 곳에서 유통·판매를 금지하고 있다. 하지만 온라인을 통해 불법 제품이 유통되고 있지만 정부 단속 인력 부족으로 신고에만 의존해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에 개최된 ‘동물용의약품 온라인 불법유통 방지 업무협약 체결식’은 서삼석 국회의원이 2023년도 농림축산식품부‧해양수산부 국정감사에서 온라인상 무분별하게 판매되는 동물용의약품 거래 실태와 정부의 대책 미흡 지적에 따른 후속 조치인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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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연금특위 정부 개혁안·자문위 보고 논의 본격화... 16일 전체회의"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회가 16일 전체회의를 열고 정부의 연금 개혁안을 보고받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 소속인 주호영 연금특위 위원장은 "11월 16일 전체회의를 연 뒤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여러 쟁점을 공론화하고 야당과 협상하며 쟁점을 줄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체회의에서는 정부가 국회에 제출한 연금 운영계획안에 대해 보고하고, 특위 산하 민간자문위원회도 지금까지의 논의 결과를 최종 보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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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시정연설서 "함께 해주신 이재명 대표님" 野 먼저 호명하며 예우 '눈길'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달 31일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대한 국회 시정연설을 하면서 야권 대표들에게 먼저 예우를 표해 눈길을 끌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윤 대통령은 정치권 관례를 깨고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김진표 국회의장님. 김영주·정우택 부의장님. 또 함께해주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님. 이정미 정의당 대표님.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님…" 이라고 표현한데 이어 이후에도 "홍익표 민주당 원내대표님.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님. 그리고 여야 의원 여러분"이라며 민주당과 국민의힘 순으로 호명했다. 이러한 호명 부분은 윤 대통령이 직접 수정한 것으로 전해졌는데 대통령실 관계자는 "여야와 함께 경제 복합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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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요한, 통합 행보... "유승민 만나보니 '코리안 젠틀맨' 애국자더라"
국민의힘 인요한 혁신위원장이 당 통합을 위한 광폭 행보를 펼치고 있는 가운데 유승민 전 의원과의 만남에 대해 전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인 위원장은 지난달 31일 JTBC와 인터뷰에서 "오늘 아침 유승민 전 의원을 만나 아주 경쾌하고 거침없는 대화를 나눴다. 그렇게 인격이 좋은 분인지 몰랐다"며 '코리안 젠틀맨', '애국자'라고 추켜세웠다. 인 위원장은 유 전 의원의 당 참여에 대해 "굉장히 긍정적인 신호를 받았다"고 답하고, "그분은 합리적인 사람이다. 마음의 상처를, 산전수전을 겪었지만 그래도 비교적 상처를 안 받았다"며 가능성을 열어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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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박민 KBS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회 7일 개최키로
박민 KBS 사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7일로 정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는 1일 전체회의를 열고 인사청문 계획서를 채택할 예정이다. 다만 여야는 청문회에 참석할 증인 명단에 대해서는 아직 합의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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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정보위, 국정원 국감... '선관위 보안점검' 공방 예고
국회 정보위원회는 1일 국가정보원에서 국정원을 대상으로 국정감사를 실시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비공개로 진행되는 국정감사에선 국정원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대상으로 실시한 보안점검 후 제기된 선거 개입 의혹 등을 놓고 여야 공방이 펼쳐질 전망이다. 또 최근 북·러 간 무기 거래 움직임,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에 북한의 무기와 군사 기술이 제공됐다는 관측 등에 대한 논의도 이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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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내년도 예산 심사 본격화... 예결위 공청회 개최
국회의 내년도 정부 예산안 심사가 1일 본격화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이날 국회에서 2024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 계획안에 대한 공청회를 개최한다. 예결위 이어 오는 3일과 6일 경제부처 심사, 7∼8일 비경제부처 심사, 9∼10일 종합정책질의를 각각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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