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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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정숙, 단독외교 아닌 단독외유" 비판... 특검 요구 의견도
국민의힘은 20일 문재인 전 대통령이 회고록에서 부인 김정숙 여사의 과거 인도 타지마할 방문을 '영부인의 첫 단독 외교'라고 자평한 것을 두고 비판을 이어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점식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 "혈세 탕진으로 지탄받은 김정숙 여사의 '타지마할 버킷리스트 챌린지'가 어떻게 배우자의 단독 외교냐"라며 "해괴하기 그지없는 주장"이라고 비판했다. 박정훈 당선인은 이날 "김정숙 여사의 '타지마할 전용기 투어' 사건은 검찰 수사로 진실이 신속하게 밝혀져야 한다"며 "검찰에 수사 의지가 없다는 게 확인되면, 특검을 통해서라도 진실을 가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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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영국 수낵 총리와 공동 기고문... 21일∼22일 서울 AI 정상회의 개최
윤석열 대통령과 리시 수낵 영국 총리가 오는 21~22일 서울에서 양국이 공동 주최하는 'AI 서울 정상회의'를 앞두고 공동 기고문을 발표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과 수낵 총리는 20일 중앙일보와 영국 일간지 아이뉴스페이퍼(i-Newspaper)에 게재한 공동 기고문에서 "양국은 인공지능 기술의 잠재력을 최대한 활용해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들고자 함께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과 수낵 총리는 "이번 AI 정상회의는 지난해 11월 영국 블레츨리 파크에서 시작한 대화를 이어받은 것"이라며 "지난번에는 인공지능의 안전성에 주목했었다면 이번 서울에서는 AI 잠재력을 완전히 실현하기 위한 AI 거버넌스의 세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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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폐업 공제금 급증... 범정부 대응책 마련 지적
올해 들어 폐업 사유로 소기업·소상공인 대상의 공제 제도인 '노란우산' 공제금을 받은 소상공인이 더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20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양경숙 의원이 중소벤처기업부·중소기업중앙회에서 제출받은 자료에서 1∼4월 노란우산 폐업 사유 공제금 지급액은 5천442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19.9% 늘었다. 지급 규모가 커진 것은 경제 여건 악화로 한계 상황에 몰리는 소상공인이 그만큼 많아지고 있다는 지표로 코로나19 사태에 이어 고금리·고물가 여파로 손실이 누적되면서 향후 폐업이 더 늘어날 것으로 보여 범정부 차원 대책 마련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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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 새 대표에 허은아... 현충원 참배 첫 공식 활동
개혁신당이 새 대표에 허은아(52) 전 수석대변인이 선출된 가운데 20일 당 지도부가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을 참배하며 공식 활동에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개혁신당은 전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전당대회에서 허 전 수석대변인이 38.38% 득표로 이기인(35.34%) 전 최고위원을 제치고 당 대표에 뽑혔다고 전했다. 허 대표는 수락연설에서 "2026년 지방선거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2027년 대통령 선거에서 개혁신당의 젊은 대통령을 탄생시키겠다"며 "대통령을 만들기 위해 할 일이 많다. 중앙당을 재정비하고, 시도당과 지역 당협을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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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통합위, 기업 '아름다운 동행' 사례 모집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가 오는 6월 28일까지 기업의 모범적인 국민통합 사례를 발굴하는 '아름다운 동행' 공모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 분야는 기업의 사회적 약자 지원·소비자 보호 혁신·미래 세대를 고려한 생산 방식 적용 등으로 국민통합 관련 사례라면 제한이 없다. 동행 사례는 오는 9월 중 최종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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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이재명 자체 경호팀 운영... "경찰, 근접경호 불가 통보"
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 대표의 신변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18일부터 자체 경호팀을 가동하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민주당은 지난 1월 부산에서의 피습 후 강화됐던 경찰의 경호 조치가 4·10 총선 이후 중단되면서 이 같은 조치가 이뤄졌다고 20일 밝혔다. 관계자는 "총선 직후 경찰에 이 대표 신변 보호를 요청하는 내용의 공문을 발송하고 이와 관련한 협의를 했지만, 경찰이 '총선 당시 이뤄진 근접 경호는 불가하다'고 통보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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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 당정대, 현안 대응 비공개 회의 진행... 의대 증원 문제 등 논의
정부와 대통령실, 국민의힘은 19일 비공개 고위 협의회를 열어 의과대학 증원과 채상병 특검법 문제 등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당정대는 이날 삼청동 국무총리공관에서 만찬을 겸해 열린 협의회에서 의대 증원을 포함한 의료 개혁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하고 21대 국회 마지막 본회의를 앞두고 민생 입법 추진 현황을 점검한 것으로 전해졌다. 채상병 특검법에 대한 재의요구권(거부권) 건의 절차와 최근 이슈가 된 라인야후 사태, 저출생대응부 신설, 직구 안전 강화 등의 대응 방안도 논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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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여, 오늘 김의장·이재명 등 예방... 현안 논의 주목
국민의힘 황우여 비상대책위원장이 20일 김진표 국회의장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를 예방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황 비대위원장은 이날 김 의장을 먼저 예방한 뒤 오후에 이 대표를 찾아가 만남을 갖는다. 민주당 등 야권이 단독으로 처리했던 채상병 특검법이나 민주당이 추진하는 '전국민 민생회복지원금 25만원 지급' 등 현안 논의가 이뤄질지 주목된다. 황 위원장은 이어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정순택 대주교 등 종교계 지도자들도 예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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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대통령실 앞에서 '채상병 특검법' 수용 촉구 기자회견
더불어민주당 등 야권 지도부는 20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채상병 특검법' 수용을 촉구하는 공동 기자회견을 개최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회견에는 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와 조국혁신당 황운하 원내대표, 정의당 원내대표 직무대행을 맡고 있는 장혜영 의원, 차기 진보당 원내대표로 내정된 윤종오 당선인, 기본소득당 용혜인 의원 등이 참석한다.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9일 취임 2주년 기자회견에서 채상병 특검법에 대해 사실상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를 시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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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애 의원, 한국윤리대상…생명윤리 지킴이상 받았다
국민의힘 김미애 의원(부산 해운대을)은 17일 한국윤리대상 생명윤리 지킴이상을 수상하며 태어난 생명을 지키고 보호하는 것보다 우선되는 가치는 없다고 밝혔다.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국회의원 한국윤리대상 시상식은 인간 생명의 존엄성을 고취하고 미래세대를 지키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한국윤리단체연합이 주최하고 (생명윤리 지킴이상) 등 9개 분야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김미애 의원은 제21대 국회에서 보건복지위원으로 활동하며 아동보호체계를 개선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아 왔다. 특히 대표 발의한 (보호출산법은) 아이의 생명권과 알권리, 여성의 건강권과 자기결정권을 조화롭게 보호할 목적으로 작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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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 의원 "실생활의 방식과 정치로 보수가치 재정립 해야"
국민의힘 윤상현 국회의원(인천동구미추홀구을)은 16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보수의 가치 어떻게 혁신할 것인가) 주제로 보수혁신 대장정 세미나를 열었다.이번 세미나의 발제는 윤평중 한신대 명예교수가 나섰고 토론엔 이상돈 중앙대 명예교수‧이명희 공주대 역사교육과 교수‧송평인 동아일보 논설위원‧이수봉 전 민생당 비상대책위원장‧김대호 사회디자인연구소장 등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총선 패배 이후 5번째 세미나를 주최한 윤상현 의원은 “총선 참패에도 불구하고 공동묘지처럼 국민의힘은 너무 조용한 분위기다”며 “모택동이 문화대혁명 때 공산당 본부를 폭파하라고 한 것처럼 전면적인 창조적 파괴가 필요하다”고 힘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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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표 의장, 훈 마넷 캄보디아 총리 접견
김진표 국회의장은 18일 오전 의장접견실에서 훈 마넷 캄보디아 총리를 접견하고 한국 기업의 캄보디아 투자 확대와 개발협력(ODA) 사업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김 의장은 지난해 9월 대한민국 국회의장으로서는 8년 만에 캄보디아를 공식 방문해 훈 마넷 총리, 훈 센 상원의장(당시 캄보디아국민당 총재), 쿠은 쏘다리 국회의장 등 캄보디아 최고위급과 연쇄 회동을 가진 바 있다.김 의장은 먼저 지난 9월 캄보디아 공식 방문 당시 훈 마넷 총리의 환대에 감사를 표하고 "이번 총리 방한 계기에 양국간 '전략적 동반자 관계'가 수립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김 의장은 작년 훈 마넷 총리 접견 당시 양국 관계 격상을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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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의장 선출 결과 놓고 당내 갈등... 강경 당원 중심 투표 명단 공개 요구 등
더불어민주당이 국회의장 선출 결과를 놓고 당내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17일 현재 민주당 강성 당원들은 당원 게시판과 이재명 대표 팬카페 등에 글을 올려 투표 명단 공개 요구 등 강경 반응을 지속하고 있다. 정청래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전날 의장 후보 경선 결과를 두고 "상처받은 당원과 지지자들에게 미안하다"고 말했다. 이에 우원식 의원은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총선 당선자들의 판단과 당원을 분리하고 갈라치기 하려는 것 아닌가"라며 "수석 최고위원으로서 아주 부적절한 발언"이라고 비판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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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내주 원내대표 회동... 원구성 협상 착수
여야가 다음 주 22대 국회 전반기 원 구성 협상에 돌입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 추경호·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는 다음 주 원 구성 및 의사일정 협의를 위한 회동을 하기로 의견 접근을 이뤘다고 양당 관계자가 17일 밝혔다. 양측은 법안 최종 관문인 법제사법위원회와 대통령실을 담당하는 운영위원회 위원장직을 놓고 쟁탈전을 벌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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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우원식 의장 후보 선출 협치 가교 역할 당부... "존경하는 선배... 여야 존중"
국민의힘 추경호 원내대표는 22대 국회 전반기 국회의장 후보로 선출된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의원에 대해 협치 가교 역할을 해줄것이라고 17일 기대감을 표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추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우 의원의 의장 후보 선출에 대해 "환영한다"며 "국회에서 여야 간 갈등·투쟁보다는 대화와 타협을 통한 협치가 이뤄지도록 가교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는 우 의원이 전날 "국회란 대화하는 기류가 중요하다. 여야 간 협상과 협의를 존중할 것"이라고 발언한 것을 거론하며 "울림이 느껴지고 기대도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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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의료계 사법부 판단 수용 촉구... “협상 테이블로 돌아와 주길”
국민의힘이 17일 법원이 의료계의 의대 증원 집행정지 신청을 기각한 것과 관련해 사법부 판단을 수용하고 대화에 복귀할 것으로 요청하고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추경호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사법부 판단이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더이상 국민이 혼란을 느끼지 않도록 정부와 긴밀한 협조 체제를 이어가겠다"며 "의료인들도 본연의 자리로 돌아와 주길, 협상 테이블로 돌아와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추 원내대표는 "당과 정부는 의료 현실에 맞는 의료 개선을 함께하겠다는 뜻에 변함없다"며 "의료인들 목소리를 담아내면서 의료 개혁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당과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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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전세사기법 28일 본회의 통과 추진... “정부 여당 협조해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17일 "28일 국회 본회의에서 전세사기특별법 개정안을 반드시 통과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정부 여당도 개정안 통과에 협조해야 한다. 그것이 지금까지의 직무 유기에 대한 책임을 조금이라도 더는 길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세사기 피해자를 '선(先)구제 후(後)회수' 방식으로 지원하는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 안정에 관한 특별법'개정안은 민주당 주도로 지난 2일 국회 본회의에 부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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