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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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국정원장 청문회 자료 제출 공방 끝 정회
여야가 11일 열린 국회 정보위원회의 조태용 국가정보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신상 관련 자료 제출 여부를 놓고 공방을 벌이다 1시간여 만에 파행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더불어민주당은 조 후보자가 병역·재산 관련 자료를 사전에 제출하지 않은 것을 문제 삼으며 '자료 제출 없이 시작할 수 없다'고 주장했고, 국민의힘은 '자료 제출 요구가 지나치다'며 청문회를 일단 진행해 각종 의혹을 해소하자고 팽팽히 대립했다. 조 후보자의 해명과 항변에도 여야 입장 차가 좁혀지지 않자, 박덕흠 정보위원장은 개의한 지 1시간여 만에 간사 간 합의가 필요하다며 정회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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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공천룰 사실상 확정... 전략지 청년·여성 우선공천
더불어민주당이 '전략지역 청년·여성 우선 공천' 등 주요 공천 규칙을 사실상 확정하고 본격적인 공천 작업에 돌입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민주당 총선기획단장인 조정식 사무총장은 11일 국회에서 총선기획단 회의 후 이 같은 내용을 전했다. 총선기획단에서 제안한 내용은 12일에 열리는 공천관리위원회 첫 회의로 이첩해 최종적으로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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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람, 불출마 선언 김웅·오영환에 합류 제안... "개혁신당서 출마"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추진하는 개혁신당(가칭)이 11일 총선 불출마를 선언한 여야의 수도권 개혁 성향 의원들에게 신당 합류를 공개 제안하고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천하람 창당준비위원장은 이날 CBS 라디오에서 "오영환 의원과 김웅 의원께 공개적으로 신당에 와서 본인들이 무력감을 느꼈던 정치 현실을 한번 바꿔보시라 제안한다"며 "양당에서 '바꿀 수 없다', '같이 할 수 없다' 해서 불출마를 선언했는데 신당에 와서 출마하는 건 완전히 다른 이야기"라고 설명했다. 앞서 더불어민주당 오영환(초선·경기 의정부갑) 의원은 지난해 4월 일찌감치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고, 국민의힘 김웅(초선·서울 송파갑) 의원도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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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표, ‘이재명 테러’ 수사결과 재검토 요구... “납득안돼”
더불어민주당 홍익표 원내대표가 11일 이재명 대표 흉기 피습 사건에 대한 경찰 수사 결과 발표와 관련해 재검토를 요구하고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홍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어제 이재명 대표 정치테러에 대한 경찰 수사 결과 발표, 정말 납득이 안 된다"며 "수사 원점에서부터 처음부터 끝까지 다 재검토하고 다시 내용을 발표하고 관련된 내용을 다 공개하라"고 말했다. 홍 원내대표는 "만약에 선거기간에 제2, 제3의 유사한 정치테러를 한다면 이번 수사 경찰이 전적으로 책임이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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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부산서 첫 현장 비대위 개최... 공관위원 구성 예정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은 11일 부산에서 첫 현장 비상대책위원회의를 개최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이날 회의에서 한 위원장은 내년 총선 공천 심사를 총괄할 공천관리위원회 위원 구성을 의결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 위원장과 비상대책위원들을 비롯해 윤재옥 원내대표, 유의동 정책위의장, 장동혁 사무총장 등 지도부가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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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서민·소상공인 대출 연체기록 삭제 '신용사면' 협의
정부와 국민의힘은 11일 국회에서 협의회를 열고 서민과 소상공인의 '신용사면' 방안을 논의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번 신용사면은 코로나19 팬데믹 등으로 소액 채무를 연체했지만, 전액 상환한 신용 취약계층이 대상이 될 예정이다. 대통령실은 지난 4일 윤석열 대통령이 주재한 민생 토론회에서 이런 조치를 검토 중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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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오늘 국회서 민주당 탈당·신당 창당 선언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전 대표가 11일 국회 소통관에서 탈당 및 신당 창당을 공식 선언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전 대표는 이 자리에서 탈당의 변과 함께 제3지대 신당 창당 구상에 대한 계획을 전할 예정이다. 앞서 이 전 대표는 그동안 당 혁신 필요성을 주장하면서 이재명 대표에게 '당 대표직 사퇴 및 통합 비상대책위원회 구성'을 요구해왔으나 거절 의사를 받고 "제 갈 길을 가겠다"고 밝힌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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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김종민 이원욱 조응천 민주당 탈당…한국 정치 새로운 길 열겠다
원칙과상식 '김종민 이원욱 조응천' 더불어민주당 탈당 전문이다. 우선 불의의 정치테러로 몸과 마음에 큰 상처를 입은 이재명 대표께 위로를 드립니다. 빠른 쾌유를 빕니다. 왜 이 길을 가는가. 우리는 오늘 민주당을 떠나 더 큰 민심의 바다에 몸을 던집니다. “한국 정치에 이의 있습니다. 이게 정치입니까? 이것이 어찌 정치입니까? 이의가 있으면 반대토론을 해야 합니다. 토론과 설득이 없는 정치가 어디 있습니까? 토론과 설득이 없는 정치도 있습니까?” 노무현이 3당 합당을 반대하며 손들고 외친 말입니다. 당시 노무현의 절규 중에 ‘회의’라는 단어를 ‘정치’라는 단어로 바꾸기만 한 것입니다. 우리 세 사람의 심정이 이렇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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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민생토론회 참석... "30년 이상 노후화 주택은 안전진단 없이 재건축"
윤석열 대통령은 10일 '국민이 바라는 주택'을 주제로 열린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에 참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경기 고양시 아람누리에서 열린 토론회에서 "우리 정부는 재개발·재건축에 관한 규제를 아주 확 풀어버리겠다"며 "30년 이상 노후화된 주택은 안전진단 없이 바로 재건축에 착수할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또 "다주택자를 집값을 올리는 부도덕한 사람들이라고 해서 징벌적 과세를 해온 건 정말 잘못된 것이고 그 피해를 결국 서민이 입게 된다"며 "우리는 중과세를 철폐해 서민들이, 임차인들이 혜택을 입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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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표, 윤대통령에 ‘이태원특별법’ 수용 요청... “거부권 아닌 수용하는 게 현명”
더불어민주당 홍익표 원내대표는 10일 '이태원 참사 특별법'과 관련,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법안 수용을 촉구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홍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아픔이 있는 곳에 정치가 있어야 한다"며 "윤 대통령은 특별법에 담긴 국민의 뜻을 무겁게 받아들여 법안의 정부 이송 즉시 거부권이 아닌 수용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이라고 말했다. 홍 원내대표는 "이태원 참사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 실질적인 재발 방지 대책 수립은 국민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국가적 책무이자 국회의 의무"라며 "늦었지만, 참사의 진상 규명을 위한 첫발을 내디뎠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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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현근택 성희롱성 발언 논란에 이재명, 윤리 감찰 지시
더불어민주당 싱크탱크 민주연구원의 현근택 부원장이 한 지역정치인 A씨의 여성 비서에게 성희롱성 발언을 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논란에 빠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논란 확산으로 이재명 대표는 현 부원장의 성희롱 의혹과 관련해 당 윤리감찰단에 조사를 지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친이재명계인 현 부원장은 비이재명계인 윤영찬 의원의 지역구인 경기 성남중원 출마를 준비 중인 상황이었는데 이번 사태로 향후 거취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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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헌 의원 대표발의 법안 2건, 국회 본회의 통과… 2024년 첫 성과
이상헌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더불어민주당·울산 북구)이 대표발의한 국민체육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과 자연유산의 보존 및 활용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2건이 1월 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10일 밝혔다.-국민체육진흥법은 체육지도자 교육 과정에서 이수해야 할 필수 교육을 기존 성폭력 등 폭력 예방 교육에서 스포츠윤리교육 전체로 확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 기존 법은 학교 체육교사, 국가대표 선수 등이 체육지도자 자격을 취득할 때 성폭력 등 폭력 예방교육 이외의 연수과정을 면제받을 수 있었다 . 그러나 체육계에서 인권침해 , 스포츠비치, 도핑 문제가 지속적으로 발견되면서 체육지도자 양성 과정에서 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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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이태원특별법' 일방 처리 유감 표명... "여야 합의 없어"
대통령실은 9일 이태원 참사 재조사를 위해 특별조사위원회를 구성하는 내용의 '이태원 참사 특별법'이 야당 주도로 국회를 통과한 데 대해 유감을 표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회는 이날 본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요구로 상정된 '10·29 이태원참사 피해자 권리보장과 진상규명 및 재발 방지를 위한 특별법'을 국민의힘 의원 표결 불참에도 불구하고 의결했다. 대통령실은 대변인실 공지를 통해 "'10·29 이태원 참사 피해자 권리보장과 진상규명 및 재발 방지를 위한 특별법'이 여야 합의 없이 또다시 일방적으로 강행 처리된 것에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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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버스·지하철요금 환급 'K-패스' 도입 ‘알뜰교통카드’ 대체... 대중교통법 본회의 통과
9일 국회 본회의에서 한국형 대중교통비 환급제 'K-패스' 도입을 위한 '대중교통의 육성 및 이용촉진에 관한 법률'(대중교통법) 개정안이 의결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K-패스는 오는 5월부터 시행하는 서비스로, 전용 교통카드를 통해 한 달에 15회 이상 정기적으로 지하철·버스 등 대중교통을 이용한 이들에게 이용 횟수나 금액에 비례해 요금의 일부를 환급해 주는 방식이다. 국토교통부는 현행 대중교통 할인 서비스 '알뜰교통카드'를 대체할 수 있도록 오는 5월 K-패스를 도입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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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칙과 상식’ 이원욱·김종민·조응천 민주당 탈당... 윤영찬은 잔류
더불어민주당 비이재명계 4인방 중 이원욱(3선·경기 화성을), 김종민(재선·충남 논산·계룡·금산)·조응천(재선·경기 남양주갑) 의원이 10일 탈당을 선언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원욱·김종민·조응천 의원은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방탄·패권·팬덤 정당에서 벗어나자고 호소했지만 거부당했다"며 탈당하겠다고 밝혔다. 당초 비명 모임 '원칙과 상식' 4인이 모두 탈당할 것으로 알려졌지만 윤영찬(초선·경기 성남중원) 의원은 당 잔류를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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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총선 7호 인재 영입... 울산 활동 전은수 변호사
더불어민주당은 총선에 투입할 '7호 인재'로 전은수(39) 변호사를 영입했다고 10일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전 변호사는 5년간 대전과 울산에서 초등학교 교사로 일한 뒤 부산대 법학전문대학원에 진학해 변호사가 된 뒤 줄곧 울산 지역 변호사로 활동했다. 민주당은 "전 변호사는 미래 세대를 대표하는 청년으로서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지역발전에 앞장서고 헌신해 왔다"며 "그간 갈고닦은 실력과 풍부한 경험을 토대로 혁신과 변화의 지역 균형 시대를 이끌어 나갈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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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K컬처 주역' 문화예술인 신년 인사회 참석
윤석열 대통령은 9일 '2024 문화 예술인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예술인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에서 열린 행사에서 많은 사람의 삶을 풍요롭게 하고 행복한 미래를 열어주는 문화 예술의 역할을 강조하며 우리 국민을 위해 노력해온 문화 예술인들에게 감사를 표했다고 대통령실이 밝혔다. 윤 대통령의 문화 예술인 신년 인사회 참석은 지난해에 이어 2번째로 행사에는 문화 예술인 150여명과 콘텐츠·후원기업 관계자들이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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