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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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양경숙 사건 공천헌금으로 물타기 말라”
[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검찰이 지난 4월 총선에서 민주통합당 공천헌금 명목으로 수십억원의 투자금을 받은 혐의로 인터넷방송국 ‘라디오21’의 양경숙 본부장에 대해 27일 구속영장을 청구한 것과 관련, 민주통합당은 “물타기 하지 말라”며 검찰에 경고했다.정성호 대변인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검찰은 언론에 ‘공천헌금’을 언급하면서 양경숙 본부장과 민주당의 공천 거래 의혹을 기정사실화 하려 하고 있지만, 이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이번 사건에 대해, 양경숙 본부장 본인도 당사자 간 투자약정이라고 주장하고 있다”며 “그 진위는 수사 과정에서 밝혀지겠지만, 이 사건은 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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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경찰이 안철수 사찰?…국민감시행태 경악”
[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민주통합당은 27일 경찰의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 원장에 대한 사찰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지난해 초 안철수 교수를 사찰했다는 보도가 있다. 만약 사실이라면 현 정권에서 끊임없이 자행되고 있는 국민감시행태에 경악을 금치 못한다”고 밝혔다.정성호 대변인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사찰이 있었다는 지난해 초는 안철수 교수가 유력정치인으로 거론되기 이전”이라며 “만약 당시에 안철수 교수에 대한 사찰이 이루어졌다면 민간인불법 사찰 때와 같이 현 정권에서 국민들에 대한 묻지마식 사찰이 있었다는 증거가 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그는 “지난해 당시 경찰청장이었던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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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정 “경찰의 박근혜 줄서기…안철수 정치사찰”
[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민주통합당 강기정 최고위원은 27일 경찰이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 원장의 사생활에 대해 내사를 벌였다는 뉴스와 관련, “이는 명백한 정치사찰이고, 민간인사찰의 연속인 것”이라고 질타했다.강기정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정권이 간이 크고, 경찰도 간이 큰 경찰”이라며 “민간인 불법사찰 진상규명을 국회에서 요구하고 있는 이 마당에 사정기관이 직접 나서서 유력 대선후보에 대한 정치사찰을 벌였다는 것”이라고 맹비난했다.아울러 “이 정권 연장을 위해서 어떠한 불법도 마다않겠다는 이 정권, 박근혜ㆍ이명박 정권의 부도덕함을 똑바로 보여준다”고 날을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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뿔난 안철수 “룸살롱 등 허위사실 보도 분명히 대응”
[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야권의 유력한 대선주자로 꼽히는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 원장이 지난 24일 자신을 둘러싼 ‘룸살롱 출입 논란’과 관련, “허위사실에 대해서는 분명하게 대응하고 조치하겠다”며 직접 해명하고 나섰다.안철수 원장은 이날 라는 입장문을 통해 “최근 논란에 대해 입장을 말씀드리겠습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그는 “저는 제게 가해지는 검증과 관련해서 잘못이 있다면 솔직히 인정하고 설명할 것은 분명하게 설명하겠다고 생각해왔다”며 “이번 문제에 대해 바로 입장을 밝히지 않았던 것은 하지도 않은 말을 가지고 왜곡하며 논란이 진행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이어 “그런데 이 어처구니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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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 탄생 66주년 ‘봉하음악회’ 9월1일 개최
[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은 노무현 대통령 탄생 66주년을 기념하는 가 9월 1일 저녁 7시 봉하마을 묘역 옆 잔디밭에서 열린다고 23일 밝혔다.2010년부터 시작된 는 올해가 세 번째로, 노무현 전 대통령 3주기 탈상과 새로운 출발의 뜻을 다지는 무대로 꾸며질 예정이다. 특히 9월 출시를 앞두고 있는 추모앨범 ‘노무현 레퀴엠’에 담길 노래와 음악을 처음으로 공개된다.이번 공연에는 추모앨범에 참여한 신해철, 장필순, 강은일, 노래를 찾는 사람들, 루이스 초이, 오케스트라 합창단뿐 아니라 조관우 등 뮤지션들이 대거 무대에 오른다.노무현재단은 “클래식, 팝, 국악 등 다양한 장르의 악기가 어우러지고 전문 음악인과 시민들의 목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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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이정현 “헌법재판관 호남 인사 추천하자”
[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새누리당 이정현 최고위원이 23일 국민대화합 차원에서 새누리당이 추천할 헌법재판관은 호남지역 인물로 추천하자고 공개적으로 제안해 눈길을 끌었다.이정현 최고위원은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새누리당의 대선후보께서 지금 국민대화합의 장정을 아주 힘차게 내딛고 있다. 국회 운영이나 당 운영에 있어서 새누리당은 뒷받침을 확실하게 해줘야한다”고 말문을 열었다.이어 “아울러서 아주 작은 것부터 우리 당에서 실천이 있었으면 좋겠다. 이를테면 국민대화합 차원에서 지금까지 우리가 인사나 정책 등 이런 부분에 있어서 다소 소홀했던 지역, 계층, 세대, 이념층에 대해서도 과감하게 문을 열고 개방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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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의 친구들> “안랩은 북한에 백신 제공한 적 없다”
[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은 23일 새누리당 심재철 최고위원이 백신프로그램을 북한에 제공했다는 의혹을 제기하고 나서자, 한마디로 일축했다.안철수 측 금태섭 변호사는 대언론 창구역할을 하는 페이스북 을 통해 “의혹을 제기하는 언론 보도에 대해 진상을 정확히 말씀드리면 ‘안랩은 북한에 백신 프로그램을 제공한 적이 없다’는 것”이라고 부인했다.이어 “백신 프로그램을 제공한 사실 자체가 없기 때문에, 선후 관계나 국가기관의 승인 문제 등은 나올 여지가 없다”고 의혹을 일축했다.금 변호사는 거급 “안랩이 V3를 북한에 제공한 사실 자체가 없기 때문에 이런 의혹은 애초에 성립할 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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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철 “안철수, 컴퓨터 백신 북한에 제공 의혹”
[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새누리당 심재철 최고위원이 23일 야권의 유력한 대선주자로 꼽히는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이 백신프로그램을 북한에 제공했다는 의혹을 제기하고 나섰다.일부 보수단체는 안랩(구 안철수연구소)이 지난 2000년 4월 컴퓨터바이러스 백신을 국가정보원이나 통일부 등의 협의나 승인 없이 북한에 제공했다고 주장하며 검찰에 국가보안법상 편의제공 혐의로 고발했다.심재철 최고위원은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안철수 원장이 백신프로그램을 북한에 제공했다는 의혹과 관련해서 어제 검찰에서 발표가 있었다. 백신프로그램이라고 통칭해서 나오고 있는데 2000년 당시면 백신이 공개ㆍ배포됐던 시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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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국제 망신살 뻗친 ‘MB 독도 표지석’ 창피”
[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민주통합당 김정현 부대변인은 22일 라는 제목의 논평을 통해 “한심하고 창피해서 얼굴을 들 수가 없다”고 개탄했다.김 부대변인은 “가뜩이나 한일관계가 민감한 이 시국에 이명박 대통령의 친필이 새겨진 독도 표지석 철거는 국제 망신”이라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장관부터 시작해 높은 사람들이 줄줄이 서서 제막식을 한지 얼마나 됐다고 철거 이야기가 나오나”라고 따져 물으며 “대통령이 방문하자마자 허겁지겁 충성경쟁 하듯이 일을 벌이니 이런 사태가 벌어지는 것”이라고 질타했다.그러면서 “표지석이 무슨 송덕비도 아니고, 완전히 사또 행차에 나발 부는 격”이라고 일침을 가했다.김 부대변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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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경선은 안철수와 후보단일화 위한 예선전”
[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새누리당 서병수 사무총장은 22일 민주통합당이 박근혜 대선후보가 전날 봉하마을을 전격 방문해 고 노무현 대통령의 묘역에 참배한 것을 ‘표를 위한 정치쇼’라고 비판한 것에 대해 ‘트집 잡기’라고 반격했다.서 사무총장은 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 “민주통합당은 우리당의 대통령후보가 결정되자마자 마치 ‘멘붕’(멘탈 붕괴)에 빠진 행태를 보이고 있다”며 “의례적인 축하조차도 인색하더니 후보 일정마저도 트집 잡기에 나섰다”고 비난했다.특히 “민주통합당의 행태가 이렇게 치졸하다면 우리도 할 말이 많다”며 “민주통합당의 대통령후보 경선은 안철수 씨와의 후보단일화를 위한 예선전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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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박근혜 봉건왕조시대 연상’ 발언 유감”
[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새누리당은 이해찬 민주통합당 대표가 22일 “박근혜를 거의 여왕으로 만드는 대선레이스에 들어간 것 같다. 우리나라가 봉건왕조시대로 돌아간 게 아닌가 우려된다”고 비판한 것과 관련, 반격에 나섰다.홍일표 새누리당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오늘 아침에 민주당 이해찬 대표께서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의 박근혜 후보에 대한 빅토리아 여왕, 엘리자베스 여왕 언급에 대해서 봉건왕조시대를 연상시킨다는 말씀을 했다”며 “황우여 대표의 발언은 인류역사상 성공한 여성 정치지도자의 사례를 대영제국의 기초를 만든 두 여왕을 예로 들면서 나온 말”이라고 해명했다.이어 “전통보수 정당인 새누리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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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박근혜를 여왕으로 만드는 대선레이스”
[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민주통합당 이해찬 대표는 22일 “박근혜를 거의 여왕으로 만드는 대선레이스에 들어간 것 같다”고 새누리당을 비판했다.이해찬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먼저 “20일 박근혜 후보가 마침내 새누리당의 후보로 확정됐다. 우선 후보가 됐다는 사실에 대해서는 축하드린다”고 말했다.이어 “그런데 그 후에 벌어지는 일을 보면 참 여러 가지가 우려스럽다”며 “어제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가 대영제국은 빅토리아 여왕이라든가 엘리자베스 여왕이 있었기 때문에 발전할 수 있었다는 표현을 하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고 지적했다.이 대표는 “박근혜를 거의 여왕으로 만드는 대선레이스에 들어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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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박근혜 후보의 노무현 참배, 분향소 습격사건?”
[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가 21일 경남 김해 봉하마을을 방문해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묘역을 참배한 것과 관련, 시사평론가 진중권 동양대 교수는 표를 노린 얄팍한 꼼수가 아니라면 박근혜 후보가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한 이명박 정권의 정치보복에 대해 공식적 입장을 밝혀야 하고, 그렇지 않으면 분향소 습격사건이라고 신랄히 비판했다.진중권 교수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이번 사건처럼 숭고하게 우스운 사건도 처음이네요”라고 힐난하며 말문을 열었다.그는 “박근혜 후보가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방문한 것은 높이 평가할 만한 일이나, 그게 표를 노린 얄팍한 꼼수가 아니라고 주장하려면, 무엇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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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천헌금 현기환-현영희 진상조사단? 민주당 자중하라”
[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민주통합당이 공천헌금 파문의 새누리당 현기환 전 의원과 현영희 의원에 대한 진상조사단을 구성하기로 한 것에 대해 새누리당은 “자중하고 중단하라”고 비판했다.홍일표 대변인은 21일 현안 브리핑을 통해 “제가 누차 말씀드렸지만 공천과 관련된 비리는 민주당 내에도 있었다. 한명숙 대표 시절에 사무부총장이 공천관련 금품을 수수해서 현재 징역형을 복역 중에 있다. 민주당 소속 국회의원이었던 용인출신 의원이 역시 지방선거와 관련된 금품수수의혹으로 구속돼 재판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그는 이어 “자당의 일에 신경을 써야 할 민주당이, 남의 당의 일을 가지고 감놓아라, 팥놓아라 하는 것은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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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현기환은 공천장사 파문 몸통 밝히는 열쇠”
[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새누리당 공천헌금 사건을 수사 중인 부산지검이 현기환 전 의원에 대해 소환을 통보한 것과 관련, 민주통합당은 “현기환 전 의원은 공천장사 파문의 몸통을 밝히는 열쇠”라며 검찰에 엄정한 수사를 촉구했다.정성호 대변인은 20일 국회 정론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누차 강조하지만 현기환 전 의원은 공천장사의 몸통으로 이어지는 다리이며, 공천장사 파문의 몸통을 밝히는 열쇠”라며 “따라서 현기환 전 의원에게 흘러간 돈이 어디에 쓰였는지 밝혀내는 것이야말로 검찰 수사의 성패를 좌우할 것”이라고 검찰을 압박했다.정 대변인은 “민주당과 국민은 이번 사건에 대한 검찰의 의지를 더 이상 불신하고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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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비자금 ‘조준웅’ 특검 아들, 삼성전자 특채 파문
[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지난 2007년 ‘삼성 비자금’을 수사한 조준웅 특별검사의 아들이 삼성전자 과장으로 특채됐다는 보도와 관련, 민주통합당은 “조준웅 특검은 삼성 특혜검사”라고 맹비난했다.정성호 대변인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조준웅 전 삼성특검의 아들이 삼성비자금 재판 뒤, 삼성전자에 과장으로 특채됐다고 한다. 삼성의 정관계 로비의혹을 수사하랬더니, 본인이 로비당사자가 돼 삼성과 뒷거래를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것”이라며 “사실이라면, 조준웅 특검은 삼성특별검사가 아니라 삼성특혜검사인 셈”이라고 규정했다.정 대변인은 “2010년 삼성전자 채용과정에 정상적으로 지원한 5명은 모두 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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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헌법재판관과 대법관 인사청문 서둘러야”
[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민주통합당 박지원 원내대표가 20일 새누리당에 헌법재판관 후보를 빨리 추천할 것을, 대법원에도 대법관 후보를 빨리 제청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박 원내대표는 이날 영등포 중앙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를 통해 “8월 임시국회와 9월 정기국회, 특히 대선을 앞둔 해이기 때문에 국회일정이 매우 시급하다”며 말문을 열었다.그는 “잘 아시다시피 다섯 명의 헌법재판관 임기가 오는 9월14일 끝난다. 따라서 민주당은 후보자를 추천하고 대법원장도 추천하고 있지만 아직 새누리당과 여야가 공동으로 추천하는 헌법재판관 후보자의 추천이 미진한 상태”라고 새누리당을 지적했다.이어 “어떠한 경우에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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