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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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2026년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
중랑구가 ‘2026년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수립했다.구는 3월 30일 청년정책위원회 정기회의를 열고, 앞서 3월 26일에는 제7기 중랑청년네트워크 회의를 통해 청년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청년의 현실을 반영한 정책 방향을 논의하고 기본계획을 확정했다.이번 계획은 ‘청년이 머무르고 싶은 중랑’을 목표로 ▲청년 역량 강화 ▲청년 활동 확대 ▲청년 기반시설 확충 등 3대 목표와 ▲참여 확대·권리 보호 ▲능력 개발·고용 ▲주거·금융·생활·건강 ▲문화·체육 ▲청년시설 운영 등 5개 분야, 총 50개 과제로 구성됐다. 특히 정책 참여 확대를 위해 세부 과제를 지난해 29개에서 50개로 늘렸다.구는 청년이 정책의 대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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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학교밖청소년 지원 강화를 위한 현장 간담회 진행
성북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학교밖청소년 지원 강화를 위한 현장 간담회를 진행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이승로 성북구청장, 정근식 서울시 교육감, 이지은 성평등가족부 청소년보호위원회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방문은 지역 내 학교밖청소년과 고립·은둔 청소년의 실태를 점검하고, 보다 효과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성북구 내 학교밖청소년의 규모와 특성, 주요 발굴 경로, 현재까지의 조치 현황 및 지원 실적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 필요성에 공감했다.특히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적시에 지원하기 위한 연계 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다. 상담·교육·자립 지원 등 다양한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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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도시제조업 작업환경 개선 지원사업 참가업체 모집
구로구가 도시제조업 작업환경 개선 지원사업 참가업체를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영세 제조업체의 위해요소를 줄이고 근로환경 개선과 작업능률 향상 설비를 지원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구로구에 소재한 상시근로자 10인 미만의 5대 제조업종 사업장이다. 대상 업종은 의류봉제, 기계금속, 인쇄, 주얼리, 수제화다.지원 규모는 업체당 최대 720만 원이며, 시비 70%와 구비 20%를 지원하고 총사업비의 10%는 자부담이다.지원 내용은 위해요소 제거, 근로환경 개선, 작업능률 향상 설비 지원과 안전 컨설팅 등이다. 소화기, 화재감지기, 누전차단기, 배선함 설치 등 기본 안전설비를 비롯해 덕트(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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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성북구 야외도서관 책읽는 성북-책, 도심을 물들이다' 운영 개시
성북구와 성북문화재단이 '성북구 야외도서관 책읽는 성북–책, 도심을 물들이다'를 4월 10일부터 4월 19일까지 매주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성북길빛도서관과 길빛근린공원 일대에서 운영한다.지난해 가을 길빛근린공원에 조성돼 많은 관심을 받았던 야외도서관이 2026년 봄,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문을 연다. 운영시간은 금요일과 토요일은 오후 12시부터 8시까지, 일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책, 도심을 물들이다’를 주제로 다시 찾아온 이번 야외도서관에서는 ▲ 성북구 사서가 엄선한 3,000여 권의 도서 ▲ 공원 곳곳에 마련된 서가와 빈백을 활용한 편안하고 자유로운 야외 독서 공간 ▲ 지난해 큰 호응을 얻은 오케스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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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서초 AI전트' 서비스 고도화 기능확장에 나서
서초구는 ‘서초 AI전트’의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기능 확장에 나선다고 밝혔다.‘서초 AI전트’는 주민들이 행정정보를 보다 쉽고 빠르게 이용할 수 있도록 사용자의 의도를 파악해 답변하고 실행까지 해주는 서비스다. 지난해 12월 정식 운영을 시작해, 약 3개월간 1만 3천 건의 문의를 처리하며 AI 행정 비서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특히, 하루 평균 약 130건을 평균 응답시간 9.2초로 처리하며, 30초 내 응답 비율은 98.9%에 이르는 등 안정적인 운영 성과를 보였다.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의 벤치마킹도 이어지고 있다. 행정안전부, 기획재정부를 비롯해 서울시, 금천구, 광명시, 수원시, 아산시, 의성군 등 여러 기관이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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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비상경제대책 전담 조직(TF)' 구성
구로구가 ‘비상경제대책 전담 조직(TF)’을 구성하고 본격 대응에 나섰다.구는 3월 31일 구청 르네상스홀에서 ‘비상경제대책 전담 조직 (TF) 회의’를 열고 부서별 대응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 전략을 논의했다.이번 전담 조직은 국제 정세 변화에 따른 경제 충격을 최소화하고 구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보호를 위해 마련됐다. 전담 조직(TF)은 최원석 부구청장을 대책반장으로 하고 기획경제국장이 대책부반장을 맡아 △비상경제총괄 △에너지대책 △민생안정지원 등 3개 분야로 나눠 운영한다.특히 지역경제 안정을 위해 비상경제총괄 분야에서는 전통시장과 대형마트를 중심으로 물가를 상시 점검하고, 피해 기업·소상공인 자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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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지역 내 숙박업소 대상 화재예방 안전점검 실시
도봉구가 지역 내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화재예방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관내 숙박업소 19개소며, 점검은 도봉소방서와 합동으로 진행한다.주요 점검 사항은 ▲소화기, 스프링클러 등 소방시설 작동 여부 ▲비상구 폐쇄 및 복도 내 물건적치 등 피난시설 관리 상태 ▲전기·가스 시설의 안전관리 실태 등이다.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규정에 따라 조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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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홈서비스 매니저 양성 과정' 교육생 모집
동작구가 ‘홈서비스 매니저 양성 과정’의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앞서 구는 국내 유통 전문기업인 GS리테일과 연계해 ‘시니어 배송 인력 양성 과정’을 운영하여 ‘취업 연계형 일자리 교육’의 모델을 성공적으로 제시한 바 있다.이번 ‘홈서비스 매니저 양성 과정’ 역시 시니어들의 숙련된 가사 노하우를 전문 직무교육과 결합해 현대적인 서비스 인력으로 육성하고, 교육 수료 후 바로 현장에 투입될 수 있도록 설계됐다.지원 대상은 동작구에 거주하는 55세부터 74세까지(1952년생~1971년생)의 구직 희망 여성 30명이며, 모집 기간은 4월 1일부터 14일까지다.최종 선발된 교육생들은 오는 4월 16일, ▲청소 서비스 실무 ▲고객 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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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국토부 청년월세 지원사업' 신규 대상자 모집
성동구는 2026년 ‘국토부 청년월세 지원사업’의 신규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높은 주거비 부담을 겪는 청년층의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한 정부 지원 정책으로, 19세~34세까지 부모님과 별도 거주하는 무주택 청년에게 월 최대 20만 원의 월세를 24개월간 지원한다.해당 연령의 청년이 신청하면 소득 및 재산 조사를 통해 청년가구는 중위소득 60% 이하, 자산 1억 2,200만 원 이하이고, 원가구(청년가구+청년과 별도 거주하는 청년의 부모)는 중위소득 100% 이하, 자산 4억 7,000만 원 이하에 해당하면 지원받을 수 있다. 원칙적으로는 청년가구와 원가구 모두 신청해야 하지만, 30세 이상, 혼인(이혼), 미혼부·모, 30세 미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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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미니푸드마켓' 개소
용산구는 ‘미니푸드마켓’을 개소했다고 밝혔다. 미니푸드마켓은 갈월동에 위치한 기존 푸드마켓까지 거리가 멀어 이용이 불편했던 취약계층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보광동 주민센터 5층에서 매월 1회 정기적으로 운영되며, 이태원1동·이태원2동·한남동·서빙고동·보광동 거주 주민이 이용 대상이다. 이날 개소식에는 해당 지역주민 40여명이 참석했으며, 행사와 함께 첫 물품 지원도 진행됐다. 푸드마켓은 이용자가 직접 매장을 방문해 필요한 식품과 생활용품을 선택하는 방식의 지원 사업이다. 용산구 푸드뱅크마켓센터 이용자는 지난해 기준 총 619명이다. 미니푸드마켓 사업은 서울잇다푸드뱅크와 이마트의 후원이 더해져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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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중소건설업체 실무자 대상 적정 공사비 산정기준 교육 추진
서울시는 중소건설업체 실무자를 대상으로 4월부터 적정 공사비 산정기준 교육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공사비는 정부가 매년 발표하는 공사비 산정기준(품셈)을 토대로 비용이 얼마나 드는지 산정되는데, 잘못 이해해 누락 할 경우 일한 만큼 공사비를 받지 못하기도 해 건설업계 어려움이 가중되기도 한다. 이번 공사비 산정기준 교육은 서울시가 건설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지원을 모색하기 위해 작년 하반기 개최한 건설협회 현장 간담회(2025년 7~9월)에서 건의된 사항이다. 중소건설업계에서는 그간 공사 항목 누락, 연계 공종 혼동, 할증 적용 오해, 신규 공법 이해부족 등 공사비 산정기준을 정확히 알지 못해 공사비를 반영하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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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제처, 제2회 법령데이터 활용 공모전 개최
법제처(처장 조원철)는 법령데이터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창의적 아이디어와 혁신 서비스를 발굴하기 위해 '제2회 법령데이터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법제처는 국가법령정보센터를 통해 법령, 행정규칙, 자치법규, 판례, 해석례, 중앙행정기관 결정선례 등 다양한 법령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러한 법령데이터는 국민의 일상생활은 물론 행정·산업·교육·연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폭넓게 활용할 수 있는 중요한 공공자원이다.특히 최근에는 AI 기술 발전과 함께 데이터 활용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면서, 법령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새로운 서비스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이번 공모전은 법령데이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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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입법]오세희의원 등 11인, 대규모유통업에서의 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제안
오세희의원 등 11인은 대규모유통업에서의 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제안했다고 1일, 밝혔다.제안이유 및 주요내용은 현행법은 상품 판매대금 지급기한을 규정하여 납품업자의 자금 회수 지연을 방지하고 거래상 지위 격차로 인한불공정거래를 완화하고 있음. 이에 따라 특약매입거래, 매장임대차, 위수탁거래의 경우 상품 판매대금을 월 마감 기준일부터 40일 이내에 지급하도록 하고, 직매입거래의 경우에는 상품수령일부터 60일 이내에 지급하도록 규정하고 있다.그러나 최근 티메프 사태, 홈플러스 정산 지연 논란, 쿠팡 관련 분쟁 등 일련의 사례에서 보듯이 유통시장 내 협상력 격차로 인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납품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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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입법] 강경숙의원 등 11인, 기초학력 보장법 일부개정법률안 제안
강경숙의원 등 11인은 기초학력 보장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제안했다고 1일, 밝혔다.제안이유 및 주요내용은 현행법은 모든 학생의 기초학력을 보장하여 능력에 따라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기초학력진단검사의 실시와 학습지원대상학생의 선정 및 학습지원교육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고 있다.그런데 학습지원대상학생을 선정하고 학습지원교육을 실시하는 과정에서 학부모 등 보호자의 협조가 이루어지지 않아 기초학력 보장을 위한 지원이 지연되거나 중단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이에 학부모 등 보호자는 학습지원대상학생의 선정 및 학습지원교육의 실시와 관련한 학교의 전문적인 판단을 존중하고 적극 협력하도록 함으로써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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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밀안전점검·진단 우수기관, 3곳 선정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와 국토안전관리원(원장 박창근, 이하 관리원)은 1일, 민간 시설물 점검·진단 업계의 품질 제고 및 기술력 향상을 유도하기 위해 점검·진단을 우수하게 수행한 기관 3곳을 ‘우수 점검·진단기관’으로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우수 점검·진단기관’은 부경구조이엔지, 월드안전진단, 서현이앤씨 등 3곳이다. 이들 기관은 점검·진단 수행실적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으며, 부실 이력이 없는 점 등이 종합적으로 고려됐다. 우수기관 선정은 관리원이 작년도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1차 후보를 선정하고, 평가위원회 위원 등 전문가 7인으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의 적정성 검증을 거쳐 국토교통부가 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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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진 한수총 회장, “바다 지켜야 수산업 미래도 있어”
한국수산산업총연합회(한수총)는 노동진회장이 “수산인의 희생으로 지켜온 바다는 국민의 생존과 국가의 경제에 막대한 영향력을 미치는 없어서는 안 될 자연의 보고”라며 “바다를 지켜야 수산업의 미래도 있다”고 강조했다.노동진 한수총 회장은 1일, 제15회 수산인의 날 기념식에서 개회사를 통해 어장이 있는 바다 보호의 중요성을 역설하며 이같이 밝혔다.‘함께 지킨 바다, 함께 커가는 수산의 미래’라는 주제로 전남 여수에서 열린 이날 기념식은 해양수산부가 주최하고, 한수총, 전라남도, 여수시의 공동 주관으로 개최됐다.노 회장은 이번 기념식 주제와 관련해 “최근 무분별한 개발과 자원 남획으로부터 바다를 지키는 국가 제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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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올림픽기념 제17회 전국 카누경기 대회, 성황리 개최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지난 30일부터 ‘서울올림픽기념 제17회 전국 카누경기대회’가 미사경정공원 카누경기장에서 성황리에 열리고 있다고 1일, 밝혔다. 대한카누연맹이 주최하고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남녀 중·고등부, 대학부, 일반부 선수단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치고 있다. 대회 이틀째인 31일 열린 개회식에는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하형주 이사장, 대한카누연맹 이행숙 회장, 이성철 경륜경정총괄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대회에 출전한 지도자와 선수단을 격려했다.하형주 이사장은 축사를 통해 “1988년 서울올림픽의 유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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