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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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고교학점제 공간조성 본격화…현장 체감 높인다
경기도교육청이 고교학점제 안착을 위한 학교 공간 혁신에 속도를 낸다.경기도교육청은 2일 남부청사에서 ‘2026년 고교학점제 학교 공간조성사업 대상교 실무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하고 현장 지원을 강화했다고 밝혔다.고교학점제 공간조성사업은 학교 구성원이 참여하는 설계를 통해 교육과정과 연계된 맞춤형 학습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학생의 학습권 보호와 교육환경 개선을 목표로 한다.이번 연수에는 대상교 교원과 행정직원, 교육지원청 관계자 등 130여 명이 참여했으며, 사업 이해와 전문가 특강, 사례 공유 등을 통해 실무 역량과 협업 체계를 동시에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2026년에는 일반계고 41교, 직업계고 8교 등 총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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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교육공무직 노무역량 강화 연수 실시
경기도교육청이 교육공무직 업무 담당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실무 중심 연수를 실시한다.도교육청은 2일부터 3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2026년 교육공무직원 업무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교육공무직원 관련 업무 담당자의 노사관계 이해를 높이고 노무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본청과 교육지원청 담당자 등 100여 명이 참여한다.교육과정은 인사·임금 등 핵심 정책 이해를 비롯해 직장 내 괴롭힘 및 성희롱 대응 교육, 지역별 사례 공유, 현안 중심 분임 토의 등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특히 교육지원청 간 사례 공유 프로그램을 통해 현장 경험을 나누고, 분임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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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하늘수, 4년 연속 국가브랜드대상…수돗물 신뢰 ‘입증’
인천시 수돗물 브랜드 ‘인천하늘수’가 국가브랜드대상 4년 연속 수상이라는 성과를 거두며 경쟁력을 입증했다.인천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인천하늘수’가 ‘2026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국가브랜드대상’ 수돗물 부문에서 4년 연속 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대한민국 국가브랜드대상은 세계 3대 국제광고제 중 하나인 뉴욕 페스티벌이 주관하는 시상식으로, 소비자 평가를 통해 국가를 대표하는 브랜드를 선정한다.이번 수상은 브랜드 인지도와 만족도, 충성도, 국제 경쟁력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결과로, 시민들의 실제 체감과 신뢰가 반영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인천하늘수’는 시민과 함께 이름과 로고를 만들어 온 인천 대표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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컷오프 이진숙, 공관위에 원점 재검토 재차 요구... "경선 다시하라"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경선 과정에서 컷오프(공천 배제)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2일 새로 구성된 공천관리위원회에 경선 재검토를 재차 요구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이날 낸 입장문에서 "이정현 공관위가 사퇴한 지 이틀 만에 국민의힘 새 공관위가 오늘 구성됐다"며 "새 공관위는 대구시장 경선 과정을 즉각 중단시키고 원점에서 다시 경선 절차를 시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그는 "전 공관위는 어떤 기준도 원칙도 없이 이진숙, 주호영 대구시장 예비후보를 컷오프 했다"면서 자신이 국민의힘 예비후보를 상대로 한 각종 여론조사에서 1위를 기록했는데도 컷오프된 데 대해 "공정과 상식, 대구 민심에 정면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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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로봇산업에 22억 투입…혁신성장 지원 본격화
인천시가 로봇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대규모 지원사업에 나섰다.인천광역시는 총 22억 원 규모의 ‘2026년 로봇산업 혁신성장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기업 성장 지원을 중심으로 산학협력, 인재 양성, 로봇 문화 확산까지 아우르는 종합 지원 정책으로, 인천테크노파크가 사업을 전담해 추진한다.시는 올해 34개 기업 및 기관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을 진행한다. 우선 로봇기업 9개 사에는 시제품 제작과 제품 고도화를 지원하고, 창업 7년 이내 스타트업 4개 사에는 전문가 컨설팅과 투자유치 기회를 제공한다.또 중소·중견기업 4개 사에는 로봇 도입을 지원하고, 11개 사에는 글로벌 판로 개척을 위한 마케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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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천사지원금’ 확대 개편…신청 간소화·자동지급 도입
인천시가 영유아 양육 가정의 부담을 덜기 위해 ‘천사지원금’ 제도를 대폭 개선한다.인천광역시는 2026년부터 신청 기준을 완화하고 절차를 간소화해 시민 편의를 높인다고 밝혔다.‘천사지원금’은 인천형 출생정책 ‘아이플러스(i+) 1억드림’의 일환으로, 1세부터 7세까지 아동에게 연 120만 원씩 최대 84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번 개편의 핵심은 신청기한 확대와 자동 지급 도입이다. 기존 생일 기준 60일이던 신청기한은 120일로 늘어나고, 매년 반복 신청해야 했던 절차도 최초 1회 신청으로 간소화된다. 이후에는 별도 신청 없이 매년 자동으로 지원금이 지급된다.다만 신청기한을 초과할 경우 해당 연도 지원금은 받을 수 없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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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PFAS 정밀조사 착수…수돗물 안전성 강화 나선다
인천시가 수돗물 안전성 강화를 위해 과불화화합물(PFAS)에 대한 정밀 실태조사에 착수했다.인천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상수원수와 정수 과정에서 PFAS 존재 여부와 농도 분포를 확인하기 위한 조사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PFAS는 물과 기름을 튕기는 특성과 높은 안정성으로 다양한 산업에 활용돼 왔지만, 자연 분해가 어렵고 인체에 축적될 수 있어 관리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물질이다.이번 조사는 인천시 주요 정수장 4곳과 취수 지점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분석 항목은 과불화옥탄산(PFOA), 과불화옥탄술폰산(PFOS), 과불화헥산술폰산(PFHxS) 등 국내 수질 감시항목 3종을 포함해 국제 규제 기준에 해당하는 18종까지 확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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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중동 사태 관련 "이번 위기는 소나기 아닌 폭풍우…매점·매석 무관용"
이재명 대통령이 2일 중동 전쟁으로 에너지 수급 불안이 확산하는 등 경제위기 우려가 커지는 것과 관련해 위기 의식을 강조하며 부당이익 등 행위에 강력 대응을 예고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국회에서 가진 추가경정예산안 처리 협조를 위한 시정연설에서 "공동체의 위기를 틈타 담합, 매점·매석 등 부당이익을 취하는 행위는 무관용 원칙에 따라 엄정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석유와 핵심전략 자원의 공급기반 확보를 위해 7천억원을 투입할 것"이라며 "석유 화학산업의 '쌀'인 나프타 수급과 석유 비축 지원 확대로 견고한 공급망을 구축하고, 유가 정보 공개와 철저한 불법행위 감시를 통해 공정한 석유 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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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산업재해 예방 총력…‘SAFE 전략’ 본격 추진
인천시교육청이 교육 현장의 산업재해를 줄이기 위한 종합 대책을 마련하고 본격적인 실행에 나선다.교육청은 ‘2026년 산업재해예방 계획’을 수립하고, 근로자의 안전과 건강을 보호하는 현장 중심의 안전보건 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교육청 분석에 따르면 산업재해 발생 건수는 2021년 72건에서 2024년 257건까지 증가했으나, 2025년을 기점으로 감소세로 전환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학교 현장 맞춤형 컨설팅과 안전관리 정책이 효과를 거둔 결과로 평가된다.이번 계획은 기존 사후 대응 중심에서 벗어나 사전 예방 중심으로 정책 방향을 전환하는 데 중점을 뒀다.특히 ‘SAFE’ 4대 전략을 중심으로 선제적 예방 시스템 구축, 유해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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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독서문화 확산 나선다…민간과 협력 강화
인천시교육청이 학생들의 독서 습관 형성과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민간단체와 협력에 나섰다.교육청은 2일 전국독서새물결모임과 ‘독서교육 활성화 및 독서문화 진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학교 중심의 독서교육을 가정과 지역사회로 확장해 지속 가능한 독서문화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앞으로 독서 관련 공동 사업을 기획하고, 학생 대상 독서·토론·논술 프로그램과 대회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교원과 학부모를 위한 독서교육 연수도 함께 추진한다.인천시교육청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현장 중심의 독서교육을 강화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생활 속 독서문화 확산에 힘을 쏟을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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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범여권 개헌 추진 당론 반대 결정... "지선에 맞춘 개헌 안 돼"
국민의힘이 2일 지방선거 전 개헌에 대한 반대를 당론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송언석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이재명 대통령의 국회 시정연설 직전 열린 의원총회에서 "우리 당은 개헌에 반대하지 않는다. '선거 개헌'을 반대하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개헌을 선거에 맞춰서 실시한다면 그 선거는 개헌이 블랙홀처럼 모든 것을 빨아들이기 때문에 개헌 선거가 된다"며 반대 이유를 설명했다.그러면서 "헌정사에 여야 합의 없이, 특히 야당의 반대를 짓밟고 추진된 개헌으로는 4사5입 개헌, 3선 개헌, 10월 유신이 있었다"며 "역사에서는 이것을 개헌이라 하지 않고 독재라고 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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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추경안 여야 신속 처리 거듭 당부... "민생경제 전시상황…골든타임 놓치지 말아야"
이재명 대통령이 2일 중동 전쟁의 여파와 관련해 정부가 제출한 26조 2천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의 국회의 신속한 처리를 당부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이 대통령은 이날 국회 본회의장에서 시정연설을 갖고 "중동 전쟁이 야기한 중차대한 위기 앞에 국민의 삶과 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이 자리에 섰다"며 "우리 정부는 민생 경제 전시 상황이라는 엄중한 인식을 갖고 당면한 위기 타개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중동 전쟁이 시작된 지 오늘로 34일째"라며 "최악의 에너지 안보 위협으로 평가받는 이번 사태는 글로벌 경제에 충격을 주고 있으며, 언제 끝날지 알 수 없는 불확실성은 경제에 큰 악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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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의장, 中 우호 방한단 접견... "한중수교 35주년 양국 문화교류 협력하자"
우원식 국회의장이 2일 중국 국회 격인 전국인민대표대회 산하 중한우호소조 방한단을 접견하고 양국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우 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양샤오차오 중한우호소조 조장 등 방한단을 만나 먼저 "작년 4월 '푸바오'가 중국에 반환됐을 때 우리나라 사람들이 굉장히 아쉬워했다. 한국 사람들의 '판다 사랑'이 굉장히 깊다"며 "자인언트판다가 국내에 다시 도입된다면 한중간 우호 증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내년 한중수교 35주년을 맞아 대한민국 국회와 전인대가 인적교류를 증진하고 문화 교류를 확장하면서 양국 간 경제적 긍정 효과를 꾀하기 위해 협력하자"고 제안했다.이에 양샤오차오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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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시정연설서 지역화폐 등 서민경제 지원 강조... "숨통 틔우겠다"
이재명 대통령은 2일 정부가 제출한 추가경정예산안을 위한 시정연설에 나서며 서민경제 지원을 강조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국회 본회의장에서 가진 취임 후 세 번째 시정연설에서 "고유가·고물가로 이중 부담을 겪는 서민의 숨통을 틔워드릴 것"이라고 말했다.우선 이 대통령은 "고유가 부담 완화 3대 패키지에 10조 원 이상을 투자해 국민 부담을 덜겠다"며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마련해 소득 하위 70% 국민 약 3천600만명을 대상으로 10만∼20만원까지 차등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특히 "지원금은 지역화폐로 지급해 지역과 골목상권의 소상공인 자영업자에게 도움이 되고 경기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설계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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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법, '배당 불공정' 국힘 장동혁 주장 반박... "타법원 동일"
서울남부지법이 2일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의 가처분 사건 배당이 공정하지 않다는 비판에 대해 다른 법원도 동일한 방식이라며 반박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남부지법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민사 신청합의 사건은 수석부인 제51민사부(권성수 수석부장판사)가 담당한다"며 "서울 관내 타 법원에서도, 이와 마찬가지로 수석부에서 민사 신청합의 사건을 담당하고 있다"고 밝혔다.앞서 판사 출신이기도 한 장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남부지법에는 가처분 신청 사건을 담당하는 합의부가 2개 있다. 그런데 국민의힘 관련 가처분 신청 사건은 유독 권성수 재판장이 있는 민사합의 51부에만 계속 배당돼 왔다"며 불공정성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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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與 정치개혁 요구 피켓시위 예고.. "시정연설 전 피켓시위 준비 중"
조국혁신당이 2일 더불어민주당에 정치개혁 이행을 촉구하며 국회 시정연설을 앞두고 피켓 시위를 예고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혁신당 박병언 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후 "오후 1시45분쯤 국회 로텐더홀 앞에서 (정치개혁 촉구) 피켓 시위를 준비 중"이라며 이같이 밝혔다.혁신당과 진보당, 기본소득당, 사회민주당 등 진보 성향 4당은 지방선거에서 ▲ 3∼5인 중대선거구제 확대 ▲ 비례대표 정수 확대 ▲ 통합특별시의회 중대선거구제 도입 등을 요구하면서 천막 농성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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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김부겸 공개지지… "대구, 정치꾼 아닌 행정가 뽑아야"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차기 대구시장으로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지지한다고 밝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을 탈당하고 정계 은퇴를 선언했던 홍 전 시장은 2일 페이스북에 "후임 대구시장이 능력 있고 중앙정부와 타협이 되는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며 "민주당을 지지한 게 아니라 김부겸을 지지한다"고 언급했다.그는 "대구는 막무가내식 투표를 하니까 민주당 정권이 도와주지도 않고 버린 자식 취급하는 것"이라며 "대구에 도움이 된다면 당을 떠나 정치꾼이 아닌 역량 있는 행정가를 뽑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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