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연합뉴스에 따르면우 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양샤오차오 중한우호소조 조장 등 방한단을 만나 먼저 "작년 4월 '푸바오'가 중국에 반환됐을 때 우리나라 사람들이 굉장히 아쉬워했다. 한국 사람들의 '판다 사랑'이 굉장히 깊다"며 "자인언트판다가 국내에 다시 도입된다면 한중간 우호 증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내년 한중수교 35주년을 맞아 대한민국 국회와 전인대가 인적교류를 증진하고 문화 교류를 확장하면서 양국 간 경제적 긍정 효과를 꾀하기 위해 협력하자"고 제안했다.
이에 양샤오차오 조장은 "한중 양국은 서로 이사 갈 수 없는 이웃 국가이자 떼려야 뗄 수 없는 파트너"라며 "앞으로 한중관계 한층 발전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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