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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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공사, 행안부 공공데이터 및 데이터기반행정 평가 최고등급 동시 달성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 실태평가’ 및 ‘2025년 데이터기반행정 실태평가’에서 2개 부문 모두 최고등급인 ‘매우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부문 별로는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 실태평가’에서 7년 연속 최고등급, ‘데이터기반행정 실태평가’에서 3년 연속 최고등급을 달성하며 자체적인 기록을 경신해 나가고 있다. 특히, 인공지능(AI) 시대에 발맞춰 이번 평가에 ‘AI 친화·고가치 데이터 개방’, ‘AI 도입·활용 성과’ 등 AI 관련 지표가 새롭게 도입되고 정성평가 강화와 함께 기존 3등급 평가체계가 5등급 체계로 개선돼 변별력이 높아진 만큼, 이번 성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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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소상공인 협·단체 협의회 '소통마루' 출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인태연, 이하 소진공)은 지난 2일, 대전 공단 본부에서 소상공인 협·단체와의 정책 협의회인 '소통마루' 출범식을 개최하고, 현장 중심의 정책 소통 강화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소통마루'는 소상공인 협·단체와의 정례적인 정책 협의회로,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제도 개선을 추진하기 위해 구성되었으며, 이날 행사에는 소상공인연합회, 전국상인연합회 및 한국외식업중앙회 등 총 16개 협·단체 대표와 관계자 약 50여 명이 참석했다.이날 행사는 참석자 소개와 이사장 인사말을 시작으로 소상공인 협의회 '소통마루' 출범식 및 기념 촬영, 협의회 운영 방안 및 ‘26년 소상공인 주요 정책 설명, 협·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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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식목일 맞아 계족산 장동산림욕장서 나무 심기 행사 실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인태연, 이하 소진공)은 지난 2일 오전,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계족산 장동산림욕장에서 탄소중립 실천과 친환경 가치 확산을 위한 나무 심기 행사에 참여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후 위기 대응과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소진공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매실나무를 심는 활동을 하며 탄소중립 실천과 친환경 가치 확산에 동참했다. 이번 활동을 통해 소진공 조직 내 친환경 문화를 형성하고 확산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탄소중립 실천 중심의 조직문화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소진공은 앞으로도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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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교유착 합수본, 전재수 의원 보좌관 '증거인멸 혐의' 피의자로 소환
정교유착 비리 의혹을 수사하는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의원의 보좌관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합수본은 이날 오전 10시께부터 전 의원의 보좌관 A씨를 증거인멸 혐의를 받는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중이라고 전했다.A씨는 지난해 12월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을 수사하던 경찰이 전 의원의 지역구 사무실을 압수수색하기 직전 사무실 PC 하드디스크를 폐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이날 조사에서 합수본은 폐기 과정에서 전 의원의 지시나 의원실의 조직적 관여가 있었는지 집중 조사할 것으로 보인다.전 의원 측은 증거인멸 의혹이 제기되자 "해당 직원이 개인 파일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이루어진 것"이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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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공관위, 김부겸 '만장일치'로 대구시장 후보 단수공천 확정
더불어민주당이 3일 김부겸 전 국무총리에 대한 공천 심사에서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후보 단수 공천을 확정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김이수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대구시장 후보자 면접을 마친 뒤 "중앙당 공관위는 김 후보를 만장일치로 대구광역시장 후보자에 선정했다"고 밝혔다.16∼18대 총선에서 경기 군포에서 내리 당선되며 3선 국회의원을 지낸 김 전 총리는 19대 총선에서 민주당 '험지'인 대구에서 지속적으로 도전하며 20대 총선에서 진보 계열 정당 후보로는 31년 만에 처음으로 당선을 이룬바 있다.김 전 총리가 이번 지선에서 당선될 경우 최초의 진보 계열 정당 소속 대구시장이 탄생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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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판 출석 오세훈, 민중기 특검 비판... "'짜맞추기 기소.. 명태균 일당과 반드시 대가 치를 것"
오세훈 서울시장이 3일 오전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사건 공판에 출석에 앞서 '정치 브로커' 명태균씨와 함께 민중기 특별검사팀을 강하게 비판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오 시장은 이날 공판 출석 직전 페이스북을 통해 "재판이 진행될수록 이 사건의 본질이 드러나고 있다"며 "처음부터 짜맞추기 조작 기소이고, 범죄자 옹호 기소"라고 썼다.이어 "김영선은 수사 초기 이 사건에 대해 대부분 모른다는 입장이었다. 그런데 수사 과정에서 검사들의 중재로 명태균의 '가이드'를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며 "이후 김영선은 자신의 기존 진술을 모두 바꿔 명태균의 주장에 따르고 있다. 명백한 입 맞추기"라고 지적했다.오 시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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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정부 추경 고유가 비관련 항목 삭감 추진... "유류 보조금 지원 사업 등 제안"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가 3일 26조2천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국회 심사에서 비관련 항목에 대한 삭감을 예고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송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이번 추경은 한마디로 진단은 고유가인데 처방은 현금 살포인 오진 추경, 가짜 추경"이라며 "신재생에너지 사업, 독립영화 제작비 지원, 예술인 지원, 뜬금없는 창업 지원사업 등 이번 추경 목적과 맞지 않는 사업들은 삭감 대상이 될 것"이라고 했다.그러면서 "이런 불필요한 사업에서 삭감한 재원은 고유가로 직격탄을 맞은 국민에게 집중 지원하는 사업으로 전환하겠다"며 화물차·택시·택배 종사자 70여만 명에게 60만원의 유류 보조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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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찾은 정청래, 4·3 사건 관련 "국가폭력 형사공소시효·민사소멸시효 폐지 특례법 조속 처리"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제주 4·3 사건 78주년인 3일 국가폭력의 형사 공소시효와 민사 소멸시효 폐지를 위한 특례법 조속 처리를 강조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 대표는 이날 제주도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 후 제주 4·3 평화공원에서 열린 제78주년 4·3 희생자 추념식에 참석했다.정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말 제주 타운홀 행사에서 국가폭력 범죄에 대해 "나치 전범처럼 죽을 때까지 반드시 책임을 묻겠다"고 언급한 것을 거론하면서 이같이 말했다.또 "민주당은 상훈법, 제주 4·3 특별법 등을 처리해 '제주 4·3 진압 공로 서훈'의 취소 근거를 마련했다"며 "제주도민과 양민을 학살한 사람이 반대로 서훈을 받는 일은 절대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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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제명' 김관영, 법원에 불복 가처분 신청… "마지막 몸부림"
더불어민주당에서 제명된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당의 징계에 불복해 법원을 통한 소명 절차에 들어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도지사는 3일 페이스북을 통해 "저는 어제 서울남부지법에 '제명처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접수했다"고 밝혔다.그는 "사랑하는 민주당에 남기 위한 마지막 몸부림"이라며 "도민과 함께 만든 성과, 전북의 자존심을 지켜야 한다는 간절함"이라고 설명했다.앞서 김 도지사는 음식점에서 청년들에게 돈 봉투를 건넸다는 의혹으로 당으로부터 제명 처분을 받았다.이에 대해 김 도지사는 "청년들과 저녁 식사 후 대리기사비 명목으로 돈을 건넨 사실이 있다"고 인정하면서도 "부적절할 수 있다"고 판단해 즉시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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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마크롱과 정상회담... '글로벌 전략적 동반자' 관계 격상
이재명 대통령이 3일 청와대에서 한국을 국빈 방한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개최한다.마크롱 대통령의 이번 국빈 방한은 양국 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이뤄졌으며 두 정상은 전날 친교 만찬을 먼저 진행했다.이날 정상 회담에서는 교역·투자, 인공지능(AI)·우주·원자력 등 첨단산업, 과학기술, 교육·문화, 인적교류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 증진 방안이 논의될 전망이다.특히 이번 방한을 계기로 양국은 2004년 수립한 '21세기 포괄적 동반자' 관계를 22년 만에 '글로벌 전략적 동반자'로 격상하기로 했다고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에서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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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새 공관위 충북지사 경선 원점 재추진 결정... 한국시리즈 방식
새로 출범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현역 컷오프'(공천 배제)와 후보 내정설 등으로 논란이 일었던 충북도지사 경선을 원점에서 재추진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박덕흠 공관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회의를 마친 뒤 "충북도지사는 최초 등록 시점으로 돌아가 (현역 도지사를 제외한) 후보자 전원을 대상으로 예비 경선을 실시하고, 이를 통과한 후보가 현역 도지사와 일대일 경선을 치르는 방식으로 진행하겠다"고 말했다.아울러 공관위는 컷오프됐던 이범석 현 충북 청주시장이 낸 재심 청구도 받아들여 역시 같은 방식으로 경선을 진행키로 결정했다.박 위원장은 컷오프된 주호영 의원이 공관위 결정의 효력을 정지해 달라며 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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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오늘 제주서 현장 최고위… 제주 4·3 사건 78주기 추념식도 참석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는 3일 제주 4·3 사건 78주기를 맞아 제주도를 방문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청래 대표와 최고위원들은 이날 제주 한화리조트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지방선거 출마자 등과 함께 지역 현안 등을 논의한다.지도부는 이후 제주4·3평화공원에서 열리는 '제78주년 4·3 희생자 추념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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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대정부질문 시작… 정부 중동사태 대응·추경 격돌
국회가 3일 대정부질문 일정에 돌입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국회는 이날 정치·외교·통일·안보 분야를 시작으로 6일 경제, 13일 교육·사회·문화 분야 대정부질문을 이어갈 예정이다.이날 여야는 최근 요동치는 국제 정세와 관련해 한미 관계, 대북 정책 등 이재명 정부의 외교·통일 정책과 경제 상황을 두고 공방을 펼칠 전망이다.명 국정조사'에서도 여야 간 공방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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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계 확정된 대출관리 태만…산업은행, 내부감사서 드러난 ‘여신 통제 붕괴’
산업은행 내부감사에서 대출금 관리 태만이 적발돼 징계가 확정됐다. 외부 비판이 아닌, 산업은행 스스로 내린 공식 판단이다. 박상진 회장 취임 이후 이어진 각종 논란이 단발성 구설이 아닌 구조적 문제였음을 내부 문서가 확인한 셈이다.산업은행은 1월 16일부터 3월 9일까지 실시한 부실여신 전수 감사 결과를 통해 총 14건의 지적사항을 확정했다. 징계 1건을 포함해 주의 4건, 유의 4건, 의견통보 5건이 동시에 쏟아졌다.징계 사유는 ‘대출금 관리 업무 태만’. 여신 실행 이후 관리 단계에서 기본적인 통제가 작동하지 않았다는 의미다.감사 결과를 보면 문제는 단일 사안에 그치지 않는다. 관계회사 위험분석 미흡 등 심사 단계 부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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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실리콘밸리서 미래 모빌리티 협력 행사 개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가 한미 미래 모빌리티 협력 확대를 위한 행사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산업통상자원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는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 한국자동차연구원, 한국자동차산업협동조합, 현대자동차그룹과 함께 4월 1일부터 이틀간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미래 모빌리티 수퍼커넥트’ 행사를 개최했다고 전했다.이번 행사는 자율주행과 소프트웨어 기반 차량, 인공지능 기술 적용 확대 등 자동차 산업 변화에 대응해 한미 간 공급망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미국의 완성차 및 모빌리티 기업과 자율주행 기술 기업, 국내 기업 30여 개사가 참여했으며, 현지 산업 관계자 약 150명이 참석했다. 현장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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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공사, 마곡17단지 토지임대부 분양주택 당첨자 발표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사장 황상하)가 지난 3월 10일부터 3월 18일까지 접수한 마곡지구 17단지(마곡동 747-1, 이하 마곡17단지) 토지임대부 분양주택의 본청약 당첨자를 발표했다.2일 SH에 따르면 마곡17단지는 총 381세대 모집에 사전청약 당첨자를 포함해 약 2만 명이 지원했으며, 특별공급 70:1, 일반공급 125:1의 평균 경쟁률을 기록했다. 마곡17단지는 토지임대부 분양주택으로, 토지는 공공(SH)이 소유하고 지상의 건축물은 수분양자가 소유하는 형식의 공공분양주택이다. 주변 환경 및 교통 여건이 우수한 마곡지구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분양받을 수 있어 실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당첨자 선정 결과, 일반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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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 창립 25주년 맞아 ‘AX 비전’ 선포... AI 중심 에너지 혁신 가속화
한국중부발전(사장 이영조)이 2일 충남 보령 본사에서 창립 25주년을 맞아 인공지능을 통한 미래 에너지 산업의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해 ‘AX(AI Transformation)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선포식은 지난 25년간의 성과를 돌아보고, 급변하는 글로벌 에너지 시장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부발전은 전사적 업무 영역에 AI를 중심으로 두는 패러다임 전환을 통해 발전소 운영, 안전 관리, 행정 사무 등 모든 영역에 AI 기술을 융합해 업무 효율을 극대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확보할 방침이다.이를 구체화하기 위해 ‘비전 2040 경영전략’과 연계하여 ‘AI 전환 가속화 및 미래역량 혁신’을 핵심 AI 전략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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