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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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금융진흥원, 공익법인 투명성·효율성 평가에서 4년 연속 최우수등급 획득
서민금융진흥원이 공익법인 투명성·효율성 평가에서 4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서민금융진흥원은 한국가이드스타가 실시한 공익법인 투명성·효율성 평가에서 4년 연속 최우수 등급인 ‘별 3개’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해당 평가는 국세청 공시 데이터를 기반으로 재무효율성과 투명성·책무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한국가이드스타에 따르면 전체 공익법인 1만 3,747곳 가운데 ‘별 3개’를 받은 기관은 48곳으로, 약 0.35% 수준이다. 서민금융진흥원은 재무효율성 2개 지표와 투명성 및 책무성 8개 지표에서 평가를 받았다.서민금융진흥원은 기부금을 활용해 휴면예금·보험금 원권리자 지급과 저소득·저신용자 대상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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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2026년 장기요양 '청구그린(Green)기관' 460개소 선정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기석)은 장기요양기관의 올바른 청구문화 확산을 위해 장기요양 급여비용을 모범적으로 청구하는 우수기관 460개소를 ‘2026년 장기요양 청구그린(Green)기관(이하 청구그린기관)’으로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청구그린기관은 2025년 급여비용 청구기관 중 환수 미발생 등 엄격한 자격기준을 충족한 상위 1%에 속하는 청구 우수기관으로 재가급여기관(방문요양·방문목욕·방문간호) 276개소, 시설급여기관(주·야간, 단기보호 포함) 184개소가 최종 선정되었다. 특히, 이번 선정은 2025년 선정된 기관들의 건의사항을 적극 반영하여 전년대비 장기요양기관 40개소를 추가 선정하여 우수 사례를 확산함으로써 현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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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2025 건축분쟁조정 사례집’ 발간
국토안전관리원(원장 박창근, 이하 관리원) 건축분쟁전문위원회 사무국은 2일, 건축공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갈등을 합리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2025 건축분쟁조정 사례집’을 제작해 전국 지방정부에 배포하고 관리원 누리집에 게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례집은 위원회가 설립된 2014년부터 2025년까지 접수되어 처리된 2,632건의 사건 중 각 유형별 대표 사례를 엄선해 수록했다. 올해 사례집은 단순한 사건 나열을 넘어, 실제 조정 과정에서 쟁점이 된 판단기준과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한 게 특징이다. 사건 이미지를 인공지능(AI)을 활용하여 제작함으로써 일반 국민도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사례집은 건축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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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성능개선 충당금 제도’ 정책토론회 개최
국토안전관리원(원장 박창근, 이하 관리원)은 2일, 국토교통부와 관리원이 함께 주관하고 더불어민주당 안태준 의원(경기 광주시을)과 정준호 의원(광주 북구갑)이 공동 주최하는 ‘성능개선 충당금 제도 활성화 방안 정책토론회’가 9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최근 주요 기반 시설의 노후도가 빠르게 증가하고 기후 위기가 심화되면서, 선제적 유지관리와 그에 대한 재원 확보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대해 정부는 성능개선에 필요한 재원을 미리 확보해 두고, 이를 바탕으로 성능개선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성능개선 충당금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국토교통부와 관리원은 관련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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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중앙회, 어업용 유가 안정 대응 총력
수협중앙회(회장 노동진)가 중동사태에 따른 어업용 유가 안정을 위해 자체 예산을 편성해 어업인을 대상으로 100억 원 이상의 지원을 검토해 나가기로 했다.수협중앙회는 2일, 중동전쟁 비상 대응대책반 회의를 처음으로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비롯한 중동전쟁 장기화에 대비해 어업인 피해를 최소화하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대책반은 김기성 대표이사를 중심으로 조합, 어업인, 수산업 등 분야별 피해 현황 조사와 지원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달 구성된 조직이다.수협중앙회는 이날 회의에서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해 총회를 거쳐 100억 원 규모의 어업인 유류비를 이른 시일 내 지급하기로 했다.지원은 이달 어업용 유류가격 상승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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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원자력연료, 웨스팅하우스와 원자력연료 핵심부품 '피복관' 수출 연장 계약 체결
한전원자력연료(사장 정창진)는 2일, 미국 원자력 전문기업 웨스팅하우스(Westinghouse)와 원자력연료 핵심 부품인 ‘피복관’ 수출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ㅇ번 연장 계약은 미래 원자력에너지 수요의 세계적 증가와 원자력연료 공급망 재편 흐름에 대응하기 위해 긴밀한 협력의 일환으로 체결되었다. 지난 2022년 체결된 기존 피복관 공급 계약을 통해 올해까지 약 400억 원의 해외 매출을 달성할 전망이며, 이번 연장 계약(최장 2032년까지)을 통해 추가로 약 600억 원의 매출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피복관은 원자력연료의 핵심부품 중 하나로, 연료봉 안의 우라늄 소결체에서 발생하는 열을 냉각수로 전달하는 동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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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진원, 2026년 콘텐츠 창의인재동반사업 교육생 모집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2026 콘텐츠 창의인재동반사업’에 참여할 창의교육생 300명을 오는 15일까지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창의인재동반사업은 콘텐츠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사업으로, 지금까지 총 4295명의 교육생이 참여했다. 웹툰 ‘중증외상센터: 골든아워’의 홍비치라 작가, 영화 ‘파묘’의 장재현 감독,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문지원 작가 등이 수료생으로 참여한 바 있다.최근에는 웹툰 ‘댄서’의 안영일 작가와 게임 ‘난세표류기’의 고용성 개발자 등이 후속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콘텐츠 시장에 진출했다.올해는 영상·애니메이션, 웹툰·스토리, 게임, 음악·공연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15개 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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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관광공사, 경주벚꽃마라톤 외국인 참가자 유치… K-스포츠 관광 박차
한국관광공사가 오는 4일 열리는 ‘제33회 경주벚꽃마라톤대회’에 외국인 관광객 551명을 유치했다고 2일 밝혔다.전체 외국인 참가자 가운데 약 82%는 공사 해외지사를 통해 모집된 것으로 나타났다. 공사는 마닐라, 방콕, 베이징, 타이베이, 홍콩, 후쿠오카 등에서 마케팅을 진행했으며, 해외 참가자는 전년 대비 50% 증가했다.공사는 외국인 참가자의 편의를 위해 대회 참가권을 사전에 제공하고, 대회 전날 경주 지역 숙박시설에 안내 데스크를 운영해 관광 정보와 참가 물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대회 당일에는 통역 인력을 배치해 참가를 지원한다.이번 대회는 경주 지역 주요 관광지와 연계된 코스로 운영된다.공사 관계자는 “해외 참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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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표준협회, 공공기관 ESG 가이드라인 실무 세미나 개최
한국표준협회가 공공기관 ESG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 공공기관 ESG 가이드라인 실무 대응 세미나’를 오는 17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협회에 따르면 공공기관 ESG 경영은 가이드라인 발표 이후 실행 단계로 전환됐으며, ESG 담당자 270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사회(S) 영역은 전 영역 이행 비율이 60% 이상으로 나타났다. 반면 환경(E)과 거버넌스(G) 영역은 기관별 편차가 존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ESG 경영 도입 과정에서는 전담 인력 부족과 기준 체계에 대한 불확실성이 주요 애로사항으로 나타났다.이번 세미나는 가이드라인 주요 내용과 함께 실무 적용 방안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강의는 가이드라인 개정 내용과 해석 방법, ES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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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대변~죽성교차로간 도로개설사업 7차 구간’ 막바지 순항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4월 1일 ‘대변~죽성교차로간 도로개설사업 7차 구간’에 대해 임시개통식을 갖고, 막바지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이날 행사는 본격적인 도로 개통에 앞서 사업 공정 전반을 점검하고, 그간의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추가 정비와 마무리 공정을 거쳐 오는 4월 말 정식 도로 개통에 들어갈 예정이다.대변~죽성교차로간 도로개설사업은 대변항에서 죽성교차로를 연결하는 기장군의 주요 기반시설 사업이다. 총 연장 약 6.1km, 폭 13.5m 규모로, 총사업비 764억 원(시비 373억, 군비 391억)이 투입된다. 지역 간 교통망 확충과오시리아 관광단지와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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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의료기기 개발 전주기 지원…참여기업 모집
경기도가 의료기기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개발부터 사업화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플랫폼 기반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2026년 경기도 의료기기 개발 지원 사업’의 플랫폼 기관을 선정하고 참여기업 모집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급변하는 의료기기 산업 환경에 대응해 병원과 시험기관이 참여하는 전문 플랫폼을 중심으로 기업의 제품 개발 전주기를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경기도는 지난해 해당 사업을 처음 도입해 23개 기업을 지원했으며, 병원 도입과 전시회 홍보, 해외 병원 연계 프로그램, 추가 임상시험, 해외 인허가 지원 등 다양한 성과를 창출했다.올해는 총 5억5천만 원 규모로 17개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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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공약이행 평가 ‘SA 등급’…4년 연속 최우수
경기도가 공약 이행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받으며 정책 실행력과 신뢰도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경기도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발표한 ‘2026 민선 8기 전국 시·도지사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SA 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로 경기도는 2023년 공약실천계획 평가를 시작으로 2024년과 2025년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 이어 올해까지 4년 연속 최고 등급을 기록하게 됐다.평가는 공약이행완료, 2025년 목표달성, 주민소통, 웹소통, 공약일치도 등 5개 분야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SA부터 F까지 6개 등급으로 구분해 이뤄졌다.경기도는 공약이행완료와 목표달성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종합 평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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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정서 치유 돕는다…경기도, 동물교감 교육 확대
경기도가 장애인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 적응을 돕기 위해 동물과의 교감을 활용한 체험형 교육 지원에 나선다.경기도는 도내 특수학교와 장애인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2026년 장애인 동물교감 및 생명존중 교육 지원 사업’을 오는 11월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장애인들이 동물과의 교감을 통해 정서적 안정감을 얻고, 일상생활 적응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 프로그램은 동물교감 활동을 중심으로 스트레스 완화와 정서 안정 효과를 도모하고, 생명존중 교육을 통해 공감 능력과 감수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또한 동물 매개 활동을 통해 신체 기능과 집중력 향상도 함께 유도한다.특히 이번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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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까지 상쇄한 식목일 행사…경기도, 기후 대응 실천
경기도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과거 쓰레기 매립지를 생태정원으로 탈바꿈시키는 ‘새로숲 경기지방정원’ 조성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경기도는 2일 안산시 본오동 ‘새로숲 경기지방정원’ 부지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하고, 기후 위기 대응과 녹색공간 확대에 대한 실천 의지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와 김태희 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부위원장을 비롯해 시민정원사 등 200여 명이 참여해 직접 나무를 심으며 생태 공간 조성에 힘을 보탰다.이번 행사는 사후 관리가 종료된 안산 시화 쓰레기 매립지를 경기도 대표 정원으로 재탄생시키는 프로젝트의 의미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행사 과정에서 발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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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C 공사비 갈등 해소…경기도 “사업 본격 추진”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 노선의 공사비 갈등이 중재로 해결되면서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경기도는 대한상사중재원의 중재로 GTX-C 노선 공사비 증액 문제가 해결된 데 대해 환영 입장을 밝히고, 사업 정상화를 위한 전폭적인 행정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대한상사중재원은 국토교통부가 신청한 공사비 갈등 중재안에 대해 일부 증액을 결정했으며, 이번 판정은 법원 판결과 동일한 효력을 가진다.GTX-C 노선은 2024년 착공 이후 자재비와 인건비 상승으로 사업비 갈등이 이어져 공사 지연 우려가 제기돼 왔다.이번 중재로 최대 걸림돌이 해소되면서 사업은 본격 추진 국면에 들어설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 시행자는 행정 절차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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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석 경기도의원, 과천 학생 배치 점검…“입주 대비 선제 대응”
경기도의회 김현석 의원이 과천 지식정보타운 내 신규 입주에 따른 학생 배치 상황을 점검했다.김현석 의원은 1일 경기도의회 과천상담소에서 안양과천교육지원청 관계자들과 함께 갈현동 S11 포레하임 아파트 입주에 따른 학생 수용 상황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2026년 4월 입주를 앞두고 학급 과밀과 학생 배치 문제에 대한 학부모 우려가 제기됨에 따라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재 과천 지식정보타운은 신혼부부와 다자녀 가구 유입으로 학령인구가 증가하고 있으며, 율목초·중 통합학교와 갈현초가 운영되고 있다. 다만 향후 학생 수 증가에 대비한 교육 인프라 확충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교육지원청은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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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희 경기도의원 “모현읍 고교 신설 필요”…교육환경 개선 강조
경기도의회 이영희 의원이 방송에 출연해 모현읍 교육환경과 지역 주요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이영희 의원은 4월 1일 경인방송 ‘박성용의 시선공감’에 출연해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의 교육 인프라 부족 문제를 지적하며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이 의원은 해당 지역에 일정 규모의 학생 수요가 있음에도 일반계 고등학교가 없어 학생들이 인근 지역으로 통학하고 있는 현실을 언급하며, 교육환경 전반에 대한 점검이 필요하다고 밝혔다.특히 장거리 통학 문제와 관련해 “단순한 이동 문제가 아니라 학습 환경과 직결된 사안”이라며, 대중교통과 통학 지원 체계 전반에 대한 개선 필요성을 제기했다.또한 경안천 일대 환경 개선과 활용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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