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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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제13회 은평대전' 참여 대학생 멘토 모집
은평구는 ‘제13회 은평대전’에 참여할 대학생 멘토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은평대전’은 ‘은근히 평범한 대학생들의 전공 이야기’의 줄임말로, 대학생 멘토가 자신의 전공 선택 과정과 대학 생활, 진로 경험을 청소년 눈높이에 맞춰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2014년 시작해 올해로 13년째를 맞았다.프로그램은 ▲중·고등학교 방문 전공강연 ▲전공 체험 활동 ▲소그룹 전공 상담 ▲전공박람회 등으로 구성돼, 청소년에게는 진로 탐색 기회를, 멘토에게는 교육·소통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한다.전공 멘토링에 관심 있는 대학생·대학원생(올해 신입생 포함)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은평구 출신 또는 거주자는 우대 선발한다.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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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제9회 강북구 명사특강' 개최
강북구는 오는 3월 27일 '제9회 강북구 명사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특강은 가족 상담 분야의 권위자인 이호선 교수를 초청해,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상호돌봄 방법을 구민과 공유하고 가족 간 이해와 소통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강은 3월 27일 오후 7시부터 8시 30분까지 강북문화예술회관 소나무홀에서 진행되며, 강북구민 540명을 대상으로 무료로 운영된다.이호선 교수는 현재 숭실사이버대학교 특임교수이자 한국노인상담센터 센터장을 맡고 있으며, 가족·노년 상담 분야에서 활발한 연구와 강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주요 저서로는 『이호선의 가족 상담소』(2026), 『이호선의 나이들수록 관계편』(2025) 등이 있다. 또한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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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자살예방사업 태스크포스' 본격 가동
금천구는 ‘자살예방사업 태스크포스(TF)’를 본격 가동하고, 2028년까지 ‘생명존중안심마을’을 구축한다고 밝혔다.구는 지난 24일 ‘자살예방사업 TF 운영회의’를 개최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구는 이달 초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하고 실무 책임자 15명이 직접 참여하는 자살예방사업 TF를 구성한 바 있다.구에 따르면 이날 회의에는 단장인 금천구청 부구청장을 비롯해 금천구청, 금천보건소, 금천경찰서, 금천소방서 등 각 기관의 의사결정권자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고위험군 발굴부터 긴급 구조까지 이어지는 자살예방시스템이 막힘없이 운영되도록 해, 신속한 행정 지원 체계를 확립하기로 뜻을 모았다.이는 자살예방사업 TF의 4대 전략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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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3대 테마 기념 프로그램' 운영 개시
중구는 ‘3대 테마 기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공간에 새기다 ▲세대를 잇다 ▲기억을 담다 등 세 가지 테마로 구성했다. 구청사 기념 공간 조성부터 독립 정신 계승 활동, 문화 체험까지 구민이 일상에서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먼저, ‘공간에 새기다’를 주제로 구청사를 기념 공간으로 조성한다. 청사 광장에는 관내 초등돌봄센터 아이들이 유관순 열사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담은 ‘태극 바람개비 동산’을 설치하고, 로비와 별관에는 대형 기념 현수막을 게시한다.특히 이화학당(현 이화여고)과 정동제일교회 등 중구에 발자취가 남아있는 유관순 열사의 기념 영상 '107년의 시간을 건너온 소녀'를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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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민선8기 공약 이행률 91.7% 달성
강동구가 민선8기 공약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며 구민과의 약속이 차질 없이 이행되고 있다고 밝혔다.강동구 민선8기 공약사업은 8대 분야 총 48개 사업으로, 2025년 4분기 기준 44개 공약사업이 완료되면서 91.7%의 높은 이행률을 달성했다.구는 민선8기 출범 당시 전국 최초로 ‘주민이 희망하는 10대 공약’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그 결과를 공약사업 최우선 순위 선정에 반영해 최종 공약을 수립했다.이후 정기적인 자체 평가 및 점검과 함께 구민이 공약이행 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평가하는 공약이행평가단을 운영하며 보다 체계적이고 투명하게 공약사업을 관리해 왔다.그 결과 91.7%라는 높은 이행률을 달성했으며, 지난해 5월에는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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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출하비용 보전사업' 전국 도매시장 최초 시행
서울시는 ‘출하비용 보전사업’을 전국 도매시장 최초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출하비용 보전사업’은 도매시장 출하 농산물의 경락 가격이 하락할 경우 포장비, 운송비 등 농가가 직접 부담하는 출하 비용을 지원하는 제도다. 가격 하락기에도 출하 기피를 줄여 시장 반입 물량을 유지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품목은 계절별 가격 변동성이 높은 품목과 도매시장법인별 주요 취급 품목을 고려해 각 도매시장법인이 자율적으로 선정하며, 세부 지원 내용은 각 도매시장법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가 지난 9일 발표한 ‘민생경제 활력 더보탬’의 일환으로, 농산물 공급 불안이 생활물가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는 점을 고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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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2026 TV조선 K-브랜드 어워즈' K-도시 부문 대상 수상
강남구가 ‘2026 TV조선 K-브랜드 어워즈’에서 K-도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주민 생활의 불편과 제도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찾아 해결책을 제시한 ‘생활밀착형 혁신행정’이 평가받은 결과다.민선 8기 강남구의 혁신행정은 ‘최초 사업’으로 구체화됐다. 주민 생활에서 반복되는 불편과 사각지대에 해법을 찾으며 자연스럽게 새로운 정책을 발굴하게 됐고, 그 결과 2022년 7월부터 현재까지 전국 또는 서울시 최초 사업 69건을 발굴·시행했다. 분야별로는 복지·생활 42건, 행정·민원 효율화 14건, 디지털·로봇·AI 9건, 재난·안전 4건이다.대표 사례로는 전국 최초 ‘소득 제한 없는 난임부부 지원사업’이 있다. 소득 기준을 없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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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직원 및 주민 대상 2026년 제1회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 행사 개최
성동구는 직원 및 주민을 대상으로 2026년 제1회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 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저출산과 고령화, 말라리아 헌혈 제한 확대 등으로 인한 혈액 수급 불안정에 대응하고, 지역사회 생명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대한적십자사 서울동부혈액원과 협력하여 마련됐다.헌혈 참여자들은 이웃에게 사랑을 나누는 동시에 간단한 혈액검사를 통해 건강상태를 확인할 수 있으며, 자원봉사시간이 인정되고 헌혈증서와 기념품이 지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직원 또는 주민은 행사 당일 신분증을 지참 후 방문하면 된다.성동구는 매년 대한적십자사 서울동부혈액원과 협력하여 헌혈 행사를 개최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구청 직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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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은평두레생협과 '나눔비타민 전달식' 개최
은평구는 은평두레생협과 '나눔비타민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은평두레생협은 은평어르신돌봄통합지원센터에 비타민 1천 개를 기부했으며, 후원받은 비타민은 취약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다.은평두레생협은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생활협동조합으로, 2021년부터 ‘나눔비타민’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조합원이 비타민을 구매하면 국내외 취약계층에 동일 수량이 기부되는 방식으로 지역사회 나눔에 동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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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2026 TV조선 K-브랜드 어워즈' 시상식 창의혁신도시 부문 대상 수상
송파구가 ‘2026 TV조선 K-브랜드 어워즈’ 시상식에서 K-도시(창의혁신도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TV조선이 주최하고 기획재정부 등 7개 부처가 후원하는 이번 시상식은 창의적인 브랜드 경영으로 국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기업과 기관을 선정하는 권위 있는 행사다.송파구는 민선 8기 핵심 가치인 ‘창의 혁신 공정’을 바탕으로 행정 전반에 ‘섬김행정’을 적용해 K-도시가 지향해야 할 새로운 표준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구는 기존의 규제 중심 행정에서 벗어나 주민을 최우선으로 하는 ‘지원행정’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했다. 그 결과 관내 41개 단지의 재건축 재개발 사업을 신속히 본궤도에 올려놓으며 주민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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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한상대회, 사상 첫 민간 운영위원장 선출
전 세계 재외동포 경제인들의 최대 비즈니스 행사인 ‘세계한상대회’가 출범 이후 처음으로 민간 운영위원장을 선출하며 새로운 운영 체제로 전환했다.재외동포청(청장 김경협)은 2월 25일(수) 개최된 제57차 세계한상대회 운영위원회에서 황병구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장이 운영위원장, 윤덕창 아시아태평양한국식품수입상연합회장이 부위원장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이번 선출은 지난 1월 운영위원회에서 운영 규정을 개정해, 그동안 재외동포청장이 당연직으로 맡아오던 운영위원장직을 민간에 이양하기로 결정한 데 따른 것이다.이에 따라 세계한상대회는 국민주권정부 기조에 따라 정부 주도 방식에서 벗어나, 현지 시장 생태계를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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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L, 제8기 K-STAR기업 맞춤형 지원 착수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이하 KTL)은 'K-STAR기업 육성사업' 제8기 지원대상으로 유망 중소벤처기업 4곳을 선정하고, 25일 진주본원에서 기술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K-STAR기업 육성사업은 유망 중소기업의 기술적 애로사항 해소를 위하여 KTL이 맞춤형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중소벤처기업 상생협력 프로그램이다. KTL이 자체 개발한 기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2016년 시작되어 올해로 8회째를 맞이했다.K-STAR 기업으로 선정되면 KTL 박사급 직원이 전담 코디네이터로 지정되어, 최대 2년간 제품 개발부터 인증 단계까지 맞춤형 기술자문 서비스를 제공한다.올해는 30개 기업이 사업에 신청했다. KTL은 지원기업의 역량, 지원 기술의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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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도서관, 데이터로 보는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주제 'Data & Law' 제39호 발간
국회도서관(관장 황정근)은 25일 ‘데이터로 보는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를 주제로 'Data & Law' (2026-1호, 통권 제39호)를 발간했다고 밝혔다.사회적 고립과 고독사는 더 이상 특정 계층이나 개인의 문제로 한정하기 어려운 사회 현상으로 자리 잡고 있다. 혼자 생활하는 가구가 증가하고 가족·이웃과의 관계가 느슨해지는 가운데, 일상 속에서 도움을 요청하거나 연결될 기회를 갖지 못하며 생활하는 사례도 늘어나고 있다.발간물에서는 OECD 자료를 통해 위기 상황에서 도움을 받을 곳이 없다고 응답한 15세 이상 인구 비율을 국가별로 제시했다. 2024년 기준 우리나라의 해당 비율은 약 20%로 OECD 회원국 중 가장 높은 수준이며, O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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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상반기 1830명 신규 채용…공공기관 최대 규모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올해 상반기 공공기관 중 최대 규모인 1830명을 신규 채용한다고 25일 밝혔다.코레일은 내달 6일부터 상반기 신입사원 1800명, 전문·경력직 30명 등 총 1830명의 선발 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한다.신입사원은 공개경쟁채용 1,286명, 제한경쟁채용 514명(자격증 제한 333명, 장애인 90명, 보훈 70명, 거주지 제한 21명)을 선발한다. 지역 우수인재 채용을 위해 전국을 6개 권역으로 나눠 모집한다.모집 분야는 △사무영업(300명) △열차승무(244명) △운전(245명) △차량(450명) △토목(192명) △건축(88명) △전기통신(281명) 등 7개 직렬이다.채용 절차는 서류전형과 필기시험, 실기시험, 면접 순으로 진행하며, 최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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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올해 공사·용역 17조9천억원 발주…수도권·3기신도시 중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건설경기 회복과 주택공급 확대를 위해 올해 총 17조9000억원 규모의 공사·용역 발주계획을 수립했다고 25일 밝혔다.LH에 따르면 올해 발주 규모는 총 1515건, 17조8839억원으로, 공사 15조8222억원, 용역 2조617억원이다.특히 주택사업 관련 발주가 전체 발주 금액의 약 68%를 차지하며, 건축공사(8조7000억원)와 전기·통신· 소방 등 부대공사(3조3000억원)을 중심으로 물량을 집중 편성했다.발주계획을 심사유형별로 살펴보면 ▲종합심사낙찰제(간이종심제 포함) 13조5000억원(402건) ▲적격심사 3조3000억원(966건) ▲기타 1조원(147건) 규모이다.이번 발주계획은 수도권 대규모 공공주택 공급을 위해 수도권 및 3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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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알, ‘SRT 서울역 교차운행’ 개시
에스알(SR, 대표이사 정왕국)은 25일 처음으로 서울역 교차운행을 시작한 SRT 운행상황을 점검하고 고객들과 함께 안전한 열차 운행을 기원했다.이날 정왕국 에스알 대표이사는 부산역을 출발해 서울역에 안전하게 도착한 SRT 기장과 승무원에게 감사를 표하고, 서울역 관계자들에게 고객 안전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또 고객들과 함께 안전한 열차운행을 기원하고, 서울역을 출발하는 SRT 운전실에 탑승해 운행 환경을 점검했다.정왕국 에스알 대표이사는 “SRT-서울역, KTX-수서역 교차운행은 고속철도 고객서비스가 확대되는 의미 있는 행보다”며 “고객 서비스와 안전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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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2026 대한민국 녹색기후상 ‘우수상’ 수상
한국교통안전공단(TS, 이사장 정용식)은 25일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녹색기후상 시상식’에서 ‘공공·기업(건물·교통)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이번 시상식에서 TS는 교통부문 배출권 감축사업을 통해 감축방법론 개발 및 제도적 기반을 선제적으로 마련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또 전사적 2050 K-RE100의 단계적 이행 및 소속별 에너지 지킴이 선정을 통해 공공부문 목표관리제 운용 등 조직 전반의 참여를 기반으로 한 추진체계를 구축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TS는 준정부기관 최초로 온실가스감축인지 예산제도를 도입했으며, 기후위기 취약계층 피해 최소화를 위한 정의로운 전환사업 추진 등 ‘탄소중립기본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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