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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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2026 청렴정책 추진…“청렴 체감도 높인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2026년 청렴 정책의 청사진을 ‘함께 만들어가는 청렴, 함께 나아가는 경기미래교육’으로 정하고 현장 체감 중심의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도교육청은 기존의 ‘청렴 노력 중심’ 정책에서 나아가 경기교육가족과 외부 이해관계자가 체감할 수 있는 ‘청렴 체감 중심’ 정책을 수립했다. 이를 통해 청렴 체감도 개선에 집중하고 ‘2026 종합청렴도 최우수 기관’ 도약을 목표로 종합계획을 마련했다.도교육청은 경기교육의 3대 원칙인 ‘자율·균형·미래’를 기반으로 참여형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3대 추진 전략을 설정했다. 구체적으로 ▲청렴 리더십 기반 선순환 청렴 체계 강화 ▲현장 중심의 선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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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근 경기도의원, 화성도서관 시설 노후화 점검 간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이홍근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1)은 지난 2월 27일 경기도교육청 화성도서관에서 경기도교육청, 화성도서관, 향남학부모연합회 관계자들과 함께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개관 20년이 경과하며 나타난 시설 노후화 문제를 점검하고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맞는 공간 재구조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서는 옥상과 창호 누수, 지하층 침수 이력, 1층 자료실 하중 문제 등 구조적 결함이 집중적으로 제기됐다. 특히 시설 노후화로 인해 도서관 이용객 수가 과거 대비 절반 수준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참석자들은 단순 보수에 그치지 않고 구조 안전진단을 전제로 한 근본적인 리모델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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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용 경기도의원, 의정정책백서 제작 방향 제시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재용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4일 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이 주관한 ‘제11대 경기도의회 후반기 의정정책백서 제작 용역 착수보고회’에 참석해 백서 제작 방향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이번 착수보고회에는 백서 제작 수행기관이 참석해 제작 계획과 구성, 디자인 방향 등을 설명했으며, 참석 위원들은 백서 구성과 편집 방향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박재용 의원은 백서의 표지와 구성 방향과 관련해 “의정정책추진단의 활동은 아직 도민들에게 충분히 알려져 있지 않은 측면이 있는 만큼, 백서 표지 단계부터 경기도의회와 의정정책추진단의 활동이라는 점이 분명하게 드러나도록 구성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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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약사회와 ‘학교 약물 안전 협력 모델’ 구축
인천광역시교육청은 4일 인천광역시약사회와 청소년의 안전한 약물 사용 환경 조성을 위한 ‘인천형 학교 약물 안전 협력 모델’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학교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약물 사용 문제에 대해 전문가의 즉각적인 자문 체계를 마련하고, 지역사회 전문 인프라를 활용해 학생들에게 보다 안전한 교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약물 안전 핫라인 및 상담 가이드라인 마련 ▲학교와 인근 약국 간 연계 체계 구축 ▲학생·교직원·학부모 대상 약물 오남용 예방 교육 ▲학교 담당자 전문교육 및 상시 자문 체계 운영 등 ‘인천형 협력 모델’ 정착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특히 약물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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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중예술고, 2027학년도 예술계 특목고 전환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인천대중예술고등학교를 2027학년도부터 예술 계열 특수목적고등학교로 전환해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전환은 ‘인천광역시 특성화중학교 및 특수목적고등학교 지정·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추진됐다. 대중예술 분야 전문 교육을 강화하고 학생들에게 보다 심화된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조치다.이에 따라 인천대중예술고는 전국 최초의 공립 대중예술 특목고로서 특화된 교육과정을 운영하게 된다. 전공 심화 과목 비중을 확대하고 실기 강사를 기존보다 두 배 늘려 학생들이 세분화된 진로 설계와 실기 포트폴리오 준비를 병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전공 심화 활동을 학교생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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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검단선사박물관, 가족교육 ‘선사랑 놀자!’ 운영
인천광역시 검단선사박물관은 2026년 새 학기를 맞아 주말 가족교육 프로그램 ‘선사랑 놀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박물관의 선사 유물을 학습하며 선사시대 생활상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과 연계한 체험활동도 마련돼 선사시대와 관련된 소품을 가족이 함께 만들어보는 시간도 진행된다.상반기(3~6월)에는 생활폐기물 재활용(업사이클링) 공예를 활용한 ‘나만의 선사시대 커피박 무드등 만들기’ 체험이 운영된다. 하반기(9~12월)에도 다양한 공예 기법을 활용한 선사시대 주제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질 예정이다.교육은 3월 14일부터 시작해 매월 둘째 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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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외국인 유학생 대상 금융교육 실시
인천광역시는 글로벌 도시 도약과 외국인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3일 청운대학교 인천캠퍼스 강당에서 신한은행과 함께 외국인 유학생 대상 금융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현재 인천에는 약 16만9천 명의 외국인 주민이 거주하고 있으며, 외국인 주민 수는 전국에서 네 번째로 많다. 금융감독원 자료에 따르면 금융범죄 단속 강화로 내국인 대상 범죄는 감소한 반면 국내 체류 외국인을 노린 금융범죄는 증가하는 추세다. 실제로 사기이용계좌로 접수된 유학생 계좌는 2020년 141건에서 2022년 1,267건으로 크게 늘었다.특히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불법 환전 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불법 환전상 계좌로 자금을 송금할 경우 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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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소규모 사업장 IoT 측정기기 부착 지원
인천광역시는 2026년 12월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부착 의무화를 앞두고 소규모 사업장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시는 ‘2026년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부착 지원사업’을 시행해 4·5종 대기배출시설 사업장의 설치 부담을 완화하고 체계적인 대기배출원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는 대기배출시설과 방지시설에 전류·온도·차압 센서와 통신 기능을 내장해 방지시설의 정상 가동 여부를 원격으로 확인하는 시스템이다. 「대기환경보전법」 개정에 따라 4·5종 사업장은 2026년 12월까지 해당 기기를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이번 사업의 총 사업비는 약 24억 원으로, 선정된 사업장은 설치비의 60%를 지원받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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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6·3 지선 인천시장 후보에 박찬대 단수공천… "든든한 기둥"
더불어민주당은 6·3 지방선거 인천시장 후보자로 박찬대(인천 연수갑·3선) 의원을 단수 공천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김이수 공천관리위원장은 4일 국회에서 열린 공관위 회의에서 이같이 밝혔다.김 위원장은 "박 의원은 2009년 평당원으로 입당해 민주당의 든든한 기둥으로 성장했다"고 평했다.앞서 인천시장 출마를 선언했던 김교흥 의원은 불출마를 선언하며 박 의원들 돕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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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공모 선정…강화·옹진 추진
인천광역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6년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사업’ 공모에 강화군과 옹진군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행정안전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해 ▲계획 수립 적정성 ▲지역 현황 분석 ▲사업 효과성 ▲추진 의지 ▲필요성 및 확산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총 58개 지자체를 선정했다. 인천시는 1인 가구 증가 추세와 도서·농어촌 지역 특수성, 고립 위험 가구 발굴 체계 구축 계획 등을 구체적으로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강화군과 옹진군은 섬과 농어촌 지역 특성상 인구가 넓게 분포하고 교통 접근성이 낮아 정기적인 대면 안부 확인이 필요한 지역이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국비 1,500만 원을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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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대, 박영재 법원행정처장직 사의 수용… 새 처장 미정
조희대 대법원장이 4일 박영재(56·사법연수원 22기) 대법관의 법원행정처장직 사의를 수용하면서 기우종 차장 대행체제로 전환됐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조 대법원장은 이날 오전 박영재 대법관의 법원행정처장직 사의를 수용한 가운데 후임 법원행정처장은 임명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이에 따라 당분간 기우종 차장이 법원행정처장직 업무를 대행한다. 대법원 소속 기구인 법원행정처는 대법원장 위임을 받아 전국 각급 법원의 사법행정을 총괄하며 국회 등 대외 업무도 담당하게 된다.박 대법관은 지난달 국회 본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사법개혁 3법'(법왜곡죄·재판소원·대법관 증원) 상정 처리가 이뤄지면서 조 대법원장에게 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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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명태균 의혹' 첫 재판… 공소사실 전면 부인
오세훈 서울시장이 '정치브로커' 명태균씨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 첫 공판에서 관련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조형우 부장판사)는 4일 오 시장,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 후원자인 사업가 김한정씨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사건 첫 공판기일을 열었다.오 시장은 2021년 4·7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명씨로부터 총 10회에 걸쳐 공표 또는 비공표 여론조사 결과를 받고, 김씨에게 3천300만원 상당의 비용을 대신 내게 한 혐의로 지난해 12월 민중기 특별검사팀에 기소됐다.오 시장 측은 "명태균에게 서울시장 보궐선거 관련 여론조사를 부탁한 사실도, 부탁할 동기도 없다"며 공소사실을 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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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설 승차권 암표 26건 수사 의뢰…1건 ‘사기죄’ 고소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이번 설 승차권 암표 거래 26건을 적발해 국토교통부와 경찰청에 수사 의뢰하고, 그 중 1건은 사기죄로 고소했다고 4일 밝혔다.코레일은 모바일 앱 ‘코레일톡’과 코레일 홈페이지에서 운영 중인 ‘암표제보방’으로 19건을 단속하고, 이번 설부터 새로 도입한 ‘미스터리 쇼퍼’ 방식으로 7건을 적발해 바로 회원탈회 조치했다.특히 직원이 직접 구매자를 가장해 암표 판매자를 특정하는 '미스터리 쇼퍼(암행 단속원)'로 △웃돈을 얹어 판매하는 행위 4건 △구매 대행을 유도하는 알선 행위 2건 △암표 사기 행위 1건을 찾아냈다.그 중 온라인 중고거래 플랫폼에 허위 승차권 판매글을 올리고 구매자의 입금을 유도한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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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대미투자특위 입법 논의 재개... 특별법 9일 의결 목표
여야가 4일 그간 파행을 거듭했던 '대미투자특별법 처리를 위한 특별위원회'의 재가동에 들어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특위는 이날 오전 전체회의를 열어 법안심사소위 구성 안건을 의결하고 한미 전략적 투자 관리를 위한 특별법 9건을 상정했다.특위 여당 간사인 더불어민주당 정태호 의원이 소위원장을 맡고 민주당 박지혜·허영 의원, 국민의힘 박수영·박상웅·강승규 의원, 조국혁신당 차규근 의원 등이 소위 위원으로 참여한다.여야는 특위 활동시한인 9일 법안 의결을 목표로 여러 쟁점에서 큰 틀의 공감대를 형성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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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청년보수단체 인사들 지선 인재로 영입… "따뜻한 보수 회복"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청년보수 단체 인사들을 연이어 영입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당 인재영입위원회는 4일 국회에서 제5차 회의를 열고 이범석(27) 신(新)전대협(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 공동의장, 김철규(28) 리오스 스튜디오 공동대표, 개인카페를 운영하는 오승연(35) 씨, 강아라(37) 강단스튜디오 대표이사, 이호석(28) 한국다문화정책연구소 대표를 영입했다고 밝혔다.인재영입위원장인 조정훈 의원은 "따뜻한 보수의 회복이라는 원칙 아래 5명의 엄선된 인재를 영입했다"며 "어려움이 닥쳤을 때 무조건 국가와 정부에 도움을 요청하지 않고 본인의 힘으로 지역과 공동체 번영을 위해 뛰어들어 의미 있는 결과를 만들어온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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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조희대 거취 압박... "사법개혁 저항군 우두머리냐…사퇴도 타이밍"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4일 조희대 대법원장을 향해 연일 거취 압박에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조 대법원장은 사법부 수장으로서 무능·무지할 뿐만 아니라 국민 정서에도 반하고 번지수도 잘못 잡고 있다"며 "사퇴도 적절한 타이밍이 있다"고 말했다.앞서 조 대법원장이 '사법 3법'(법왜곡죄·재판소원제·대법관 증원)과 관련해 '갑작스러운 대변혁이 과연 국민들에게 도움이 되는지 마지막까지 심사숙고해달라'고 말한 것에 대해서도 대해 "지금 사법개혁에 대한 저항군 우두머리 역할을 하는 것이냐"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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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노동청, 부울경 동시다발 캠페인·현장점검
부산지방노동청(청장 김준휘)은 3월 4일 부산·울산·경남(부울경) 지역 7개 지청 등과 함께 안전한 일터를 위한 동시다발 캠페인을 전개하고, 관할 지역 내 고위험 사업장을 대상으로 각급 기관장이 직접 참여하는 현장점검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에는 지난 2월 10일 발족한 ‘갈매기 산업안전특공대’ 가 함께 참여했고, 특공대는 지역 소규모 고위험 사업장의 산재사망사고 감축 활동을 전담하기 위해 구성됐다. 이번 현장점검을 통해 본격적인 활동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이날 캠페인은 부울경 전 지역의 산업안전감독관과 안전공단, 안전·보건협회 등 320여 명이 참여해 사업주가 반드시 준수해야 할 12대 핵심 안전수칙을 적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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