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강서구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 진행
강서구는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를 오는 5월 29일까지 진행한다.‘주민참여예산제’는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주민이 직접 제안하고, 구가 이를 예산에 반영하는 제도다. 지역 맞춤형 사업을 발굴하고, 예산 편성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공모 규모는 총 20억으로, 지난해 18억 원보다 2억 원 증액됐다. 공모 분야는 ▲일반 제안(16억 원) ▲주민자치 제안(3억 5천만 원) ▲아동·청소년 제안(5천만 원) 등 세 분야로 나뉘어 추진된다.‘일반 제안’은 지역 불편 해소, 안전사고 예방, 주민 복리 증진 등 구정 전반을 아우르는 사업이 대상이며, 강서구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주민자치 제안’은 동별
-
중랑구, 구청장 주재 긴급 비상경제대책 회의 개최
중랑구는 구청장 주재 긴급 비상경제대책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서는 비상경제대책TF 운영 상황을 공유하고 ▲유가 동향 및 요소수 수급 ▲종량제봉투 수급 관리 ▲공공부문 에너지 절약 대책 등 주요 민생 분야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먼저 유가 동향과 요소수 수급 상황을 살폈다. 구는 지역내 주유소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과 모니터링을 병행하며 가격 변동 추이를 관리하고 있으며, 주요 판매 가격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점검을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석유제품과 요소수의 매점매석 행위에 대해서는 신고센터를 운영해 대응할 계획이다.종량제봉투 수급 상황도 점검했다. 현재 지역내 종량제봉투는 안정적인 수준의 비축 물량을 확보하
-
서초구 '2026 서초 주민 생활실험 아이디어 공모전' 접수
서초구는 ‘2026 서초 주민 생활실험 아이디어 공모전’을 5월 10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구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혁신적인 AI, 디지털 기술 활용 아이디어를 찾는다. 서초구 주민(중·고·대학생 포함)은 물론, 지역 내 직장인과 서울 소재 대학(원)생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4인 이하의 팀을 이뤄 참여할 수 있다.여기에서 선정된 아이디어는 단순한 제안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실제 행정에 도입해 실증을 이어간다는 점이 특징이다. 구는 지난해 공모전 수상작 중 2건을 실제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지난해 최우수상을 수상한 ‘AI 운동 버스킹’ 아이디어는 올해 바퀴달린 AI체육관으로 사업화가 활발히 추진
-
성동구 '공동주택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경진대회' 추진
성동구는 ‘공동주택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경진대회’를 4월부터 추진한다고 밝혔다. 생활폐기물 가운데 음식물쓰레기는 약 38%를 차지하고 있어 감량 효과가 큰 분야로, 구는 배출량을 정확히 계량할 수 있는 RFID 종량기가 설치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경진대회’를 실시한다.참여 대상 공동주택은 2025년 4월 이전부터 RFID 종량기를 사용하고 있는 약 90개 아파트 단지이며, 올해 4월부터 10월까지 7개월간 음식물쓰레기 감량 실천에 나선다.경진대회 결과는 전년도 같은 기간 음식물쓰레기 배출량 대비 감량률을 기준으로 평가하며, 오는 12월 감량률이 높은 상위 5개 공동주택을 선정하여 청소 및 쓰레기 배출 관리
-
구로구 '2026년 자율적 간판개선 지원사업' 추진
구로구가 ‘2026년 자율적 간판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도시미관 개선과 함께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자영업자의 간판 교체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올해 초 1차 접수를 통해 49개 업소를 선정했으며, 오는 5월(2차)과 8월(3차) 추가 접수를 실시한다. 각 회차당 약 50개 업소를 선정해 연간 총 150여 개 업소를 지원할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관내에서 영업 중인 면적 133㎡ 미만 업소로, 노후됐거나 불법 간판 교체가 필요한 곳이다. 과거 구로구로부터 간판 설치 지원을 받은 업소와 불법영업(무허가) 행위 업소, 유흥업소 등은 제외된다. 선정된 업소에는 발광다이오드(LED) 벽면이용간판 1개
-
강동구, 서울시 최초 '큐알 코드 활용 모바일 가이드' 도입
강동구는 서울시 최초로 ‘큐알(QR)코드 활용 모바일 가이드’를 도입해, 지난 1일부터 관내 35대 모든 기기에 적용했다고 6일 밝혔다.‘큐알(QR)코드 모바일 가이드’는 기기 화면에 표시된 큐알(QR)코드를 스마트폰의 카메라로 읽으면 발급받을 수 있는 서류의 목록을 한눈에 확인하고, 맞춤형 발급 안내도 받을 수 있다.가이드의 내용은 무인민원발급기 이용 건수의 약 82%를 차지하는 주민등록 등·초본과 가족관계증명서 발급 절차를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어려운 행정 용어를 쉽게 풀어 설명하고 증명서 선택부터 출력까지 각 과정을 그림으로 안내해 기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이번 가이드는 구
-
성북구 '2026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성북구가 ‘2026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단순 일자리 연계를 넘어 청년의 자신감 회복과 취업·창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프로그램은 참여 기간에 따라 단기(5주), 중기(15주), 장기(25주) 과정으로 운영된다. 단기 과정은 밀착 상담과 사례 관리를 중심으로 자신감 회복과 기초 취업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중기와 장기 과정은 기본 과정에 외부 연계 활동과 프로젝트 기반 자율활동을 추가해 사회 적응력과 협업 능력 향상을 돕는다.과정별 세부 일정은 고용24 홈페이지에서 ‘청년도전지원사업’을 검색한 뒤 참여기관 목록에서 ‘서울 성북구’ 프로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참여
-
용산구, 초등학생 관람객 대상 체험 프로그램 제공
용산구는 초등학생 관람객을 대상으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프로그램은 ‘이봉창 의사에게 편지 쓰기’와 ‘태극기 색칠하기’ 두 가지로 구성된다. 관람객은 이봉창 의사에게 편지를 써서 마당에 마련된 우체통에 넣을 수 있고, 태극기 색칠하기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이봉창역사울림관 운영 시간(10:00~17:00) 동안 일반 시민에게 개방돼, 누구라도 울림관 내부에서 자유롭게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5월 31일까지 진행된다.이봉창 의사는 1932년 1월 8일 일본 도쿄에서 일본 천황을 겨냥한 의거를 실행한 독립운동가다. 이후 체포돼 재판을 거쳐 같은 해 10월 10일 순국했으며, 그의 결연한 행동은 일제강점기 독립운동의
-
금천구 '신설 법인 맞춤형 주민세 안내 서비스' 최초로 선보여
금천구는 ‘신설 법인 맞춤형 주민세 안내 서비스’를 최초로 선보인다.신규 설립되는 약 1,400여개 법인(2025년 기준)을 대상으로 분기별로 안내문을 보낼 계획이다.안내문에는 주민세 종업원분과 사업소분의 납부 대상, 산출 방법 등 핵심 정보와 함께 세목별 자주 묻는 질문(Q&A), 주요 유의 사례를 상세히 담았다.특히 세무 경험이 부족한 신설 법인들이 초기 업무에 겪는 어려움을 최소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복잡한 과세 기준이나 놓치기 쉬운 월별 납부 일정 등을 미리 안내한다.구는 새롭게 출발하는 기업이 정보 부족으로 인한 혼란을 예방하고 안정적으로 세무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
강북구, 구청 및 산하기관 직원 대상 반부패 청렴교육 실시
강북구는 구청 및 산하기관 직원을 대상으로 반부패 청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교육은 실시간 화상 교육으로 진행됐으며, 구청과 도시관리공단, 문화재단 등 소속 직원 총 1,387명이 참여했다.이번 교육은 이해충돌방지법과 청탁금지법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고, 공무원 행동강령에 대한 이해를 높여 직무 수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반 행위 및 갑질 행위, 예산 부당집행 등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강의는 박연정 청렴연수원 전문강사가 맡아 관계 법령의 주요 내용을 실제 보도 사례와 영상 자료를 활용해 전달했다.아울러 실시간 질의응답과 청렴퀴즈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병행해 교육의 몰입도와 효과를 높였다.
-
광진구, 전입 청년들과 함께하는 소통 간담회 개최
광진구가 전입 청년들과 함께하는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서울청년센터 광진의 전입 청년 적응 프로그램 ‘광진살이 플랜B’ 참여자들과 청년정책 정보를 공유하고, 생활 속 불편사항과 정책 개선 의견 등 청년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광진살이 플랜B’는 광진구로 전입한 지 1년 미만이거나 지역 공동체 활동을 희망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프로그램이다. 간담회에서는 청년들이 느끼는 광진구의 첫인상과 정착 경험을 나누는 대화로 시작됐다. 한 참여자는 “아기자기하고 사람 사는 분위기가 느껴져 만족스럽다”고 전했으며, 김경호 구청장은 광진구의 도시 형성과정과 청년 인구가 많은 지역적 특성 등
-
한수원, 캐나다 전력 운영사와 기술교류회 개최
한국수력원자력(사장 김회천, 이하 한수원)이 6일 대전 한수원 중앙연구원에서 캐나다 에너지부 및 전력 운영사와 ‘디지털전환(DX, Digital Transformation)·인공지능(AI) 기술교류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한수원의 원전 디지털전환(DX)과 인공지능(AI) 기술을 공유하고 캐나다-한수원 간 기술협력 확대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한수원을 비롯해 캐나다 에너지부, 캐나다형 중수로(CANDU) 산업기술 협력 기관인 코넥서스(Conexus), 캐나다 주요 원전 운영사인 온타리오파워제너레이션(Ontario Power Generation), 브루스파워(Bruce Power), 뉴브런스윅파워(New Brunswick Power) 등이 참석
-
국회문체위,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변경안 수정의결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가유산청 소관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변경안을 의결했다고 6일 밝혔다.문체위는 이날 전체회의를 열고 관련 추경안 심사를 마무리하고 의결 절차를 진행했다.문화체육관광부 소관 세출예산은 1652억5100만원 증액됐으며, 기금운용계획은 총지출 기준으로 169억6500만원 감액, 1225억9700만원 증액이 반영됐다. 기금별로는 영화발전기금 180억7000만원, 국민체육진흥기금 980억2700만원이 각각 순증됐고, 관광진흥개발기금은 65억원 증액과 169억6500만원 감액이 반영돼 104억6500만원 순감됐다.주요 사업으로는 예술강사 강사료 지원 88억원, 당인리 문화창작발전소 조성 1
-
한전KDN, 프랑스 기업과 신재생에너지 프로슈머 기술 교류
한전KDN이 프랑스 기업과 신재생에너지 분야 기술 교류를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한전KDN은 4월 3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프랑스 기업 Energy Pool과 ‘신재생에너지 기반 프로슈머 기술 교류’를 실시했다.이번 교류는 한국과 프랑스 수교 140주년을 계기로 프랑스 기업대표단 방한 일정에 맞춰 주한 프랑스 대사관 주관으로 마련됐다.행사에는 김성철 한전KDN 전력ICT연구원장과 알랭 다르디 Energy Pool APAC 사업총괄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해 각 기관의 기술과 운영 사례를 공유했다.한전KDN은 전력ICT와 계통 운영 경험, 분산전원과 프로슈머 기반 전력망 운영 기술, 탄소중립 및 에너지 전환 정책 연계 사례 등을 소개
-
농어촌공사, ‘수자원관리분야 드론운용단 출범식’ 개최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가 ‘드론’을 활용해 농업생산기반시설물 유지·관리 업무의 디지털 전환에 나선다.공사는 전남 나주 본사에서 김인중 사장과 드론운용단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자원관리분야 드론운용단 출범식’과 ‘드론 활용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이날 출범식에서는 농업기반시설에서의 드론 활용 전략과 실제 현장 적용 사례를 공유하며 향후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이어 열린 경진대회에서는 각 지역본부를 대표하는 드론운용단원들이 정밀 비행과 목표물 촬영 등 다양한 과제를 수행하며 조종 역량을 높였다.최근 이상기후가 심화하며 현장 안전의 중요성이 커진 데다, 관리 대상 시설물이 계속 늘
-
산자중기위, 산업부·중기부 등 소관기관 추경안 심사 착수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가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벤처기업부, 특허청 소관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변경안 심사에 착수했다고 6일 밝혔다.산자중기위는 이날 오후 2시 30분 전체회의를 열고 정부가 지난 3월 31일 제출한 추경안을 대상으로 심사에 들어갔다.산업통상자원부 소관 추경안은 고유가 대응 및 공급망 안정화, 수출기업 피해 지원, 신성장 동력 확보 등 3개 분야를 중심으로 총 9241억원 규모로 편성됐다.이 가운데 고유가 대응 및 공급망 안정화 분야에는 나프타·요소 수급 안정을 위한 소부장공급망안정종합지원 4695억원, 비축유 구입과 석유 비축물량 확대를 위한 석유비축사업출자 1584억원,
-
국가철도공단 충청본부, 안전관리 역량 강화 위한 ‘체험형 안전교육’ 시행
국가철도공단 충청본부는 철도건설 현장의 위험인지 능력 향상과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대전 안전체험학교에서 ‘체험형 안전교육’을 시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충청본부 소속 신입 및 저연차 직원 45명을 대상으로 10월까지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며, ▲줄걸이 작업 체험 ▲장비협착체험 ▲난간대 전도 등 주요 사고 유형을 중심으로 철도건설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직접 체험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실제 건설 현장과 동일한 체험설비를 활용해 근로자 관점에서 위험 요소를 사전에 파악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능력을 향상시키는데 중점을 두었으며, 이를 통해 직원들의 안전의식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