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큐알(QR)코드 모바일 가이드’는 기기 화면에 표시된 큐알(QR)코드를 스마트폰의 카메라로 읽으면 발급받을 수 있는 서류의 목록을 한눈에 확인하고, 맞춤형 발급 안내도 받을 수 있다.
가이드의 내용은 무인민원발급기 이용 건수의 약 82%를 차지하는 주민등록 등·초본과 가족관계증명서 발급 절차를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어려운 행정 용어를 쉽게 풀어 설명하고 증명서 선택부터 출력까지 각 과정을 그림으로 안내해 기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가이드는 구청, 동주민센터, 대형병원, 지하철역 등 관내 35대 모든 기기에 적용돼 구민 편의를 더욱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구는 지하철역 8곳에 무인민원발급기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는 서울시 자치구 중 두 번째로 많은 수준이다.
구는 올해 상반기 안에 관내 모든 무인민원발급기를 대상으로 ‘장애인 접근성 편의 기능 인증’을 완료해 누구나 편하게 민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여건을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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