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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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2026 찾아가는 인지상담소' 운영 개시
성동구 치매안심센터는 17개 동 주민센터를 순회하며 치매 조기 검진을 실시하는 ‘2026 찾아가는 인지상담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찾아가는 인지상담소’는 지역 주민 누구나 가까운 동 주민센터에서 무료로 치매 조기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된 현장 중심 서비스다. 검사 결과 인지기능 저하가 의심될 경우에는 신경심리검사와 전문의 진료로 연계하는 원스톱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인지상담소에서는 ▲치매 고위험군 ▲집중검진 대상자에 대한 집중관리도 함께 진행된다. 치매 고위험군은 선별검사 결과 인지저하로 확인됐거나 경도인지장애 진단을 받은 대상자로, 치매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아 조기 진단과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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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통학로 안전 활동과 해병기 취약시설 현장점검 실시
용산구가 3월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통학로 안전 활동(캠페인)과 해빙기 취약시설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이날 행사는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의식을 높이고, 해빙기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어린이 등교 시간에 맞춰 오전 8시 20분부터 금양초등학교 정문 앞에서 박희영 용산구청장을 포함, 경찰, 공무원 및 지역자율방재단 등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통학로 안전점검을 펼쳤다.참여자들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제작한 보행안전 문구 손팻말(피켓)을 들고 등하굣길 안전 수칙을 홍보했다. 아울러, 구민안전보험 및 초등학생 대상 프로그램인 용산서당과 꿈나무서실 운영 내용을 담은 안내문도 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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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헌 중구청장, “영종구가 아니면 해사법원은 국제경쟁력 없다” 강력 촉구
인천시 중구(청장 김정헌)가 오는 2028년 개원 예정인 ‘해사국제상사법원’의 최적지로 영종구를 지목하며 정부와 사법부의 결단을 촉구하고 나섰다.김정헌 인천 중구청장은 지난 4일 성명을 통해 “해사국제상사법원은 국가적 전략 자산인 만큼, 세계적 수준의 접근성을 갖춘 영종구에 설치되어야 한다”며 “최적지인 있어야 대한민국 사법 주권을 공고히 할 수 있다”고 밝혔다.김 구청장은 영종구 유치의 가장 큰 명분으로 ‘압도적인 접근성’을 꼽았다. 인천국제공항과 직결된 영종구는 해외 선주나 외국인 증인이 당일 입국해 재판을 받고 바로 출국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는 아시아의 해사 허브인 싱가포르를 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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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서울과기대, 철도 분야 산학협력 협약 체결
국가철도공단이 서울과학기술대학교와 철도 분야 인재 양성과 연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국가철도공단은 이날 서울과학기술대학교와 협약을 체결하고 철도산업 관련 연구와 교육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협약식에는 이성해 국가철도공단 이사장과 김동환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총장이 참석했다.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철도산업 분야 공동 연구과제 발굴과 수행, 철도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 운영, 철도 기술 전문가 양성을 위한 인력 및 학술 교류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국가철도공단은 철도사업 경험을 기반으로 대학과 협력해 철도 분야 연구와 교육 교류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성해 국가철도공단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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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인도 타타파워와 SMR 기술 워크숍 개최
한국수력원자력은 지난 3일 인도 뭄바이에서 타타파워(Tata Power)와 ‘i-SMR 기술 워크숍’을 열고 소형모듈원자로 기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한국전력기술, 한전원자력연료, 두산에너빌리티 등도 참여했다.행사에서는 한국과 인도의 에너지 정책을 공유하고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i-SMR)의 기술 특성과 개발 현황, 원전 주요 설비와 연료 특성 등에 대한 기술 교류가 진행됐다.인도 정부는 2047년까지 원자력 발전 설비 용량을 100GW 수준으로 확대하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으며 노후 석탄 화력발전소 부지를 원자력 발전 시설로 전환하는 정책도 검토하고 있다.한국수력원자력은 이러한 정책 환경에서 i-SMR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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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석유공사 손주석 사장, 울산 비축기지 방문해 비축유 방출 대비 점검
한국석유공사 사장이 석유수급 위기 상황에 대비해 울산 석유비축기지를 방문해 비축유 방출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한국석유공사는 지난 5일 취임한 손주석 사장이 6일 울산 석유비축기지를 방문해 비축유 방출 대비 태세와 안전관리 시스템을 점검했다고 6일 밝혔다.석유공사는 울산·거제·여수 등 9개 비축기지에 약 1억4600만 배럴 규모의 비축시설을 확보하고 있으며 약 1억 배럴의 비축유를 보유하고 있다.이날 울산 비축기지에는 쿠웨이트 국영석유회사(KPC)의 국제공동비축 물량 약 200만 배럴이 도착해 원유 입고가 진행됐다.손주석 사장은 비축유 방출 절차와 대응 체계를 확인하고 위기 상황 발생 시 매뉴얼에 따른 방출 준비 상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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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농업기술원, 동물교감 치유프로그램 전문인력 교육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치유농업 전문가 양성을 위해 동물교감 치유프로그램 전문인력 교육을 실시한다.경기도농업기술원은 6일과 13일 두 차례에 걸쳐 ‘동물교감 치유프로그램 전문인력 역량강화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동물자원을 활용한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치유농장과 서비스 제공기관 대표자 등 41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교육에서는 동물교감 치유의 과학적 근거와 가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동물 복지와 안전관리 가이드라인 수립, 현장 적용을 위한 맞춤형 치유프로그램 활용 기법 실습 등 실무 중심의 내용이 다뤄진다.경기도농업기술원은 이번 교육을 보건복지부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인 ‘치유농업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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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청년공간 46곳 운영…청년 활동 거점 확대
경기도와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이 도내 청년공간 46곳을 중심으로 청년 프로그램 지원과 운영 활성화 사업을 올해도 지속 추진한다.경기도는 5일 취업 준비와 창업, 모임, 여가활동 등을 지원하는 청년공간을 지역 거점으로 활용해 다양한 청년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경기도 청년공간은 도내에 거주하거나 생활하는 청년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취업역량 교육과 창업 공간 대여, 문화 프로그램, 1인 가구 청년 대상 소셜다이닝, 생활용품 대여 등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경기도는 2018년부터 24개의 청년공간 조성을 지원했으며 시·군 자체 조성 공간을 포함해 현재 총 46곳이 운영 중이다. 이 가운데 38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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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위기청년 일경험 지원 협약 체결
경기도가 취업과 자립에 어려움을 겪는 위기청년에게 실질적인 일경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협력에 나섰다.경기도와 경기도미래세대재단, 한국승강기안전공단 경인지역본부는 지난 5일 경기도청 서희홀에서 ‘위기청년 일경험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식에는 김재훈 경기도 미래평생교육국장과 김현삼 경기도미래세대재단 대표이사, 장명원 한국승강기안전공단 경인지역본부장, 김재훈 경기도의원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취업과 사회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고립·은둔 청년과 경계선지능 청년 등에게 맞춤형 일경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협력 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한다. 특히 대상자의 특성을 이해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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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주4.5일제 시범사업’ 효과 확인…생산성·직원 만족도 상승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추진 중인 ‘주4.5일제 시범사업’이 노동생산성과 직원 만족도를 동시에 높이는 효과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경기도는 오는 10일 오전 9시 30분 국회 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주4.5일제 시범사업 효과분석 정책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경기도가 2025년부터 추진 중인 주4.5일제 시범사업의 효과를 분석하고 참여 기업의 운영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토론회는 경기도와 안호영·김주영·이학영·박정·이용우·박홍배·서왕진·정혜경·추미애·김태년·소병훈·송옥주·김영진·최민희·서영석·김현·이수진·김승원·민병덕·박상혁·한준호·전용기·염태영·이재강·손명수·김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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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국토부·안산시, 안산선 지하화 통합개발 협력
경기도가 국토교통부와 안산시, 철도·연구기관 등과 함께 안산선 지하화 통합개발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경기도는 6일 안산시청에서 국토교통부, 안산시,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국토연구원, 한국교통연구원 등 8개 기관이 참여하는 ‘안산선 지하화 통합개발사업 업무협약 및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안산선 지하화 통합개발사업은 초지역에서 중앙역까지 5.12㎞ 구간을 지하화하고, 철도 상부 공간 약 71만㎡를 역세권과 연계한 생활·상업공간과 녹지·공원, 문화·여가 공간 등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협약에 참여한 기관들은 ▲상시 협력체계 구축 ▲전문성 지원 ▲제도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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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현 경기도의원, 공공도서관 평일 저녁·주말 개방 확대 검토
경기도의회 박상현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8)이 공공도서관의 이용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평일 저녁 시간과 주말 도서관 개방 확대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박 의원은 지난 5일 부천상담소에서 부천시 노인복지과 정영미 팀장과 담당 주무관을 만나 공공도서관 운영 시간 확대를 위한 정책 협의를 진행했다.현재 많은 공공도서관이 평일 오후 6시 이후나 주말에는 운영이 제한되거나 일부 시설만 개방되는 경우가 많아 직장인과 학생 등 시민들의 이용에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특히 낮 시간대 이용이 어려운 시민들에게 도서관이 사실상 접근하기 어려운 공공시설이 되고 있다는 지적도 있었다.이에 박 의원은 공공일자리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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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 충청권광역철도·동해남부선 인근 유휴부지 개발 민간 공모 실시
국가철도공단이 충청권광역철도와 동해남부선 역사 인근 유휴부지 개발을 위한 민간 제안 공모를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공모 대상지는 대전광역시 대덕구 중리동 일원 약 5000㎡,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재송동 일원 약 6600㎡, 부산광역시 연제구 거제동 일원 약 7500㎡ 등 3개 부지다.대전 중리동 인근 부지는 2028년 개통 예정인 충청권광역철도와 대전 트램 2호선 오정역 신설 계획과 인접한 지역이다.부산 재송동 센텀역 인근 부지는 센텀 1지구와 센텀 2지구를 연결하는 개발 축에 위치해 있으며, 인근에는 해운대구청 신청사 건립과 주택지 환경정비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부산 거제동 거제역 인근 부지는 법원과 검찰청 등이 위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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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대호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학생 축구선수 지원 정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황대호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수원3)이 학생 축구선수 지원 확대를 위한 현장 의견 수렴에 나섰다.황대호 위원장은 6일 경기도축구협회 이석재 회장과 협회 관계자, 도내 초·중·고 및 클럽 학생 축구팀 감독들과 함께 ‘경기도 학생 축구선수 지원 정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정담회는 경기도축구협회 측에서 경기도 축구 활성화와 학생 축구선수 지원 확대를 위한 정책 제안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황 위원장은 “학생 축구선수들은 한국 축구의 뿌리”라며 “2026년 북중미 월드컵을 계기로 학생 축구선수들에 대한 지원 방안을 진지하게 논의할 필요가 있다”고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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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승호 경기도의원, 성남 고등지구 중학교 설립 촉구 서명부 전달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문승호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1)이 성남 고등지구 중학교 설립을 촉구하는 주민 서명부를 경기도교육청에 전달하며 신속한 추진을 요구했다.문승호 의원은 지난 5일 경기도교육청에서 ‘고등지구 중학교 설립 촉구를 위한 주민 서명부 전달식’을 열고 교육청 집행부에 주민들의 요구를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날 전달식에는 성남 고등지구 주민 대표를 비롯해 강상태 성남시의원, 이영창 경기도교육청 행정국장, 최복윤 학교설립과장 등이 참석했다.성남 고등지구 중학교 신설은 LH 대규모 주택단지 조성으로 인구가 급증하면서 지역 주민들의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그러나 그동안 두 차례 투자심사에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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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특수교육원’ 개원…전국 최초 행동중재 특화기관
경기도교육청이 시도교육청 최초로 특수교육 종합지원 기관인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을 설립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경기도교육청은 6일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에서 개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을 비롯해 김승원 국회의원, 경기도의회 안광률 교육기획위원회 위원장, 이애형 교육행정위원회 위원장, 도의원, 특수학교 교장과 교사, 학부모, 유관기관 관계자, 특수교육원 직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개원식은 현재 시설 리모델링 공사가 예정돼 있는 점을 고려해 대규모 행사 대신 경과 보고와 내빈 의견 수렴, 테이프 커팅, 현판 제막 등의 순서로 간소하게 진행됐다.지난 1일 공식 개원한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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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농어촌유학 ‘말랑갯티학교’ 입교식 개최
인천시교육청이 농어촌유학 프로그램 ‘말랑갯티학교’를 통해 지역 학교 활성화에 나서고 있다.인천시교육청은 지난 3일 농어촌유학 프로그램 ‘말랑갯티학교’를 운영하는 해명초등학교 등 20개 학교에서 2026학년도 입교식을 일제히 개최했다고 밝혔다.‘말랑갯티학교’는 도시 학생이 농어촌 학교에서 일정 기간 생활하며 지역의 자연과 인문환경을 체험하고 탐구하는 지역 기반 교육 프로그램이다. 현재 강화군 16개 학교와 옹진군 4개 학교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총 44가구 82명의 학생이 참여하고 있다.이번 입교식을 통해 학생 수 감소로 어려움을 겪던 소규모 학교들이 변화의 모습을 보였다.지난해 신입생이 없어 입학식을 열지 못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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