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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대호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학생 축구선수 지원 정담회 개최

경기도축구협회·학교·클럽 감독들과 정책 제안 청취
진학·안전·지도자 처우 등 현장 문제 개선 논의

2026-03-06 16:45:04

 ‘경기도 학생 축구선수 지원 정담회’ / 경기도의회이미지 확대보기
‘경기도 학생 축구선수 지원 정담회’ / 경기도의회
[로이슈 차영환 기자]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황대호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수원3)이 학생 축구선수 지원 확대를 위한 현장 의견 수렴에 나섰다.

황대호 위원장은 6일 경기도축구협회 이석재 회장과 협회 관계자, 도내 초·중·고 및 클럽 학생 축구팀 감독들과 함께 ‘경기도 학생 축구선수 지원 정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담회는 경기도축구협회 측에서 경기도 축구 활성화와 학생 축구선수 지원 확대를 위한 정책 제안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황 위원장은 “학생 축구선수들은 한국 축구의 뿌리”라며 “2026년 북중미 월드컵을 계기로 학생 축구선수들에 대한 지원 방안을 진지하게 논의할 필요가 있다”고 정담회 취지를 설명했다.

이어 “도내 18개 초·중·고 축구팀과 클럽 감독들이 참석한 만큼 경기도 차원에서 축구 활성화와 학생 축구선수 지원 방안을 폭넓게 논의할 수 있었다”며 “현재 정책의 미비점을 보완하고 향후 관련 내용이 실질적인 예산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정담회에는 비룡초등학교, 광주초등학교, 과천초등학교, 용인팀스타FCU12, 화성시U12, 안양중학교, 이천중학교, 광명중학교, SHFCU15, TMGFCU15, 성남시티FCU15, HR축구센터U18, 부천SCU18, 안산FCU18, 구리고등학교, 용호고등학교, 계명고등학교, 수원고등학교 등 도내 학교와 클럽 축구팀 감독들과 경기도 및 경기도체육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경기도축구협회 이석재 회장은 “경기도 축구와 학생 축구선수 지원은 단순한 체육 활동 지원을 넘어 대한민국 축구의 뿌리를 단단하게 만드는 기반”이라며 “경기도 차원의 관심과 지원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정담회에서는 대회 안전관리, 학생 선수 진학을 위한 전입 지원 및 법령 개정, 학생 축구선수에 대한 실질적 지원, 전임지도자 처우 개선, 스포츠클럽 경기장 대관 문제 등 현장에서 겪는 다양한 문제와 개선 방안이 논의됐다.

황 위원장은 “의정활동 기간 동안 학생선수와 학교운동부, 스포츠클럽 지원 확대를 위해 노력해 왔지만 여전히 부족한 부분이 있다”며 “축구인 출신 도의원이자 대한축구협회 소통위원으로서 미비한 제도를 개선하고 지원 확대 방안을 경기도 및 관련 기관과 지속적으로 논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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