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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 충청권광역철도·동해남부선 인근 유휴부지 개발 민간 공모 실시

2026-03-06 16:46:13

[로이슈 전여송 기자] 국가철도공단이 충청권광역철도와 동해남부선 역사 인근 유휴부지 개발을 위한 민간 제안 공모를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공모 대상지는 대전광역시 대덕구 중리동 일원 약 5000㎡,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재송동 일원 약 6600㎡, 부산광역시 연제구 거제동 일원 약 7500㎡ 등 3개 부지다.

대전 중리동 인근 부지는 2028년 개통 예정인 충청권광역철도와 대전 트램 2호선 오정역 신설 계획과 인접한 지역이다.

부산 재송동 센텀역 인근 부지는 센텀 1지구와 센텀 2지구를 연결하는 개발 축에 위치해 있으며, 인근에는 해운대구청 신청사 건립과 주택지 환경정비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부산 거제동 거제역 인근 부지는 법원과 검찰청 등이 위치한 법조타운과 인접한 지역이다.

국가철도공단은 이번 공모에서 단일 필지 중심 개발 방식이 아니라 민간이 시장 상황과 입지 특성을 고려해 부지를 결합하거나 분리하는 개발 방식을 제안할 수 있도록 했다.

민간 제안 공모는 3월 6일부터 6월 5일까지 진행된다. 질의 접수는 3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메일로 받으며 세부 내용은 국가철도공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성해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은 “철도 역사 인근 공간을 활용한 개발 방안을 검토하기 위해 공모를 실시한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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