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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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서울 양천구 지반침하 안전점검 실시
국토안전관리원(이하 관리원)은 지난 18일, 서울시 양천구 오목교 인근에서 지반침하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19일,밝혔다. 이날 점검은 해빙기를 맞이하여 지하안전 관련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실시됐다. 박창근 원장은 기관의 핵심 경영 목표인 ‘지반침하 사고 사망자 제로’를 달성하기 위해 현장을 직접 방문했다. 지난 2015년부터 지반침하 안전점검을 수행하고 있는 관리원은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인 7,020km의 도로를 점검할 계획이다. 관리원은 점검을 통해 지표면 아래의 공동(空洞)이나 이상 징후가 발견되면 관할 지자체에 신속히 통보하는 등 지반침하 사고 예방을 위한 핵심 역할을 수행한다. 취임 후 지하안전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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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다중이용시설 실내공기질 전면 점검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해 다중이용시설과 대중교통을 대상으로 실내공기질 오염도 검사에 나선다.이번 점검은 관내 다중이용시설 157개소와 인천지하철 1·2호선을 대상으로 올해 12월까지 진행된다. 어린이집과 의료기관 등 중점관리시설과 대규모점포, 실내주차장 등 자율관리시설이 포함되며, 지하철은 혼잡시간과 비혼잡시간으로 나눠 측정이 이뤄진다.검사 항목은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이산화탄소, 폼알데하이드, 일산화탄소, 총부유세균 등 6개 항목이다. 기준을 초과할 경우 개선명령 등 행정조치가 실시된다.특히 올해부터 도서관과 박물관, 학원 등 일부 시설의 초미세먼지 기준이 40㎍/㎥ 이하로 강화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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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지방세 성실납부 우수기업 표창
인천시가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한 우수기업을 선정해 표창하고 기업과의 소통을 강화했다.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세수 증대에 기여한 기업들의 공로를 인정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우수기업은 인천에 소재한 매출 상위 기업 가운데 지방세를 일정 규모 이상 납부한 기업 중 선정됐으며, 총 5개 기업이 표창을 받았다.이날 행사에서는 표창장 수여와 함께 기업 관계자들과의 간담회가 이어졌으며, 규제 완화와 인프라 지원 등 다양한 경영 현안에 대한 의견이 논의됐다.인천시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수렴된 현장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시는 앞으로도 투자 환경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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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청라에 미래차 인증 거점… 커넥티드카 센터 개소
인천 청라에 커넥티드카 무선통신 성능을 검증하고 인증을 지원하는 시험·평가 거점이 문을 열었다.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19일 청라 로봇랜드에서 ‘커넥티드카 인증평가센터’ 개소식을 열고 미래자동차 산업 기반 구축에 본격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센터는 차량 무선통신 기술을 시험·검증하고 인증을 지원하는 미래차 핵심 인프라로, 차량사물통신(V2X)과 차량용 무선연결 기술(IVI) 등 주요 기술의 안전성과 적합성 평가가 가능하다.현재 관련 장비를 단계적으로 구축 중이며, 일부 장비는 올해 안에 추가 도입될 예정이다.센터가 본격 운영되면 기업들은 해외 시험기관에 의존하지 않고 국내에서 인증 절차를 진행할 수 있으며, 기술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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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이동환 vs 홍흥석…국민의힘, 6·3지방선거 경선 6곳 추가 확정
국민의힘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기초단체장 경선 지역 6곳과 경선 후보자를 19일 추가로 공개했다.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제10차 발표를 통해 경기 고양시를 포함한 6개 지역의 경선 실시와 후보자 명단을 확정 의결했다.최대 관심 지역인 경기 고양시장 경선은 이동환·홍흥석 두 후보 간의 양자 대결로 구도가 확정됐다. 공관위는 서류 및 면접 심사와 심사용 여론조사를 바탕으로 엄격하고 공정한 기준을 적용해 후보자를 선정했다고 설명했다.서울에서는 강남구와 송파구 두 곳이 경선 지역으로 이름을 올렸다. 강남구청장 경선은 김민경·김시곤·김현기·전선영 4인 경쟁, 송파구청장 경선은 강감창·서강석·안준호·최윤석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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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마장이 아닌 세계적 관광복합도시" 김석구 광주시장 예비후보, 경마공원 유치 전략 공개
김석구 광주시장 예비후보가 19일 경마공원 유치 공약의 세부 전략을 공개하며 "광주를 세계적 관광문화 복합도시로 바꾸겠다"는 비전을 천명했다. 광주시민이 수십 년간 수도권 식수 보호를 위해 감내해온 희생에 '특별한 보상'을 돌려주겠다는 취지다.그는 지난 6일 해공 신익희 선생 생가에서 열린 출마선언 자리에서 과천 경마공원 이전 유치 구상을 지역 최초로 공론화한 데 이어, 이날 경제 효과·벤치마킹 전략·지역발전 연계 방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경제적 기대효과에 대해 김 예비후보는 "한국마사회 2025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올 9월 문을 여는 경북 영천 경마공원의 경제효과를 1조 8천억원, 양질의 일자리를 7,500개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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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소청법 국회 본회의 상정… 여야 필리버스터 거쳐 내일 표결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검찰개혁 후속 법안인 공소청 설치법이 19일 국회 본회의에 상정됐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공소청법은 검찰의 특별사법경찰관리에 대한 지휘·감독권을 폐지하고 검사의 직무 권한을 법률로 제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공소청은 수사·기소 분리 원칙에 따라 기소만을 전담하며, 공소청·광역공소청·지방공소청 등 3단 체계로 운영된다.'검찰개혁' 추진 법안에 줄곧 반대해 온 국민의힘은 예고한대로 윤상현 의원을 시작으로 즉각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 의사 진행 방해)에 돌입했다.민주당은 필리버스터가 시작된 지 24시간이 지난 오는 20일 오후 국회법에 의거 필리버스터를 강제 종료한 뒤 공소청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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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6개 정당 개헌 추진 연석회의 열고 개헌안 공동 발의... 국힘 참여 설득
우원식 국회의장과 국민의힘을 제외한 6개 원내 정당이 19일 초당적 개헌 추진을 위한 연석회의를 열고 개헌안 공동 발의에 착수하기로 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우 의장은 이날 회의에서 "국회가 실시한 국민 의견 조사에서 비상계엄 통제 강화, 지역균형발전 명시, 5·18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 등에 대한 압도적 공감대가 확인됐다"며 "특히 6·3 지방선거와 개헌 국민투표를 함께 실시하는 방안은 가장 현실적이고 효율적인 선택"이라고 밝혔다.우 의장을 비롯해 더불어민주당·조국혁신당·진보당·개혁신당·기본소득당·사회민주당 원내대표들이 개헌안을 추진하는데 의견을 모았다.특히 이날 회의에 참석한 6개 정당은 헌법전문에 5·18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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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친환경 유용미생물 생산·보급 사업 본격 추진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농업기술센터에서 친환경 농업 기반 조성을 위해 ‘2026년 친환경 유용미생물 생산·보급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농업환경을 개선하고 지속가능한 농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연간 330톤 규모의 유용미생물을 생산·공급하며, 총 2억 700여만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공급되는 미생물은 유용미생물(EM), 불가사리액비, 단균미생물 등으로, 작물생육 촉진과 토양 개선, 악취 저감, 병해 예방 등에 효과가 있다. 특히 불가사리액비는 해양 정화 과정에서 수거된 자원을 재활용해 환경 보호와 농업 생산성 향상을 동시에 기대할 수 있다.유용미생물과 불가사리액비는 지역 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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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추경 지방우대 원칙 강조... "경제 전시 상황에 엄중한 자세"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중동지역 정세와 관련해 엄중 대처를 강조하면서 추경을 통한 민생경제 지원에 속도를 내달라고 지시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전쟁이 언제까지 지속될지 예단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청와대와 모든 정부 부처는 경제 전시 상황이라는 점을 염두에 두고 엄중한 자세를 가져달라"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특히 "사실상 '전쟁 추경'이라고 부를 수 있는 이번 추경 역시 민생경제에 대한 충격을 누르고 경기 회복의 동력을 살려갈 방향으로 편성해야 한다. 언제나 속도를 강조하지만, 지금이야말로 속도가 생명"이라며 빠르게 움직여달라고 당부했다.이 대통령은 특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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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공천 내정설' 반박... "섣부른 해석, 부끄러워질 수도"
국민의힘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이 19일 중진 의원과 현역 단체장 '컷오프'(공천배제)를 시작으로 제기되고 있는 ‘공천 내정설’을 강하게 반박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위원장은 이날 페이스북 글에서 "결과를 보지 않고 섣부른 식의 해석을 했다가 부끄러워질 수도 있다"며 "체통을 유지하셨으면 한다"고 말했다.현재 국민의힘은 이 위원장이 중진의원을 배제하고 대구시장 후보로 강성 유튜버 고성국 씨와 가까운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을, 또 김영환 충북지사를 컷오프한 자리에는 추가 공모에서 혼자 신청서를 낸 김수민 전 충북도 정무부지사를 사실상 내정한 상태라는 의혹이 제기된 상황이다.이에 경쟁 후보들이 반박하면서 몸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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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일각서 호르무즈 해협 파병 주장... "즉각 파병하고 협상 주도권 쥐어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호르무즈 해협 파병 요구와 관련해 국민의힘 일부에서 적극적으로 응해야 한다는 주장이 19일 제기됐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인 안철수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호르무즈 파병을 경제와 안보자산 확보의 수단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밝혔다.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야당 간사인 박수영 의원도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유업계대표 정책간담회에서 "선제적으로 우리 군의 호르무즈 해협 호위 참여를 선언해야 한다"며 "앞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수없이 발생할 경제, 안보 등 대미 협상에서 주도권을 쥐고 목소리를 키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국회 한미의원연맹 야당 간사인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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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정개특위, '공전' 선거구 획정 논의 본격화… 중대선거구제 확대법 상정도
6·3 지방선거를 70여일 앞두고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가 지방선거에 적용할 선거구 획정 논의에 돌입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개특위는 19일 전체회의를 열고 선거구 획정 및 선거제도 개선을 골자로 한 공직선거법 개정안 등 법안을 상정했다.공직선거법상 선거구 획정은 선거 180일 전까지 이뤄져야 하지만 국회는 아직 이를 확정하지 못한 상태다.지난 1월 13일 첫 회의를 열었지만, 그동안 선거구 획정과 관련한 법안은 상정하지 못한 채 공전을 이어갔다.한편 정개특위는 이날 조국혁신당·진보당·기본소득당·사회민주당 등 진보 4당이 요구하는 ▲ 3∼5인 중대선거구제 확대 ▲ 비례대표 정수 확대 ▲ 통합특별시의회 중대선거구제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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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국힘 김영환 '컷오프 효력정지' 가처분 23일 심문... 삭발 항의도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6·3 지방선거 공천에서 배제(컷오프)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 결정의 효력을 정지해달라며 낸 가처분 신청 심문이 오는 23일 열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 민사합의51부(권성수 수석부장판사)는 23일 오전 10시 40분 김 지사가 국민의힘을 상대로 낸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에 대한 심문을 진행한다고 19알 고지했다.앞서 국민의힘 공관위는 지난 16일 충북도지사 공천을 신청한 김 지사에 대해 현역 광역단체장중 첫 번째로 컷오프 했다.김 지사는 즉각 불복 의사를 밝혔고, 이튿날 법원에 제출한 가처분 신청서으로 대응에 나섰다.김 지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머리를 자르기 위해 이용원으로 향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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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계속되는 '공천내홍'... 최고위원이 오 시장 향해 비판 공세
6·3 지방선거 시·도지사 공천을 놓고 국민의힘의 내부 진통이 심화되는 양상이다. 대구와 충북에서는 내정설로 몸살을 앓고 있는데다 승부처로 꼽히는 서울에서는 현직 오세훈 시장이 출마를 결정지었음에도 지도부서 오 시장을 향해 맹비난을 쏟아내기도 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19일 텃밭인 대구의 경우 공관위가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을 대구시장 '뉴페이스' 후보와 대구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로 각각 사실상 내정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컷오프(공천 배제) 대상으로 거론되는 현역 중진 주호영(6선)·윤재옥(4선)·추경호(3선) 의원이 계속 반발하고 있다.주 의원은 이날도 BBS 라디오에서 "이정현 공관위원장은 유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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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초일류 건강도시’ 전환 가속… 전 생애 통합 관리체계 구축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가 초고령사회 진입에 대비해 도시의 핵심 경쟁력을 ‘건강과 돌봄’으로 설정하고, 시민의 전 생애를 아우르는 ‘건강도시 인천’으로의 전환을 본격화한다.■ 일상 속 예방부터 취약계층 보호까지… ‘생활밀착형 건강관리’ 인천시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생활터 기반의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한다. 걷기 활성화 사업을 공원 및 산책로 등 지역 인프라와 연계하여 시민 참여를 유도하고, 예방 중심의 건강 증진 환경을 조성한다.특히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고령층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를 강화한다. 만성질환의 조기 발견 및 관리에 집중하는 한편,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암·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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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 첫 경제사회노동위 출범… "AI전환에 따른 노사 상생 모색"
이재명 정부의 제1기 경제사회노동위원회가 19일 출범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경사노위는 이날 청와대에서 첫 본위원회를 열고 '인구구조 변화에 따른 일자리'를 첫 의제로 논의를 진행했다.2024년 12월 3일 비상계엄 사태로 논의가 중단된 지 약 15개월만에 재개된 회의였다.이재명 대통령은 첫 본위원회에 이어 노사정 대표와 '대통령과 함께하는 노동정책 토론회'를 열고, 양극화 해소와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사회적 대화 추진방향과 노사정 역할 등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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