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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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최교진 교육부장관 후보 지명 철회 촉구... “천안함 음모론 공유·음주운전"
국민의힘 송언석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19일 최교진 교육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 "교육 수장으로서 전혀 자격이 없다"며 이재명 대통령에게 지명 철회를 요구하고 나섰다. 송 비대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최 후보자의 과거 행적을 보면 대한민국 교육 현장을 심각한 혼란으로 몰아넣을 인물"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최 후보자는 이념적·정치적으로 편향된 인물"이라며 "과거 본인의 SNS에 천안함 폭침은 이스라엘 잠수함 때문이라는 음모론을 공유하면서 북한의 도발로 목숨을 잃은 우리 장병들의 숭고한 희생을 모독했다"며 "국가관 자체가 극히 의심스럽다"고 주장했다. 또 "10·26은 '탕탕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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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알, 옥스포드와 두 번째 SRT 열차 블록세트 출시
에스알(SR, 대표이사 이종국)이 국내 블록 완구 제조사 ㈜옥스포드와 협력해 두 번째 SRT 열차 블록세트를 출시했다.지난 18일부터 선보인 이번 신제품은 126개 블록조각으로 구성돼 SRT 열차와 역사, 피규어 5종을 포함한다. 스티커를 이용해 역, 열차를 직접 꾸밀 수 있으며 특히 열차 전면부에 새로운 디자인을 적용해 실제 SRT 외관을 보다 사실적으로 구현했다.이번 신제품은 올해 2월 선보인 첫 제품과 비교해 △블록 수 확대(114개→126개) △피규어 추가(3종→5종) △객차 블록 수 확대(1개→2개) △열차 전면부 신규 디자인 도입 등 차별점을 두었다. 레일을 따라 열차가 전진·후진하는 전동주행 기능과 불빛·효과음 작동도 그대로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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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캠퍼스아시아디자인워크숍’ 개최…공간 활성화 방안 모색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지난 7일부터 14일까지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디자인예술학부와 공동으로 ‘캠퍼스아시아 디자인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코레일에 따르면 이번 워크숍은 일본, 중국 등 아시아 국가 디자인 전공 대학생이 참여하는 ‘캠퍼스아시아’ 산학협력 프로그램으로, 철도 인프라를 활용한 창의적인 공간 활성화 디자인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는 코레일 디자인실을 비롯해 연세대, 일본 치바대, 중국 저장대, 태국 킹몽쿳왕립대(KMUTT) 디자인 전공 대학생 등 40여명이 참여했다.전경희 코레일 디자인실장이 ‘다시 가서 살다‘를 주제로 옛 원주역 활성화 방안에 대한 특강을 진행했다. 또 역과 열차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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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 첫 주미대사에 강경화·주일대사 이혁 내정... 한미-한일정상회담 앞두고 인선
이재명 대통령이 한미정상회담과 한일정상회담을 앞두고 조만간 주미·주일대사 인선을 단행할 전망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여권 관계자는 18일 "이 대통령이 조만간 미·일·중·러 4강 대사를 임명할 가능성이 크다"며 "이 가운데 일부 국가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절차를 밟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주미대사로는 강경화 전 외교부 장관이 내정 단계인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다른 관계자는 "아직 추진 단계일 뿐 확정된 상황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주일대사로는 이혁 전 주베트남 대사가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통령실은 이에 대해 "정부는 이 대통령의 (미국·일본) 방문을 앞두고 주미대사와 주일대사를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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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경주 APEC 준비 현장점검… 불국사 방문 간담회
더불어민주당이 19일 경북 경주를 방문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준비 상황을 점검한다. 정청래 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는 이날 경주에서 APEC 준비 현황에 대한 브리핑을 듣고 APEC 정상회의장, 우양미술관, 경주국립박물관, 경주예술의전당 등 시설을 둘러본다. 앞서 현장 점검 전에는 불국사를 방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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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숙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허점드러나…미혼부 자녀 배제”
최근 미혼부 가정의 아이들이 출생 신고가 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정부 지급 소비쿠폰 대상자에서 제외되는 일이 벌어져 논란이 커질 조짐이다.현행 민법 제844조와 가족관계등록법은 여전히 ‘엄마가 아니면 출생신고를 할 수 없다’는 전제를 깔고 있다. 그래서 미혼부(父)는 법원의 확인 절차를 거쳐야 하는데 그 과정이 짧게는 1년에서 길게는 5년까지 소요된다는 것이다.놀랍게도 출생신고가 지연되는 동안 아이는 아동수당보육서비스 등 기본적 복지 혜택을 받을 수 없는 구조적인 허점이 (미혼부 자녀 정부 지급 소비쿠폰 대상 제외) 사례로 확인된 것이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여성가족위원회 민주당 전진숙 (광주북구을) 국회의원은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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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철강포럼공동대표 어기구 의원…포스코 포항제철소 시찰
국회 의원연구단체인 ‘국회철강포럼’ 공동대표 민주당 어기구 (당진시) 국회의원이 18일 여야 의원 등 포럼 회원들과 함께 포스코 포항제철소를 방문해 주요 생산 시설을 둘러봤다. 현장시찰은 지난 4일 어기구 의원이 대표 발의한 K-스틸법의 후속조치 성격으로 국내 철강산업의 위기 극복을 위한 정책적 지원 계획과 지속가능한 발전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준비된 것이다. 최근 미국이 자국 철강산업 보호를 위해 일부 철강 제품에 최대 50%에 달한 고관세 부과 등으로 글로벌 통상환경이 급변하는 상황 속에서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 마련이 시급하단 의견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국회철강포럼은 포스코·현대제철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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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 2025년 을지연습 통해 비상대비태세 점검
에너지ICT 플랫폼 전문 공기업인 한전KDN(사장 박상형)이 국가적 위기 상황에 대비한 2025년 을지연습 실시를 통해 확고한 비상대비태세를 점검한다고 18일 밝혔다.을지연습은 전시·사변 또는 이에 준하는 국가비상사태 발생 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정부 차원에서 연 1회 전국 단위로 실시하는 비상대비 훈련이다.한전KDN은 이날 새벽 6시에 비상소집 훈련을 시작으로 3박 4일간 나주 본사와 전국 사업소에서 화재, 전력공급 장애, 사이버 공격 등 다양한 위기 상황을 가정한 실전 훈련에 돌입했다.훈련 첫날, 한전KDN은 본사 화재 발생을 가정한 소방훈련과 비밀 안전반출 훈련을 실시한다. 이어 둘째 날에는 전력 배전센터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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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정, 1코스 승률 '34%' 우선 1코스부터 주목해야
경정은 첫 번째 승부 시점인 1주회 1턴 마크에서 승패가 갈리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수면에 나선 선수들은 경쟁 상대보다 더 빠르게 1턴 마크를 선점하려고 노력하는데, 이때 가장 유리한 코스는 출발 시작점부터 1턴 마크까지 거리가 가장 짧은 1코스다. 선수들의 경기력이 전반적으로 상향 평준화되면서 3∼4번 중간 코스를 비롯해 5∼6 번 아웃코스 입상률도 오르는 추세다. 하지만 역대 코스별 승률과 입상률을 살펴보면 1∼2번 인코스가 높은 성적을 내고 있다. 특히 1코스는 2014년 이후로 매년 30% 이상의 승률을 기록하고 있고 올해도 1코스 승률은 34% 수준으로 초강세다.최근 이런 인코스의 이점을 앞세워 분위기 반전에 성공하거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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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민 의원, 울산 중구 다운2지구 주민 숙원사업 6건 본격 재추진
국민의힘 박성민 국회의원(울산 중구)은 지난 17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울산사업본부와 협의를 갖고, 다전 야외물놀이장 확장이전을 포함한 주민 숙원사업 6건에 대한 해결 방향을 마련했다고 18일 밝혔다. 이에 앞서 박 의원은 지난 1일 열린 다운2지구 입주예정자 대표단 간담회에서 주민 의견을 직접 청취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확인한 바 있다.울산 중구의 대형 물놀이 시설로 큰 인기를 끌었던 다전 야외물놀이장은 LH의 도로확장계획에 따라 운영이 중단된 이후 대체 부지 확보가 쉽지 않았다. 2021년 다운2 공공주택지구 부지에서 다량의 유물이 발굴되면서 당초 수변공원 계획이 역사문화공원으로 변경되었고, 이로 인해 물놀이장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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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 최강 기수는 25기, 임채빈·이재림 등 특선급 12명 포진
현재 경륜 선수는 558명이다. 그중 가장 높은 등급인 특선급은 79명이다. 그중 20기 이후가 55명(약 70%)으로 20∼30대 젊은 선수들이 주축을 이루고 있다. 그중에서도 최강 기수를 꼽는다면 25기로 임채빈(25기, SS, 수성), 이재림(25기, S1, 신사), 김태범(25기, S1, 김포) 등 가장 많은 12명이 특선급에 포진되어 있다. 임채빈은 2019년 경륜훈련원을 조기졸업하고 신인 시절부터 승승장구해 전무후무한 89연승 등을 비롯해 한국 경륜의 모든 역사를 새로 쓰다시피 하고 있다. 이재림(25기, S1, 신사) 역시 25기다. 이재림은 ‘마크 전법의 교과서’라 불리는 박일호(10기, A1, 구미)의 뒤를 이을 선수로 손꼽히고 있다. 특히나 지난해에 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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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홍천양수발전소 1,2호기 토건 공사 낙찰자 선정
한국수력원자력(사장 황주호, 이하 한수원)이 18일 홍천양수발전소 1,2호기 토건 공사 시공사 선정 입찰에서 대우건설 공동수급체를 낙찰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낙찰가는 6,155억 원(부가세 포함) 수준이다. 이번 입찰에는 3개의 대형 건설사가 참여했으며, 입찰자의 공사 수행능력, 시공계획 및 입찰가격 등을 종합 심사해 합산 점수가 가장 높은 자를 낙찰자로 결정하는‘종합심사낙찰제’를 적용, 최적의 시공 품질과 기술 능력을 보유한 업체를 낙찰자로 선정했다. 홍천양수발전소는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화천면 풍천리 일원에 건설될 예정이며, 300MW급 2기, 총 600MW의 설비용량을 확보해 청정에너지 확산과 국내 에너지 안보 강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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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AX 가속화 및 국정기조 이행 위한 전사 혁신경영 박차
한국남부발전(사장 김준동, 이하 ‘남부발전’)이 인공지능(AI) 기반의 전사적 업무 혁신을 가속화하고, 국정과제 이행 및 현안 대응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18일 부산 본사에서 ‘2025년 8월 KOSPO 미래전략해커톤’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CEO를 비롯한 모든 경영진과 조직장이 참석한 이번 해커톤은 ▲안전 및 재난관리 ▲사이버보안 동향 ▲국정과제 BP 조기 발굴 ▲AI 기반 업무혁신 방안 ▲해외 출자회사 경영현안 등 5가지 핵심 주제를 다뤘다. 정부 정책 방향과 연계된 전략과제를 발굴하고 실행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 논의가 진행되었다. 특히, 최근 안전 및 재난 동향을 공유하며 안전 수칙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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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 주간 전력수급 실적 및 전망 발표
전력거래소는 주간 전력수급 실적 및 전망을 발표했다고 18일, 밝혔다.8월 2주 전력수급 실적은 전력수요는 84.7~85.3GW를 기록햤으며, 예비력 17.0GW 이상으로 안정적인 전력수급을 유지했다.8월 3주 전력수급 전망은 전력수요는 89.7~92.5GW가 예상되며, 예비력 12.0~14.3GW로 안정적인 전력수급이 전망된다고 전력거래소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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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 700억 원 규모 녹색채권 발행
국가철도공단은 친환경 철도건설 자금조달 및 녹색금융 활성화를 위해 700억 원 규모의 녹색채권을 발행했다고 18일 밝혔다. 녹색채권은 기후변화 대응, 재생에너지 개발 등 환경개선을 목적으로 추진하는 녹색사업의 자금조달을 위해 발행되는 채권이다.공단은 이번 발행을 위해 환경부와 금융위원회가 공동으로 마련한 ‘한국형 녹색채권 가이드라인’에 부합하는 관리체계를 구축했으며, 한국신용평가㈜가 실시한 ESG채권 인증평가에서 ‘적합’ 판정을 받았다.철도는 타 교통수단 대비 탄소 배출량이 현저히 적은 친환경 운송수단으로, 특히 고속철도 건설은 한국형 녹색분류체계 상 ‘무공해 운송 인프라 구축 및 운영’에 해당하는 대표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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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의장, 2025 국회 을지연습 현장 방문
우원식 국회의장은 을지연습을 맞아 18일 오전 국회 종합상황실을 방문하여 국회의 비상대비태세를 점검하고 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2025 국회 을지연습은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불시 공무원 비상소집훈련, 통합방호훈련, 사이버테러 대응훈련 등 실제훈련과 상황조치 연습이 실시된다.우 의장은 을지연습 최초 상황과 및 일정별 연습내용 등을 보고받은 후, "현재 전 세계는 러-우 전쟁을 비롯한 크고 작은 무력분쟁으로 불안한 정세가 이어지고 있으며, 최근 현대전은 민간인 사상자가 대량으로 발생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며 "새 정부 들어 남북간 긴장이 다소 완화되고 있지만 북한발 안보이슈도 늘 경계해야 하는 현안"이라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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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제처, 농수산물 가격 안정을 위한 농수산물 유통 및 가격안정에 관한 법률 등 5개 법률 공포안 국무회의 의결
법제처(처장 조원철)는 지난 4일과 5일, 국회를 통과한 15개의 법률 공포안이 18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주요 법안 및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먼저, 농수산물의 시장가격이 기준가격 미만으로 하락하는 경우 정부가 생산자에게 그 차액의 전부 또는 일부를 지급하는 ‘가격안정제도’ 도입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농수산물 유통 및 가격안정에 관한 법률'이 내년 8월부터 시행된다. 최근 이상기후에 따른 농어가의 경영위험을 완화하고, 국민에게는 안정적 가격으로 농수산물을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쌀의 과잉생산을 방지하고 적정가격을 유지하기 위하여 쌀 생산량이나 가격의 하락폭이 양곡수급관리위원회가 정한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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