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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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중동사태 관련 정유업계 간담회 개최... "에너지 불안정 최악 시나리오 염두에 둬야"
국민의힘이 최근 중동 사태로 인해 국제 유가가 급등한 상황과 관련해 19일 국회에서 '정유 업계 대표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송언석 원내대표는 이날 간담회에서 "이란 전쟁으로 글로벌 에너지 시장의 불확실성 급격히 확대되며 4차 오일 쇼크 가능성까지 거론된다"며 "낙관적 희망에 기대기보다 최악의 시나리오까지 염두에 둔 냉정한 상황 파악과 대책이 요구된다"고 말했다.정점식 정책위의장은 "중동 전쟁 상황으로 유가 변동성이 커지며 정유업계의 부담과 고민이 매우 큰 걸로 안다"며 "이 자리에서 가감 없이 말씀 주시면 적극적으로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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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폭염 대비 ‘학생 건강 보호’ 총력
인천시교육청이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학생과 교직원의 건강 보호를 위한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교육청은 기상청의 폭염 대응 기준 강화에 맞춰 학교 현장의 선제적 대응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종합적인 폭염 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주요 내용은 학교 냉방기기 전수 점검과 냉방시설이 부족한 학교에 대한 우선 지원, 폭염 대응 매뉴얼 보완, 에너지 효율을 고려한 냉방 운영 등이다.또한 폭염 상황에 따라 야외활동을 조정하고 학사 운영을 탄력적으로 운영하는 등 현장 중심 대응을 강화할 계획이다.아울러 취약계층 학생 보호를 확대하고,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을 대상으로 사전 안내와 홍보를 강화해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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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대규모 인파 대비 학생 안전관리 강화
인천시교육청이 대규모 인파 밀집 상황에 대비해 학생 안전 관리에 나섰다.교육청은 오는 21일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열리는 대규모 공연과 관련해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안전 안내 자료를 배포하고 예방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조치는 다중운집 인파 재난 위기경보 ‘주의’ 단계 발령에 따른 선제적 대응으로, 학생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추진됐다.교육청은 각 가정과 학교에 ‘다중운집 인파사고 대비 행동요령’을 배포하고, 위급 상황 발생 시 112 또는 119에 즉시 신고하도록 안내했다.또한 24시간 운영되는 비상 연락체계를 가동해 긴급 상황에도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인천시교육청은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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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공천·무전, 컷오프’ 의혹에 멍드는 인천 국민의힘 민심
국민의힘 인천시당 내부에서 혹시 ‘유전공천, 무전 컷오프’라는 의혹으로 자조 섞인 비판이 터져 나오며 당의 결속력이 급격히 저하되고 있다.최근 인천지역 기초단체장 공천 과정에서 경제력이 있거나 중앙당에 줄을 댄 후보들이 경선 없이 단수 공천을 받을 것이라는 소문이 돌면서, 묵묵히 존재성을 나타내며 지역 바닥을 훑어온 후보들과 그 지지자들은 박탈감이 극에 달하고 있다.당원들은 “경선 없는 공천은 결국 ‘돈’과 ‘빽’이 작용했다는 오해를 사기에 충분하다”라며 “정당 스스로가 지지자들로부터 원팀(단일대오)을 훼손시킨 주범이 되고 있다”고 강력히 비판했다.보수성향의 취재원들은 공정한 경선이야말로 후보의 도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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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부동산 세제개편 추진... "공시가격 올라 실수요자 보호"
국민의힘이 19일 올해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올라 국민 세금 부담이 전망된다면서 세제개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장동혁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전국적으로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9.16% 올랐고 서울은 무려 18.67%나 올랐다"며 "공시가 상승으로 종합부동산세 부과 대상이 크게 늘고 보유세도 최고 50∼60% 폭등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정부 부동산 정책을 비판했다.이어 "적어도 1주택 장기보유 실거주자가 세금 때문에 집에서 쫓겨나는 일은 없어야 한다"며 "세금 핵폭탄을 막아내고 실수요자를 보호하는 올바른 세제 개편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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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 6명 예비경선 돌입… 1명 탈락
더불어민주당이 19일 6·3 지방선거에 나설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예비경선에 돌입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경선은 이날 오전 9시부터 20일 오후 6시까지 이틀간 온라인을 통해 권리당원 100% 방식으로 진행된다.민주당 첫 광연단체장 경선으로 김영록·강기정·정준호·주철현·신정훈·민형배(이상 기호순) 등 6명이 나섰으며 1명만 탈락한다.본경선은 예비경선을 통과한 5명 후보를 대상으로 4월 3일부터 5일까지 국민참여경선(당원 50% + 여론조사 50%) 방식으로 진행해 과반 득표가 없을 경우 4월 12일부터 14일까지 결선투표에서 최종 후보를 선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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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오늘 본회의… 여야 '중수청·공수청법' 놓고 필버 대치 전망
국회는 19일 오후 본회의가 예정된 가운데 여야가 주요 법안 처리를 놓고 대치할 것으로 보인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본회의에서 중대범죄수사청·공소청 설치법과 '윤석열 정권 조작기소 의혹 사건'에 대한 국정조사 계획서 등을 처리한다는 방침이다.국민의힘은 중수청·공소청 설치법에 대해 "권력 집중과 형사사법 붕괴를 초래할 누더기 법안", "정권에 불리한 수사는 막고 유리한 수사는 장악하겠다는 방탄 입법"이라며 줄곧 반대 입장을 보여왔다.국조 추진에 대해서도 역시 반대하고 있어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인 의사진행 방해)로 대응할 전망이다.이 경우 민주당은 국회법에 의거 각 법안마다 필리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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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유역환경청, 봄철 비산먼지 사업장 특별점검
기후에너지환경부 낙동강유역환경청은 부산·울산·경남지역에 소재하는 비산먼지 다량 배출업종인 아스콘 제조업, 레미콘 제조업 등 사업장 30곳을 대상으로 특별점검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주요 점검 사항은 △비산먼지 발생사업 신고 여부 △세륜·세차시설 및 살수시설 등 비산먼지 억제시설의 설치 및 정상운영여부 △방진덮개 등 비산먼지 저감조치 이행 여부 등이다.이번 점검에는 첨단장비인 드론을 활용한 공중점검을 병행해 평소 현장 접근이 어려운 사각지대를 확인하고, 일부 사업장은 전문기관의 시료채취 및 분석을 통해 시설 운영 전반에 대한 점검 효율과 신뢰성을 높인다.또한 대기·폐수배출시설 및 방지시설의 적정 운영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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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의원 “시민 안전이 최우선…더 안전한 대구시 만들겠다”
추경호 의원(대구시장 출마예정자)이 18일 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의용소방대 대원들의 헌신과 봉사 정신에 깊은 감사의 뜻을 표했다.의용소방대는 화재 진압, 구조, 구급 등의 소방 업무를 체계적으로 보조하는 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민간 봉사단체로 의용소방대 설치·운영에 관한 법률 및 각 시·도의 의용소방대 설치 조례를 근거로 특별시·광역시·특별자치시·도·특별자치도 및 시·읍·면 단위에서 설치돼 운영되고 있다.추 의원은 “5주년을 맞은 의용소방대의 날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지역사회 곳곳에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뛰어온 의용소방대원 여러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추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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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의원, 판·검사 퇴임후 수임 제한…전관예우근절법 발의
이언주 민주당 수석최고위원(미래경제성장전략위원장·AI강국위원회 수석부위원장)이 18일 전관예우 관행을 근절하고 사법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변호사법 일부개정안(전관예우근절법)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이언주 최고위원은 “전관예우는 단순한 직역 문제가 아니라 사법 공정성과 법치주의 신뢰를 훼손하는 구조적 문제”라며 “공직수행 과정에서 형성된 영향력이 퇴직 직후 사적 이익으로 연결되는 관행을 제도적으로 차단할 필요가 있다”고 법안 발의 취지를 설명했다.그러면서 이 최고위원은 “국민이 사법 시스템을 신뢰하기 위해선 결과의 공정성뿐만 아니라 절차의 공정성에 대한 확신이 전제돼야 한다”며 “전관예우 논란을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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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 책임 경영 실천과 건전문화 확산 위해 '건전문화 조성의 날 캠페인' 실시
강원랜드가 건전한 게임문화 정착과 행위중독 예방을 위한 ‘건전문화 조성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강원랜드가 운영하는 하이원 그랜드호텔에서 진행됐으며, 카지노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실시됐다.임직원들은 고객이 스스로 이용 상태를 점검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게임 이용 준수사항을 설명했다.또 퀴즈와 자가서약 참여를 통해 동시게임과 대리게임 금지 등 관련 내용을 안내했다.강원랜드는 출입일수 제한, 냉각기 제도 등 과몰입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아울러 건전게임 교육 프로그램 ‘K-GREEN’ 누적 이용자가 약 3만2000명으로 집계됐다고 설명했다.강원랜드 관계자는 “건전 이용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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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파라과이 송변전 마스터플랜 컨설팅 계약 체결
한국전력이 파라과이 송변전 마스터플랜 수립을 위한 컨설팅 계약을 체결하고 사업에 착수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가 발주한 경제발전경험 공유사업(KSP)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사업 기간은 11월까지다.주요 내용은 파라과이 전력망 보강과 안정적 운영을 위한 송변전 마스터플랜 수립 방법론 분석, 정책 제언, 전력 분야 관계자 대상 연수, 연계사업 기획 등이다.사업은 한국전력 전력연구원이 컨소시엄 참여사와 함께 수행하며, 3월 17일 파라과이 전력청에서 착수 보고회를 열고 수행 계획과 일정을 공유했다.이후 실무회의를 통해 사업 추진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한국전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중남미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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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보건의료 사회공헌 아이디어 공모 진행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보건의료 사회공헌 아이디어 공모를 진행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공모는 강원특별자치도 내 사회복지시설과 기관, 단체, 비영리법인을 대상으로 하며,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사업 제안을 접수한다.신청은 3월 20일까지 전자우편으로 진행되며, 세부 내용은 심평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심평원은 선정된 사업에 총 9000만 원 규모의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심평원은 2020년부터 공모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보건의료 사회공헌 사업을 추진해 왔다.최근에는 강원지역 농촌 어르신 대상 낙상방지 시설 개선과 돌봄 지원 사업을 진행했으며, 의료취약계층 이동 지원과 아동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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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L,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8개소 인증 획득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이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제에 참여한 연구실 8개소가 인증을 획득했다고 18일 밝혔다.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제는 연구실 사고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2013년부터 시행된 제도다.한국산업기술시험원은 연구실 특성에 맞춘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 2024년 2개소에 이어 2025년 8개소가 인증을 받았다고 설명했다.이를 위해 안전보건교육 계획에 따라 연구종사자 대상 교육을 운영하고, 연구실 안전환경 개선과 정밀안전진단, 정기점검 등을 실시했다.또 연구 현장의 유해·위험요인 관리를 위한 개선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충원 경영지원본부장은 “연구실 안전관리 체계 운영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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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기후변화 설계 시스템 ‘K-HAS CS 2.0’ 개발
한국농어촌공사가 미래 기후변화 시나리오 기반 수리·수문 설계 시스템 ‘K-HAS CS 2.0’을 개발했다고 18일 밝혔다.해당 시스템은 농업생산기반시설 설계에 필요한 수문 분석과 수리 해석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미래 기후 데이터를 반영해 설계에 활용할 수 있도록 구축됐다.한국농어촌공사는 기존 시스템을 고도화해 최대 4개 조건을 동시에 비교·분석할 수 있도록 기능을 개선했다고 설명했다.또 분석 결과를 표와 그래프 외에 시각 자료로 제공하고, 미래 홍수 분석 기능을 추가했다.공사는 해당 시스템을 활용해 재해 취약지역의 기후 영향을 검토하고 신규 사업 대상지 발굴에 활용할 계획이다.아울러 학계와 기업 등을 대상으로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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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기술·한전KDN, 협력감사 업무협약 체결
한국전력기술이 한전KDN과 협력감사 증진을 위한 감사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양 기관은 지난 17일 전남 나주 한전KDN 본사에서 협약식을 열고 협력감사 체계 구축에 합의했다.협약에 따라 양사는 협동 감사 공동 수행, 감사 관련 인력·정보·기술 교류, 감사 사항 발굴 및 전략 연구 등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윤상일 한국전력기술 상임감사는 “양사 간 협력 체계를 기반으로 감사 업무를 수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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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알, 율현터널 수직구 현장 안전점검 실시
에스알(SR, 대표이사 정왕국)은 18일 율현터널 수직구 현장 안전점검에 나섰다.이날 점검은 대심도 구간이자 국내 최장 터널로 꼽히는 율현터널 내 비상상황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정왕국 대표이사가 직접 현장을 찾아 재난 대응시설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현장 점검에서는 △수직구 구조 및 시설물 운영 현황 △비상대응 장비 및 구조용 안전용품 비치 상태 △화재 등 재난 상황 대비 대응체계 등을 중점 점검했다.율현터널은 깊이 50~70m 대심도 터널이자 길이 50km 국내 최장 철도터널 구간으로, SRT와 KTX, GTX-A가 운행하는 수도권 고속철도의 핵심노선이다. 열차사고나 화재 등 비상상황 발생 시 지상으로 대피할 수 있는 1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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